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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력(歷)의 2012년은 2007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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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버오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6건 조회 2,093회 작성일 07-12-0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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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이 미국 수도 워싱턴 D.C. 건설에 숨겨진 미스터리하고 신비한 비밀을 밝히는 스토리로 신작 <솔로몬의 열쇠>을 집필중이라고 발표해 화제가 됐다.

그는 <솔로몬의 열쇠>에 다빈치 코드의 주인공 하버드 교수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이 다시 등장한다고 말했다. 이같은 뉴스에 대해 팬들은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 논란이 된 '워싱턴 D.C. 건설 비밀' 음모론이 소설의 주제가 된다며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워싱턴 D.C. 건설이 오랜 전통의 비밀의식을 이어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리메이슨이 주도했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에 알려진 사실이다.

프리메이슨 조직이 미국의 건국과 통치에 강력한 초석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과 수많은 대통령들, 그리고 국가를 이끄는 주요 인물들이 프리메이슨들이라고 주장한다.

인터넷에 유포된 워싱턴 D.C. 관련 음모론들은 대개 세계를 지배하려는 프리메이슨들이 그들의 작전 본부를 워싱턴 DC에 세우고 도로 설계와 백악관 등 주요 건물 배치와 구조물을 비밀스런 메이슨 상징들로 치밀하게 도형화 시켰다'고 주장하며 항공사진을 증거로 제시하는데 새로운 이론은 이제까지의 음모론과는 전혀 다른 주장이어서 흥미를 끌고 있다.

새로운 음모론의 컨셉은 '워싱턴 DC 건설의 숨겨진 비밀 코드를 해독해 보니 인간의 능력과 기술 수준으로는 전혀 불가능한 불가사의한 설계상의 원더(Wonder)가 존재하며 이 도시 계획은 인간의 설계가 아니라 우주의 다른 지적 생명체가 태양신을 숭배한 고대 이집트인의 피라미드와 마야인의 신비한 달력처럼 미래에 발생할 중요한 사건들의 시점을 정확하게 표시한 비밀 캘린더를 이곳에 만들었다 '는 것이다.

워싱턴 D.C.에 무슨 연유로 고대 이집트 문명을 상징하는 거대한 오벨리스크가 세워져 있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다. 대부분의 음모론자들은 프리메이슨의 신비숫자와 연관된 탑의 상세한 설계수치와 꼭대기에 얹은 피라미드 형상에 대해 신비주의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고대 이집트의 신화를 보면 오시리스는 여신 이시스와 결혼했으나 어느 날 악의 신 세트가 그를 살해해 시신을 14등분으로 잘라 강에 버렸다. 이시스는 개(Dog) 시리우스의 도움을 받아 오시리스의 시신 14 파트 가운데 13 파트를 찾았으나 마지막 한 부분인 성기를 결국 찾지 못해 이시스는 나무로 만들어 붙였다. 결국 오시리스와 이시스의 외눈 아들 호루스는 아버지를 이어 이집트의 태양신이 됐다.

새 음모론은 신화의 바로 이 부분이 워싱턴 DC 건축의 비밀을 푸는 중요한 열쇠라고 말한다. 신화 속의 오시리스는 사람이 아닌 태양을 상징하고 이시스는 달을 상징한다. 시리우스는 개가 아니고 큰개별자리에 속한 천랑성을 의미하며 오시리스의 신화는 13개로 나눠진 태양이 죽는 이야기를 묘사한다.

1776년 7월 4일 미국의 독립 선언서의 서명일은 시리우스 별자리와 달이 특이한 지점에 위치한 날이었고 독립 선언을 1776년 7월 4일에 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워싱턴 D.C.의 설계상의 치수와 수리隙?숫자들의 숨은 의미를 분석한다.

현대 과학기술을 뛰어넘는 은하계의 운행 원리를 정확하게 적용한 놀랍도록 정밀한 캘린더를 가지고 있던 고대 마야인들 역시 이집트인들과 유사한 신화가 있다. 마야인들은 태양이 각각 394~396년으로 나뉜 13 파트로 균등하게 분할된 주기를 가졌고 이 현상을 바크턴스라고 불렀다.

그들의 기록에 따르면 13번의 바크턴스가 발생할 때 마다 새 태양이 나왔고 매 태양은 5,100~5,200년의 주기를 가졌다. 태양이 황도대를 완벽히 일주하는 데는 25,920년이 걸리며 이를 5등분 하면 5,184년이 된다.

