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등반면허 개 개는 신체구조상 견인할 수 있는 발톱이 없기 때문에 딱딱한 면을 꽉 쥘 수가 없다. 그래서 개가 나무를 타는 능력은 변변치 않다 . 그러나 주목할 만한 예외적인 경우가 있다. 1973년 12월생, 독일 세퍼드와 시베리안 허스키와의 교잡종인 Jenny는 '나무등반 면허증' 을 교부받은 세계에서 유일한 개이다. 1974년 Jenny Gerbracht는 켈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근처의 Sausalito 시장에서 Jenny를 판다는 것을 보았다. Jenny는 여섯마리의 한배새끼 중…

노스트라다무스의 종말에 관한 예언들 종말에 대한 예언들 2권 46편 인류는 막대한 소비를 한 후 더욱 막대한 소비로 향한다. 그리고 거대한 모터가 시대를 완전히 달라지게 만든다. 비, 피, 우유, 기근, 병기, 전염병 하늘에는 긴 불꽃을 내뿜는 것이 날아다니게 된다. 8권 14편 금이나 은 대신 대량의 크레딧이 넘치리라. 그것은 격렬한 욕망을 부채질하고 수치심을 눈멀게 한다. 간부간부의 일도 널리 알려져 수치심은 거기서도 상실될 것이다. 6권 10편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는 동안 색…

첫 번째 결혼 이후 65년간 130번을 결혼한 케냐의 한 노인이 일부다처제인 부족 내에서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고 DPA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올해 85세인 안센투스 아쿠쿠는 1939년 처음 결혼한 이래 일년에 두 번꼴로 새 아내를 맞아들였다. 그는 “여자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일종의 예술”이라며 “(나는)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다처(多妻)’의 비결도 이색적이다. 자녀 수를 부인 한 명당 4명으로 제한한 데다 부인별로 첫째 자녀에게만 교육을 시키는 등 나름대로 원칙을 지켜 부인들의 시…

-십자가 처형- 임마누엘은 본디오 빌라도(Pontius Pilate)앞에 섰다. 빌라도는 그에게 판결을 내리고 싶지않아 그것을 그의 피를 요구하며 고함지르는 백성들에게 떠 넘겼다. 그는 살인자 두 명과 함께 십자가에 매달리게 되었다. 군중들이 악을 써대는 속에서, 그는 심하게 매질 당했다. 갈비뼈의 대부분이 부러졌고, 그는 간신히 서 있을 수 있을 뿐이었다. 심지어는 십자가를 짊어지고 갈 힘조차 없어 시몬(Simon)이라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다. 골고다(Golgotha)라고 불리는 장소에서 그는 십자가에 못박혔고, 모든…

과연 지구상에 인류는 처음 어떻게 등장했을까? 종교적인 설명은 있지만 과학적으로는 풀지못한, 어쩌면 영원한 수수께끼로 남을 수 있는 흥미로운 연구 주제다. 최근 영국 과학잡지 '뉴사이언티스트'가 이에대한 특정 이론을 주장하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게재해 관심을 끌고있다. 바로 우리 인류가 우주에서 왔다는 이른바 ‘판스페르미아'(panspermia)설이다 파격적인 내용을 담은 이 주장은 사실 19세기에 처음 제기됐을 만큼 역사가 깊다. 이 이론은 인류를 비롯한 모든 생명은 머나먼 우주 공간에서 날아온 미생물…

먼저 예수님께서는 여러분들을 사랑하십니다.. 많은 분들이 엘리엘리라마사박다니가 불교어이다 티벳의 주문이다.. 말들이 많으신데요.. 그건 당연한겁니다.. 왜냐면 성경에는 예수님의 청년의 시기가 기록되지 않았고 성경이 아닌 다른 고문서에 예수님의 기록이 되어있으니까요..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자 성자하나님이시건 확실합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그리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때 삼위일체 하나님으로서 같이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면서 이땅에 사람의 몸을 가지…

