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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運勢: 2008년은 死, 2009년은 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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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4건 조회 1,585회 작성일 07-06-21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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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運勢: 2008년은 死, 2009년은 墓"
衰 病 死 墓. 일본 운명학자 미토 히로미치 예언: 인상학적으로도 末年運이 나쁘고 태양흑점 盛衰파동도 急轉直下!



작년에 일본의 운명학자 미토 히로미치(水戶弘天)가 쓴 ´金正日, 파멸의 날-운명학으로 읽는 독재자의 내일´(日新報道)을 읽다가 흥미로운 예언을 접하게 되었다. 올해 66세의 이 운명학자는 동양철학, 점성술, 그리고 과학적인 YMD 파동측정법을 종합하여 金正日은 2008년에 죽거나 권좌에서 물러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1. 관상학으로 본 김정일의 불길한 末運

김정일은 눈썹 위의 이마, 머리가 잘 생긴 편이다. 눈썹은 거의 털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이는 어릴 때 부모와 인연이 멀어졌다는 것을 암시한다. 즉 生母 김정숙이 일찍 죽을 運을 보여준다. 눈썹 위의 相은 유년기의 運을 암시한다(上停이라 부른다). 김정일은 유년기가 대체로 유복한 환경임을 나타낸다.

눈 아래 입까지는 중년기의 운세를 보여주는 中停이라 불린다. 김정일의 눈은 두 눈동자가 서로 다르다. 雌雄眼이라 불린다. 머리 좋은 야심가들이 가진 눈이다. 잔인한 相이기도 하다. 김정일의 코는 높지 않지만 흔히 복코라고 불리는 金甲相이다. 많은 돈을 만질 運이다. 김정일은 해외에 약50억 달러의 비자금을 숨겨놓고 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운 밥상을 대한다.

문제는 입과 턱, 즉 下停의 末年運이다. 김정일의 인상중에서 가장 빈약한 곳이 입과 턱이다. 입 주변의 테두리인 法令도 보이지 않는다. 法令은 부하 運인데 이것이 있어야 후계자를 잘 두고 末年을 편하게 보낼 수 있다.

김정일은 이 法令이 흔적도 없다. 만년에 후계자 문제로 고생할 것임을 예고한다. 턱도 박력 없게 생겼다. 쓸쓸한 느낌마저 든다.

2. 2008년은 死, 2009년은 墓

미토씨는 2005년이 김정일의 상승運勢의 마지막 해였다고 했다. 위기의 쇠락運은 작년부터였다. 이해 김정일의 운세는 ´偏官, 衰´이다. 주변에서 사고를 치는 이들이 생기고 심신이 피로하여 持病이 악화된다. 對北금융제재로 측근들이 동요하자 미사일 발사, 핵실험으로 위기를 조성했지만 국제포위망에 갇혀 버린 한 해였다.

미토씨는 2007년의 김정일 運勢를 ´正官, 病´이라고 표현했다. 무슨 일을 해도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시기심이 심해져 착란상태에 빠진다. 건강이 나빠지고 好轉 기미도 없다.

2008년 김정일의 운세는 ´偏印, 死´이다. 一大凶運의 해이다. 집안이 갈라진다. 재난이 속출한다. 온통 離別運이다. 육체적으로는 외부로부터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암살기도나 외과수술을 의미한다. 특히 6월이 최악이다.

2008년에 김정일이 九死一生으로 살아남아도 2009년에 그를 기다리는 운세는 ´印綬, 墓´이다. 지금까지 숨기려 했던 것이 이해 다 들통이 난다. 주변의 인간관계는 주로 死別運이다. 이해를 살아서 넘겨도 2010년은 더 나쁘다. 즉, 2008년부터 김정일의 運은 ´最期의 나날들´인 것이다.

태양흑점의 增減을 기초자료로 삼아 생년월일과 연결시킨 盛衰파동, 즉 YMD 분석에 의하면 김정일은 對北금융제재가 발동한 2005년부터 急轉直下를 시작하여 2008년에 최저점에 이른다.

2008년에 김정일이 몰락하기 위해선 2007년 대통령 선거와 2008년 총선에서 김정일 지탱 세력인 남한의 친북좌익들이 정치권에서 일소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행운이 김정일의 惡運이다.

