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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케이시의 아틀란티스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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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2,311회 작성일 07-08-1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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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케이시의 아틀란티스 예언


에드가 케이시가 남긴 예언들을 돌아보면 보통의 예언과는 달리 과거에 대한 기록도 있는데. 역사책에서 성명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해답을 줍니다.

케이시의 잃어버린 문명이나 고대 세계에 대한 예언은 예전엔 공상과학 처럼 받아들여졌습니다. 하지만 사해문서가 발견되면서 그가 남긴 예언과 기록들이 재조명을 받고 있어요.

게이시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진 것입니다.

사진#02

에드가 케이시가 남긴 가장 흥미로운 기록이 바로 아틀란티스 대륙에 대한 것이다. 아틀란티스를 치구 최초의 낙원인 에덴이라고 했습니다. 티그리스 강. 유프라테스 강 사이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진 아담과 이브의 에덴동산 보다 더 이전이었다고 했죠.

사진#09

케이시는 아틀란티스는 대서양 중앙에 위치했는데 아틀란티스 사람들은 우주 만물에 대해 잘 알았고 그 힘을 실제로 이용할 수도 있었다고 했어요. 그래서 비행물체를 만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사진#07

하지만 케이시에 따르면 아틀란티스 사람들은 자연의 힘을 너무 남용했고 결국 만여년전 큰 재앙이 닥쳐 대서양에서 사라졌다고 한다.

그는 아틀란티스 대륙의 일부가 1968년 다시 떠오를 것이라는 놀라운 예언을 하기도 했다.

사진#03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1968년 바하마 바닷속에서 비미니로드라는 기이한 석조물이 발견되었다. 지질학자들은 그것들을 해변에 생긴 암석이라고 했지만 해변의 암석이 J 자 모양을 이루지는 않습니다. 아직까지 바하마의 바닷속에 아트란티스가 잠들어 있다는 확실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아틀란티스의 존재를 입증해주는 또다른 증거가 있다. 아틀란티스 사람들은 최후의 순간을 맞기전 자신의 기록을 세계 곳곳에 숨겨 놓았다고 한다.

사진#04
사진#05

그중 하나가 유카탄 반도에 있고 나머지 하나는 스핑크스의 오른발 아래 숨겨졌다고 했죠.

사진#08

1990년대 초 보스턴 대학의 지질학자 교수인 로버트 쇼크 박사는 스핑크스의 축조연대를 조사하고 있었다.

"저는 에드가 케이시와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가 심령술사나 예언자로 알려져 있다는 사실과 그의 이름 말고는 아무것도 아는 게 없습니다."

그런데... 로버트 쇼크 연구팀이 놀라운 사실을 발견해 낸다. "스핑크스의 아래쪽에 무엇이 있는지 조사했는데 왼쪽 앞발 아래쪽으로 지상 25M 아래에 큰 방이 있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사진#06

그 모양은 인간의 형상을 한 것으로 판단되는데 그 속에 무엇인가 들어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음파탐지 결과 그런 사실을 확인했어요.

케이시가 예견한대로 아틀란티스 기록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아직 그곳까지 조사하진 못했지만 멀지않아 아틀란티스에 대한 그의 기록은 사실여부가 판명될지도 모른다.

사진#10
<스핑크스의 오른쪽 발아래에 어떤 구조물이 있다고 증언하는 로버트 쇼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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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자료: 이집트 기자 지하도시

출입구 닫아 '고대 비밀' 봉인

◇ 인두수신 스핑크스 밑에 수수께끼의 지하도시가 있다.

 이집트 기자의 3대 피라미드 바로 밑에 거대한 지하 도시가 존재한다고 고대 지질학자들이 증언하고 있다. 적도 바로 밑인 에콰도르 정글과 말레이시아 남쪽 해안 밑에도 역시 거대한 지하도시가 있다고 한다. 이집트의 상형문자와 장식화 등으로 꾸며진 초고대 지하 문명도시들은 공룡 등 척추 동물들이 지구상에서 날뛰기 훨씬 이전에 건설되었다는 사실에 우리는 다시 한번 고대인들의 우수성과 실력(?)을 느끼게 된다.

