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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1,474회 작성일 07-05-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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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NHK 다큐 경이로운 지구 캡쳐>

사진#01

사진#02


다가오는 환경변화는 환경오염에 의한 인재가 아닌 지구의 주기적 변화라고

전직 슈퍼맨님께서 말씀 하셨는데 오존층 문제가 가장 시급하다고 하시니..

제가 알기로는 지구의 오존층은 지금의 과학기술로 복구할 여지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화성의 대기를 바꾸어 살수있는 행성으로 만들려하는

테라포밍을 계획하면서 지금 살고 있는 지구의 오존층 회복은 손놓고 있다면

말이 않되지 않나하네요...알려진 바로는 미국의 NOAA와 일본의 연구소에서

연구중이란 말도 있지만 별 신용은 안가네요..님의 말씀 처럼 지금 살고있는

바로 이시점이 앞으로 있을 몇배의 시간보다 더 중요하겠죠.

인간의 환경에 대한 무책임함도 문제이고, 그런 것을 조장하고 있는 모종의

세력과 음모도 문제이고, 지구의 주기적인 재조정의 시기인것도 문제이고,

지구외적인 다른 영향으로 인해 환경이 갑자기 변할수있는 변수도 문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구 온난화나 오존층이나 약간은 미디어에 의해 부풀린 부분이

있다 생각합니다. 공포 분위기만 조성할뿐 몇년째 문제점만 얘기할뿐입니다.

온난화는 자연적인 요인(메탄같은)이 더 크다고 알고있고, 오존 역시 프레온이 오존층이

있는 곳까지 실질적으로 도달할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관측이레 그정도의

크기 였다면 지금쯤 오존층이 다 없어져야 옳지 않나하는 생각도 합니다.

연구하신분이 더 잘알겠지만요.잘모르고 헛소리한 거라면 죄송하구요...최근에 연구에 의하면 지구라는

행성은 45억년 동안 극도로 위험한 행성이었다 합니다. NHK 다큐 경이로운 지구를

보았어요...보면서 마치 지구가 의도하여서 지구안에 진화를 촉진시키고,

그안에서 우수한 인자를 선택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법칙상 진화는 오랜시간 동안에 점진적인 과정을 소요하는데 급격한 환경의

변화를 일부러 만듬으로써 생명의 생존에대한 본능을 자극하여 기적과 같은

급격한 진화를 한순간에 이루게 하는 시스템 차원의 무언가가 있는게 아닌지..

지구 전체가 얼고, 불타고, 찟어지고, 저산소에, 고온 다습에, 마치

여러가지 환경하에 품질 테스트를 받는 자동차 처럼 말입니다. 그러면서도

그러한 대 재앙을 극복하고, 생명이 살아간다는게 더더욱 신기하더군요.

어떠한 환경에서도 생명은 그에 맞게 진화하여 살아간다....그렇다면

우주안에 생명이 없는 극한의별은 없다는 말도 맞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上楮?..태양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기본적인 조건만 충족한다면 어떠한

환경에서도 진화는 이루어진다 이것이 대전제가 아닌지...

18사도 요원님의 말씀처럼 현시점에서는 인류에게 밝은 미래를 기대하기는

무리가 있다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문제도 아니고, 전체적인 의식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한번에 무언가가 바뀌기란 것은 무리가 있을테죠..뭐 이렇게 말하는 저역시

의식에 문제가 있는거 맞습니다. 명상을 하던 개혁을 통하여서든

현수준에서는 한계가 있는듯 하기도 합니다. 깨달음을 얻었다하여도

삶속에서 어쩔수 없는 나를 매일매일 보면서 나만의 한계인지 공통된 한계인지

달라지긴 했어도 에고를 완전히 극복하기란 꿈같은 얘기입니다. 제 경우엔..

어쩌면 시대적으로 요구되는건 진화가 아닌가 해요.환태환골하듯이 구조적으로 전혀

다른 생명체로 탈바꿈 하지 않는한 생기길 그렇게 생겨 먹은것을 어쩌겠습니까!

생긴데로 사는건데...그것이 뉴타입이나 신인류나, 인디고, 크리스탈 아이들

...그런건지도 모르죠...(얼마전 인디고아이들 동맹 카페에 들어가 대화좀 했는데

도통 못알아 듣는 말만 하더군요..세대차인지 영적인 차인지..뻘쭘해서 나왔죠..)

