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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건 조회 1,671회 작성일 07-05-1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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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름대로 느낀 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현 지구 시스템은
너무 짧은 인간수명과 부모가 될 자격이 없는 영혼들이 부모가 됨으로써
가정내 받은 압박과 폭력을 대물림하는 그런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이는 루시퍼가 원하는 일이기도 하였으며
돌연변이 실험이나 조작으로 상당히 퇴화된 인류를 지구의 거주자로 인정하는 지구영단과 우주연합의 공정과 자비에서 어차피 예견될 수 있는 인재이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상담일을 하면서 가정내(다행히 화목한 가정이라면 제외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부모자식-선대후대의 심리학적 유전은 인간의 번뇌를 증대시키는데 결정적으로 크게 기여하는 네트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한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 자식이 아비를... 모 이런식으로 대적하게 하려 왔다."는 수수께끼 같은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그런 면에서 매트릭스는 영적인 영화입니다. 인류사 및 인류문명에 대한 하나의 상징이자 비유인 것이죠.
당연히 네오는 그리스도(물론 여기에는 수많은 헌신한 아바타와 붓다들의 연맹도 포함됩니다.)를 상징합니다.

이 강력한 네트를 뚫고 가기에는 우리 모두 상처나 무지가 깊다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2012년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조만간 2,3년내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미 책임있는 과학자들은 말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행성 X를 연구하는 과학자 집단들의 암살과 은폐이야기도 유럽에 있네요

현 흐름상으로 보아서 UFO 사진공개나 프랑스의 파일공개, 그외 각종 사진공개, 교황청의 외계생명체 인정 코멘트 이런 것들이 하나의 공작하에서 이루어지는 스케쥴이 아닌가 싶네요
조만간 외계와 미 유럽 정부들의 공식적 접촉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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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제18사도님의 댓글

제18사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매트릭스는
세기말까지의 여러 영화, 철학과 종교, SF문학 등 많은 지적정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이기때문에, 보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스킬에 맞게 여러 갈래의 느낌을 받는것은 당연한것 같습니다.
특히 감독 워쇼스키 형제는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이라는 책에서 많은 느낌을 받았다고 하는데..
연기하는 배우에게까지 촬영전 이책과 더블어 여러 철학책들을 읽기를 명령했다고 합니다.

영화속 네오의 이름 을 뒤집으면 neo<->one 이되는것처럼 그가 예언의 그다 라고 하는것과..
주인공의 이름 'neo'가 희랍어로 'new'를 뜻하는 말이고, 이것이 'one'의 애너그램이라는 사실과 '예수'의 암시라는 것, 주인공 네오의 매트릭스 속의 이름인 '토마스 앤더슨(Thomas Anderson)'의 의미.

그리고Anderson은 외형적으로 앤더스의 아들(Son of Anders)를 뜻합니다만, 더 깊이 들어가면 앤더스(Anders)는 앤드류(Andrew)를 뜻하기도 하고, 이것은 'man'을 뜻하며. 결국 'anderson'은 '사람의 아들'(Son of man)이라는 묘한 의미를 띈다는것.

그리고 'Thomas'. 이것은 '쌍둥이(twin)'을 뜻한다면... 토마스 앤더슨은,
구원자는 부활을 거친 두 개의 삶을 산다는 뜻 이라고 해석을 하고 있는데...

하지만 의미를 달리하면...
영화속 네오와 오라클의 대화에서 나오는 인류이전의 4대 성인에 대해서 언급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 얘기속에서 벌써 예수가 4대 성인에 속한다는걸 생각한다면 이는 분명 감독이 네오를 새로운
('neo'가 희랍어로 'new'를 뜻함)메시아적 성인 으로 거듭나기 위한 불활 이전의 해커 "NEO"와 불활이후의 모든걸 초월한 "THE ONE"이 되는걸 표현한걸 미루어볼때.. 감독은 분명 예수를 비유한것이 아니라 예수이전을 지난 예수이후를 또다른자가 예수를 뛰어넘어 SF적 가미를 더한 예수를 초월한 또다른 성인을 만들어 냈다고 추측합니다..

영화속이나 현실 세계를 따져본다면.. 메트릭스에서의 모든 근본은 통제 시스템(매트릭스 자체 가상시스템)에 대한 얘기라면.. 현실 세계의 통제 시스템을 당신은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라고 느끼게 됩니다..
당신과 나를 포함한 모든 인간들의 현실적 생태계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사람들 서로 서로 도덕이며 윤리를 빗댄 통제적 시스템적 법률과 질서를 만들어 어느덧 거대한 
도시화 조직이 만들어졌고, 그 조직에서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많은 통제 절차를 당하고 있는 현실...

가난한자는 영원히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권력가는 더욱 권력이 강대해지는 현실속에서
(영화에서는 캡슐에서 눈뜬자들은 기계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스미스 요원이 잡아 죽이는것과...
현실 세상에서는 권력자들이 권력을 유지 위해 밟아 주무르는것처럼...)

일부 권력자들의 음모론적 진실 은폐를 꾀하며 통제적 시스템을
계속 가동하는 울타리 속에서 아무것도 모른체 마냥 힘들어 할수만은 없는 현실이다..
지금의 통제적 시스템은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는것 같다..





그래서 사람들은 바라는지 모르겠다...
neo오 처럼 현실세계에서 직장인, 밤에는 뭔가에 끌린것처럼 해커로만 갑갑하게 살다가
또다른 세상의 진실을 경험을 하고 눈뜨는것  처럼...

우리도 알수없는 뭔가를 감지하고 이 론건맨에서 뭔가를 소망하는지도.......
 

세이야님의 댓글

제18사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금 이자체도 메트릭스로 전 봅니다만..
누군가는 이걸 풀어줘야하겠지만, 진실을 가르쳐줘도 믿지 않을려고,발버둥 치지 않알까요???

한강수님의 댓글

제18사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8사도님 애니에 관심을 가지고있는 매니아 들은 그런 상상을 너무나도 쉽게 합니다....제가 예전에 만화영화 회사에 다닐때 저러한 상상하는 사람이 3-4명을 되었습니다....워쇼스키형제만 하는게 아닙니다....그냥 여건이 잘 형성 되엇을 뿐입니다....우리나라에니메이션 업게에서 일하는 사람들 상상력만 모아도 저 이상을 영화스토리는 얼마든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물론 그걸 제대로 각본을 만들기는 어렵겠지만요....

쌍권총님의 댓글

제18사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존재하는 형상을 가진 모든 것은 무한의 시간에 비견해 보면 그 형상을 유지하고 있는 순간 자체가 신기루와 같습니다.  즉 순간적인 파장과 같은 것입니다.  외 외계인들의 주파수가 인간의 기계와 정신에 잡히기 어려울까요? 그들은 우리 기계나 정신에 잡히지 않는 파장대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우리랑 차원이 다른 존재라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지구에 있는 휴먼들중에 가장 지능과 능력이 떨어지는 휴먼들이다 보니 침공으로부터 불안전한 지표에 유배되어 살고 있는 것입니다.  태양계를 만들고 지구에 생태계를 인공적으로 조성한 휴먼들에겐 우린 그저 그들이 즐기기 위해 만든 게임의 케릭터에 불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생명체라 정의하지만.. 우리를 만든 휴먼들에 비하면 우린 생명체라 각인된 인공의 휴먼일수도있습니다.  우리보다 고차원의 영들은 인간의 영혼의 주파수마저 자신들 마음대로 조정이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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