 BC 5세기 희랍의 역사가 헤로도토스는 이집트 3대 피라미드인 기자로부터 상당히 떨어진 '라뷰린도스'를 방문한 뒤 쓴 역사서 2권에서 "내가 본 '라뷰린도스'는 인간의 힘으로선 도저히 불가능한 거대 지하도시 건조물로서 지상과 지하 각각 1500실의 넓은 2중 구조의 거대한 건물이었다"고 전제한 뒤 "건설자는 이집트를 지배한 12왕들이 평화협정을 맺고 자신들의 무덤과 성스러운 유물들을 숨겨 두었다"고 밝히고 있다.

 이집트 장제(葬祭) 문서인 '사자의 서'를 연구한 보바르 박사는 하늘의 오리온좌 소속 세 개의 별과 강을, 기자 3대 피라미드와 나일강을 대칭하여 지상의 건물 밑에 같은 크기의 지하 건물을 건설함으로써 천상의 신들과 지상의 인간들을 하나로 묶는 이집트 건축학의 기초를 제시했다고 말한다.

 "점성술에 해박한 지식을 가졌던 이집트인들은 피라미드에 천문학의 많은 비밀을 숨겨 두었으며, 모든 건물은 천상의 별자리와 똑같이 지상에 대칭으로 지었다"고 헤로도토스가 밝혔다. 서기 4세기 로마 역사가 마루세리누스는 "이집트 거석문명의 유적 밑에는 반드시 문서 보관용 지하 건물을 지었으며, 모든 귀중한 자료들이 엄청난 대홍수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보존되었다"고 전한다.

 1993년 인두수신(人頭獸身)의 스핑크스의 몸통 밑에 있는, 인간이 만든 커다란 공간이 최첨단 지진 탐사기에 의해 확인됐다. 상처난 스핑크스를 복구하던 작업원이 우연히 내부로 통하는 터널을 발견했다고 이집트 감독관 하우스 박사가 보도진에게 발표했으나, 무슨 이유인지 입구의 봉인석을 닫아 기자의 지하도시 출입구를 영원히 닫아버렸다. 스핑크스 지하에 숨겨져있다는 '우주 창조와 인간 탄생'의 비밀이 묻혀버린 것이 아쉽기만 하다.

 최근 인공위성을 이용한 지표탐사 기술, 지진 탐사 장치, 최신 GPR(지중 관통 레이다)의 발달로 세계 각지의 땅속에 묻힌 선사 문명, 초고대 문명의 유물이나 유적 조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룩소 등 5개 지역을 조사한 결과 아직 발굴하지 않은 유적 27곳이 새로 확인되었다. 기자의 거대 피라미드 지하 통로는 현재 복잡한 여느 도시교통망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멀고 먼 과거와 현재의 거리가 별로 멀게 느껴지지 않는다. 
< 출처=일본 가쿠에사의 월간 'MU', 번역 및 정리=최 호(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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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가 케이시 리딩- 아틀란티스의 동력


아틀란티스의 동력은 현대의 우리가 사용하는 석유 등의 화석연료보다는 앞서 있었습니다. 거대한 중앙 장치에서 에너지가 필요한 곳으로 원격으로 전달되었으며, 그 중앙 장치는 수정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또 중요한 것은 그것이 바로 <6각 형태>였다는 것입니다.고도로 발달한 문명의 에너지도 결국 파괴를 위해 쓰여졌음에 가슴 아플 뿐입니다. 중요한 내용이 또 나오는데,모든 것은 영혼에서 시작되어 정신에서 성장한 다음에 물질로 나투는 것이라는 내용이죠.

- 리딩 2072-10 : 1942년 7월 22일

(질문) 아틀란티스 때의 윤회로 돌아가 봅시다. 투아오이 스톤 (Tuaoi stone)이 뭐죠? 그것의 형태는 어땠습니까?

(답) 그것은 6각의 형태였습니다. 그것에서는 무한과 유한 사이의 소통 수단으로서 빛이 나왔습니다. 또는, 외부로부터 오는 힘과 소통하는 수단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이것은 에너지를 방사(放射)하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그것의 중심으로부터 아틀란티스의 시기를 통한 다양한 형태의 운송 내지는 여행을 안내하는 방사 활동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사용된 형태와 상당히 다르다고 해도, 그것은 수정(水晶)으로 세워졌습니다.

