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들의 삶과 가름침이란 책을 읽은분들만 보세여! > 신비/기적/예언

      사람이 죽는 이유는 이것과 같습니다
자동차가 고장나면 새 자동차로 바꾸는 것과 같습니다
자동차는 인간의 몸이고 자동차의 타고 있는 사람은 인간의 영혼이라고 생각하면 쉽죠
몸은 병들고 죽지만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다만 육체만 바꾸는 것 입니다
전체적인 인간의 영혼의 삶을 볼때 인생은 연극이라고 하죠
무대위에서의 연극에서 자신의 역활이 끝나면 무대위에서 내려오고
다시 할일이 생기면 연극무대위로 올라오는게 삶과 죽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다 읽고 나니 어렴풋이 이런기억이 떠오르네요
 전에 누군가 나에게 얘기를 해준건가 내가 직접 보고 기억 된건가 희미하지만
 신약선경에 보면 (아,전 신앙이 없습니다만.표현 하자면 무교이지요)
 이런 얘기가 있다는데요
 
 예수그리스도가 활동할때 우리가 알고 있는 제자외에 많은 제자들?많은사람들?이
 몰리고 따라다니며 그의 설교를 듣고 하였다는데요,하루는 그가 이런말을 했답니다
 "사는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것이 영이요 생명이라..."
 뭐 이런 설교를 하였는데 그말을 듣고있던 수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그를 떠나가
 버렸다는 군요.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제자들만 남게 되었나? 암튼 그건 그렇고요
 
 그를 쫒아다니던 대다수의 사람들이 떠나버린 이유는 뭘까요?
 그들은 배움은 그저 명분이고 그가 종종 행했다는 병자 고치기 장님 눈뜨게하기 죽은자 살리기등
 그런 신비한능력에 매료되어 자신들의 욕망을 쫓아 다닌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함을 느낀 그는 그들의 망상을 깨뜨려 주기 위해 과감함 결정을 내려 그러한
 설교를 하지않았나 싶습니다.
 우리들 대부분이 말하는 기적을 살펴보면 그 밑바닥에는 자신의 욕망이 깔려있는건
 아닐까요
 
 

      예수가 구원자가 맞기는 하지만, 그 당시 화폐권력을 쥔 사람들에게는 커다란 위협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가 당하는 사태가 난겁니다.

      이 책은 많은 부분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장과 조작된 내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진실은 한

30%정도? 그냥 읽어본 개인적인 느낌이 그렇습니다. ^^;;

      암연요원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기적을 행하고자 수련을 한다면...기적을 이루었을때..아무것도 남지 않을겁니다....진리를 알고자...모든 이들이 행복하고자 수련을 한다면 우리가 말하는 기적들은 자연 일으키는 힘이 생기겠지요...진리란 우주의 만물을 꽤뚫어보며 이해하는 경지에서 알수있다던데.....사랑을 배풀며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며 덕을 쌓으며 살아갑시다...행복한 현생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