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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할 에녹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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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철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6건 조회 2,195회 작성일 08-04-17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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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찰 : 시작하기 전에 내가 공식적으로 정확한 연도(年度)에 대한 지시를 주도

록 권한을 부여받지 않았음을 설명하고 싶군요. 만약 지구의 인간이 그가 지

금껏 살아왔던 것과 꼭 같은 방식으로 계속 산다면 - 지금까지 그랬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생각하고 느끼며, 행동하는 것에 탐닉한다면 - 그 땐 에녹

의 예언이 더 없이 명백해질 것입니다.


이 예언들이 이행되기 시작하는 지점은,

교황이 더 이상 로마에 머물지 않을

때일 것입니다. 전 유럽은 그 때 사악한 강국(强國)에 의한 소름끼치는 응징

에 희생될 것입니다. 기독교는 무너지고 교회와 수도원들은 폐허가 되고 재

로 변할 것입니다.


괴물같은 군대가 과학에 의해 창조되고, 테러리스트들뿐만 아니라 군사력과

군대에 의해 풀어 놓아질 것입니다. 그것은 거대한 파멸을 유발할 것입니다.

수백만 명 또는 심지어 수십억의 사람들이 테러리즘의 행위와 전쟁과 시민전

쟁으로 죽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는 세계의 어떤 곳에서는 그곳 사람들

의 1/3이, 다른 어떤 곳에서는 그곳 사람들의 1/4이 목숨을 잃을 것입니다.

동양의 국가들은 서양의 국가들에 대항해서 일어나고, 서양의 국가들은 동양

의 국가들에 대항해서 일어날 것입니다.


많은 죽음이 전투기와 폭격기에 의해 사람들에게 가해질 것이며, 폭탄과 로켓

은 크고 작은 마을과 도시들을 파괴하고 전멸시킬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것

에 대해 완전히 무기력할 것이며 지구에서 888일 동안, 전쟁(戰爭) 자체보다

훨씬 더 많은 목숨을 앗아갈

배고품전염병을 겪으며 지옥의 나날을 살 것

입니다. 그 시기는 지구 위에서 이전에는 결코 경험 해 보지 못한 호된 것입니

다. 결국엔 더 이상 어떤 것도 사거나 팔지 못합니다. 모든 식량은 배급될

입니다. 만약 약간의 빵조각조차 훔친 사람은 목숨으로 갚아야 할 것입니다.

많은 물들(호수나 강 같은 것)이 피와 섞여서, 한 때 옛적에 이집트의 나일 강

이 피로 붉게 변했던 것처럼 붉게 변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슬람 광신자들이 유럽의 국가들을 상대로 일어나서 모든 것을 흔들

어 놓을 것입니다. 서양의 모든 것들이 파괴 될 것입니다. 영국은 정복되어서

가장 비참한 상태로 던져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슬람의 광신자와 투사들은 오

랫동안 그들의 권력을 유지할 것입니다. 그러나 유럽뿐아니라 결국엔 지구의

모든 국가와 국민들이, 거대한 공포가 전 세계를 둘러싸게 될 전쟁으로 확대

되기 때문에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천년기(千年期)가 돌아온 뒤에, 교회의 계보는 단지 짧은 기간만 존재할 것입

니다. 교황 바오로 2세는 이 위치에 있어서 마지막으로 부터 세 번째입니다.

그를 이어서 오직 한 명의 로마교황의 지위가 따를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페

트루스 로마니우스(로마의 베드로)라고 알려질

大神官 막시무스가 뒤를 이을

것입니다. 그의 종교적 통치하에서, 카톨릭 교회의 종말이 올 것입니다. 전적

인 붕괴를 피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인간과 지구에 일어날 최악의 파국(破局)

의 시작일 것입니다. 많은 카톨릭 성직자, 사제, 주교, 추기경, 그리고 그 밖

의 많은 사람들이 살해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의 피가 강을 이룰 것입니

다. 그러나 개신교도 카톨릭교처럼 무한히 작아질 것입니다.


