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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의 "제세기"를 철저히 파헤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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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977회 작성일 08-04-2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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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역천균(力千钧)

【정견망 2007년 12월 10일】

서막

2. "제세기" 예언의 목적, 그것이 전하려는 신의 계시는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말하면 역사상 신의 계시를 통한 역사의 대예언은 몇 가지 작용이 있다. 하나는 하늘이 정한 역사 흥쇠의 체현이다. 사람으로 하여금 진정한 신의 존재를 느끼게 하고 신이 만사만물의 발전을 제어한다는 것이다. 둘째, 역사와 미래의 각종 재난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인과응보의 천리를 경고하는 것이다. 셋째, 사람들이 역사의 대사건을 통해 예언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중에는 선악을 똑똑히 구분하며 천리에 순응하면 난관을 넘길 수 있고 비교적 좋은 결말을 얻도록 하는 것이다. 사실은 또 역사의 발전 방향을 규범하는데 세계 역사상 공통적인 대사건이 오기 전에 조금의 편차도 나타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성경의 계시록은 하느님의 최후심판을 통하여 사람들의 선악의 결과가 있다는 것을 경고하며 이것으로부터 사람들에게 권선징악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러나 특수한 시기에 더욱이 하느님의 최후의 심판이 임하려 할 때 정의와 사악의 최후에 전투, 아마겟돈이 시작할 때 신은 사람들이 "계시록"으로부터 정확한 계시를 얻기를 희망하며 사악의 짐승과 그것의 도장이 무엇인지 알도록 하여 비로소 짐승의 기호를 받지 않고 또 이미 받은 것을 지울 수 있도록, 정의와 사악을 구분하도록 하여 아마겟돈 중에서 어린 양을 따르고 사악과 싸우는 용사가 되어 천국의 도장을 받도록 하자는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살아 있을 때 여러 번 제기하였는데, 그는 예언을 할 때 그것들과 신성한 성전의 일치성(harmonized with the Holy Scriptures)을 유지했다. 사실 "제세기"의 예언은 단지 "계시록"과 일치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중국 고대의 예언중 근대와 현대의 예언과 일치한다. 예를 들어 "마전과", "소병가", "매화시" 등의 그것들과의 시간 암호체계는 마찬가지이다. 다른 방면으로 "제세기"에 묘사한 역사의 대사건의 자세한 내용은 더욱 풍부하여 반대로 기타의 예언을 해석하는데 도움을 준다. "계시록"의 허다한 문제는 "제세기"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제세기"의 예언에서는 심지어 마야문화와 예언의 미래에 대한 영향도 언급하였다. 모든 이런 특징은 "제세기"를 한부의 동서고금, 천지를 꿰뚫는, 말법시기의 인류사회 역사 대사건을 입체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인류 사회 역사 중 매 일정한 간격마다 일부의 겁난이 있었는데, 제2차 세계대전은 6천만 명의 인명을 앗아갔으며 중공은 중국대륙에서 8천만 명의 중국인을 잔혹하게 죽였고 이런 역사의 재난은 "제세기"에 상세히 서술했다. 그러나 인류의 진정한 미래의 대겁난과 비교하면 이것은 상대적으로 매우 약소하다. "계시록"에서 일곱개의 인 중 넷째를 떼자,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지옥)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계시록 6장 8절)

또 일곱 번째 인을 떼고,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을 때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해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계시록 9장 15절)

등등 이는 바로 인류의 대겁난을 말하는 것으로 아마 장래 일정한 비례로 인류를 도태시키려는 것으로 이 숫자는 정말 어마어마한 숫자이다.

노스트라다무스는 당시 국왕 앙리 2세에게 보낸 편지 중 제12단락에서 이와 유사한 특수한 시기를 언급했는데 그는 "due time"이라고 표현했다. 뜻은 "때가 되면"이다.

그는 이렇게 썼다.

It is much like seeing in a burning mirror, with clouded vision, the great events, sad, prodigious and calamitous events that in due time will fall upon the principal worshipers. First, upon the temples of God; secondly, upon those who, sustained by the earth, approach such a decadence. Also a thousand other calamitous events which will be known to happen in due time.

