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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대한 요원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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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5건 조회 2,282회 작성일 07-05-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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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혹은 지각변동을 충고한 이들..

1.고대 마야문명인들.
2.빌리마이어와 그와 접촉한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서적-플레이아데스의 사명)
3.티벳 수도승님들.
4.에드거 케이시
5.일본의 한 승려(이름 분실;)
6.러시아의 꼬마아이 보리스카(자신이 전생에 화성인이라고 함-2009년 한번의 재앙이 닥치고 2013두번째 재앙이 닥친다고 예언)
7.론건맨에서도 소개된 은빛 어쩌구 인디언(이름 분실;)
8.아모라 콴인(서적-빛의시대 빛의인간-2012년 격변에 대비한 플레이아데스의 수행소개)
9.실비아 브라운(세계적 영매)
10.바바라 핸드 클로우(서적-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고대마야 문명인의 정체와 플레이아데스인들이 2012년의 축제가 왜 일어나는지 과학적으로 설명 *플레이아데스 자주 나오네여 -_-;;;
11.부처의 환생으로 놀라운 아시아에 소개된 "봄존"(6년간 수행후 2012년에 돌아오겠다고 함....헐!우연?)
12.불경 (불경에는 요즘 시대가 욕심과 폭력 물질문명에 찌든 "말법 시대"라고 하며..이 시대에는 새로운 부처가 탄생 한다고 예언)

등등...더 많은분이 계시겠지만.
제가 접한 분만 ^^;

이렇게 세계곳곳에서 예언이 일치하는 경우는 처음 봅니다.....
--믿거나 말거나 지만 몇년후에 우리가 겪을일입니다.이시대에 태어난 우린 행운일까요?불행인까요?

참고로 많은 예언자들의 글과 서적들을 보면..
생존 하는 법은 "수행"과"명상"이 었습니다..자연과 친해지라는 말도 있습니다.
하긴...물에다 대고 "악마! 혹은 "사랑해" 이런 말만 해도...물의 결정체가 달라지더군요..
자연과 지구는 살아있는 하나의 영체라 생각합니다.
우리 인간은 그 지구라는 영체에 속해 있는 또다른 세포같은 영체라 생각합니다.
지구가 병에 걸려 아파합니다..아프면 수술을 해서 암종양을 떼어야겠죠.
우리 개개인이 어떤 맘을 먹고 행동하냐에 따라...2012년에 짤려져나갈 암세포가 될지
지구에 계속 붙어있는 건강한 세포가될지는 우리 개개인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인터넷을 보면 수많은 엽기 살인과 강간 폭력 전쟁..인간이라곤 뱉을수없는 악플 들이 판치고 있습니다.
어떡해 보면 2012년 정화의 날은 예견된 일일수도 있습니다...
모든분들 밝은 맘과 올바는 생각을 지니시길 빕니다.

사건이 일어나도 그만 안일어나도 그만입니다만..
저는 이상하게도 하루 하루 수행과 자연에 관심이 더해가네요....
판단은 우리 요원님들의 몫입니다 ♡

종교와 가치관을 떠나 순수한 요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PS)2012년을 내세워 활동하는 사이비 조심합시다^^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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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태어난이유님의 댓글

태어난이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님글 잘 읽었습니다. 저번달에 커뮤니티 게시판에 "모든분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었습니다. 우리 개개인의 긍정적인 의식을 한날 한시에 모아보자라는 취지였는데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있더라구요 ^^ 기뻤습니다. 근데 지금은 제 스스로 약간 느슨해진 느낌이 드네요. 또 다시 기쁜마음으로 명상하는 습관을 길러야 겠습니다. 저는 명상할때 떠오르는 태양이나 하늘위에 밝게 떠오른 둥근달을 생각하기도 하고, 모든 사람들이 서로 믿고 도와가며 항상 즐겁게 살아가는 큰 공동체등을 자주 머리에 떠올립니다.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마음을 바꿀 수 있기를 상상하기도 하고 저와 아주 가까이서 생활하는 가족과 직장상사 그리고 친구들이 이와같은 명상을 시작하는 모습들을 상상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그냥 고요함만을 즐기는 이런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멀더.님의 댓글