이 둘을 혼동하지 마세요. 왜냐 하면 많은 다른 세대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행기 내지는 여행 수단을 지휘한 것은 바로 저 시기였습니다. 그 시대에 공중, 물, 그리고 물 아래로 여행을 했던 것입니다.

이것들이 지휘되는 힘이 나오는 곳은 중앙 동력국 (central power station) 내지는 투아오이 스톤에 있었습니다.

초기에 그것은 영적인, 그리고 정신적인 접촉이 이루어지던 원천이었습니다.

이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것이 다음에 설명되는 법칙이라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왜냐 하면, 법칙의 토대, 시초는 줄곧 통용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처음으로 시작되는 것은 영혼(spirit)에 품어지는 것이며, 정신(mental)에서 자라서, 물질(material)계에 현현(顯現)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그것은 인간의 아이들, 그리고 신의 아이들에게 알리는, 중앙에서 만들어진 힘에 의한 원천이요 수단이었습니다.

인간은 결국 이를 파괴적 힘을 위한 통로로 전환시켰으며, 현대의 힘도 이것을 향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 리딩 364-4 : 1932년 2월 16일

거트루드 케이시 : 당신 앞에는 에드가 케이시가 1932년 2월 19일에 "잃어버린 대륙, 아틀란티스" 에 대해서 행할 강연에 대한 주제가 있습니다. 계속해주세요.



에드가 케이시 : 예, 우리는 여기에 "잃어버린 대륙, 아틀란티스"라고 하는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평화로운 사람들이었을 때, 그들의 발전속도는 빨라졌습니다. 육체적, 물질적 체(體)로 발전하면서,그들은 그들 주변의 원소들을 이용할 줄 알게 되었으며, 그들자신이 그들 주변의 것의 일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리하여, 외견상 오늘날 육체적 삶으로 알려진 것을 지탱하는데 필요한 것이, 그 자연적 원소들을 통해서 공급되었습니다. 그리고 형태에 있어서 발전이 있었는데, 공기(空氣)시대 내지는 전기(電氣)시대로 이름붙여질 수 있는 것에 속할 것들을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공급하는 물질 수송의 양식과 방법들는 그들자신에게 육체적으로 속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자신은, 육체에 있어서 상념(想念)상 수송할 수 있는 각자에게 갖추어져 있는 능력에 의해서 수송되었습니다.

이것들에 있어서, 아밀리우스(Amilius)는 그자신의 시대의 그 시작과 능력을 보았던 것입니다. 이는, 그들 주변의 원소들을 수송하고 만들어내는 능력 뿐 아니라, 그들을 우주의 한 부분에서 다른 곳으로 육체적으로 이동시키는 능력까지입니다. 최근 재발견된 기체들을 통해서 뿐 아니라, 전기적(電氣的) 내지는 공기적(空氣的)인 형태로 말이죠. 이는 원자적 힘들을 분해해서 수송 - 여행, 큰 무게를 들어올리는 것 - 의 방법과 양식을 추진하는 힘을 생산하는 것, 또는 자연 그자체의 면모와 힘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수송과 변화와 함께 개성(個性)이 생겼습니다. 우리는 이를 "창조의 힘의 아들들(the Sons of the Creative Force)"이 저 변화된 형태들 또는 인간의 딸들을 관찰하는 경험에 현현(顯現)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경멸과 증오, 피흘림을 가져오는 저 혼합들로 그들자신을 오염시키는 것들이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다른 사람의 자유와 바램을 존중함 없이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 발전의 시기의 후기에는 이 땅의 사람들 사이에 의견의 불일치와 분리가 야기되었습니다.

여전히 힘을 가지고, 그들은 순수한 혈통을 통해, 그들의 행위에 현현(顯現)하는 힘으로 그들자신을 온전하게 지켜나가려는 시도를 하기는 했지만, 사람들을 퇴보하게 하는 것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첫번째로 일어난 다양한 변화들과 시절들을 통해서, 아밀리우스 경험의 후기에는 들과 숲에서 나는 희생(犧牲) 의 제단이 설립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물질적 육체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에사이(Esai)가 일어나고 변화가 생기면서, 동물 왕국(the animal kingdoms)에 의해서 이 대륙이 침입받는 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대처하는 방법과 방식을 준비하기 위한 지구의 민족들의 모임을 야기하였고, 이 힘들에 의해서 그들자신이 배치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처음으로 파괴적인 힘들이, 그것의 힘 내지는 파워에 따라 할당될수 있도록, 세워졌습니다.

