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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날을 대비하고 있는 어둠의 기사[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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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트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9건 조회 2,542회 작성일 07-02-0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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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12일 인터넷의 한 유명한 포럼에는 자신을 어둠의 기사라고 부르는 네티즌이 미래와 관련된 기이한 주장을 해 화제가 됐다.

2011년 10월 28일에 대참사가 발생해 인류에게 엄청난 피해가 올 것이라고 주장한 그는 2009년 3월에 친구들과 함께 사람이 전혀 살지 않는 곳으로 피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올린 글을 요약한다면 다음과 같다.
===============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들 만이 생존하겠다고 준비하는데 양심의 가책을 느껴 많은 사람들이 어둠에서 광명을 찾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

2년전 제 아내의 친구가 3차 세계대전을 어린이들 놀이처럼 보이게 할 대참사가 곧 발생한다는 것을 알려줬습니다. 공포가 지배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2007년부터 시작돼 2011년 10월 28일 까지 계속되며 2011년 10월말이나 2012년 초에 폭발할 것 입니다.

말도 안된다고요? 이것은 고백입니다. 여러분은 제가 이 사건에 대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와 제 아내와, 6명의 친구들이 현재 소유하고 있는 모든 재산을 팔았습니다. 집과 자동차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팔고 앞으로 벌어질 사건에 대비해 문명세상을 떠나 생활할 수 있는 생존에 필요한 장비들을 구입하여 비축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평상시와 다름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2009년 3월까지 계획을 완료하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힌트를 드린다면 저희가 가는 곳은 무척 외진 곳이고 사람들에게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이며 야생 동물들이 풍부한 곳 입니다. 전번에 그곳에 갔을때 1달간 단 한명의 인간도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저희가 취할 행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9년 3월에 우리는 문명세계을 떠납니다. 우리는 (문명으로 부터) 숨을 것 입니다.

2009년에 우리는 문명세계를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 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들, 그리고 우리 멤버들 외에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때문에 큰 양심의 가책을 느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이 재난에서 많이 살아남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이 준비가 되어 있기를 원해요. 전혀 준비를 안한다고 해도 저는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경고를 받았고 이를 마음에 두고 있기 때문이죠.

저희 멤버는 2명의 의사와 2명의 간호사, 3명의 군인들, 그리고 1명의 대학교 강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 아내는 육군에서 생존 훈련 교관이었고 대학교 엔지니어링 강사입니다. 우리팀은 남녀 동수이며 모두 부부입니다.

2009년 3월에 문명에서 떠나 문명이 파괴되는 것을 지켜볼 것 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 정보를 알려줄 것인가 에 대해 투표를 했습니다. 저희를 보고 웃고 싶으면 웃으세요. 괜찮습니다. 하지만 귀하도 지금부터 계획에 착수할 수 있습니다. 피난 준비를 하는 것이죠.

그런 계획을 세우지 않을 것이라면 2011년 10월 28일에 문명세계로 부터 가장 멀리 피하세요.

이게 제가 말하고 싶은 것 입니다. 다 고백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줘서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을 올린 후 여러사람이 댓글을 달자 어둠의 기사는 다음과 같은 댓글을 달았다.

"저희는 생존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8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희는 만약 오랜 기간동안 생존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을 그룹에 합류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저희는 대참사로 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있기를 바랍니다. 예, 저희는 그같은 행동으로 인해 무슨 위험을 무릅쓰는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똥이 눈에 들어가거나 항생제와 수술실이 없는 위험보다 훨씬 더 큰 위험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미래에 발생할 사건에 대해 말해드리겠습니다.

사건은 사람들이 하늘에서 이상한 불빛들과 색깔들을 보고 또는 소리들을 들으면서 시작될 것 입니다. 해가 가며 점점 더 많이 발생할 것이고 사람들이 공포에 떨기 시작할 것 입니다. 사람들이 하늘에서 그림을 볼 수 있을 것이고 비행물체들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밤에는 별들이 춤을 추고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고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에 형상을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는 2011년 10월 28일에 발생할 사건으로 이어질 것 입니다. 2007년에 미약하고 느리게 시작돼 2009년으로 가고 2011년 10월 28일 어둠의 기사가 올때까지 강렬해 질 것 입니다.