태어난이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태어난이유 요원님!안녕하세요^^ 아~ 정말 멋진 상상력으로 아름다운 명상을 하고계시군요~^^어느 서적과 종교를 접하던간에 인간의 상념의 힘이 굉장하다고 합니다..생각한데로 현실화 시킬수 있는 능력이 인간의 대단한 능력중 하나겠죠~음...저같은 경우는...일단 오랜 고질병인 가위눌림 증상을 밀교수련을 통해 이겨내서 불교에 관심이 많지만 아직 까진 의문과 탐구심이 많은 무교인이구요ㅋ..제가 하는 수련은 밀교의 진언수행과 "빛의 시대 빛의 인간" 서적에 나오는 영적수행.그리고 금강선법이라는 불가기공 수행을 합쳐서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잠들기 전에 잠재의식에 요원님 처럼 아름다운 상상력과 마인드로 되네이며 하루를 마침니다,,,,또한 요즘엔 바가바드기타 라는 흰두교 서적의 수행과 차크라 수행에 관심도 많구요^^<--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라는 서적을 읽고 "바가바드기타"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봄이님의 댓글

태어난이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공감합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동해 수온이 매년 0.06도의 이상상승을 한다는군요. 인간들의 이기심이 빚어낸 이상기온 현상들과 뉴스지면을 온통 도배하는 정치,경제,사회 등의 온갖 추악한 사건들...
지구의 엔트로피 증대가 점점 가속화 되어 종국에는 비등점을 넘어설 날이 오겠죠. 그때가 2012년이 되었건...언제건....

짧은세상님의 댓글

태어난이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옳으신 말씀만 골라서 하셔서 제가원하던 글을 보게 되어서 정말 기쁨니다~!!

2012년 사이비만 조심하면 될것같아요 ^^

코브라님의 댓글

태어난이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살인..강간..폭력...전쟁..등은 200년 전에도..2000년전에도 지구상에 인간이 존재하면서부터 항상 존재했습니다...
그것땜에 지구가 멸망한다고는 생각안습니다만...언젠가는 결국 종말은 오겟지여...위의 예언론자들의 에언중에는 틀리는 것이 더 많터군요...1999년 종말론에는 에는 더 많았구요...사는 그날까지 열심이 사는것이 짧은 인생에 도움이 되지여...

멀더.님의 댓글

태어난이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 코브라 요원님의 의견에도 충분히 동의 합니다!^^ 전 그때 사람이 아니지만 200년전에도 2천년전에 폭력과 살인은 있었겠지요..하지만..짧은예로 한 10~15년전의 하늘과 지금의 하늘을 비교해보십쇼...파란하늘과 별을 보기가 참으로 힘드며...그 많던 곤충들도 보기 힘듭니다...(20년전에는 강남의 아파트단지에도 개구리가 울었답니다..지금 생각하면 안믿기네요^^;;)또한 10~15년전의 뉴스와 지금의 뉴스 보도만 보아도 세계곳곳에서 폭력과 자연재해의 정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심해지는것을 피부로 실감할수있습니다....여담으로 요즘 초,중,고생들 참 무섭더군요^^;;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부모님들께 10~20년전의 세상과 요즘 세상을 여쭈어보아도..답이 쉽게 나옵니다..
(요즘 세상 참으로 무서워졌다고 말이죠..인륜을 저버린 엽기적인 살인과 잦은 폭력!확실이 예전과 다른걸 나이좀 있는분들은 쉽게 느끼십니다.)
(참고로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이라는 책을 보시면 요즘시기에 왜 인간들이 폭력에 더더욱 가담하고 감정이 예민해지는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여유 되시면 함 읽어보십쇼^^)

마지막으로 전 종말론자가 아닙니다...수행은 수행일뿐입니다..그리고 수행이란 해서 나쁠께전혀 없지요....2012년혹은 2013년의 극이동이란 사건이 일어나도 그만 안일어나도 그만입니다.
혹시모르는 미래를 대비하여...코브라 요원님처럼 하루하루 열씨미 살아가며 우리들 가슴속에 마음의 노아의 방주를 하나씩 만들어 놓는것도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pS.)오늘 하루만해도 중국 '교권 붕괴' 뉴스와
일조권 시비로 다투다 30년 이웃 2명 살해
여중생 파묻으려 한 무서운 10대
뉴스 보고 오는 길입니다.........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살인 뉴스가 점점 느는것 같아 맘이 아픕니다.