[2007-06-21 00: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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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득도깨달음님의 댓글

득도깨달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한민국에 친북좌익 세력이라는 부분은 좀 그렇네요.....그런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럴수도 없구요.....다만 올해부터 김정일은 끝낫다는건 확신합니다.....

세이야님의 댓글

득도깨달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친부좌익 널려있는대요..
이미 나라에 하는 일마다, 국방관계마다 반대하는데 없다니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소리입니다.
빨리 북 내부가 절단이 나야 이런 글이 더 안올라올 듯 합니다.

쿨위즈님의 댓글

득도깨달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익이 있듯이 좌익이 있겠죠. 어느 한쪽으로 대량 쏠리면 나라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고 서로 균형을 보인다면 그나마 다행일테구요. 득도요원님은 어떤 관점에서 한국에 친북좌익세력이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확신하시는지... 존재하지 않길 바란다 이런것도 아니고... 그나저나 저 사람의 예언처럼 김정일이 그런 험한꼴을 보게될지 궁금하네요.

은하사령관님의 댓글

득도깨달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결론은..김정일이 자식들이 연개소문자식들처럼 중국에 매달리지 않기를..
그냥 남한으로 내려와서 통일하자..

인스트님의 댓글

득도깨달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친북 좌익 이란..
친북 : 북한과 냉전/대결 구도보다는 상호존중, 상호 협력의 생산적 상생 관계를 통한 민족적 해빙 무드를 고취하여, 결국 통일의 결실을 맺으려는 지능적 태도
좌익 : 성장/분배 라는 정부의 역할을 보았을 때, 분배에 신경을 조금이라도 쓰는 세력, 사실, 현 정부가 수구 꼴통들에 비해서는 약간이나마 분배에 신경을 쓰기 때문에, 꼴통들 어용신문들에게 좌익으로 분류되지만, 세출이나 정책기조로 보아선, 중립에도 못끼는 우익에 가깝다.

친북 좌익이라는 용어는 엄연히 존재한다. 북한과 친한고 싶어하고, 분배에 신경을 쓴다는 말이다.
꼴통들한테 빨갱이 비슷한 용어로 쓰인다고 해서 혼동하지 않는 의식이 필요하다.
보기 안타까워서 한마디..

별명님의 댓글

득도깨달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여러분 북한은 이미 우리사회의 전반에 걸쳐 친복세력을 심어놓으므로써 절제절명할 시기에 그들은 사회전반으로 확산되 극 혼란과, 극 파괴를 일으킬 아욕이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조청련계 일본인 여성들이 결혼 하여 한국 에서 생활하며, 정보를 극대화 해서  언젠가는 반드시 혁명을 일으킬것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득도깨달음님의 댓글

득도깨달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스트님 말이 맞으나 그리정의하여도 어차피 좌익이란 앞을 멀리내다보지 못하는 세력일뿐입니다. 즉 곧 추락할 뿐이겠죠.......

성이랑님의 댓글

득도깨달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보기엔 이곳에는 운영자를 포함하여 이 사이트를 도구로 은근히 정치적 메시지를 전파하려는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둘기에게님의 댓글

득도깨달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한민국은 다원주의 국가 입니다.
좌익 과 우익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걸 빨갱이와 수구꼴통으로 구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좌익의 이념이 대다수의 지지를 얻어 정권을 잡는다면 그들의 집권 기간을 인정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지까지 할 필요는 없고 우익의 건전하고 냉철한 비판은 반듯이
필요합니다.
우익이 집권하였을 시도 마찬 가지라 생각 합니다.
다만 우리사회가 이렇게 양쪽 극으로 치닫는것은
위에서 말한 집권기간에 대한 "인정" 이란게 없어서 문제가 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 우리의 주 적은 북한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이웃중에 민주주의 시장경제 틀 안의 좌익도 있습니다.
우리의 주 적인 북한과 우리의 이웃을 동일시 한다는건 참 문제가 많다 생각 합니다.
이곳에서의 아름 다운 시간을 보내는 한 사람으로 뜻밖의 이념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보면서 "왜 서로를 인정하고 하나의 공동체의 일원으로 생각치 않을까?" 똑같이
한 정부를 위해 병역과 조세의 의무를 실행하고 있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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