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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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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8건 조회 2,089회 작성일 07-05-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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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단상입니다.
요즘 저의 연구주제이기도 하고요

지구를 감싼 네트에 빠져 사명을 가지고 투신한 수많은 외계종들조차 지구 네트에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원 지구인류와 외부 유입종들이 지구에 묶여버리는 것은
의식의 초점이 3차원에 강렬하게 맞춰져서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며 이를 불교에서는 집착이라고 불렀습니다.
의식 초점의 강력한 고착화는 감정 체험시 감정에 강하게 몰입하기 때문인데
이 감정이 현실을 만드는 동력 엔진이라고 수많은 채널링 서적들이 증언하고 있습니다.(시중에는 뉴에이지를 바탕으로 한 이런 현실 창조서가 많습니다.)
감각은 잘못이 없되 감각에 대한 강렬한 집착은 사실 감정이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원초적인 느낌은 편하다 불편하다이지만 이런 만족과 불만족/좋고 싫음이 복잡하고 기계적으로 순간적으로 작용하면서 우리가 발생한 감정이 창조한 현실안에 우리를 묶어버리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진화된 외계종족들이 보았을때 지구 인류는 지독하게 반복을 계속하는 존재들이며 그것이 그들에게는 수수께끼입니다.
윤회의 수많은 체험속에서 지구인류의 영적 진화는 원하는 레벨로 올라가지 않고
계속 비슷한 패턴의 반복을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이 매트릭스(matrix:매질)는
강력한 네트안에 우리를 가두어버렸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어느 누구도 이 지구차원의 현실에 안주하고 떠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그것은 신이 부여한 우리의 자유의지때문입니다.

매트릭스의 실체는
바로 감정에 몰두하는 것이며
그 감정은 물질 현실을 만드는 강력한 에너지공장입니다.

이 감정의 집착을 벗기위해
개체의 감정을 제거한 그레이들은 착오속에 실수를 한 것입니다.
감정을 제거하면 안되며 감정의 집착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래서 도가나 불가에서 분별/ 좋고 싫음을 놓아버리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현재 저로서는 이 네트를 벗어나려면 기존의 감정적 집착을 벗기보다는
보다 고결한 신의 속성에 대한 감정적 쾌락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연구중입니다.
즉 명상이나 고결한 행위에서 오는 기쁨등에 자꾸 연결되다 보면
어느 순간에 임계점을 지나 존재의 초월이 온다고 봅니다.
여기에는 명상과 기도가 필수입니다.(종교에 상관없이)
그러나 두려움과 성취욕에 기반한 행위가 되어서는 안되면
단지 순수하게 존재하려는 동기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측면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내가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예를 들면
찬양, 내가 좋아하는 일 하기, 봉사, 명상, 기도, 환경운동 등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일념 집중이 자신을 바꾸는 핵심변수라고 봅니다.
그 대상은 자연, 신, 참나, 불성, 부처, 예수등등 자신이 친근감을 느끼는 존재가 좋을 것입니다.
물질육체를 초월하고 빛의 몸으로 변화시킨 람타외에 예수님(승천),에녹 및 기타 인도등지의 여러 마스터들이 빛의 몸으로 화하였습니다.
단순한 유체이탈이 아니라 육체자체를 변모시킨 것입니다.
이들이 나의 모델입니다.
앞으로 지구 인류중에 이런 초탈로 변모할 수 있는 인원이 일정 수가 되면(일정 임계점 이상에서 갑자기 시스템이 변할 것임. 액체 상태의 물에서 일정 열의 축적이 갑작스레 끓는 현상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이 그 예)
지구 인류 및 지구 시스템에 상전이(Phase transition)을 일으켜서
최악의 인류멸망을 막고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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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멀더.님의 댓글

멀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명상과 수행을 좋아하는 본인이 봤을때 아주 좋은 이론입니다^^ 보셨을수도있겠지만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이라는 책을 함 보십시요...님이 원하시는 궁금증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우주심님의 댓글

멀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본질적으로는 비슷한 이야기지만, 오류의 원인에 대한

견해는 새롭고 한층더 진화된 생각 같습니다..요원님의 사색의 정도를 알겠군요...전 아직 기존의

사상이나 생각들을 겨우 정리하고 있는 정도 인데.....요원님의 글을 보고 불현듯 생각나는

게 있어요..어쩌면 우리가 잃어버린 신성은 우리 스스로의 에고가 만들어낸 것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 의해 그렇게 인위적인 에고이즘의 매트릭스를 만들어서 그러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와 더불어 여러 문명의 창조신화를 살펴보면, 고대의 신들이나, 문명의 전파자들은 두가지 부류가

 있는듯 합니다.