이리하여, 이 기간에는 폭발물이 운반될 수 있는 것의 첫번째 시작이 있었으며, 인간은 지구의 많은 지역에서 발호(跋扈)하는 짐승들에 대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이 파괴적인 힘들과 함께, 우리는 "불의 제단"이 처음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획득된 희생(犧牲)의 제단으로 바뀐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인신공양(人身供養 ; 사람을 희생으로 바치는 것 human sacrifice)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처음으로 사람들의 밖으로의 이주가 있었는데, 피레네 산맥(the Pyrenees)으로였습니다. 나중에 이들은, 훗날 이집트 왕조가 된 곳으로 들어가 흑인과 혼혈이 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또한 오그(Og)로 들어가서, 훗날 잉카(Inca) 내지는 오움(Ohum) 문명의 시초가 된 사람들도 발견합니다. 그들은 그 시기에 산맥을 따라서 성벽을 쌓았고, 그것은 그 사람들에 의해서 관습으로 받아들여져서 그 땅위에 처음으로 성(城) 위에 사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순수한 인종과 순수한 종족을 보존하면서 "神의 아들들"에 적용될 수 있는 모든 법칙들을 가져오려 하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가운데, 인간은 지배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용될 파괴적인 힘들을 들여왔고, 그것은 가스와 전기 같은 천연 자원과 결합되어 있었습니다.
천천히 식어가는 지구의 저 깊은 곳으로부터 깨어난 첫번째 화산분출이 있었고, 그 지역은 현재 사르가소海(the Sargasso Sea)라 불리는 곳이며, 가라앉은 첫번째 지역입니다.

이와 함께, 또다시 사람들의 탈출이 있었는데, 그들은 통제를 맡기 위해서 도움을 주고 노력하는 사람들이었으며, 아직 아밀리우스의 형태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궁(宮 ; 황도(黃道)의 12구분의 하나), 계절, 날[日], 해[年]들에 대한 것을 통해서 그것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리하여 우리는 심지어 오늘날에도 그 세계의 부분이었던 다양한 지역들을 발견하는데, 몇몇은 이곳 "세계의 에덴(the Eden of the world)"에서 저 위대한 발전을 이루어낸 사람들이 출현했던 곳입니다.

아틀란티스의 후기에는 도시들이 건설되었으며, 육체적 꾸밈을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는 데, 또는 물질적 존재의 쇠약해짐을 재충전하는 것을 공급하는 데 자연에 있어서의 힘을 부를 수 있는 능력은 더욱 더 희귀해졌습니다. 굶주림이 발생했으며, 또다시 결정을 추진함과 함께 우리는 거기에서 애니(Ani?)를 발견합니다. 평화의 왕자가 오시기 1만 700년전인 그 후기 시대에는 [평화의 왕자(the Prince of Peace)는 예수님, 즉 B.C.10,700], 또다시, 말하자면 자연을 시험하여 그것의 창고에다가 사물들을 다시 채우는 힘의 초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산맥은 황폐해져서 계곡이 되었으며, 그리고나서 바다가 되었고 땅의 붕괴는 빨라졌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오늘날의 우리의 이해력에 어떻게 적용되는 것일까요?

우리는 그 신성한 불길에 대한 것에서 만들어진 영향을, 헤르메스(Hermes)를 통해서, 아라트(Arat)를 통해서, 오움(Ohum)을 통해서 압니다. 그 각각은 그들 저마다의 영역에 이 은총들의 몇몇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은총의, 창조의 힘의 경로를 통해서 그것들과 순수한 관계를 유지할 때, 이는 현현(顯現)할 수 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때의 교훈을 적용할 때 - 여러분은 진실될 것이며, 여러분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이 여러분 자신의 가슴 내부와 관계되도록 유지하라 입니다!
이렇게 알려진 것을 여러분이 사용함에 따라서, 여러분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게 되는지를 아는 더욱더 밝은 빛이 주어질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질문 받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질문) 아틀란티스 문명이 최고도에 달했을 때의 지구 표면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오늘날 우리가 아는 대륙과 대양, 그리고 구역의 명칭을 사용해서 말이죠.

