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소통' 주장…왕족 임무와 병행불가 비판 > 신비/기적/예언

      그 공주랑 만나고 싶어진다.. 왜 그렇직

      내가 그대의 천사가되어드리리다 흐흐흐 루이제 공주~

      천사와 소통하는 것을 가르치는 사설교육기관도 있나? 아마 사회 분위기 자체가 천사의 존재를 주장할 수 있도록 열려(?)있어서 공주임에도 저런 주장을 쉽게할 수 있나 부지...

      천사가 아니라 외계인입니다.  성모발현같은거 천사가 나타나는거.. 이거 모두다 외계인들의  홀로그램 장난입니다. 서양은 주로 천사나 성모가 많고.. 동양은 조상이나, 신인. 신선, 도사 형태로 나타납니다.
김영우의 전생여행에서 최면상태에서 나오는 영적 존재들 역시 외계인들입니다. 인간이 최면 상태에 빠지면.. 그의 뇌파를 관장하는 외계인과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외계인들은 인간들 보고 무조건 착하게 살라고만하고 정작 자신들에 대해선 아직 밝힐 단계가 아니라고 얼버무립니다.  사람이 착하게 사는거나 악하게 사는거나 ..이는 하나의 경향입니다.  나쁘게 사는게 바보같으면 착하게 사는 것 역시 바보같은 것입니다. 인간은 선과 악에 귀속되어 살면 안됩니다. 선과 악을 선택하며 살아야 합니다.

      보현등이던가? 하여간 예전 중국 무협 드라마같은 거 어쩌다 본 적이 있는데, 마물던가?하여간 이 비슷한 것이 하늘나라 잔치날에 숨어들어가 옥황상제를 상처입히는 것이 나옵니다. 처음에 같은 몸이 나중에 선과 악으로 갈라져 이것이 바로 옥황상제와 이 마울인 거죠. 아마 여기서 의미하는 것이 인간이 선과 악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뜻이며, 쌍권총 요원님 말처럼 이를 선택하는 것은 인간의 의지라는 뜻이겠죠.

      솔직히 이런 얘기들은 믿기 힘듭니다.

      인간은 어떠한 내외부적 자극에 있어.. 자신의 만족과 생존적인 안위라는 본능으로 그 정보를  가공하여..
산출되는 최종결론으로 현재에 입각한 사고와 행동을 하게 됩니다.  단지 인간의 정보처리적 시스템이 불안전하기 때문에 자신의 판단에 미스가 생기고..그로인해 인생이 피곤해 지게 되기도 합니다.

      루이제 공주가 감당하기 힘든 말을 하고 있군요..
호낮서만 알면 그만이지..
임금님귀는 당나귀가 아니라는 것 알텐데..
방금 그 일간지는 프리메이슨 산하겠군요..

      먹고살기 힘들어서 이런일 벌인건 아닐테고...흠...왜 그랫을까...진실은 저너머에..ㅋ

      모든 사람들이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천사를 경험한다.........제 주위에도 천사목격한 사람이 둘이나 되니....어쨌든 진실은 저너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