"그것은 마치 타오르는 거울과 같다. 구름으로 덮여 있고 거대한 사건, 비참한 재앙이 때가 되면 주요 신앙의 숭배자들에게 떨어질 것이다. 먼저 신의 성전(temples of God)에, 다음에 지상에서 양육되었던 생령들에게 재앙이 다가갈 것이다. 또 다른 천도 넘는 다른 재앙은 때가 되면 알게 될 것이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은 때가 되면 오는 거대한 난은 우선, 주요 신앙인에게 시작되며 그 다음은 중생들이 조난을 당하는데 그럼 주요 신앙의 숭배자(principal worshipers)는 무엇인가? 이 문제는 "제세기"를 해독하여 답안을 찾아보자.

"제세기"는 미래의 예언에 대해 인류 사회의 층에서만 머물지 않고 더욱 높은 층의 생명, 천체의 운동, 우리 이 세계 혹은 우주의 기초에 대해 언급했다. 예를 들면 "달의 통치"와 "큰 7의 수"의 순환이다.


* 달의 통치와 인류 문명의 완결 가능성


제1기 48 수

(영문)
When twenty years of the Moon's reign have passed
another will take up his reign for seven thousand years.
When the exhausted Sun takes up his cycle
then my prophecy and threats will be accomplished.

20년의 달의 통치는 이미 지나가고
다른 종류가 7천 년 동안 통치하리라.
태양이 노쇠하여 그의 운행주기를 마치면
나의 예언과 위협은 성취하리라.


해당 시에서 말하는 것은 달의 통치는 이미 20년을 지나고 태양도 아마 소모되어 다시는 운행하지 않을 때 "제세기"의 일체의 예언은 끝난다는 것이다. 지구는 그때 다른 종류가 지배하게 되는데 그럼 현재 인류는 사라진다는 말이다. 이러한 매우 두려운 전경이다. 때가 되어 관건문제를 잘 처리하지 못하면 이런 가능성은 증가할 것이다.

달의 통치는 실제로 인류의 흑야의 장면이며 달의 20년 간의 긴 밤은 인류사회가 어느 정도 사악한 세력에 억제되는 것을 말한다. 만약 인류가 이런 사악을 똑똑히 알지 못하고 이겨내지 못하면 긴 밤은 영원할 것이며 태양은 일어나지 못하고 인류는 멸망할 것이다. 그럼 이런 최후의 정사대전은 "계시록"에서 말한 아마겟돈이다. 마야 예언을 읽은 사람은 유사한 이론이 있는 것을 알 것이다. 지구는 제5태양기에 완전히 멸망으로 간다. 제5태양기가 끝날 때 태양이 소실되며 지구는 흔들거리며 대극변이 시작된다. 그러나 마야의 역법에 의하면 우리는 제5태양기 말에 처해있으며 이 최후의 시간은 2012년 앞뒤이다.

그러나 내가 말하건대 흑야는 절대 광명을 이기지 못하며 비록 시간이 많지 않지만 아직 있다. 우리가 "제세기"의 예언을 빌리면 달의 통치는 사악한 세력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고 태양이 대표하는 것은 정의이며 우리 지구의 모든 정의지사는 아마겟돈의 최후의 결전에 투입되어 반드시 사악에게 이기게 되어 인류의 밝은 미래를 맞이하게 되어 있다.


* 큰 7수의 윤회와 대도태의 시간

제10기 74수

(프랑스어)
Au reuolu du grand nombre septiesme,
Apparoistra au temps ieux d'Hecatombe,
Non esloigné du grand eage milliesme,
Que les entrez sortiront de leur tombe.

(영문)
The great seventh number’s revolution,
It will appear a time of the year for hecatomb,
Not far from the great millennial age,
When those can enter will leave the tomb.

큰 7수가 윤회한다
대도태의 시기의 어느 해가 나타나리라.
새천년(millennial age)에서 멀지 않은 시기에
그때 들어갈 수 있는 자는 묘지를 떠나리라.

여기에서 영문번역을 (불문 원문대로) 고쳐 쓴다. 원래의 번역은 hecatomb을 slaughter(학살)로 번역했었다. 결과적으로 제4구절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게 만들었고 "그때는 지하의 사람이 묘지를 파헤치고 나온다"로 해석이 되었다. 사실 제4구절의 무덤(tomb)은 제2구절의 hecatomb의 후반 부분이며 그것들은 서로 연관되어 있다. hecatomb은 원래 대규모의 희생적인 제사를 의미하며 이런 제사에서는 한 번에 백 마리의 소를 죽였는데, 나중에 대도살로 전의되었고 여기에서는 "대도태"로 번역하였다.