경제학 교수 라비 바트라라비 바트라는 사우스 일리노이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텍사스주 달라스에 있는 사잔 메소지스트 대학에서 주로 국제무역론을 강의하고 있는 학자이다. 그는 1943년 인도의 펀잡주에서 태어나 펀잡대 학교와 델리 경제대학교에서 공부한 인도 출신이다.라비 바트라 교수가 주목을 받게 된 이유는 1970년대 후반부터 해온 세계 경제와 정치, 사회에 대한 그의 예측이 신통하게도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 다. 그의 예언 아닌 예측이 적중한 세 가지 사례를 소개하기로 한다.그는 1978년 12월 오클라호마 대학 강연…

유심히 생각해봐도 정말 신기한게 있습니다.제가 다니는 학교에 같은 반에 있는 여자애한명이 있습니다. 저는 남자구요.그런데 신기한게 학기초에 제가 감기몸살 알았는데 걔도 알아가지고. 같이 조퇴한적 있습니다.그리고 전 여자와는 별루 마음이 않통해서 이야기도 별로 하지 않는데. 걔와는 이상하게 말이 잘통해서 매일 대화를 재밋게 나누다 보니깐 정말 가까워 졌습니다. 그리고 성격도 덜렁하니 비슷하고요. 성적도 거의 비슷비슷합니다 더 신기한건 준비물을 깜빡하고 않가지고 올때도 비슷하게 않가지고 오구요. 너무 신경써서 그러나 웃은적도 있는데.…

작년 말,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을 예측했다면서 일본 방송에 소개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주셀리누 노브레가 다 루즈(Jucelino Nobrega da Luz)는 자신의 예언을 모두 공증을 받아 보관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911테러, 앨 고어의 노벨평화상 수상, 후세인 은신처 예측 등도 사전에 인지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 일본을 통해 소개된 탓인지, 인명 표기가 '쥬세리노' '주세리노' '주세리뇨' 등으로 모두 잘못되어 있습니다.(L과 R구분이 안 되는 일본어의 특성) 홈페이지에 본인이 공개한 목록에서 2008년 상반기 예…

미국 콜로라도 덴버의 적십자가 ‘인명을 구한 영웅’으로 앵무새 한 마리를 선정했다고 25일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윌리라는 이름의 퀘이커 앵무새는 어린 소녀가 음식을 먹다 질식 위기에 놓이자, 주인을 향해 소리를 질러 소녀를 위기에서 구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건은 지난 11월 일어났다. 앵무새의 주인 미건 하워드는 한나라는 어린 소녀를 돌보고 있었는데, 소녀는 아침 식사를 하다 음식이 기도를 막아 질식 상태에 빠졌다. 이 때 앵무새가 소리를 질렀다. "Mama, baby"라는 소리를 반복 외쳤던 것이다. 또 날…

유년시절 자주 꾸던 꿈이였죠. 하늘에서 불덩이들이 비오듯 떨어집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비명을 질러대죠. 20년이 훨씬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생생한것은 자주 꾸던 탓이라 해두죠. 그 시기에 전 예지몽도 곧잘 꾸었겠죠. 누구에게도 말한적은 없지만 꿈을 꾼 다음날 아하~오늘은 그일이 일어나겠구나 혼자 미소짓죠. 물론~딱! 들어맞습니다. 그게 신기한건줄 그 어린시절엔 몰랐습니다. 그후....초등학교 들어가고 불꿈이 사그라들때쯤 외계인 꿈을 꾸기 시작했답니다. 참~이상하죠. 그때까지만 해도 유에프오니 외계인이니 들은적도 본…

한국경제|기사입력 2008-03-05 09:30지난 3일 '필리핀 7.0 강도의 지진'이 일어나자 과거 '존티토'의 예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존티토는 자칭 인터넷 예언가로 자신을 2036년 미래에서 온 미국인 솔저라며 지난 1994년 군대의 지시를 받고 타임머신을 타고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조만간 전쟁, 자연재해로 인해 지구가 반 붕괴상태에 직면할 것이라고 예언했다.존티토가 맞춘 예언으로 2003년 3월 이라크 침공과 2004년 아시아 대재난 발생 등이 대표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발생한 필리핀 지진도 존티토가 추…

