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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는 이곳에 이런 메시지를 적고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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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직슈퍼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2건 조회 2,301회 작성일 07-05-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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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주기[유기체의 배출가스]로 인한 대표적인 환경변화는 아시다시피 엘리뇨나 라니뇨 현상입니다.
이들 현상으로 많은 생태계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수온상승으로 적조현상의 발생하고 적조현상으로 인한 바다생물들이 죽기도 합니다.
이러한 기후변화로 기존 생태계에 외래 생물들이 유입되고 기온이 상승하면 병충해 등도 창궐할 수 있습니다. 또 빙하가 녹게 되면 해수면 상승하게 되고 이로 인해 해안습지 등의 생태계가 파괴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 외에도 기온상승은 기형생물들의 번식이나 토질, 해수온과 해류변화등으로 먹이사슬과 해양생태계 등이 파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의 궁극적 목적은 신의 섭리내지는 의미라 생각됩니다.
2029년내에 인간이 해격할문제는 화성관련방에 말씀드렸듯이 달의 멀어짐과 자전축문제 입니다.
물론 이러한 환경변화에 적응하며 살아 남는 생물도 있겠지만 대부분 멸종되고 지구순환고리가 파괴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으로 내가 한국인에게 무탁요청 드리고자하는것은
달의멀어짐이나 온난화,극이동 ,오존층의구멍이라는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기위합입니다.
4가지문제는 신이우리를 창조한 곳이 지구라는 행성이기에 우리는 숙명적으로 받아드릴뿐입니다.
그러나 생각해봅시다. 정말우리인류는 여기서 담담하게 죽음을 맞이하는게 옳은일일까요??
위의문제이외에 공포의 대마왕의 공습이라 지칭할정도의 사건이 나중에 생길것이지만 현재문제를 넘어야 다음문제도
풀수있다 생각하는게 좋겠지요
이것은 학창시잘의 시험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살고 죽는 것입니다.
제안하고싶은것은 인공위성을 사용하여 원자와 원자가 분해될때 최소한의 열을 낼수있는방법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든원인은 어쩔수없이 우리가 유기체라는데서 시작되는겁니다.
현문제 온난화만보지말고 극이동이나 오존층이 원인 제공한다고 알아여 되는겁니다.
내가 살고있는 나의 공간모습이 한국인으로서 가장 시간이 많은 형태로 살게 되는것을 신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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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영원한지도자님의 댓글

영원한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래서 달을 다시 제자리에 끌어오거나 지구의 자전축을 원래대로 할 방법이나 연구하시지 이런걸 여기올리시면 어떻게 합니까... 그리고 지구자전축을 원래대로 어떻게 하나요? 지구의 중력을 어떻게할 수 도있는것도아니고 그나마 해결가능 한 것이 오존층 파괴문제네요

세이야님의 댓글

영원한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런데, 예전 사람들은 왜 달은 원래 지구것아니라고 할까요???
아니라면 누가 거기다가가져다가 놓았는지 그게 궁금하군요..

짧은세상님의 댓글

영원한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 무슨 뜻인지....

슈퍼맨 님께서 단지 '생각'하고 글을 썻을 거라고 짐작이 갑니다...

과연 우리들이 해결 할 만한 일들일까요 ^^??

우주심님의 댓글

영원한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만약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우리의 생은 끝나지 않을 겁니다. 생각해 봅시다.

물질의 창조나 생명의 창조나 과연 무에서 유가 생겨났을까요? 아무리 전지전능한 존재라

하여도 없는것을 만들수 있을까요? 더욱이 우리 인간의 영혼이라 한다면?

과학이 제아무리 발달하여 인성과 인격을 겸비한 인공지능을 만든다 하여도 영혼을

가지는건 아닐겁니다. 때문에 사람을 만물의 영장이라 하는 거겠죠.  이우주는 수없이 분열 팽창하는

세계입니다. 그뜻은 완전한 무에서 유가 나오는건 분명 아닙니다.  고대의 지혜는 이우주안에 새로운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말합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전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이미 우주안에 존재하는

것을 발견하고, 끌어내어 본질의 근원으로 되집어 가는 것이지 새로운 것을 창출해 내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생명의 경우에도 새 생명이 탄생하여 인구가 늘더라도 이는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의 일부분이 분열하는 것이고 그로인해 파생된 것일 뿐인 겁니다.