평상시에는 유전적으로 잠금장치가 되어 있다가

극심한 공포에 의해서나 생존의 본능에 의해서, 혹은 충격요법에 의해서

그 잠금장치가 풀리면 기적과 같은 진화를 이룬다...

(명상과 같은 것은 내적인 방법....환경적인 것은 외적인 방법) ..어쩌면

어둠의 정부가 획책하는 것도 이런 지구 자체적인 역활을 자기네들이 임의로

하려고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인위적으로 재앙을 만들어

인위적인 진화를 유도하여 살아남은 엘리트 집단만 취하고, 다른 대다수의

뒤떨어진 인류는 버린다...아니면 노예화한다...

그런 것들이 얼터네티브3 같은 게 아닌가 하는 어차피 자멸의 길을 걸을수 밖에

없는 인류의 한계치에 도달하였으므로 시스템적인 주기를 단지 앞당기는 것뿐이다.

라고 하는것이 그들의 속셈은 아닌가...너무 생각이 오바됬나요?

저도 모르게 생각이 거기까지 이르렇군요...아무튼 무언가 절박한 심정으로

최선을 다하시는 전직슈퍼맨 요원님께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정답이 없는 상황속에서 인류애를 바탕으로한 님의 행위는 그옳고 그름을 따지기

이전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입만 살은놈 같아 부끄럽습니다.

도울일 있으면 돕겠습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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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주심님의 댓글

우주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과학을 전공하였다 하여도 어차피 거의 모든것에 대해 다시 쓰고 있는 부분들이

많기때문에 전에 배웠던 지식들은 별 쓸모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아마도 댓글 달던 생물 공학도분은 과거의 지식이 전부였던 사람인 모양입니다.

그런 면에서 갈림길 요원님이 너무 앞서 가신것 같군요...ㅎㅎ 세상을 바로 보는데는

지식보다는 지혜가 아닌가 하네요...그리고, .세상을 사는 요령을 아는 사람과

세상 사는 이치를 아는 사람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는 것과 같은 경우죠. 지금에서는 밝혀진

사실이니깐 그분도 창피해서 혼자 후회 할지도 모르죠. 저는 개인적으로 물리학을

전공했었지요...그때만해도 더이상 쪼갤수 없는 가장 작은 물질의 단위는 양성자와 중성자

였고, 퀘크의 개념도 나온지 얼마 않되었을 거에요...양자역학 수업을 대충들어서 기억이..ㅎㅎ

지금은 점입자가 아닌 진동하는 끈이라고 하는 과거의 모든것을 확 뒤집어 놓는 가설이

등장하고 있는 시대가 아닙니까? 단지 실험에 의해 증명할수 없을 뿐이지 끈이론은

현대과학의 페러다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뇌에 관한 연구에서도 인간의 뇌에 한번 저장된

정보나 데이터는 인간의 사고의 방향과 행동에 영향을 준다라고 얘기합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잘못된 정보라고 하더라도 일종의 고정관념이라고 하는

선입견을 만들어 새로운 것에대한 거부반응으로까지 이어질수 있다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지금 현재 인류가 가진 구조상의 한계성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그것이 사회라고 하는 메트릭스의 세계가 우리의 뇌에 또하나의 메트릭스를

만들어 놓은것은 아닌지...... 눈에 보이는것만 믿는다 라고하는

프로그래밍이 우리의 진화를 가로막고 있는듯 하네요...

jend님의 댓글

우주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구온난화에 관하여는 [불편한 진실]다큐를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저도 자연적 요인이 크다고 생각했는데 그말은 정치인에게서 나온 말이더군요...
지금까지 지구에서 있었던 7번의 빙하기와 그리고 이산화탄소 배출과 온난화와의 관계 수온상승과 태풍의 관계등을 엘고어가 잘 설명해 줍니다./

꼭 보시길 권합니다. 오랜시간 관측하고 분석된 정보만 나옵니다.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우주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화성에는 인간이 없고ㅡ지구에는 인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렵다는겁니다.   
그리고 지금의 기술로는 자칫 지구가 수소핵화폭탄이 될수있습니다.
 그원자 분해열을 거의 0으로 만드는게 급선무입니다.
더 이상은 말씀드릴수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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