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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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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3,562회 작성일 01-03-1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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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수의(壽衣; shroud of turin)
지구 최고의 보물

이태리의 토리노 대성당에는 이 지구상 최고의 보물이 조심스레 간직되어 있다. 그 보물이란 바로 '예수의 수의'인데, '예수의 壽衣'란 예수가 골고다 언덕 위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음을 당한 후, 그의 시체를 감쌌던 옷감을 말하는 것이다.

이 옷이 최고의 보물이라 불리우게 된 것은 30여년전 프랑스의 한 시사잡지가 전 세계의 저명인사 100여명에게 "지구 최후의 날에 무엇을 가지고 도망 가겠는가?"라고 물어보니 이 수의를 가지고 가겠다는 사람들이 가장 많았다는데에서 유래한다.

◈공개된 예수의 수의

19세기 말 이태리의 고고학자인 '세쿤도 피아'는 우연히 토리노 대성당에 들어가 이곳의 여러 유물들을 사진촬영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에 예수가 입었다는 수의도 촬영하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그가 찍은 사진의 필름에 예수의 얼굴로 추측되는 인물화가 그린 듯이 나타난 것이었다.

'세쿤도 피아'가 사진을 촬영하기 전에도 이 유물에 그리스도의 얼굴과 신체의 윤곽이 어렴풋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소문은 꼬리를 물고 널리 퍼져 왔지만 그런 이야기가 공식적으로 증명된 것은 이 젊은 고고학자가 찍은 사진이 처음이었다.

그러나 이같은 필름에도 불구하고 처음엔 대다수 사람들이 그것을 진짜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잘못 찍혔든가 아니면 가공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품고 있었다.



◈다시 찍힌 예수의 수의

그후 1931년 이 수의는 다시 한번 사진으로 찍히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아마추어가 아닌 전문적인 사진사에 의한 촬영이었다. 그 결과 수의에 나타난 사람의 형상은 맨 처음 세쿤도 피아가 찍었던 필름에 나타난 모습과 일치하였다. 사람들은 필름에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더 이상 의심할 수 가 없게 된 것이다. 이 사건 이후 수의에 대한 관심은 온 세계로 퍼져 나갔으며, 특히 세계 기독교인들의 관심은 가일층 고조되었다. 최근에 와서 첨단 과학의 힘을 빌린 조사에서도 토리노 대성당의 이 수의에는 그리스도의 모습이 분명한 흔적을 보이고 있다.


◈찔린 형상 그대로..

이 옷감은 세마(細麻 ; 가는 마)로 알려져 있으며, 세로 길이가 약 4m, 가로 폭이 약 1m 정도의 크기로 되어 있다. 이 옷감은 그 시대에 살던 사람들이 즐겨입던 것으로써 마에 면과 린넨을 섞어 비스듬한 무늬로 짠 것이다.

거기에는 예수의 얼굴은 물론 가시관에 입은 이마의 상처 자국과 휘어진 코, 찢어진 오른 쪽 눈꺼풀, 다섯 째와 여섯 째 늑골 사이에 찔린 창살 자국 그리고 손목에 못박힌 자리까지 그대로 새겨져 있다한다. 기존에는 못이 예수의 손 바닥에 박힌 것으로 알았으나 이 수의의 공개로 손목에 박혔음이 입증되어 공식적으로 정정되기도 했다.

◈수의에 새겨진 형상

엷은 미색의 이 수의에 나타난 형상으로 미루어 볼 때 이 남자 주인공은 180cm 정도의 키에 머리는 어깨까지 늘어 뜨리고 수염은 덥수룩하게 기르고 있었던 것 같다.

여기에는 형상과 상처뿐만 아니라 채찍으로 맞은 자국까지 리얼하게 나와 있어서 그 당시의 참상을 그대로 나타내 주고 있는 듯 하다. 이러한 자국들은, 원래가 그런 색깔인지 아니면 변해서 그렇게 된 것인지 모두가 노란색으로 음각이 되어있다.