소름끼지는 무기와 있음직한 세계대전
(*세계 대전은 아직 가능성으로 남아
있습니다.)


과학자들의 과실로 인해, 거대한 권력이 권력에 굶주린 자들과 그들의 군대,

그들의 투사 그리고 테러리스트들에게 쥐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힘은, 많은

종류의 레이저 무기 뿐만 아니라, 원자무기, 화학무기 그리고 생물학 무기를

손에 쥘 것입니다. 또한 유전학적인 기술과 관련해서는 거대한 오용(誤用)이

일어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전쟁을 할 목적으로 제멋대로 개발될 것이

기 때문인데, 최후에는 전쟁에 쓸 목적으로 인간의 복제기술..이것은 고대에

시리우스 지역에서 에녹의 후손들이 실시되었듯이 전쟁을 목적으로 인간 복

제를 할 예정은 아니었지만,

(??)


그러나 이것이 전율의 모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유전 공학과 화학 무기 뿐만

아니라, 이 보다 훨씬 더 좋지 않고, 보다 더 위험하고, 보다 더 치명적인 대

량 파괴의 무기가 만들어지고 사용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책임한 정치배들

은, 과학자들과 그들에게 순종하는 군(軍) 권력의 도움을 받아, 그들의 힘을

비양심적으로 사용해서 함께 치명적인 홀(笏)을 쥐고서 복제인간과 같은 존재

를 만드는데, 그것들은 도덕 관념이 전혀 없게 길러지고 과학적으로 살인기계

가 되도록 조정될 것입니다. .

Division by division ..하고 어떤 감정도 없기에 그

들은 모든 것을 파괴하고 살해하고 절멸시킬 것입니다.


(역주 : 대량 파괴무기중의 하나가 유명한 '하프'입니다.복제인간 기술도 이미
보유하고 있습니다. 레이져 무기는 이미 구 소련 시대때 개발되었습니다.)


미국은 모든 다른 경제적 상태에 앞서서 동양의 나라들에 저항하여....하고 동

시에 동양의 침입자들에 대해 자신을 방어해야할 것입니다. 모두 합해서, 미

국은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평화를 위해 애쓰고 테러리즘을 상

대로 싸우는 것을 가장하면서, 미국은 지구의 많은 나라들을 침공할 것입니

다.


그리하여 모든 것을 폭격하고 모든 것을 파괴할 것이며 1000배의 죽음을 인

구에 가져올 것입니다. 미국의 군사정치는 한계를 모를 것 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른바 평화적인 글로벌화를 가장

하고서 미국 정치는 경제에 있어서 패권에 관하여 세계의 절대적 제어를 얻고

자 열망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만약 인간 전체가 마지막으로 이성적으

로 반성하지 않는다면...


만약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많은 작고 큰 나라들이 그들의 독립성과 문

화적 정체성을 잃고 쓰러 뜨러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미국이 그들에 대해 우

위를 점하고 사악한 힘으로 그들을 자기의 통치하에 둘 것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많은 나라들이, 미국이라는 늑대로 인해, 부분적으로는 미국의 침략과

제재 때문에, 그리고 스위스와 독일에서의 많고 많은 무책임한 자들 그리고

다른 나라들과 더불어 아우성칠 것입니다.....


결국 일단 그들이 usa가 오로지 전쟁, 정복, 그리고 착취를 위해 자신들을 이

용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면, 많은 아시아, 아프리카, 그리고 유럽 국가들은

아메리카의 패권에 저항하여 일어날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나라들이 미국

의 꼭두각시 나라가 되었다가, 이성과 깨달음이 정부의 책임있는 사람들과 많

은 그 나라의 국민들에게 생기고, 그 결과 usa에게서 등을 돌리게 되는 것입

니다.


