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밖에 없는 사나이, 기적을 연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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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5회
작성일 07-07-1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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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지난 1995년 광산에서 쓰이는 차량 사고로 인해서 몸의 반이 떨어져 나갔던
펭 슐린씨.. 다행히(?) 목숨만은 붙어 있어서 더욱 안타까웠던 사람..
그런데 이제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인공지능 다리로 인해서 다시 걸어다니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비록 몸은 상체뿐이고 기계에 의존해 꼬마 만큼한 키밖에 되지 않지만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났다.
/다음포토.
중국에도 가끔 이런 훈훈한 소식이...
지난 1995년 광산에서 쓰이는 차량 사고로 인해서 몸의 반이 떨어져 나갔던
펭 슐린씨.. 다행히(?) 목숨만은 붙어 있어서 더욱 안타까웠던 사람..
그런데 이제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인공지능 다리로 인해서 다시 걸어다니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비록 몸은 상체뿐이고 기계에 의존해 꼬마 만큼한 키밖에 되지 않지만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났다.
/다음포토.
중국에도 가끔 이런 훈훈한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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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우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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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기계가 발전하는 속도가 어마어마하군요..
베틀이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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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 밝은모습이 부럽습니다...이점은 좀 많이 배워야 겠군요....
하만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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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떻게 살수 있는거죠? 사진으로 보니 대략 내장 들이 제대로 남아서 기능을 하고 있는지..
어린왕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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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많이 회복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마니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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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의 미소가 너무 아름답군요
클로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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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하만철요원님 말대로.. 어떻게 살아있는지 궁금하네요.
내장같은게 다 어디갔지; 위로 다올렸나;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