“싼샤댐이 지진 부를 수도” 미 과학잡지 40일 전 예고 //기사 제목 기사 정보 기사입력 2008-05-14 01:20 | 최종수정 2008-05-14 10:37사진#01중앙일보 이수기] 미 월간 과학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이 중국 쓰촨성 대지진 발생보다 40여 일 앞선 지난 3월 세계 최대 규모인 싼샤(三峽)댐이 지진 등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고 ‘예언’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 잡지는 1845년 창간된 과학전문잡지로, 세계의 다양한 과학소식을 쉽고 빠르게 전달해 과학도들의 필독서로 꼽힌다…

【시드니=뉴시스】허겸 특파원 = 생후 6개월 된 영아가 탄 유모차가 철길로 미끄러져 역으로 들어오는 기차와 부딪혔지만 아기가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16일 호주 언론들에 따르면 멜버른 동부 근교의 애쉬버튼 기차역에서 전날 오후 4시께 아기 어머니가 잠시 눈길을 돌린 사이 유모차가 승강장을 벗어나 철길로 떨어졌다. 한 발 늦게 이 사실을 깨달은 어머니가 역으로 들어오는 기차를 보고 비명을 지르며 유모차를 끌어올리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불과 30m 거리에서 진입하는 기차는 눈 깜짝할 사이에 유모차 위로 지나쳐 버렸다.…

제 1장, 1993년 4월 2일 금요일, 8:33 A.M. 6년 229일……자유 의지[FREE WILL]의 신비에 대한 이해와 관련한 저자의 시각……[인용 : 존 굴드[John Gould](피닉스 저널 독자--역주)]자유 의지의 신비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면 우리들 각각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자유 의지를 성공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문제와 관련하여, 저마다가 갖고 있을 지도 모를 일련의 선입견들은 배제하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이 문제를 아이들과 같은 시각을 갖고서 다루어야만 하는 것이다. 모든 것들이 이미 다 …

---((((펌))))---... 우박 눈 2008.12.18일 우두두둑! 두두두둑! 우박이 쏟아져 내린다. 희뿌연 하늘이 통째로 무너져 내리듯, 맹렬하게 들어 붇는다.온통 하늘이 희뿌옇다. 천지가 다 희뿌연 하늘이다. 시꺼멓고 희뿌연 하늘에서 우박이 어마어마하게 쏟아져 내린다. 우두두둑! 두두두둑! 온통 …

예언? ㅋㅋㅋㅋㅋㅋ 이상한 잡소리 말고 이득되는 예언같은건 없는지 참 이상하지 않나요? 솔찍히 얼마전 인도네시아 중부에 일어난 쓰나미 대참사때도 그누가 예언으로 미리 위기를 모면할수 있게끔 했던 예언가들이 있었나요? "우주평행론" 이라는게 있잔아요 그원리로 생각을 해봐도 그누구든 과거로의 여행을 할수없고 한들 그공간은 내가 지내왔던 예전의 그시간이 아닌 다른시간으로 재편성이 되버린다잔아요 미래로 갈수도 없을뿐더러 미래를 예측할수도 없는겁니다.(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 예언가들이 정말 미래를 예측할수…

사진#4 사진#3 사진#2 사진#1 Indian woman Namatia Ghosh, 46, nurses her five-year-old pet monkey Babloo inside her residence in Chandrapur, 65 km (40 miles) south of Agartala, capital of the India's northeastern state of Tripura, February 28, 2005. Namatia has become an attraction in Chandrapur a…

호피족의 예언 모든 호피의 의식 끝에는 카치나(Pueblo 인디언의 수호신으로, 비의 신)가 [일반 대중]인 풋내기 아이들 앞에서 광장에서 춤을 추다가 그의 마스크를 제거할 때가 올 것이다. (역주 : 이 구절은 UFO가 자신들의 정체를 감춘상태에서 공공연하게(광장이란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 춤추듯 모습을 보이다가 어느날 자신들의 정체를 공개적으로 드러낸다는 의미입니다. 풋내기 아이들은 일반 사람들 즉, 아직 어린애 수준의 의식수준에 있는 미숙한 지구인을 의미합니다. 카치나는 인디언 특히 호피 인디언의 수호신으로서 외계인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