연구가들은 오리온 별자리 위치대로 피라미드를 배치해 도시를 건설한 고대 이집트와 태양계를 토대로 도시를 계획한 마야처럼 워싱톤D.C.의 도시건설이 우주적인 큰 의미를 지닌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이 도시 설계상의 수치들을 측량을 통해 입수해 해독한 내용들 가운데 중요한 것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

워싱턴 D.C. 상공에서 보면 두 개의 삼각형이 다이아몬드 형 다비드의 별 도형을 만드는데 이 꼭지점과 링컨 기념관 중앙 까지 직선거리가 3.22마일 즉, 5.184km이다.

위에서 태양의 대주기를 5등분한 5,184년과 일치한다. 이는 곧 D.C.가 태양력을 내포하고 있다는 증거다. 백악관에서 토머스 제퍼슨 홀 까지 거리는 1.776km로 미국이 독립한 해와 일치한다.

이 1.776km선상의 중앙에서 직각으로 국회의사당 쪽으로 2.31km를 가면 분수가 나오는데 이는 미국의 건국 년도인 1776년에 231년을 더 했을 때 2007년이 되는 것을 상징한다. 또한 피라미드의 눈을 상징한 분수가 세상의 끝을 상징하는 오메가 모양의 담에 둘러싸여 있어 1776년 특정일에 태양이 순환 주기의 마지막을 맞아 죽는다는 의미로 해석해 유감스럽게도 마야력이 끝나는 2012년 12월 23일을 지구의 제 5 태양 주기가 끝나는 시점과 차이를 보이게 된다.

고대 유대인들은 사탄과 메시야의 게마트리아 수값을 358로 동일시했다. 워싱턴 D.C.의 링컨 기념관에서 분수까지는 정확히 3.58km가 떨어져 있다. 이것은 워싱턴 D.C.를 설계한 이들이 후세에 인류의 구원자 또는 마귀가 2007년 12월 23일에 출현하는 것을 알려주려고 한 것으로 해석한다.

성경 창세기에는 7과 7이 계속 등장한다. 2007년이 2개의 7을 뜻하는 해로 의미가 있으며 점성학적으로 BC 4~6년 베들레헴에 나타난 별이 예언대로 다시 나타나는 때가 바로 2007년이라고 해석하면서 게마트리아의 인간 수값 231이 1.776 km 라인 정중앙 지점에서 직각으로 2.31km를 올라가 분수가 나온 것도 같은 의미로 보았다.

연구가들은 이 도시 설계의 비밀은 때가 되면 태양이 소멸해 더 이상 열을 방출하지 않아 인류가 삽시간에 빙하기를 맞아 절멸될 것이라는 것이라고 그 시점을 표기한 것으로 해석한다. 미리 지구 재난을 대비한 일부 국가나 인류는 얼마동안 버틸 수 있겠지만 더 고생만하다 결국 죽게 될 것임을 경고한다.

성경에는 묵시록의 아마겟돈이 실현되는 시기가 언제인지 명시하고 있다. 묵시록 12장에는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 3.5년간 숨어 있다가 아이를 데리고 나온다는 구절이 나오는데 2004년 6월 6일 여인으로 불리는 금성이 지구에서 봤을 때 태양을 통과하는 것처럼 보이는 기현상이 발생한 뒤 연구가들은 3.5년 뒤인 2007년 12월을 그 때라고 주장한다.

워싱턴 D.C. 건설을 계획한 인물이 보통 인간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음모론자들은 도시 계획에 미래가 정확히 예언됐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1776년 라인에서 10m 씩 직각으로 위로 올라가며 이를 1년으로 계산하면 조지 워싱턴 대통령의 출현과 남북전쟁, 1차 대전, 2차 대전, 911사건 등 많은 사건들이 예언된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130m를 올라가면 워싱턴 기념비가 있고 1776+13은 1789년, 즉 워싱턴 장군이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년도다. 또한 163m를 올라가면 미국이 2차 대전에 정식으로 참전한 1941년이 나오고 그 위로 40m를 올라가면 전쟁이 끝난 1945년이 나온다는 것이다.

2007년이 중요한 또 하나의 이유는 고대 신화에 신에게 72개의 이름이 있다는 전설이 전해오기 때문이다. 또한 태양은 72년마다 1도씩 움직이며 1935년에 발행돼 세계의 화폐로 통용되어온 미국의 1불 지폐가 탄생 72년을 맞아 정부가 2007년 새로 디자인을 바꾸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워싱턴D.C.의 건축에 인류의 미래상을 보고 태양이 소멸하는 시기를 미리 안 비범한 초능력자나 우주의 외계인들이 관여했을 것이라는 주장은 10여일 후면 모두 허튼 음모론으로 판명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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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괴물딴지

예언가 쥬세리노가 2007년 12월을 강조하는 것이 왠지 마음에 걸리는군요. 그리고 마야의 태양력과 현대의 그레고리력은 약 5년 정도 차이가 있다는 말도 어디에선가 들어본 듯 합니다. 앞으로 약 2주 뒤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 지켜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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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달라이님의 댓글

달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주후면 대선인데...ㅡㅡ; 아주 예전에 2007년, 2008년에 큰일이 일어날거라는걸 본기억이 있는데..
지금 그 시기를 살고있네요.... 지나고보면 알수있겠죠?