하나는 인간을 지배하고, 절대자로써 숭배받길 원하는 그룹이 하나이고, 다른 하나는

보살피고, 이끌어주려는 그룹이 다른 하나인데, 전자의 신들은 유대의 신 야훼가 그렇고,

그리스 올림푸스의 신들이 그렇고, 수메르신화의 신들이 그렇습니다....그들의 속성은

인간을 벌하고, 질투하며, 끊임없는  배신과 탐욕으로 인한 피로 얼룩진 잔인한 역사를 가졌고,

다른 한 그룹의 신들은 인간을

문명의 길로 이끌다 모두 홀연히 다시 돌아온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져 버리는 공통된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와 연관 되어서는 이집트의 신화와 남미의 신화들이 그러합니다. 

어쩌면...지금까지 지구의 역사와 인간을 영적인 노예로 만들고 있는 것은 전자의 그룹의 신들이

 아직도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까닭은 아닐까요?

또한 앞의 경우와는 다른 이야기 구조를 가진 우리의 창세신화는 어떤 의미일까요?.

하늘에서 내려온 천손의 자손들이며, 하늘나라와 같은 천국을 이땅위에 세우고, 그뜻을 높여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정말 특이한 구조의 창조신화이지 않나요?

이것은 하나의 잘짜여진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짜여진 이야기 위를 달리고 있을뿐입니다.

이원적구조의 갈등과 한계를 극복하여 종국에 하나로 통합하는 과정을 그린 감동의 휴먼 스토리의

그 마지막장이 시작된 것은 아닌가 합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우리 모두이고, 또한

각본과 감독또한 우리 스스로이지 않나 합니다. 그외 누가 잇겟습니까? 본디 모든것이 하나에서

비롯 었으니 같은 것이지요..

학자님의 댓글

멀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을 바로 일부분 읽어보았는데 재미있더군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멀더요원님 감사합니다. ^^

제가 심리면에 초점을 맞춘 반면
우주심 요원님의 사회학적, 정치학적 관점과 그 접근법도 진실이 있다고 봅니다.
결국 이판을 짠것은
그 누군가들이 개입되어서 이루어왔을 것이며
어떤 동의하에서
그 체계내에서 속박당한 우리가 있는 거 같습니다.
또한 그 속박을 푸는 열쇠도 나 자신에 이미 내재한 것일 것이구요

우주심님의 댓글

멀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럼 무한중첩 매트릭스 구조인가여? 인도의 철학에 의하면 우주는 거대한 그물에 끼어있는 구슬들

들과 같다고 합니다. 때문에 어느한 부분이 진동하여도 전체가 그영향을 받습니다.

미시와 거시의 세계를 통해 우리 몸안에 작은 세포속에도 우주를 담고있고, 이슬한방울

들가의 풀잎하나에도 우주의 모든것이 담겨 있습니다. 홀로그램 우주라하여

하나에서 파생된 간섭무늬는 그것이  여러 조각으로 흩어지더라도 그 조각마다 원본의

정보를 담고 있다 합니다. 이로써 작은 것도 전체를 담고 있다 할수 있고, 전체도 작은 것을

담고 있다 하겠습니다. 이는 아래서도 위와 같고, 위도 아래와 같음을 증명하였습니다.

또한 수비학의 모나드(일)이 분열하여 이와 삼이 되어도 각각은 모두 일을 담고 있으며,

모두 각각 존재하는듯하여도 결국 모두 하나이다 라는 천부경의 진리와

카발라와 타블렛, 기독교의 삼위일체, 불교 , 동양사상, 등의 핵심과 조우하게 됨니다.

최근의 인간에 대한 재발견을 통해 뇌의 신비와 인간의 마음이 빗어내는 각가의 영향에

대한 보고서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간의 속성 또한 3가지 속성을 가진다 합니다.

바로 영혼, 마음, 육체 입니다. 영혼이라 함은 본질적인 나, 참자아, 그리고 신성을 가진

인간의 본질적인 존재입니다. 그리고 마음이란 육체를 사용하면서 들어오는 다양한

정보들의 중간 매개체 입니다. 다른말로 넋이라고하고 에고라고 합니다.

육체는 영혼이 정보를 얻기위해 사용하는 도구 이고요. 현실의 삶속에는 이 세가지가

모두 하나입니다. 각각을 분리 할수도 없고, 모두가 다 "나"를 형성합니다.

하지만 인간이 죽게되면, 인간의 영혼만 남습니다. 따라서 영혼의 입장에서는

현실의 세계는 영혼이 꾸는 한낱 꿈에불과 합니다. 그리하여 많은 철학자들에 의해

현실의 허무함과 미몽의 환상임이 이야기해 왔던 것이죠.

결국 홀로그램의 잔상이 거짓인 것 처럼 실체는 하나이듯 다른 복잡하고 다차원적인

구조의 우주라 할지라도 결국엔 하나의 존재가 투영하는 여러갈래의 다른 모습의

잔상이고, 그 생각이 거울에 투영된 허상일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이것이 우주에 관한 가장 핵심적인 철학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이것의 의미를

깨닭게 되면서 세상의 본질에 대해 더 깊이 들어가는 계기가 됬습니다.