독도갈매기님의 댓글

태어난이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간의 도덕적 양심은 사라지고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는 이기주의가 난무하니
이 지구와 나와 넌
머지않아 이세상에서 사라지리라.

쌍권총님의 댓글

태어난이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류는 파국을 맞이 합니다.  환경재앙, 질병재앙,종교재앙, 정치재앙,등으로... 최악의 상태까지 가서 ...
죽을 사람 다 죽고... 마지막 살아 남는 사람들이.. 보다 인간적인 가치관으로 새로운 삶을 이어갈 것입니다.

권영숙님의 댓글

태어난이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12에 지축이동으로 인한 지각변동으로만 인류가 파국을 맞는건아니지요...지금 이순간에도 우린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수많은 소행성(수십만개의 소행성중 지금 관측이 가능 소행성은 1%도 안된다고 하는군

요)위협, 지구온난화, 수퍼바이러스(미국 어느 실험실에는 고대 전 유럽을 강타 했거나 러시아에서 발견

됬가 사라진 바이러스를 미라에서 추출되 보관중이라고 하더군요....이게 공기중에 퍼지면 답이안나오고

하던데..전부 버로우 된다던데 ^_^;....)출현, AI 출현, 기계및 자동화 로봇등 인공지능의 등장, 각종 환경

오염및 심각한 식량부족 ,사막화 진행, 지국 자기장의 약화와 태양풍의 강도 강화, 핵폭발의 위협과 세계

3차 대전의 발발징후, 인간 존엄성 상실및 갈때가지 간 물질 만능주의등 여러 파국 위협을 맞고 있는게

사실이지요...하지만 우리가 진정으로 할수 있는게 안땁까지만 아무것도 없습니다...아니 인류 한명한명

은 절대로 해결을 못하지요...그어떤 천재가 태어난다고 해도...막을수는 없을겁니다...

이제 곳 2008년이 다가오니 우리모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다가오는 미래를 지켜봅시다...그리고 불

행의 사태를 대비해서 몸과 정신을 수양할 수 있는 운동및 명상 정도는 꾸준히 해 두는곳도 최소한의 만

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자세로 좋는고 봅니다....

                  예언은 예언일뿐 맹신하진 말자....그래도 최소한의 대비는 해두자.....

드래곤라이더님의 댓글

태어난이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맞는 말입니다.
2012년에 정말 대재앙이 올지는 모르지만 60분 뒤에 나의 종말이(^^) 올지도 모르는겁니다.

하지만 그보다도 더 중요한것은...지구 환경문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지구 온난화와 오존층 파괴, 열대우림 파괴를 막지못하면 언젠간 전지구적 재앙이 올게 분명합니다.
이건 1999/2012/2020 재앙에 대한 예언들보다 훨씬 당연한 결과입니다.

몇년 뒤를 걱정하기 보다는 오늘부터 지구환경을 위해서 무엇을 할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내일부턴
저 처럼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친환경적인 비누 샴푸를 쓰시구..석유소비/이산화 탄소 증가를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하셈^^ !