하지만 커다란 전쟁은, 지구 인류가 오직 부, 쾌락, 그리고 재물만을 얻으려

애쓰며, 또한 모든 종류의 물질적 가치와 무제한의 권력을 추구하는 대신에,

더 좋은 것 쪽으로, 그 위에 진정한 사랑, 진정한 자유, 그리고 진정한 평화

를 향해 방향을 틀려하지 않겠기에, 아마도 거의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

하여 땅에는 거대하고 치명적인 탱크들의 행렬이 나라들을 굴러다니고, 하늘

엔 전투기들과 로켓들이 전 하늘에 걸쳐 휩쓸고 다니면서 죽음, 황폐화, 파

괴, 그리고 절멸을 나라와 국민들에게 가져올 것입니다.


만약 3차 대전이 지금 계산과 관찰이 암시하듯, 그리고 다가오는 몇십년내에

정말로 일어난다면, 그 땐 민간인들은 무엇보다도 이 전적인 대

재난에서 터

무니 없는 수의 거대한 고통의 맹공을 견뎌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결코 가벼

이 볼 것이 아닌 것으로서, 생물복제를 통해서 군사적인 목적에서 의식과 감

정이 없는 인간 기계를 과학자들이 만들 것이며(* 이 부분은 아래 리플 참조)

광대하게 치명적이며 모든 것 을 절멸시키는 컴퓨터같은 무기들을 창조할 것인데,

이런 과학자들이 만들 잘못을 민간인들이 견뎌야 한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인간 전투 기계, 즉 군인 복제인간은 독립성을 얻어서 그들 자신의 관

리 능력하에 죽음, 유린, 파괴, 그리고 절멸을 지구 인가과 지구 행성에 가져

올 위험이 실현될 수 있습니다.


행성 전체가 전대 미문의 고통스런 지역이 될 것이며, 이 고통은 그 때가지

지구상에 결코 없었던 것일 것입니다. 그 잔혹한 일들은 888일간 계속될 것이

며 문명을 붕괴시킬 것입니다. 그러나 그 끔찍한 시나리오는 계속될 것이며,

거대한 굶주림뿐만 아니라 전염병과 여러가지 질병들이 사람들 사이에 퍼질

것입니다. 세계 경제는 완전히 붕괴되고, 어떤 상품도 생산할 가능성이 없을

것입니다. 모든 음식과 의약품은 배급될 것입니다. 전쟁의 광기는 육지를 가

로질러 뻗을 뿐만 아니라, 재난은 똑같이 바다로도, 대기로도, 심지어 바깥 우

주 공간까지도 퍼질 것입니다. 그러나 미래에 바다 밑이 개발되어 정착이 있

겠지만, 이것들도 공격받아서 수천명이 사망할 것입니다.


그러나 대혼란을 가져오는 어떤 파괴는 또한 바다 밑 시설에서 기인할 것입니

다. 왜냐하면 대양의 바닥에 있는 도시들 내에, 해저 약탈자 구룹이 형성되

어, 대양의 깊은 곳에서 튀어올라와 지상의 해군부대와 파괴적인 전투를 벌

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외계인들의 개입


그리고 이때, 외계의 세력들이 서구의 산업화된 나라들에 저항해서 간여할 가

능성이 현실화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다가오는 사악한 시기의 극단적

이며 거대한 재난에 대해 책임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외계의 세력들

은 자신들의 정체 밝히지 않기와 자신들의 비밀주의를 포기하고, 서구 나라들

에 의해 무책임한 행동에 의해 테러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도울 것입니다. 이

가능성이 현실화된다면...


더하여, 계시록의 자연 대 재해가 일어나서 전 유럽을 흔들고 떨게 만들 것입

니다. 그러나 유럽은 계속 존재할 것입니다. 거대한 파괴를 겪은 뒤에도...



