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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의 "제세기"를 철저히 파헤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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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1,126회 작성일 08-04-2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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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의 "제세기"를 철저히 파헤치다 (1)

이 글은 중국어 정견망에서 번역한 것으로 현재 중국의 상황과 많은 관련이 있으며 예언서는 사람마다 해석이 다 다르고 언어의 부족함으로 인해 우리말로 옮기는데 한계가 많아 일부는 생략하고 번역했음을 밝힌다. - 역자주

작가 : 역천균(力千钧)

[정견망 2007년 12월 8일]

서문 : 프랑스의 유명한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제세기"는 미래에 관한 예언 중 세계적으로 유명한 주옥같은 책이다. 그것의 탄생 후 400여 년의 역사 동안 "제세기"에서 예언한 것이 부동한 시기의 각종 역사적 사건에 다 맞아 떨어졌다. 가깝게는 16세기 노스트라다무스가 살아있을 당시의 프랑스 국왕 앙리 2세가 어떻게 죽을 것인지와 그의 왕후와 자녀들의 운명에 관한 것부터, 멀게는 21세기 미국에서 발생한 세계무역센터의 911 사건과 사담 후세인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중간 정도에는 프랑스의 16세기 후의 역대 국왕, 프랑스 대혁명, 나폴레옹과 히틀러의 이름, 히로시마의 원자폭탄 등등 그 정확한 정도는 사람을 감탄케 한다.

역사상 "제세기"와 견줄만한 예언은 서양에서는 볼 수 없으며 인류가 출판해 낸 바다와 같이 많은 책들 중에 성경 외에 400여 년 간 재판되며 끊이지 않는 책은 아마 노스트라다무스의 "제세기"뿐일 것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새로운 성경"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그러나 동양에는 더욱이 중국 역사상에는 일찍이 사람을 감탄케 하는 예언책들이 있었는데 예를 들어 제갈량의 "마전과", 당나라 이순풍, 원천강의 "추배도", 명나라 유백온의 "소병가" 등등이 있는데 이런 예언은 "제세기"에 비해 더욱 오래 되었으며 역사에서 증명된 것도 허다하다. 아울러 기본적으로 시간 순서대로 배열해 놓아 그 중 해석된 부분만 읽으려 해도 한 권의 역사서 만큼이나 된다.

"제세기"는 사행시 형식으로 매 100 수로서 한 세기를 예언했으며 총 10개의 세기가 있다 그 중 7기는 42수 밖에 없어서 총 942수의 예언시이다. 또 예언의 내용은 시간 순서대로 해놓은 것이 아니며 지금까지 "제세기"는 완전히 해독된 부분이 비교적 제한되어 있다. 역사상 가장 성공적으로 해독한 전문가는 1891년 "Oracles of Nostradamus"의 작자 찰스 워드(Charles A. Ward)이다. 그는 일생 중 약 15%의 예언시를 해석했는데 145 수 정도였다. 나중에 "제세기"를 연구한 학자도 "제세기"에 관한 책을 썼는데 그들이 진정하게 해독한 예언시는 흔히 20~30수밖에 안되었으며 그중 일부분은 오역이었다. 비교적 유명한 오역에는 제9기 72수에 있는 다음의 시이다.

"1999년 7월, 공포의 대왕이 내려온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세계의 종말이라고 해석했다. 그래서 막상 그날이 지나가자 많은 무신론자들은 이것에 근거하여 "제세기"에 대해 비판을 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노스트라다무스의 "제세기"에 대해 의심이 생겼는데, 사실 이것은 모두 후세인들이 "제세기" 예언을 잘못 해석하여 생긴 것이다.

실제로 "제세기"의 942수의 예언시는 그 정보가 매우 크며 각개 역사 사건의 허다한 생동한 내용들을 묘사하고 있다. 하나의 주요한 역사 사건은 왕왕 부동한 예언시로 상호 인증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 다른 각도나 심지어 부동한 층차에서 묘사하여 그것은 일부 기타 예언이 갖추지 않은 독특한 매력이 있다. 지역적으로 보면 "제세기"의 예언은 전 세계적인 범위를 포괄하는데 비록 노스트라다무스 시대에 미국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그것은 비슷한 지명과 역사적 특징을 가진 유럽의 지명으로 세계의 다른 지명들을 대신 가리켰다. 만약 당신이 정말 그것을 이해할 수 있다면 "제세기"는 그저 하나의 위대한 예언일 뿐만 아니라 한 부의 위대한 시라고 칭할 것이며 세상을 구하는 신성한 시편임을 발견할 것이다.