왜냐하면 제3차 세계대전의 대도살은 이미 대법사존이 없애버렸고(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상세히 설명한다) 그러나 대도태는 여전히 존재한다. 이렇게 제4구절의 묘지를 떠난다는 것은 대도태의 묘지를 떠난다는 것인데, 즉 그들은 도태를 면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들어갈 수 있는 자"는 바로 "미래로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그럼 큰 7의 수의 윤회는 무엇인가? 대도태 시기에 어떤 사람이 도태되는가? 어떤 사람이 미래로 들어갈 수 있는가? 그것은 새천년에서 멀지 않은 시기라고 했으니 2000년 후 얼마 후이다. 그럼 대도태로부터 매우 가깝다. 이 책을 다 읽으면 답안을 얻게 될 것이다.


* 인간 도덕의 재난은 자연 재난의 중요한 원인이다


제2기 46수

(영문)
After great trouble for humanity, a greater one is prepared
The Great Mover renews the ages:
Rain, blood, milk, famine, steel and plague,
Is the heavens fire seen, a long spark running.

거대한 인간성의 재난 이후, 더욱 큰 재난이 닥쳐오리라
위대한 변천자가 시대를 갱신한다
비, 피, 우유, 기근, 전란과 온역
천국의 화염이 보이고, 길고 긴 스파크가 달린다.


말세의 재난은 늘 인간들의 착오와 죄업으로 인한 것이다. 사악의 무리는 거대한 인간 도덕의 재난을 만들었고 그들은 신의 보응을 믿지 않으나 신이 가한 재난은 그들의 머리 위에 있다. 그러나 인류의 대부분이 도덕의 파괴로 인한 거대한 재난에 대해 무관심하면 그들의 행위를 어떻게 "도덕적"이라 할 수 있겠는가? 믿지 않는다면 전 세계의 사람들을 보라. "살아있는 법륜공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는" 이러한 인류의 있어본 적이 없는 죄악에 대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도덕적인 입장에서 말하는가?


인류의 겁난이 올 때 사람을 구하려는 현자들은 큰소리로 외친다. 사람들아 선악을 똑똑히 분별하라. 성도들이 자기의 피를 희생하는 것이 사람의 양심을 일깨우기 위한 것인데 인류는 매번 대겁난 이전에 선(善)을 택하는지 악(惡)을 택하는지 사실은 도태되는지 안 되는지를 선택하는 것이며 자비로운 신이 정한 표준은 그리 높지 않아서 "인간의 도리"를 알고 양심만 있으면 잘못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악을 따라가고 있으며 마비되어 있는가? 사람이 인간의 도리를 잃어버릴 때 자신이 복멸로 향하는 때이며 이때 홍수, 전란, 핵폭발 후의 우유빛 비, 기근과 온역 등 일체의 재난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 근시안적인 서방국가는 세계최후 시기가 다가옴을 보지 못하고 있다

제3기 2수

(영문)
The world near the last period,
Saturn will come back again late:
Empire transferred towards the Dusky nation,
The eye plucked out by the Goshawk at Narbonne.

세계가 최후에 가까워질 때
토성은 늦게 돌아 올 것이다.
제국은 어두운 나라로 향해 기울고
나본에서 늙은 매가 눈을 쪼아버릴 것이다


세계가 최후에 가까워질 때 각종 재난이 내려온다. 노스트라다무스 시대에 토성은 점성학에서 가장 큰 재난의 별이었다. 왜냐하면 당시 태양계 중 명왕성, 해왕성, 천왕성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발견된 토성은 "제세기" 예언에 나타난다. 이 시에서 토성은 최후시기의 재난을 의미한다.


재난의 원인 중 하나는 로마 제국이나 프랑스 제국이 어두운 국가로 기울고 있었고 여기에서 가리키는 것은 서양 일부 주요 국가는 모 국가의 사악한 정권을 잘 알지 못하고 오히려 그것에 기울어지기 때문이다.


우리가 본 현재 서방의 일부 주요 국가와 기업은 정치와 경제적 이익을 위해 중공의 사악한 정권의 각종 죄악에 대해 투쟁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이 사악한 정권을 옹호하는데 이것은 본 시에서의 예언이 빈말이 아닌 것을 설명한다. 그 중 프랑스의 한 차례의 정부는 유럽국가 중 가장 중공정권을 옹호하는 정부이다. 본 시의 나본은 프랑스의 어느 도시인데 이전에 어느 공작의 영지의 수도였다.