북 아메리카의 파괴


그러나 서쪽 먼 곳은 상황은 다를 것입니다. USA는 총체적으로 파괴되는 나

라가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집니다. 미국은 자신이 끊임없이 촉발시

킨 그리고 미래에도 한참동안 계속될 전 지구적인 싸움으로 많은 나라에서 자

신에 대한 전 지구적이며 거대한 적개심을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그 결과, 아

메리카는 거대한 대재난을 경험할 것이며, 자구상의 사람들은 거의 상상할

수 없는 정도에 이를 것입니다. 테러리스트들에 의한 WTC의 파괴는 단지 시

작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계시록의 사건들은 화학무기, 레이저 무기, 그리고 다른 것들과,

복제된 살인기계들과 같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무기들

만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아닙니다. 그에 더해서, 지구와 자연이 지구의 무

책임한 인간에 의해 가장 깊은 곳까지 혹사당했기에 들고 일어나서 지구위에

파괴를 가져오고 죽음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거대한 화재 폭풍과 대규모의 허

리케인이 USA를 휩쓸어 유린, 파괴, 절멸을 가져올 것입니다. 이 일은 먼 태

고로부터 전에는 결코 일어나지 않았던 일입니다.


아메리카에서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새천년의 초기에도 여전히 미개발국들,

즉 제3 세계에 대해 우위를 차지하고 지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속에서 살

아가는 모든 다른 서구 산업국들도 이들 국가에 대한 영향력을 조만간 상실

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들에 대해 자신들을 방어해야만 할 것입니다.

에녹의 예언에 따르면, 산업화된 국가들에 대한 진실은, 그들이 오직 진정한

문명인듯 보이지만 사실은 아니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20세기 끝무렵과 세번

째 천년의 시작기에 그들은 점점 더 많이 고상함, 남녀 존재의 모든 가치와 더

불어 진정한 평화뿐만 아니라 모든 참된 사랑, 참된 자유, 그리고 참된 지혜

를 무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끔찍한 일의 발생에도 불구하고, USA가 계속해서 모든 나라

들에 대항하는 액션을 진행하는 것을 막지 못할 것입니다. 북아메리카 대륙

이 지금까지 기록된적이 없는 가장 끔찍한 대재난에 타격당할 때도, 사악한

군 권력은 컴퓨터화된 무기, 핵무기, 생물학적 약제무기, 화학무기를 이용해

서 대파괴를 가할 것입니다. 그것에 의해 컴퓨터화된 무기는 독자적이 되어

더 이상 인간이 통제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이것이

에녹의 예언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전염병, 충돌, 그리고 재해들


그럼 예언들 중에서 좀더 중요한 것을 지적하지요. 지금현재, 새로운 유행병

이 지구의 주민들사이에 유행합니다. 그러나 에녹의 예언에 따르면, 상당히

더 많은 유행병이 뒤따를 것입니다. 1990년대엔 에이즈가 세계적으로 일어날

뿐만 아니라 Creutzfeldt ?Jakob 증후군의 다양한 변종에서 유래한, 이른

바 "광우병", 즉 BSE와 같은 전염병이 발달해서 새천년까지 지속될 것입니

다. 또한 유행적인 측면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인류에겐 새로운 다른 알려

지지 않은 유행병과 질병뿐만 아니라 에볼라로 알려진 전염병이 많은 사람들

을 죽게 하고 커다란 관심을 끌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惡은 政治家들에 의해 발생할 것입니다. 프랑스와 스페인

은 무장 충돌에 서로 뒤얽힐 것이며, 더욱이 3차대전 전에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프랑스는 스페인과의 무장 충돌에 힘쓸뿐만 아니라, 자국내에서 거대

한 불온세력이 일어나므로 러시아와 스웨덴처럼 시민전쟁도 겪을 것입니다.

특히 프랑스와 스웨덴에서는, 유럽연합의 독재적인 단속뿐만 아니라 음모가

일어나서 많은 불안과 많은 반란을 유발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 나라에서

의 갱들과 조직범죄 요소들에 의한 범죄는 피할 수 없는 시민 전쟁을 유발할

것입니다.


게다가, 중요한 긴장이 토박이 시민들과, 토박이 대중과는 다른 종교 신앙을

규율로써 준수하는 외국에서 온 이민자들 사이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이것이 맹렬한 충돌로 이어질 것입니다. neo-Nazism, 테러리즘 그

리고 極右주의의 일어남 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한, 외국인에 대한, 그리고 다

른 종교적 신념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증오/혐오가 그날의 질서가 될 것입니

다. 시민전쟁과 비슷한 상황이 영국에서, 웨일즈에서, 그리고 북아일랜드에

서 일어나 많은 희생이 있을 것입니다.