데스블레이드님의 댓글

달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괴물 딴지글은 신빙성이 너무 부족합니다.. 이어붙이기 너무잘하는 괴물딴지..
론건맨자료에 안올라왔으면 합니다..

팅코님의 댓글

달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집앞에서 1950보를 걸어가면 펩시콜라 자판기가 있습니다. 태극문양은 남북한을 상징하고 돈을 넣으면 쿵소리 나며 떨어집니다. 남북한이 1950년에 전쟁이 벌어졌음을 나타냅니다. 거기서 다시 10보정도 걸어가면 공원이 나옵니다. 공원은 park이니 "박정희장군"이 쿠테타로 정권을 잡는 것을 나타냅니다. 거기서 19보정도 가면 버스장이 나오는데 새치기로 시비가 수시로 잘붙습니다. 12.12사태로 박정권은 교체되며 역사의 뒤안길로 버스가면 안돌아오듯 박정권이 없어짐을 나타냅니다.
그 버스번호가 88번이니 이것은 88올림픽을 나타냅니다. 세정류장을 가면 대치동이니 91년도에 서대치, 즉 서태지가 이름을 날릴 암시입니다.
거기서 11보를 걸어가면 나이키매장인데 나이키가 한국축구팀의 스폰서이며 일본에서도 팔리니 2002년 한일월드컵을 나타냅니다.
거기서 5보를 더 가면 노인정인데, 매일 노인들이 고스톱을 치는데 멍박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담 대통령을 예언한듯 싶습니다.
울 동네 영험하지여???

갈림길님의 댓글

달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주에도 또다른(색다른) 난수표가 적용될지는 모른다..
이러한 어떤 (독특하게 프로그램화된) 특이 난수표를 적용하게 되면,
(우주의)어떤 계획은 수정될 수도 있다..
그것은 우주의 일반적인 대(자연의 물리)법칙을 거스른 것처럼 보일 지도 모른다.
즉, 우주의 일반적인 법칙적용면에서 견지하자면, 거의 기적과 같은 현상이므로..
다만, 이런 길도 이미 열려져 있었다는 것을 참고하시길..
인간들 입장에서 보자면 궁금해 할 것이, 이런 기적과 같은 것이 있다면,
이를 어떻게 자연스럽게 만들어 우주의 일반법칙에 준하게끔 변화적용된 것이냐일 것이다.

'_죽음으로써 새로 거듭난다((업그레이드 되어)창조되어진다)_'
어쩌면, 이 말은 우주적 생리현상일지도 모른다..
이것은 현재의 이 우주를 거대한 유기 생명체化시켜 비유할 수도 있다.
즉, 애시당초에 프로그램화 되어진 우주적 기본 본능중에,,
생명체의 기본본능처럼, 자기성숙이나 자기발달을 꾀하거나 도모하고 싶다는 욕구이다..
그것은 어찌보면 육체적인 것만 국한 될 수도 있으나, 더욱 중요한 것은 정신적인 발달(성숙)일 것이다.
동물들의 변태시기후 성체가 되는 것, 인간들의 사춘기 후 성인이 되는 것을 잘 살펴보시라..
먼저 그들의 몸이 변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어서 나중에 그들의 정신세계도 조금씩 변하게 된다.
세포입장에서 보자면, 하루에도 수 많은 세포들이 죽고 다시 생겨난다..
그자리에 다시 생겨난 세포들은 죽은 세포와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것은 그 성체주인의 시간에 따라 변화된 그동안 어떤 정보를 반영해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어떤 의식은 세포하나하나의 건강이나 능력에까지 전달및 영향줄 수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태아가 있을 때(임신했을 때)에 태교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도 이런 맥락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우주 최고창조자가 계시다면, 그 이가 이 우주를 살아있는,
즉 생명력 넘치는 우주로 만들고자 애시당초에 그렇게 프로그래밍 해 놨다면,
스스로 업데이트 하게끔 기본으로 설정해놨다는 것이다..
그것은 어떤 방식이냐면, 좀 색다르게 보일지 몰겠지만, 이미 주어진 상황(환경)속에서 시간을 최상의 벗(파트너)으로 삼아 자체적으로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것인데,
애시당초에 원래 우주의 (거의 무궁해 보이는 기초 자원을 갖고 있는)환경자체로 생활해 가면서, 스스로 고치거나 변형시켜 나간다는 것이다..
그럴려면, 시간이 흐를수록 (예전의)경험들과 정보들을 기반으로 (지속적인)피드백과 편집을 동반하게 된다.. 수정할 것은 수정하고, 유지시킬 것은 유지시키는 등등..