본시의 2구절 "토성은 늦게 돌아올 것이다"는 시간을 나타낸다. 즉 1999년 후의 2000년(경신년)은 토(土)의 해이다. 제세기에서 예언한 시간의 암호체계에 관련해서는 나중에 상세히 설명한다. 본 시의 4구는 하느님이 예언의 계시를 통하여 중공을 옹호하는 사악한 정권에 대해 더욱이 1999년 이후에도 아직도 이러한데 신이 가슴 아픈 것을 표시한다. 설마 당신들이 정말 눈을 장님으로 만들 것인가? 어떻게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는가? 어떻게 계속 이렇게 할 것인가? 종교의 문파는 기타 신앙이 사악의 박해를 받는데 대해 무관심하다.


제1기 53수

(영문)
Alas, how we will see a great nation sorely troubled
and the holy law in utter ruin.
Christianity (governed) throughout by other laws,
when a new source of gold and silver is discovered.

오호라, 우리는 어떻게 눈을 뜨고 보고만 있는가
한 위대한 나라가 홀로 재난을 당하고
신성한 법이 훼멸되는 것을.
기독교는 다른 법에 지배를 받고
금과 은의 새로운 원천이 발견될 때


이 시에 대한 이전의 해석은 유럽의 종교개혁이었다. 천주교와 개신교 사이의 투쟁이나 박해, 혹은 세속 정권이 종교의 특권을 취소한 등등인데 모두 부정확하다. 왜냐하면 이런 역사에는 기독교의 법, 즉 성경이 훼멸되는 문제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시의 제1구에서는 똑똑히 말한다. 이 신앙에 대한 박해는 한 나라에서 발생한다. 만약 이 국가에서 기독교를 박해한다면 기독교가 완전히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하면 "신성한 법"이 박해 받을 때 이 신성한 법은 한 나라에서 보편적으로 전파되는 것이다. 만약 이 국가의 사악한 정권이 박해를 받는 것을 내버려 둔다면 신성한 법은 훼멸될 위험이 있다. 이 신성한 법은 당시 중국에서 주로 전파되던 파룬따파(法輪大法)이다


중국이 대륙에서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한 것은 매우 사악했다. 이 박해에 대해 서양국가의 사람들은 처음에는 생소했다. 파룬궁 수련생이 부단히 박해진상을 폭로함에 따라 많은 선량한 사람들과 단체 내지 정부에 이르기까지 중공을 질책하였는데, 그중에는 많은 기독교도와 단체도 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기독교 사회는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대해 관망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사실 세계의 기타 종교 종교문파의 견해에 얽매여 다른 신앙이 박해를 당하는데 대해 무관심하다. 이런 태도는 인류사회의 최종 운명에 열악한 영향을 준다. 만능의 신은 여기에서 그들에게 급박한 목소리를 지르고 있다. 어떠한 바른 믿음, 바른 종교도 중국이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손을 내밀어 구하지 않고 무시해서는 안 된다.


본 예언시의 마지막 구절은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가리키며 일체의 자원을 다 동원하여 미친 정도에 도달했는데 돈 이외에도 모든 정부의 기구 선전기구, 외교수단, 그들이 조종하는 종교협회, 애국교회 등을 모두 파룬궁 박해에 투입하였다.


* 일정한 체계와 층차의 뭇 신들 역시 "동방의 죄악"을 홀시하기 시작했다


제4기 50수

(영문)
Libra will see the Hesperias govern,
Holding the monarchy of heaven and earth:
No one will see the forces of Asia perished,
Only seven hold the hierarchy in order.

천칭좌는 서양을 지배할 것이다.
하늘과 땅의 군왕을 제어하나
아무도 아시아의 힘이 사라지는 것을 주시하지 않는다.
오직 7이 층층의 질서를 장악한다.


나는 이전에 "제세기"의 예언시는 주요 역사 사건을 부동한 각도, 부동한 층차에서 묘사하고 있다는 것을 언급했다. 이 부동한 층차는 일정한 우주 층차와 일정한 층차의 신령을 포함한다. 왜냐하면 "제세기" 예언은 만능의 주로부터 계시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노스트라다무스는 그의 아들에게 보낸 편지 24단락에 구체적으로 말했다.

In the firmament of the eighth sphere, a dimension whereon Almighty God will complete the revolution, and where the constellations will resume their motion which will render the earth stable and firm, but only if He will remain unchanged for ever until His will be done.

"창궁의 8번 째 천체에서 만능의 주가 운행으로 이 변화를 완성할 것이며 그곳의 모든 성좌가 그들의 움직임을 재개하여 지구를 안정되게 하고 견고하게 한다. 하지만 전제는 그가 의지대로 될 때까지 그가 변화하지 않아야 한다."