소련은 다가오는 십년안에 또는 적어도 다음 십년의 초기에 녹을 것입니다.

이 행동에 대해 결정적인 사람은

미하엘 고르바초프것입니다. 그러나 이것

이 안정으로 이끄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러시아는 지금 중국이

러시아와 불편한 상태인 것처럼, 내 몽고를 지배하려는 중국과 오랫동안에 걸

친 충돌을 지속할 것이며, 특히 인도에 대해서. 중국은 인도를 공격할 것입니

다. 그리고 생물학적 무기가 사용되어 뉴델리와 그 근처에서만 약 3000만의

사람들이 죽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용된 생

물학적 폭탄과 미사일 등등의 효과는 그 당시엔 제어가 불가능해질 것이기 때

문입니다. 그리고 그때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끔찍한 전염병이 조만간 일어나

서 많은 지역으로 신속하게 퍼질 것입니다. 또한 파키스탄은 잘못하여 인도

를 공격하게끔 허락할 것이며, 그것은 특히 양 나라가 원폭을 개발하고 있다

는 사실에서 위험합니다.


유럽과 북아리카에서의 전쟁과 황폐화


그러나 러시아는 안정되지 않을 것이며 스칸디나비아를 공격할 것이며, 그렇

게 함으로써 전 유럽을 혼란케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몇달전에 끔찍한 토네

이도가 북유럽을 쓸어버릴 것입니다. 그 결과 거대한 황폐화와 파괴가 있을

것입니다. 러시아의 공격이 그 해 여름에 아르한겔스크로부터 시작될 것이란

점도 말해야 겠군요. 덴마크는 이나라의 미미한 때문에 그 전쟁에 끄려즐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러시아는 이것에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러

시아는 확장의지로 가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결국 러시아는의 이

란과 터어키에 대한 군사공격을 시작하고, 피의 전투를 통해 이 두나라를 정

복할 것이며, 거대한 파괴를 불러올 것입니다.


러시아의 팽창주의자들은 또한 유럽 남동부에 대한 지배를 얻으려할 뿐만 아

니라, 중동 기름에 대한 지배를 얻을 동기도 가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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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실버오공님의 댓글

실버오공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헉! 저도 얼마전에 번역하여 올리려다 내용이 방대하고 어려운 단어가 많아 포기했던 것인데 번역을 하셨군요.</p><p>참고로 위 예언은 기독교에서는 외경으로 취급하는 에녹서와 관련된 내용인데 전달자인 케찰은 스위스의 빌리 마이어와 컨택트한 외계인 중 한 명입니다.<br /></p><p>"교황이 더 이상 로마에 머물지 않을 때" 라면 교황의 행보를 주시하면 시기를 예측할 수 있겠군요. 그것이 현재의 베네딕토 16세일지 아니면 다음인 "로마의 베드로"일지는 두고봐야 알겠네요.</p><p>존티토의 경우 모순되는 내용이 많아 가짜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국의 내전과 붕괴를 보면 또 맞는 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네요.<br /><br />영어 원문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br /><a href="http://www.theyfly.com/prophecies/prophecies.htm" target=_blank>http://www.theyfly.com/prophecies/prophecies.htm</a></p>

드래곤라이더님의 댓글

실버오공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b>"테러리스트들에 의한 WTC의 파괴는 단지 시작에 불과할 것입니다."<br /></b><br />---> WTC 파괴는 2001년에 있었는데...이 대화는 1987년에 있었다면 뭔가 이상하네요..

실버오공님의 댓글

실버오공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두 가지 가능성이 있죠. 최근에 기록하고 마치 과거의 대화인 것처럼 꾸민 거짓이거나 아니면 미래를 내다본 진짜 예언이거나...