위의 입장대로의 가정하에,
하나의 세포입장에서 보자면, 곧 죽게되므로 허전하고 서운하게 보일 지 몰겠지만, 결국은 그것이 아닌 것이다.

이 우주의 오메가(끝)은 -아마도 최고 창조자가 의도했겠지만-,
더 이상 업데이트하거나 고칠 것이 없을 때에 끝날 가능성이 높다.
발전(지향)적 우주관의 입장에서 보자면, 한마디로 가장 최고(최상 혹은 최적)의 상태일 때에가 우주의 오메가일 것이라는 것이다..
우주의 오메가(끝)은 몇 가지로 해석할 수 있으나,
(! 보통 오메가란 말이 말 그대로 끝을 의미한다 - 이렇게 주장하는 쪽은 우주가 죽어버린다는 개념 혹은 사라져버린다에 가까울 것이다.
!!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더 이상 수정및 보완같은 업그레이드가 필요없는 최적의 상태일 수 있는 데,
그 상태로 계속 지속된다는 것이다..
!!! 위의 둘의 하이브리드(섞어놓음) 형식일 수도 있다..즉, 우주가 나오고 성장하여 죽거나 사라지고, 휴지기를 가진 후에 다시 새로 또 나와 성장하고 그런 것..물론 새로 생긴 이것도 그 전의 우주의 정보를 발판삼을 것이다..)
무엇이 될 지...

사적으로는 종합적(토탈) 우주계가 있고, 여러 우주들이 있으며, 그 차원들도 다수가 있을 거로 믿는다..
이 우주 하나만으로도 거대하고 복합적인 시스템인데,
다른 우주들까지 하자면, 말로 표현하기 힘들 것이다.
만일, 이 우주에서 (지적인)생명(생물)체가 존재하는 곳이 이 지구태양계의 지구 한 곳뿐이라면,
아마도 토탈 우주계에서 통틀어 우주가 하나일 수도 있겠지만, 과연 실지로는 그럴까..

여튼, 말이 상당히 빗나가 졌는데,
언젠가 이런 우주 설계자(유니버스 디자인 엔지니어)들을 만나서, 그들의 도안들을 확인하고 나름대로 응용하고 싶기도 하다..
그들의 도안을 이해할 수 있을런지나 몰겠지만..

요지는, 꼭 우주가 계획된 기반 우주(자연물리)법칙으로만 되게끔

학자님의 댓글

달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언어와 운명을 나타내는 기호가 수인 것 같다. 애니어그램, 주역, 점성학, 타로 등등...
우리가 외국어나 모국어를 말할 때 어쩌면 언어이전의 심층언어는 수의 형태로서 이루어질지도 모른다.

전세계 각지역에 random number generator가 설치되어 자동으로 동전 앞뒷면 던지는 형식의 시행을 통해 확률을 기록한다. 그런데 인류의 어떤 특정 사건,이를 테면 911, 다이애나 황태자비 사망 등등 특이한 큰 사건이 있을때 일정한 확률-이를테면 50퍼센트-를 기록해야 하는데 여기서 벗어나는 현상이 있다. 과학자들은 이를 설명하지 못하지만 이 연구는 많은 경제적 지원을 각국 기관들로부터 받고 있다고 한다.
피타고라스는 수를 중요 원리로 매우 중시했다고 한다.

어쩌면 수는 인간 심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집단무의식과 미래의 지도를 구성할지도 모른다. 인지적 한계를 지닌 인간이 마치 사건이 벌어진 연후에야 예언의 정확성여부를 파악하듯이 이 수도 표면의식에서는 파악하지 못하는 영역 아닐까?

부기나잇님의 댓글

달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물론 윗글에 대한건 제가 할말이 없지만 제목상에 2007이다!!! 이건...

맞을지도모르겠네요.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만들때 년수상의 오류가 있어서 (0이 없었다는거로아는데;; )

어느회원님 말씀대로 시간차가 나는거로알고있습니다.

마야역에 대한 정보가 없지만 그렇다고 해도 단순히 미신으로만 치부할수는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마야문명의 숫자체계가 그 당시 문화에 어울리지 않을만큼 이상하게 엄청난 수를 쉽게 계산하기 편했다고 하는것으로봐서여.

내가니파파님의 댓글

달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거뭐, 개뻥이내요. 다행입니다 (제가 글쓴 날짜를 보시면..)

조금만 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2012년 그 암울한 예언들도 다 거짓말일수도 있다는 예기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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