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으로 치료하는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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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2회
작성일 07-08-0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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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사진#02
▲ 추종자들에게 "암마(Amma)"로 불리고 있는 마타 암리타난다마이(카메라에 등지고 있는 이)가 31일 리우 데 자네이루에
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포옹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한 여인을 포옹하고 있다. "포옹하는 성녀"로 알려진 인도 태생의 암
리타난다마이는 포옹으로 사람들을 치료하고 있다. 그녀는 미국과 칠레를 포함한 자신의 마지막 순방의 일환으로 브라질을
사흘간 일정으로 방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보지않으면 믿지 못하듯이 제가 실제 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제가 보기엔 약간 사이비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런게 사이비로 밝혀진 사례가 많아서 그런지 좀 못믿겠네요.
사진#02
▲ 추종자들에게 "암마(Amma)"로 불리고 있는 마타 암리타난다마이(카메라에 등지고 있는 이)가 31일 리우 데 자네이루에
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포옹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한 여인을 포옹하고 있다. "포옹하는 성녀"로 알려진 인도 태생의 암
리타난다마이는 포옹으로 사람들을 치료하고 있다. 그녀는 미국과 칠레를 포함한 자신의 마지막 순방의 일환으로 브라질을
사흘간 일정으로 방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보지않으면 믿지 못하듯이 제가 실제 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제가 보기엔 약간 사이비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런게 사이비로 밝혀진 사례가 많아서 그런지 좀 못믿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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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갈림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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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타고난 능력인 듯..
룐건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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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실제로 보질 못했으니 무턱대고 믿기도 그렇고, 이제까지의 결과물들에서 보면
사이비일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맨날올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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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사기일 것으로 보입니다.
쌍권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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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몸에는 치료의 기가 어느정도 다 흐릅니다. 저런 사람들은 그 기가 많이 흐르는 사람들입니다. 집안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틈틈히 발가락, 발, 종아리,, 몸을 손으로 정성스럽게 주물러 보십시오. 건강하게 될 것입니다. 글고 우리나라 민중의술인중엔 염력으로도 병을 치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