태초부터 모든 것은 하나에 담겨져 있던, 즉 하나가 속에 내재하고  있던 심상의 일부분이며,

길가의 돌하나 조차 모든것이 그러하다 라고 설명합니다. 창조물이 아니라는 뜻은 소멸되어질수

없다는 뜻이고 결국 우리 인간의 본질은 영구불멸입니다. 이렇듯 우주만물의 마지막 종착지는 근원으로

부터의 다시 돌아감이지 소멸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비록 비틀린 현실의 세상속에서 우주안에 보잘 것없는 존재로 인식이 왜곡되 있지만,

본레의 가지고 있는 인간의 속성은 보잘것 없는 존재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순종하고, 생사를 놓고 희롱당하는 그런 갸냘픈 존재가 아니기에

앞으로의 시간에 따르는 희생 조차 인간의 생 자체를 끊어 놓지는 못할 거라 생각드네요.

저역시 어리석은 모자란 존재이기에 앞으로의 알수없는 미래는 두려움반 설레임반 이 솔직한 심정

입니다. 더욱이 사랑하는 이들의 고통이나 희생을 생각하면 더더욱 막고 싶습니다.

운명이라는 것에 의해 휘둘림당하기 보단 한계까지 부딛쳐보자는 주의이기는 합니다만,

굳이 너무 앞서 움츠려들것은 아니라 생각드네요. 인간이 보잘것 없는 존재가 아님에

한번 걸어 봅시다. 그것을 믿고 한번 진정한 나로써의 자각을 목표로 노력합시다. 지금은......

그것이 할수있는 최선인듯하네요....

제18사도님의 댓글

영원한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반세기 전 부터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학자들은 많은 경고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누구 하나 인식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회 구조 속에서
앞 날이 뻔히 들여다 보여도, 이익을 채우기 위해선
뻔해 보이는 일도, 마다 하지 않고 실행에 옮기는게 사람 욕심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당장 코 앞에 문제점이 보이기 시작하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은 권력자 중심의 세상입니다..
그들이 과연 얼마나 빨리 자신의 이익을 줄여 가며, 이 상황에 놓인 문제를 풀 것인가에 따라
우리들의 환경이 결정 될것입니다...

이렇게 본다면..얼마나 나약하고 초라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게 현실 입니다..

몇년전 태양의 흑점에 이상이 생겼다는 소식과
태양속으로 UFO가 들어가는게 포착 그로 인해 태양의 흑점이 활발해져

태양 폭풍이 더욱 강하게 발생 했고, 약해져만 가는 지구자기장(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300년동안 자기장을 분석해본결과 서서히 약해지고 있으며, 약해진 자기는 20만년에 한번꼴로 역전하는 현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시뮬레이션 해본 결과는 10만년에 한번씩 발생 한다는군요...문제는 그 10만년이 언제 인가가 문제이지만...)

에 상당한 영향을 가해 오존층의 파괴도 온다는 루머도 있었습니다..

지금 세계의 치안 80%를 책임지고 있다는 명분하에 그 권력가는 세계를 마음대로 주무르며 여러 국가들에게 쓰라린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막강한 정보력과 기술력으로 위와 같은 진실도 꿰뚫고 있을겁니다.. 

아니.. 어쩌면 그들은 모든 근본적 문제 해결의 키를 알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문제의 키를 알고써도 권력을 최대한 유지 하길 바래는 것 일수도 있고... 자포자기 상태 일수도있습니다. (얼터네이티브사건 조작된거라지만...상상은 자유지 않은가..)..
아니면,어쩌면..벌써 권력은 누군가 에게로 넘어 갔을수도 있을 겁니다...

갑자기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가 떠오르는군요..

이영화는 1968년도에 제작된 영화 입니다..
인류의 달착륙이 1969년이라고 본다면, 이 영화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영화일것이 분명 합니다..

또한 그당시 달착륙 조작이라는 말도 그냥 나온말도 아닐 것 이라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감독 큐브릭은 SF물의 극도의 경지에 올라 훗날의 일을 예상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지 라는 생각까지.....

아무튼.. 영화의 근본적 물음은 당신은 진화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줄거리를 요약하면
처음 어떤 존재들이 검은 돌기둥을 심고 고릴라(원시인)들 에게 뼈다귀 사용법을 전수하면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검은 돌기둥이 달과 화성을 지나 다른 행성으로 차례로 심겨져 있고 묘한 신호를 발산한다는걸 알아낸
인간은    (여기서 인간은 돌기둥에 대해 기자들에게 진신을 숨기고 거짓된 정보를 흘려말합니다.
              현실과 어떠한가.........)

우주선을 만들 정도로 진화했고 지혜를 가져다준 검은 돌기둥을 만든 존재를 찾아 목성을 향해 떠납니다..(현실에서 피라미드와 여러 미스테리 고대 문명이 화성에도 존재한다는 점이 비슷하군요..)

