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길고 많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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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재무차관과 건설장관을 지냈던 우이치 노다씨는 1961년7월부터 부인 미추가 죽은
1985년 3월까지 천삼백 일곱통의 편지를 그의 아내에게 썻다..
이 편지들은 1만 2404페이지로 25권의 책으로 출간 되었다. 그리고 빌 쿡이라는 사람은
부인이 된 노폭에사는 헬렌에게 1942년3월부터 1946년 5월까지 4년 2개월 동안 6천통의
연애 편지를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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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태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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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귀찮아서 못쓰겠다.... 나같으면... 얼마나 사랑했으면...이해가 가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