이 말 만은 하고 싶습니다. 만약 귀하가 (생존 준비를 안하고) 보기만 하실 거라면 귀하의 일생에 볼 것이라고 믿지 않는 일들을 직접 보고 듣게 될 것이니 기다리고 있으시기 바랍니다.

숨으세요. 잘 숨으세요. 제가 가장 바라는 것은 탐욕과 야만이 없는 안전한 장소에 충분히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 입니다.

이 사건이 벌어질 장소는요.. 세계 전역이 될 것 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늘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볼 것 입니다.

제가 겁장이라고요? 제가 이 글을 올리기 전에 얼마나 오랫동안 고심했는지 아세요? 제가 알고 있는 것을 다 말했습니다.

저희는 준비가 되었습니다. 2009년 3월에 피난갈 것 입니다. 귀하도 준비를 철저히 잘 하고 계획을 세우세요. 저는 이미 경고를 했습니다. 준비를 하느냐 안하냐 는 귀하에게 달렸습니다.

저는 무척 심각합니다. 저는 미래에서 오지 않았습니다. 외계인이나 다른 차원에 사는 이들과 접촉하고 있지도 않고요. 아는 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그의 아들에게 이 사건에 대해 알려줬고 저도 그를 쫓아서 걷고 있는 것 뿐 입니다.

(이 경고는) 외계인에게서 온 것이 아니고요, 시간여행을 통해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인간이 인간에게 전하는 경고일 뿐 입니다. 양심의 가책이 이 경고를 여러분에게 알려주게 했고요. 저는 이제 대비가 됐습니다."


최근들어 어둠의 기사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왜냐면 그가 경고한 대로 2007년 1월부터 세계적으로 하늘에 기이한 비행물체들과 섬광이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미국 아칸소에서는 미 공군 예비역 대령이 편대비행을 한 [다채색 UFO]를 촬영했고, 미국 [노스 스캐롤라이나]와 영국 [웨일스]에서 이상한 비행물체와 파랑/초록 섬광이 목격됐으며 세계적으로 운석으로 추정되는 밝은 빛을 가진 물체가 밤 하늘을 비행하는 것이 목격되기 시작했다.

어떤 이들은 고대 마야인들이 2012년 12월 지구가 멸망한다는 예언을 남겼고 많은 예언가들이 2012년을 특별히 지목하고 있다며 어둠의 기사의 고백이 이런 예언들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의심하는데 그의 경고가 미국의 아파치 부족 원로 [몰래 접근하는 늑대]의 미래 경고와 흡사하다고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같은 경고에 대해 한 네티즌은 만약 하늘에서 이상한 섬광이나 괴 비행물체가 목격되는 일이 계속된다면 어둠의 기사 말대로 미래 재난에 평소 대비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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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빈주님의 댓글

빈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 2008년도를 기점으로 지구에 재앙이 닥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시지역을 피하면 생존율은 더 높아지겠지요,,,,그렇다고 100프로 생존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신의뜻으로 살아날 사람은 살아날것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확률이겠죠...
하지만 그러한 때가 오기전까지 최선을 다해 살아보려고 합니다...대비책을 세우는건 개개인의 자유이고 믿고 안믿고 또는 개인의 자유의지니까요,.,,,

위의 글을 보니...공포감을 조성하여 사람들을 유혹해 재산을 탐하려는것으로만 보이는것은 왜일까요,,,
모든재산을 다 팔아버리고 생존을 위한 물품을 구입..... 사람이 아에 안보이는곳으로 떠났다는 사람이
인터넷에 글을 올린것도 수상하고 사람들의 질문에 다시 댓글을 단다는것또한 우습게 보이는것은 왜 일까요......