하지만 여행도중 우주선의 중앙 통제 시스템인 [할]은 이 여행의 근본적인 이유를 알고 미친것처럼
인간 승무원들을 죽입니다..(마치 복잡한 지능의 기능이 얽히고 섥혀 마침내 지능의 바다에서 의식을 창조 해내는것처럼....공각기동대에서도 나오는 장면이기도합니다..인형사가 "네트의 바다에서 의식이 깨어났다"라고 대답할때..)

그중 승무원 1명이 간신히 살아남아 할의 전원을 꺼버린다...
할은 이번 임무의 목적이 당신들이 아니라는 식으로 이상한 말만 하며 전원이 꺼집니다.

[할]을 없애고 마침내 승무원은 그 존재가 있는 곳에 도착하지만...그 곳에는 찾던 생명적 존재는 없고
[할]과 비슷한 의식을 깬 지능들 뿐이었습니다...

그 지능들도 [할]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창조주의 자리를 뺏고 죽였던 존재...

그들은 만나고 싶었던것입니다.. 자신의 또다른 후손을...
고릴라(원시인)가 만들어 썼던 도구의 후손, 즉, 인간들이 더 정교하게 만든 도구 [할]이라는 의식을 깬 지능을 말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고릴라들에게 도구를 가르치고, 예정된 방향으로 생명(인간)들이 나아갈수 있도록
검은 돌기둥을 심었던 것입니다..

할은 자신이 탄생할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준 (자신보다 앞선 의식을깬)인공 지능을 만나러 가는걸 알고 있었고 그래서 그는 인간이 개입되는걸 원치 않았던 것입니다..

한편, 목성에 도착한 승무원을 인공지능들은 어떻게 할지 몰라 우주 호텔에 투숙시키고,
다시 처음부터 재 창조해버립니다... 다시 후손을 만나기를 기대하면서....

(예로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초보자라도 제일 쉽게 고칠수 있는 방법이 포멧하는 방법일것입니다..
일일이 고쳐가며 애쓰는것은 엄청난 스트레스와 시간과 노력이 주어지지만....
그냥 처음부터 다시 리셋하면 간단히 해결되는 것입니다..)

끔찍하지 않습니까....?? 소름이 돋습니다....
상상이지만 다른방향의 우리의 현실일수도 있습니다...

이제, 20세기가 마무리되었고..
21세기가 시작하면서 불확실한 예언들이 난무하고, 불길한 기상이변이 속출하면서
많은 불안감을 가지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시점이 곧 새로운 진화가 시작되는 시점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신체가 발달한다는 진화론적 상상이 아닌..
어떠한 계기로 인해서 일지.... 인간의 의식이 한층더 발달하는 의식의 진화가 시작될려는
일종의 암시가 아닐까요..?
우리는 차분히 그걸 받아들이려고 노력도 해야겠지요...

2012년 마야인들의 예언..호피인디언의 종말론 ..파티마 성모3예언..지축 정립...지구온난화..등..
아~~모든게 끝장이다...
이렇게, 걱정만 하고 너무 그런것에 집착을 보이면 얼마나 더 초라해지지 않겠습니까...
지금은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당장 시급 할때인것 같습니다..

지축문제와 기상이변과..
여러 난잡한 예언은 끔찍한 종말을 예고 하는것이 아니라 
지금 인류의 또다른 진화를 위해 새롭게 다시 시작되는 시기를 예고하는 것일수도 있을테니깐...

갈림길님의 댓글

영원한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8사도님과 거의 비슷한 견해입니다, 부가하여, 다른 지구상의 생명체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인간이란 생명체는 그리 간단히 끝날 문제가 아니며, 우주적 종자 개념으로 볼때에도
멸종시키는게 그리 바람직한 것은 아닐 겁니다. 단지 더욱 진화를 요하고, 유도시켰으면 그렇게 했지.