그처럼 채찍질과 못질로 인해 수의에 핏자국이 나 있는 것은 조금도 이상할 게 없는 일이었지만 어떻게 사람의 형상이 나타나게 된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그런 형상이 수세기 동안 지위지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인지는 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수의에 대한 여러 논란

수의가 유명한 만큼 그 진위에 논란도 끊임없이 전개되어 왔다. 심지어 서양에는 {성의학(聖衣學)}이라는 학문 분야도 있어서 이 수의에 대한 연구만을 담당한다고 한다.

중세의 학자인 [슈발리에] 신부는, 비밀리에 그 수의의 예수 그림을 그렸다는 화가의 자백을 받아냈다고 해서 큰 문제를 일으켰었고 현대의 일부 과학자들도 그 성분을 분석해 보고는 단순 화학 반응이라고 일축한다.

그들은 실험을 통해 예수 시절 시체에 바르는 향료와 인체에서 분비되는 땀과의 화학반응으로 마치 퇴색한 사진같은 영상을 얻어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한 편에선 물감을 쓴 흔적이 없고 아무리 확대해 봐도 사람이 그린 흔적을 발견할 수 없다는 과학자들의 분석도 있다.

◈탄소 연대법으로 측정

심지어는 10여년 전 {요한 23세}의 직접지시에 의해 이 성의가 '탄소 연대 측정법'으로 분석되어지기도 했으며 그 결과 약 14세기 정도의 것으로 공표되어지기도 했다.

한편 스위스에서는 이 수의에 묻어 있는 먼지를 분석해 본 실험도 있었는데 그 먼지의 정체는 예루살렘 근처에서 자라는 레바논 삼나무의 꽃가루였다고 하며 예수 생존 당시의 연대로 추정된다고 보고되었다.

이러한 실험 결과야 어찌되었든 이 {예수의 성의}라는 기적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그 이유는 아마도 기적이 없는 시대에 사는 사람들이 무엇이라도 하나 붙잡을 것이 진정으로 필요했기 때문이 아닌가 여겨진
다.


◈수의의 수난사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를 무덤에 묻을 때 감쌌던 수의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누가 복음과 요한 복음 등 성서에도 기록되어 있다. 그리스도를 감쌌던 수의가 그의 텅 빈 무덤에 남아 있었다는 것이다.

그 후 이 유명한 수의는 팔레스타인에서 콘스탄티노플로, 다시 13세기 경에는 프
랑스로 옮겨졌다가 15세기 후반기에 안전한 보관을 위해 이 수의를 샹베리에 있는 부속 예배당을 지은 루이 1세에게 바쳤다. 그런데 1532년 이 부속 예배당이 화재를 당하고 말았다.

그 때 수의는 불행 중 다행히 작은 은제 상자 속에 보관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장자리에 약간 불탄 자국을 남긴 채 그대로 보존될 수가 있었다.

◈다시 한 번 불타다

수의는 수녀들의 정성스런 손질로, 불탄 자국이 수선된 후 은밀히 보관되어 오다가 1572년 이태리의 토리노 대성당으로 옮겨졌다. 그러다가 1997년 4월 11일 토리노 대성당에 원인모를 불이 일어나 다시 한 번 위기를 맞게 된다.

그러나 이번에도 신의 도움이 계셨던지 성의는 무사하게 옮겨 졌는데 두 번의 화재에도 이 수의가 구제된 것을 보고, 이것 자체도 기적이라 하여 지금 이 성의에 접하려는 대 인파가 토리노에 소용돌이치고 있다 한다.

명불허전(名不虛傳)이라!
세상에 이름이 나있는 것은 다 그 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라고 했다. 여러분도 이태리에 가게 되면 종교와 종파의 차원을 떠나서 꼭 한번 들르시기 바란다. 어떤 기적이 당신에게 다가올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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