(답) 문명이 최고도로 달했다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먼저 어떤 기준에 따라서 판단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합니다. 영적인 입장인가 물질적인 입장인가에 따라서 달라지니까요.

20만년 이상의 기간에 걸쳐서 지구표면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선, 남아메리카 대륙의 남부와 북극 지역, 시베리아와 허드슨 만(灣 Hudson Bay)은 열대지역이었습니다. 그리고 남태평양과 중앙태평양지역을 지나는 적도 부근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그 지역에서 첫번째 변화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 지구는 염소자리(Capricorn)와 천구(天球)의 적도, 천구의 북극, 남극과 관련해서 그때와 거의 같은 위치에 있습니다.

남태평양 내지는 레무리아(Lemuria)는 아틀란티스보다도 먼저 소멸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여기까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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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니다>


英 북해 해저에서 '아틀란티스' 발견


(런던=연합뉴스) 김진형 특파원 = 영국 과학자들이 북해 바다 깊은 곳에서 전설의 나라 아틀란티스를 발견했다.

영국 버밍엄 대학 고고학ㆍ고유물연구소의 빈스 개프니 교수는 북해 해저 최대 450 피트(약 137m) 깊이에서 인류의 정착촌을 갖춘 잃어버린 세계의 잔해를 발견했다고 보고했다고 선데이 타임스 신문이 2일 보도했다.

연구진은 지금은 바다 깊이 가라 앉았지만 한때 초기 현대 인류의 집과 사냥터였던 이 잃어버린 세계의 호수, 언덕, 늪지, 해안선, 강 등을 지도로 그려냈다.

'도거랜드(Doggerland)'라는 이름이 붙은 이 곳은 마지막 빙하기 후 얼음이 녹고 해수면이 올라왔을 때인 5천여년 전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다.

개프니 교수는 현재 요크셔 험버강 어귀에서 동쪽으로 100마일 떨어진 곳에서 거대한 호수의 흔적을 발견했다. 호수 바로 동쪽에는 도거힐스라는 구릉들이 있었고, 이것은 이제 물에 잠겨 도거뱅크 모래톱의 기반이 됐다.

개프니 교수는 "우리 연구를 통해 드러나는 것은 현재 영국 전체보다 더 큰 선사시대 풍경"이라고 말했다.

연구진은 북해에서 석유와 가스를 탐사하는 석유회사들이 수집한 암석 지층 데이터를 조사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얻어냈다.

개프니 교수는 내주 요크셔에서 열리는 과학페스티벌에서 상세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php?uid=2662&table=science&issue1=&issue2=&field_gubun=&level_gubun=&mode=&field=&s_que=&start=&month_int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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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페인이즘님의 댓글

오이비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잘봤습니다-! 나머지 더 있나요?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무지 흥미롭다..
아틀란티스가 존재 했다고 인정해도.. 대체 어떻게 아무 지식도 없었을 그 사람들이 초고대문명을 이룩했을까요..? 지금의 우리야 과거의 기억을 계단 삼아 무리없이 올라간다지만..
초고대문명의 진실. 진짜 꼭 밝혀보고 싶어요

소행성님의 댓글

오이비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스핑크스의 건축 시기가 그 하단부와 상단부가 틀리다는 글도 있고 피라미드 축조시기보다 앞선다는 글도 있고...

어느 것이 진실인지.....

아틀란티스의 위치도 지중해, 대서양중앙, 태평양, 카리브해..........가지가지지만.......분명 아틀란티스는 존재 한것으로 생각되는군요!

혼땅님의 댓글

오이비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익스트림 미스테리'라는 다큐멘터리에서 저 내용 본 적이 있습니다. 저 영상인지 아닌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내용은 저 내용이었죠. 그나저나 대륙을 침범한 동물 왕국이란 공룡을 말하는 것이 아닌지?

타이거님의 댓글

오이비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의 높은 적중율(?)로 인해 미국에서는 현재까지도 예언 내용을 토대로 여러 분야(정치, 경제, 군사, 과학 등)에서 활용하고 있다는 내용의 다큐를 본 것이 기억나는군요. 당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도 케이시의 비공개 자료와 함께 심도있게 연구되고 있다는 내용도 있었지요.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오이비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요즘 곰TV를 보시면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그 중에 다큐멘타리 섹션의 예언자들이란 항목에 보시면 저 자료의 전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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