스파이님의 댓글

실버오공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WTC (미국 쌍둥이빌딩) 가 파괴된건 이라크를 침공하기 위한 명분을 만들기 위해 오사마빈라덴과 짜고 벌인 자작극으로 알고 있는데...<br />테러라고 하는군요..

백상어님의 댓글

실버오공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결국,눈엣가시같은 이슬람은 광신자로 매도하는군...항상, 넘들이 일을 크게 만들고 있어....악의 축... 지들은 항상 옳고  .. 비방하고 저항하는 쪽은  마녀와 악마로 매도해 버리는 단순논리...신은 없다..알아야 할건 많지만 믿어야 할건 이 세상엔 없다..

갈림길님의 댓글

실버오공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간들에 의해 저질러지는 지구의 상태와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언급한 부분은 상당히 일리가 있지요..<br />지구의 무게균형이나 중심이 변경되면 공전과 자전에 영향이 오게 됩니다..<br />쪼께씩 말이지요..<br />그리고 재난들은 닥칠 때에 한꺼번에 올 가능성이 높으며, 일단 왔다 하면 점차 심하게 들어가겠죠.

지오네요님의 댓글

실버오공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채널링에 의한 이런 예언은 너무 많지 않나요?...<br />이젠 너무 식상할 정도입니다...</p><p> 예언이 목적이 아니고, 내가 외계인과 통신할수<br />있다는.... 능력을 과시하려는 듯 보입니다.<br /> 전 중학교 때 분신사바로 벌써 이런 글들을 썼었는데 ^^;;<br />글을 올려주신 것과는 다른 이야기지만..<br />이제 이런 예언글은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하네요..<br />채널링에 관한 저의 푸념입니다.. 오해 없으시기를..<br /></p>

실버오공님의 댓글

실버오공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에녹의 예언이 채널링에서 나온 것이라면 성서도 채널링으로 기록한 책이겠군요. 하긴 기독교의 신들이 전부 외계인들이니 틀린 말도 아니군요.

드래곤라이더님의 댓글

실버오공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정말로 지구 이외에 무수히 많은 별들이 존재하고, 또 그 별들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한다면...<br /><br />우리가 말하는 신/하나님은 지구 뿐만 아니라 우주의 모든별의 창조주가 되는것이고...</p><p>또한 메시아(예수, 부처, 마호메트, 공자, 노자...)들은 모든 행성들에 대한 지적생명체의 구원을 위한 전문가 들일수 있습니다.</p><p>또한 무수히 많은 영혼들이 이별 저별 살만한 장소를 돌아다니면서 태어난다면....이런 메시아 들도 이별 저별 돌아다니는 프리랜서 구원자들 일수도 있습니다.</p><p>따라서 메시아들을 외계인이라고 본다해도 별 무리는 없겠죠..왜냐면 우리들도 외계인이니까요.</p><p>의문점은 과연 고도로 지적인 문명을 유지하고 차원간의 이동을 하며, 텔레파시가 가능한<br />외계인의 수준에서 바라본 천국/저세상/저승의 사람들은 어떤 존재인지가 궁금하네요..</p><p> </p>

갈림길님의 댓글

실버오공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068|1--]네, 저번에도 언급했지만...<br />WTC도 미국, 구체적이게는 그림자 정부의 하수격 기관입니다..<br />그들은 세계적으로 엄청나게 가끔씩 비균등적 무역거래를 하게끔 압박하기도 합니다..<br />그리고, 비밀 무기거래도 눈감아 주고 그럽니다. 미국이 관여해서 그렇죠..<br />강대국들의 입김에서 결코 자유롭기 힘든 기구..