이 말은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데 그러나 모든 파룬궁 수련생들은 한번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대법 사존은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왜냐하면 아주 큰 천체(天體) 범위가 우주의 특성을 벗어났기 때문에 비로소 법(法)을 바로잡게 된 것이다."(<<정진요지>>, <급히 깨어나라>)


노스트라다무스가 당시 신의 계시를 전달한다. 창궁에서 만능의 주가 이 변화를 완성시키려고 하고 모든 성좌가 다시금 그들의 운행을 재개한다는 것은 바로 창궁의 일체를 바로잡는다는 것이 아닌가? 대법 사부는 2001년 쓴 한수의 시에서 이렇게 썼다.


<대궁을 바로잡다(正大穹)>

사악이 언제까지 날뛸거냐
중생의 뜻 낱낱이 드러나는데
뉘라서 이 겁(劫) 벗어나 있을소냐
뭇 신의 어리석음 가소롭구나

천칭좌는 서양을 지배한다는 말은 서양 세계는 소위 공평과 정의의 신들에게 조종되며 그들은 일정한 층차에서 인간 세상을 관리하는 신령으로서 천지 군왕을 조종한다는 것이다. 점성학에서는 천칭좌는 황도의 제7궁이며 금성을 수호하며 정의의 여신과 사랑의 신을 수호한다. 여기에 황도 제7궁과 마지막 구절의 층층의 질서를 장악하는 7은 모두 큰 7의 윤회와 연관이 있다.


그러나 이런 소위 공평과 정의를 대표하는 신들은 오히려 아시아의 모 국가에 일어나는 죄악이 동방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그들과 무관하다고 여기어 주의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큰 7의 윤회"에서 세계는 멸망의 경지로 가게 되었다. 최후에 자기들도 겁난에 처하게 되었다. 만능의 주는 그들에게 계시한다. 너희들이 동방의 사악한 세력을 주의하고 그들과 싸우면 비로소 세계와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


이상의 몇 수의 예언시로부터 보면 우리는 말세 최후의 시기의 재난이 임할 때 만능의 주는 지구의 중생이 선악을 가리지 않고 도태될 위험에 처해진 것을 보았다. 세계 상당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에만 바쁘고 진정한 인간의 도리로 세계의 정과 사를 판단하지 않는다. 많은 나라와 기업들이 정의를 믿는 사람들이 박해를 당하는데도 냉담하다.....


심지어 일정한 층차의 신들도 중공사악이 이 세계의 미래에 얼마나 큰 위해를 가져다주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에는 얼마나 엄중한 결과가 있는지 모른다. 그래서 만능의 신은 인류에게 "제세기"를 주어 사람들을 경고했다. 세계최후의 재난이 곧 올텐데 신은 그들이 범한 각종 잘못을 알고 수백 년 전 신이 준 계시를 보고 역사 미래의 진상을 똑똑히 보아 계속 잘못을 범하지 말고 도태되지 말라고 한 것이다.


나는 "제세기"를 해독하면서 좀 더 일찍 이 일을 하지 못했음을 정말 후회한다. 왜냐하면 인류는 대도태에 정말 너무나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법륜성왕은 우주와 인류에 대해 "불은호탕"하고 대법제자들은 요 몇 년래 스승을 도와 정법을 하고 있으며 우주의 정법은 필히 성공할 것이며 세계 인류의 훼멸은 피할 수 있다. 아마겟돈 대전의 승부는 일찍이 뻔했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지구의 중생은 아직도 정의의 진영에 들어올 기회가 있으며 중공 사당의 낙인이 찍힌 사람이 만약 깨어날 수 있다면 아직도 자기의 노력으로 짐승의 낙인을 벗어날 수 있다. 그러나 시간과 기회는 갈수록 적어진다.


* 사람들이여, 최후의 기회를 소중히 하기 바란다!


이제 신이 인류에게 준 "제세기"의 예언에서 역사와 미래의 진상을 찾도록 하자. 그 이전에 2007년 신당인 만회에서 부른 "모든 대법제자의 마음의 노래"를 경청하자!

진상을 찾아라
천지는 망망하고
세상사람들 어디로 향하는가
미혹 중에서 길을 모르니
길을 가리키는데 진상이 있노라

빈부는 다 마찬가지이며
큰 난이 오면 숨을 곳이 없는데
사이트의 한 면을 열어
빨리 진상을 찾아라


발표시간 : 2007년 12월 10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12/10/497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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