너무 심도있게 파고들면 허무주의에 빠질 우려도 있지만, 기타 여러가지 일들에 의연해

질수 있는 계기도 되기도 합니다.  인간이 근원에 대한 의문이나 그것을 찾고자하는

성향은 우주가 나아가는 방향을 시사한다 생각합니다. 종국엔 원레의 하나였던 속성으로

돌아가려는 이유가 아닐런지요. 진화의 방향도 그러하고, 눈에 보이기엔 이세상은

계속 분열 팽창하는 세계인것 같지만, 그 전체적인 흐름을 생각해보면, 어느 시기엔가

이 모든것은 어느 가리워진 거울을 치우면 모두 사라져버리고 본래의 하나만 남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각각의 체널러들의 은하연합과 지구영단의 고차원세계의 진입에 관한 이야기도 나름 재미있지만

갈림길 요원님 말씀데로 전체가 그러할진데 지구가 그러하듯이 은하계또한 그수준에 벗어나지

못한 이런저런 상념들이 빗어낸 거대한 매트릭스를 만들어 놓았을 겁니다.

저도 한때 포톤벨트와 한국의 모 교수님의 가이아 프로젝트와 셀든나이든이라고 하는 세계적인

체널러의 행성활성화 조직의 은하소식에 심취한적 있었으나 결국엔 그들의 이야기하는

바도 이원론적 구조의 선악과 빛과 어둠의 치열한 상쟁의 역사에 관한 이야기뿐이었고,

인간을 그저 한차원 낮은 불쌍한 존재로 여기고 자기네들은 다른 영역의 영적인 존재처럼

묘사한것이 지금에서야 느껴지는군요.플레아데스는 선이고, 다른 이누난키 그룹은 어둠이고

악이라는 설정은 자칫 위험합니다. 그누가 절대선, 절대 악인지 현재로서는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요즘 시중에 떠도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은 비슷비슷 하면서 어딘가 모르게

본질적인 것을 오히려 가리우고 잇단 생각입니다. 우리에게 한 꺼풀 거짓된 장막을 씌우는 듯한

..보기엔 장대한 우주적인 대 서사시인듯한 스토리인것 같지만, 잘 생각해보면 지구에서 무대를 은하계로

옮겨 놓은 것일뿐, 우리의 삶과 별반 다른게 없다는걸 아실겁니다. 과학문명만 앞서있을뿐

그들도 영적으로 우리와 별반 다를게 없는 존재입니다. 같은 차원에 존재하는 같은 수준의

존재에 불가하다는게 요즘 제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가 추구해야할 것들은  좀더 우주와 만유의

모든것을 설명할수 있는 근본적인 고찰이 아닌가 합니다.

불교의 윤회사상은 명상을 통해 내면 깊숙이 들어가보니깐 점점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게

되었고, 태여나긴전 엄마의 배속의 기억까지 거슬러올라가 보았더니 그것이 끝이 아니더랍니다

그전의 삶이 존재함이 보이고, 그것을 또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 보니 여러형태의 삶이 존재하고

그 삶들은 서로서로 간섭무늬를 형성하며 존재하고, 그기억은 동물이었을때 식물이었을때

무생물이었을때 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그 끝은 또한 없더라 합니다. 또한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반복된 삶을 살것인지 생각해 보아도 역시 그 끝이 없다라는 것이죠.

결국 우리와 마찬가지로 우주 또한 시작됨이 없이 시작되고, 끝남이 없이 끝이난다.

하는 천부경의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의 사상과 만나게 되는군요.

철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고대의 지식에 관하여 조사해보면 그어떤 누구의

이야기보다 보다더 구체적으로 잘 정리해 놓았고 그 깊이 또한 비교의 대상이 없음을

알게 됩니다. 먼곳에서 찾을필요도 없습니다.  수십권의 방대한 분량의 내용을

우리의 천부경 81글자 안에 고스란히 들어있으니까요...

학자님의 댓글

멀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여기서 좋은 통찰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네요
저로서도 많이 참고가 될 듯 합니다.
특히 전생들을 직선적 시간에 놓지 않고 간섭무늬로 설명한 것이 인상깊네요
감사합니다.

jend님의 댓글

멀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세상이 메트릭스라고 생각한다면 ...
완벽한 메트릭스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그 누구도 빠져 나갈수 없는 구조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리자와 감독자 혹은 시스템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들은 우리가 알수 없는 형태로 존재 할듯합니다. 

저는 윤리나 도덕, 종교적 가치관들이 네트를 더욱더 견고하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위글을 읽고 생각해보니 인간 스스로에게 감정을 주어 자기 자신을 억제하고 상대방을 통제하고 있는건 아닌지 라는 의문이 떠오르네요.
 

[현시대에서 누군가 단 한명만이라도 어떠한 경지에 오르거나 초월한다면 모든 인류는 변하지 않을까]


무한중첩메트릭스구조라생각하면 또다른 시스템이 작동하겠죠...

밤에 비몽사몽한 정신으로 생각을 몇글자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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