철추님의 댓글

실버오공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마이클울프의 책에서 언급한 네 가지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는, 의심없이 명령에 복종할 완전한(아주 영리하고 아주 강력한) 군인을 만들기 위한 인간복제와 관련된 국방부 프로젝트들이다. <br /><br />군과 정보 계통 과학자들은 외계인들로부터 복제 기술을 배웠다. <br />복제 기술을 동물에 대해 실험해 본 결과 완전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울프와 동료 과학자들은 ‘센티넬SENTINEL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인간인 “제이 타입 오메가(J type Omega)”를 만들었는데, 그 복제 인간은 윤리적인 사고(思考)와 생명이 신성하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태어났다는 것이 판명되었다(울프가 인공 지능 속에 윤리의식을 은밀히 프로그램했기 때문에). <br />그 복제인간에게 무고한 개를 죽이라는 명령을 했는데 그가 복종하지 않자 그 프로젝트 장교는 복제인간에게 ‘제거’라고 명령했다. <br />여기에 대해 울프는, 그 복제인간이 영혼을 가졌기 때문에 그를 죽이는 대신 그 프로젝트 건물을 폭파시켜 버리고 그가 도망가게해야 한다는 것이 울프의 판단이었다고 했다. <br />그 후 제이 타입 복제는 중단되었다.      -- 울프 박사 자신은 많은 외계인과 실제로 비밀연구소에서 일했던 사람으로 대통령도 모르는 비밀을 다루었던 사람입니다.<br />* 그리고 위 예언은 채널링 정보가 아닙니다. 원본 자료는 독일어로 된 것이며, 일부가 영어로 번역되어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채널링은 믿기 힘든게 대부분입니다. 장난치는 영계존재도 많기 때문이죠. 잘못되도 믿은 사람만 이상한 사람되지요.  이 예언은 몇 천년전의 예언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것이라고 하네요.<br /><br />

드래곤라이더님의 댓글

실버오공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094|1--] <p>몇천년 전의 예언이라는게 무슨 말씀이신지요?</p><p>몇천년전에 누가 예언을 했고, 해석은 누가 한건가요?</p>

철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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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예언의 원본은 제목처럼, 에녹(구약 성경의 인물)이한 예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내용(현재 성경에 수록된 내용)이 왜곡되어 있어서, "케찰"이란 외계인이 다시 현대적으로 해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 내용은 87년에 스위스 농부인 마이어와의 대화 기록 내용입니다. 마이어는 외계인과 대화후 필요한 정보는 기록해서 파일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접촉번호와 정확한 날짜 시간까지 기록하므로 나중에 사건 후에 조작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wrc에 대해 말씀드리면(마이어가 준 정보에 따르면) 사건 자체는 음모론에서 말하듯 미 정부가 '개입'된 것은 아니랍니다. 다만 고위층에서는 그 일이 일어날 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그들의 묵인하에 일어난 것입니다. 또한 이슬람 전체와 관련된 것은 아니고, 빈라덴과 알카에다만 개입된 것이라고 합니다.(제겐 그렇게 들렸는데 확신할순없습니다. hearing이 딸려서...그 정도로만 들립니다. <- 마이클 혼 이라는 마이어 대변자가 이 사건에 대해 마이어에게 질문하고 받은 답변을 설명하는 짧은 영상물에 나온 내용입니다.)그리고 또 다른 정보에 의하면, 실제로 지구 전체를 장악하려는 세력이 있긴하지만, 그게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서 모든 일이 음모론자들이 말하듯, 그들의 계획대로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들도 계파가 있어서 말처럼 쉬운게 아니랍니다.)우리가 모든 것을 논리적으로 추리해서 가설을 세우기도 하는데, 그것은 논리의 오류라고 하네요. 세상일이 언제나 논리적이지는 않다는 말입니다.

갈림길님의 댓글

실버오공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논리과학이나 데이타의 미숙 혹은 부정확으로 오류가 발생되겠죠..<br />한마디로 완벽하지 못해서 가설및 검증이 어렵거나 예상외로 빠져 나가는 것입니다..<br />또한 님께서도 위에서 언급했듯이 현재 인간들이 사는 세상에는 계급적 상하관계를 유지하고<br />계승하려는 본질적 흐름때문에, 신조및 이익관계등에 의해서<br />주도권다툼을 위한 조폭들처럼 계파를 형성하게 되고 또한 분파및 흡수합병되기도 하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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