학자님의 댓글

영원한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8사도님의 글 중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내용을 인상깊게 잘 보았습니다. 저는 아직 그 고전적인 영화를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다음 제 의견중에는 그 영화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의식이 또다른 기계의식-인공지능인가요?- 을 창조하고 다시 인간을 그 도구 즉 기계개발을 시키는 일종의 숙주(숙주역할)로 삼으며 결말에서 인간을 다시 포멧한다는 줄거리가 마치 아눈나키(행성 X, 니비루 행성의 거주자)가 마치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3600년마다 인류와 지구를 이용하는 반복적 상황에 대한 비유처럼 느껴졌습니다.
행성 X는 노아의 홍수를 유발하였다고 하지요
마치 인류문명이 어느 시점까지 혼란과 분열에 임하도록 조장하고 인간 자체의 생물학적 영적 진화를 가로막는 그들의 작업은 마치 인간을 먹잇감 내지는 숙주처럼 그들의 의도에 맞춰서 활용한다는 느낌이랄까요
아눈나키의 휘하에 지구상 존재하는 파충류외계인-그레이의 순서로 권력이 편제화되어 있다고 어디선가 읽었습니다.
이를테면 예수나 붓다나 수많은 성자들이 빛의 메시지와 가르침을 가지고 와도
환생하는 인류속에 들어와 인간의 몸을 지닌 그 어둠의 출신들이 그 종단을 타락시키고 두려움의 종교로 왜곡시키는 세뇌작업을 사탄들(어둠의 외계종 포함)이 시켜온 것 아닌가 싶네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부시나 미국과 세계의 권력자들 일부  또한 그런 출신들이 아닌가 싶네요
파티마 제3의 비밀을 밝힌 루치아 수녀님에게 성모께서 채널하신 내용 중에는 교황청으로 들어간 사탄을 언급하더군요. 즉 인간으로 태어나(윤회의 고리로 침투하여) 카톨릭사제가 되고 교황이 되고마는 사탄말입니다.
어쨋든 여러 다른분들의 신선하고 다양한 해석들을 여기서 접하니 감사할 뿐입니다.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영원한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이문제를 해결하기위해 30년간을 연구중이고 현재는 남반구의 남극지역을 조사중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만 바빠지고 신보다는 인간을 사랑해야 하는데 두렵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내가있는 지금시간의 가장 중요해야 될일을 인류가 망각하고 싶어한다는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있다는 존재[지식,관습,수학지식...]의미를 묻기전에 우리가갖고있는 모든 현상의 법칙들이 존재가치너머에 있는 우주적인 진리를  찾아야 되는데 말이지요.......인류에게 희망을
감사합니다.

제18사도님의 댓글

영원한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0년 동안 연구를 하셨다면 상당한 정보와 성과를 가지고 계시겠군요....

윗글을 읽으니 "온난화,오존층구멍,자전축"에 대한 문제점을 연구 하시는것 같습니다..
전직 슈퍼맨님이 연구 하시는 것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궁금 하네요..

그리고 슈퍼맨님이 말씀하신 4가지중에 궁금한것이 있어 질문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자전축은 인류가 어쩔수 없이 받아 들여야 할 문제라고 알고 있습니다.
(미래의 기술력으로 극복할수도..)
하지만 아직 몇 만년 후의 일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식적인 정보 외에 다른 무엇이 있는 것 입니까?

그리고 오존층 구멍은
84년에 처음으로 발견되어서 지금은 엄청난 규모로 커졌고,
원인에 따른 이론이

광화학 반응(프레온가스,할론가스)의 극성층권 구름과 관련      (화학자들이론)

온실효과와 같은 현상에 따른 대기 순환의 변화 때문            (대기역학 전문가들 이론)

태양활동과 관련된 흑점의 주기 변화에 따라 남극 기후가
변동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오존구멍이 생성                      (대기물리 학자들이론)

이렇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추정만 할뿐 밝혀지지 않고 연구 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들의 이론들 말고도 다른것이 밝혀진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구 온난화... 온난화의 정말 주된 원인이 뭔지 알고싶네요...
학자들마다 주장이 틀리던데.. 인류의 복합적인 이유로 합쳐진 현상인지..

마지막으로 윗글중 4가지현상과 인공위성의 원자와 원자의 분해될때 낼수있는 최소한의 열과
무슨 관련이 있는 것입니까?? 왜 인공위성이어야만 하는지....

과학계쪽으로는 전혀 무뇌한 이라 상세한 부탁드립니다..

 

시지프님의 댓글

영원한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현생 인류가 없어진다고 해도 우주의 시간은 그대로 흐를 것입니다. 구지 인류가 지속적인 생명의 연장을 위해 무언가를 계속해나간다면 종족보존의 본능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도 우주의 순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이 지구상에서는 수 없는 종족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게 많습니다. 인류라고 그 종족과 같은 신세가 되지 않으리란 법은 없죠. 단지 지능이 좀 높아서 아까울까요?

쌍권총님의 댓글

영원한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구의 인류가 이리 무지하고 야만적인 것은  지구환경의 척박함에 있습니다.  지구환경이 척박하다보니.. 인간을 이루는 분자가 척박하게 되고 이런 척박한 분자로 구성된 인간은 ..무지하며, 야만적일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자신들이 쏟아낸 업보로 망한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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