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뉴턴의 예언 “세상은 2060년에 멸망할 것” > 신비/기적/예언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신비/기적/예언

아이작 뉴턴의 예언 “세상은 2060년에 멸망할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쿨위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77회 작성일 07-06-18 19:04

본문

근대 물리학과 천문학의 ‘아버지’인 아이작 뉴턴이 2060년 세계가 멸망할 것이라고 예측한 사실이 밝혀졌다.

17일 해외 언론들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그와 같은 예언은 일요일 예루살렘에서 공개된 1704년의 편지에 담겨 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인 뉴턴이 성서에 근거해 종말을 예측했다는 사실이다.

다니엘서 시구를 근거로 삼아 신성로마제국이 세워진 서기 800년으로부터 1,260년이 흐르면 세계가 종말을 맞을 것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화제의 편지는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에서 열린 전시회 “뉴턴의 비밀”에서 공개되었다.

천하의 과학자였으나 뉴턴은 당시의 미신에 큰 관심을 가졌던 것도 사실이다. 1670년대에는 4년 동안 금속을 금으로 바꾸는 ‘연금술’에 몰두하기도 했다.

박운찬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
쩝... 뉴턴이 저런 예언을 했었다는것 자체가 참 우습고 허탈하네요. 우리가 위인전에서 보던 그 과학자 뉴턴이 맞는지조차 의심이 들 정도로... 하지만 저런 미신적인 이유가 아닌 정말 무언가를 알고 예언을 한 것이라면 정말 오싹한 일이겠죠. 저야 뭐 2060년 전에 늙어죽긴 하겠지만...
추천1 비추천0

댓글목록

캄챠카님의 댓글

별나라왕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요..성경 예언 좀 알면 정말 대단합니다.. 한국의 교회는 그런걸 잘 안가르쳐주는 분위기인데,
(몰라서 그러는건지 어쩐건지는 저도 잘모름..-.-;;)한국식 기독교(샤머니즘..-.-;;) 진짜 짜증남....
좀만 알려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과학보다  앞선 기록들이 많습니다. 과학자들처럼 복잡한 학술용어가아니라 어린아이도 알수있는 말들로 간단히 표현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우습게 여기긴 하지만..-.-;;;근데 여기서성경 얘기 하면 욕먹나요?^^;;어딜가도  대게 싫어하더라고요;;;;;;;; 한국에는 사이비가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전세계적현상이긴하지만..-.-;)암튼 성경의 예언을 유대력으로계산하면 2012년을 전후해서 인류에게 대환란이 있을거란 추측이 나올수 있습니다.(추측이 나올수 있다고 했지, 날짜를 확정 지은사람은 누구도없고, 할수도 없다고하죠.) 지구의 멸망이 아니라 적그리스도의 (여기서 적그리스도는 초자연적형태가 아닌 잘생긴 인간의 모습입니다. 인종도 추측할수있고 무엇을통해 등장할지도 추측가능합니다, 그건 접어두고..-.-;) 출현과함께 전무후무한 대환란이 온다고 기록 되있죠...압제와 폭력과 더불어 지진과 화산폭발 등 유사이래 없었던 끔찍한 규모의 자연재해에 대해서도 기록되어 있습니다.흔히 한번씩은 들어본 짐승의표 (666)도 이때에 인체에 칩을 삽입하는 형태로 등장한다고 기록 되있습니다. 암튼 성경에 기록된 예언을 잘못 공부한 자들이 자기들 배채울려고 사이비기독교를 그럴싸하게 만들어내기도 하죠...

캄챠카님의 댓글

별나라왕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드시 등장하지만(적그리스도,사탄), 언제인지는 모르고 다만 임박했다는것은 알수 있죠...
세상은 부처님 손바닥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대로 되가고 있다는 것이 제 생각이자 믿음입니다.
엉터리 사이비 또는 흐리멍텅 기독교가 많은 이유도 성경이 유일한 진리임과 동시에 마지막 시대의 표적
이기때문이죠. 성경(하나님)이 말하는 구원은 아주 간단하죠 사람들이 아주 많이 싫어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죄인인것을 깨닫고 마음으로 믿고(예수님을)입으로 고백하라!!) 말하자면 잠깐이면 끝난단 얘깁니다.
인류는 분명히 실패한 종족입니다. 이미 아담의 타락부터 말이죠! 믿음은 내면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또 너무 쉽기 때문에(구원)사람들이 우습게 보는것 같습니다. 인격적으로 실존하는 그존재(적그리스도,사탄)에 맞서는 방법은 구원받는 길밖에 없습니다. 갈림길 요원님도 그렇게 알고 계시죠?^^
 좀 복잡하고, 그럴듯한 용어들이 나와야 사람들이 뭔가 권위를 느끼는거 같습니다만, 또 '증거를 대라!'
'보여달라!'라고 외치는 분들이(비기독교인) 대다수지만, 증거는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은흑과백 이죠! 명쾌하고 확고합니다. 근데 요새는 성경자체도 각종 미디어(다큐나 책)을 통해서 믿기 힘든책이다!!라는 생각을 심어주게끔 흘러가더군요! 거기다 수도없이 많은 버전들이 있어서 처음 대하는 사람은 너무 어려워 하는거 같아요.....

Total 1,127건 27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sunjang.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