최근 인류가 곧 당면할 각종 재난은 모두 사람들이 인류 역사의 의의와 뭇신들의 인류에 대한 경고를 몰라서 생긴 일임을 느꼈기 때문에 나는 4개월이 안 되는 시간에 "제세기" 중 현대, 현재와 유관한 미래의 예언시를 300여 수 해독하였고 아울러 그 중 대부분을 책으로 정리하여 세상을 구하는 작용을 일으키기를 희망한다. 하나의 보통 사람으로서 4개월이 안 되는 시간에, 직장 생활하는 나머지 여가시간에 거의 천수가 되는 시를 중문판, 불문판, 영문판 등 각종의 해석을 전부 다 읽기도 쉽지 않은데, 300수를 해독했다고 하면 그야말로 천일야화 같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할 것이다. 어떤 독자는 묻는다. 당신은 뭐하는 사람이오? 말하는 것이 "큰소리만 치고 부끄러워할 줄 모른다"는 것 같다.

본인은 무슨 특별한 사람이 아니며, 무슨 특별한 것이 있다면 그저 한 가지가 있다. 나는 파룬따파를 여러 해 수련한 사람이며 고인(高人)을 사부로 모신 사람이다. 나의 사부는 바로 파룬따파(法輪大法) 창시인 이홍지(李洪志)이며 나는 그저 보통의 대법제자이다. 나 개인의 체험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면 사람의 지혜를 열어줄 수 있으며, 이홍지 스승이 말한 불법(佛法)을 공부하고 착실한 수련을 가하여 우주의 진리와 부동한 층차의 표현을 이해하고 깨달은 후 인류 사회의 소위 이해할 수 없는 미혹을 깨달았는데, 이는 무슨 비밀이 아니다. 실제상 인류 사회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당신도 대략의 윤곽을 알텐데 소위 예언을 해석한다는 것은 단지 그것을 구체적으로 세밀하게 나타내며 당초 신이 어떻게 사람에게 계시를 주었는지 신이 예언자에게 알려준 것을 어떻게 언어로 표현해 내는가 하는 것이다. 그럼 이미 발생한 일을 통하여 장래 발생할 역사를 현대적 언어로 표현할 뿐이다. 사부님은 이에 한 수의 시를 지었다.


<<대법은 미혹을 파하노라>>

유유한 만사는 눈 앞에 지나가는 구름에 불과하나
속인의 마음을 미혹시키고
망망한 천지는 어찌하여 생겼는고
중생의 지혜를 무력하게 하노라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지혜의 원천이며 대법은 일체의 미혹을 파헤칠 수 있다. "제세기"의 해독을 통하여 대법과 대법사존의 위대함을 더욱 알 수 있다. "제세기"의 예언은 원래 인류역사의 대법에 대한 기다림을 표명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우주를 정법하고 인간을 구하는 빛나는 역정과 법륜성왕(法輪聖王)이 우주와 인류에게 불은호탕(佛恩浩蕩))함을 표명하는 것으로서 이 한부는 크고 위대한 시편이다.

본서의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번역은 1999년 로버트 헨리의 영문판 "노스트라다무스의 완전한 예언(The Complete Prophecies of Nostradamus)"를 기초로 하여 중문으로 번역했다. 영문판 번역의 착오가 있을 경우 본서에서는 불어 원문을 열거하고 다시 이를 기초로 영문번역을 고치고 원인을 설명했다. "제세기"는 노스트라다무스가 16세기의 프랑스어와 라틴어, 희랍어, 스페인어 등을 섞어 썼고 현대의 프랑스어와도 같지 않다. 그래서 프랑스어를 번역할 때에는 에드워드 올리버(Edward Oliver)가 2004년에 펴낸 노스트라다무스 시기의 고 프랑스 사전을 채용했다. 당연히 "제세기" 원래의 중문 번역은 예언 연구에 도움이 되었고 내가 본 것은 필명이 낙보(洛晋)로 된 중문번역판이었는데 그저 중문판이 시구에 대한 의역이 비교적 많아 본서는 예언시의 중문번역 대부분을 다시 고쳐 썼다. 그러나 원판에서 일부 비교적 널리 유전되는 것과 비교적 적절한 의역은 남겼다. 여기에서 본인은 이상의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

마지막으로 본서를 읽어주는 독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발표시간 : 2007년 12월 8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7/12/8/497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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