갈림길님의 댓글

태어난이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미 어떤 것에 중독되었거나 찌들어 있다면, 이를테면 마약에 대다수가 중독된 이들에게 백날 얘기해봤자 거기서 거기인 모양새입니다.
세상사람 대다수가 물질과 돈에 중독되어 있는 요즘에, 환경운운하는 것은 잘 먹히지 않습니다..
문제는 직접 쓰나미처럼 닥쳐와야 정신을 좀 차린단 거지요..
그때정도 되면 정신차리지 말라고 해도 또는 백날 떠들지 않아도 알아서 생존본능상 정신차린단 겁니다..
그리고 그때가 되어서야 후회할 사람들은 후회하겠지요..
그러므로 후회란 단어는 시간적 의미에서 우선 실행되어진 후에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나름대로의 단어적 매력이 있지요..
사람들에겐 어떤 자동차가 새로나온 쎈삥이드라, 어떤 핸드폰과 어떤 여자가 요새 새로이 유행할거 같더라, 어떤 주방용품이 아주 획신적엔 게 새로 나왔다더라, 요런게 더 잘 먹힙니다..
노아의 방주사건을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노아가 커다란 배 만들때에 미친넘이라고 말하면서 세인들이 즐길때에도 노아가 세인들에게 설교하며 다녔다지요?/
뭐 그당시나 요즘이나 인간들의 욕구는 별로 차이가 없나 봅니다..
애시당초에 인간을 요로케끔 만든 이유가 뭐인지 무지 궁금한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것도 우주적 시나리오상 구성된 마음일까요??
이 우주를 아애 없애버리거나 애시당초에 차라리 만들지 말았다면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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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탐구하면 보통사람들에게서 참 재밌는 것들과 현상들 그리고 그들의 공통적인 어떤 패턴들을 많이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어떤 것들은 아주 재미있지요..
그리고 어떨 때엔 어떤 것들은 멍청하기 그지없어 보일때가 있습니다..
근데 그것은 사실 그 당사자-사람-에겐 아주 중요시 여겨지는 것들도 있습니다..
또 어떤 부류의 인간은 예측불허인 행동들을 하기도 합니다..
참, 지구인은 특별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적인 굳이 행동들을 평가하라고 한다면, 그리 바람직 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각기 약간씩 개성들이 달라서 참으로 지구는 천차만별의 인간들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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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관한 문제는 과학/환경관련.게시판에 간단하게 혹은 댓글로 적어놨으니 그걸 참고하시든지,,
거기에 적어놓은 것의 반대되는 행동을 인간들이 하면 아마 상당히 개선될 것입니다만,
인간들이 보통 그리안하니..
특히 에너지와 금융관련 회사및 오너들은 빨리 방침을 바꿔야 할 것입니다.
중요한건 그들의 기본적 사고및 태도가 바뀌지 않으면, 지구 환경도 바뀌기 힘들단 것이지요..

우리강아지님의 댓글

태어난이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언은 예언입니다 솔찍히 2012년에 지구 멀쩡할겁니다 제가 장담하지요 ㅋㅋ
실제로는 무식하지만 들었던게 있어서 한마디 하자면
우주평행론을 믿는 한사람으로서 절대로 과거로의여행은 갈수없다고 생각합니다 갈수 있다하더라도 내가 격어온 똑같은 상황은 볼수가 없다는거지요

2012년에 문제가 생길거라는게 거짖이 아니라 이미 결과를 예측해버렸기에 다른 상황이 되버린거라 생각이 드네요 예언가들이 봤던 미래는 다른 시간의로 다시 창조 되버렸다고 해야 하나요?

이미 수많은 예언들이 있었고 그것들이 사실이였다면 우리는 몇번의 종말을 맞이해야 했지요 하지만 어떠하나요? 잘살고 있지 않습니까? 

그예언들이 거짖 혹은 해석이잘못된정보라 생각되진 않군요

결론은 이대로 살면 됩니다 종말론같은건 없습니다 아니 있더라도 이미 바껴버렸습니다.

진짜 문제는 환경문제이지요 이건 바꿀수도없는 실제로 다가오고 있읍니다. 막을 방법두 없구요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져서 세로운지구로 다시 바뀌기를 바라만봐야 하겠습니다.

어금니님의 댓글

태어난이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 강아지님 미래의 결과를 예측해서 이미 상황이 바꿨다고 하셨는데 결과를 예측은 했으나 예측만 했다해도 비뀌는 건가요??? 님의 의견도 꽤 재미있네요.. 감사..

하만철님의 댓글

태어난이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거짖이아니라 거짓입니다.. 우리강아지님이 하실려는 말씀이 대강어떤 의미인지 알것같습니다.
예측해버린 미래는 또다른 현실의 미래가 되었다(?) 라는가? 어떤 책에서 이와 유사한 이론을 읽었던 적이 있어서 대충이해는 되는데 옮겨 적지를 못하겠내요..

하지만 한가지 고쳐주십사 하는건.. 우리 인간이 망쳐논 지구기에 우리들이 노력해서 지구를 살려내야지
망가질대로 망가져서 새로운 (여기서도 세로운이아니라 새로운이죠^^) 지구로 바뀌기만 바라자는 말은
말하려던 의도야 어쨌든 글 자체로서 전달하는 의미가 상당히 좋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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