불어라칼바람님의 댓글

빈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날 이후로 혹 살아 남았다 해도 그것이 정녕 살아 있다고 할수 있을까요?
그것은 아마도 살아남은 자의 또 다른 비극일 것입니다.
 

동기님의 댓글

빈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사람은 아직 어디로 떠난 상황은 아닙니다.  2009년 3월에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렇게 글을 올렸다는 것 자체가 개그가 아닌 진실이라고 가정하면  저사람은 아마도 스스로도 확신이 서지않아서 타인들의 동조와 관심을 끌어서 반사적으로 스스로 더 확신을 가지고자 하는 게 아닌가(뭐 심리학자는 아니지만)싶네요..넘들이 아니라고 하면 더 강하게 주장, 넘들이 맞다하면 또 "거봐 내말맞지"하면서 확신.
진짜 양심이 있다면 살아남을 수 있는 날까지 사람들이 맘 편하게 살도록 냅둬야지. 뭐하러 저런 소릴 퍼트리려 한담.

미스터앤더슨님의 댓글

빈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99년에 지구가 멸망한다고 주장하고 다니던 사람중 한명일 확률 99% 라고 생각됩니다. 나약한 정신력으로 현실세게에 적응못하고 일탈을 꿈꾸는 직장인아니면 백수든가... 아무에게도 주목받지 못하는 자신을 자위하기 위한 수단으로 예언을 택했지만, 아무 근거도 없고 증명할 방법도 없이 그저 자신은 신으로 부터 선택받은 사람이다를 주장하는 철없는 사람들... 자신의 주장을 믿게하기 위해 공포심을 유발시켜 이를 이용하려는 유치한 사람들은 1996네도 있었고 1999년에도 있었고 2006년에도 있었고 2007년에도 있을테고 2008년에도 있을테고 2009년에도 있을테고 2010년에도 있을테고 2011년에도 있을테고 2012년에도 있을테고......

한강수님의 댓글

빈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내는 육군에서 생존 훈련 교관이었고....대학교 엔지니어링 강사라는데....이거 가능한가요?
하사관 내지는 육사출신 일텐데....생존 훈련교관이라....불가능할듯....여자가 나이적으로 대학졸업하고 하사관 갈수있나요? 육사출신이라고하면 엔지니어링강사하고는 무관하지 않나요?

꽃나비님의 댓글

빈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안전한 곳이라함은 어디일까요...한달동안 미리가서 잇엇다 하면...어디쯤일까요?어떠한곳...그러한곳이 어디쯤일까~궁금하네요

이런녀석님의 댓글

빈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선. 저런글 올라오는거 보면서 말씀드리고 싶다는건.. 지금 현재를 생각하시며 열심히 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 첨. 론곤맨.. 요기서. 링크를 건적이 있죠.. 한국전쟁일어날. 시기를 알려주는..
전에 걸프전이가? 이라크전인가? 그거 날짜 정확히 맞췄다는 군사전문사이트...
거기서. 한국전쟁을 예견했었죠.... 저.. 정확히 맞친적이 있다고 해서. 한국전쟁 정말 믿었어요.
ㅠ.ㅜ... 솔찍히 혹시나 해서. 비상식량두 준비해뒀구. 얼케 얼케 대처해야지 까지 강구했었어요.
혹시나 해서요....
그런데... 쩝.... ...흐미...

걍.. 열심히 사세요.. 취직안하신분은 어여 취직준비하시고.. 회사 열심히 다니셔서 돈버시구...

해피맨님의 댓글

빈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느종교던지 종말론은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제개인적인생각의 종말론은 보다 인간들이 도리를지키면서 착실하게 살게하기 위함 같아요 나쁜짓하면 벌받아서 (아주 무서운벌) 혼나니깐 열심히 착하게 살아라하구말이죠 그냥 겁주는게 아닐수도 있어서 진짜 종말이 올지도 모르지만...세계적인 어떠한 성스런 절대자도 날짜를 정해놓지는 안았읍니다. 저런거에 현혹 되실분은 안계시겠지만, 혹시 라도 땡기시는분들은 그냥가까운 교회나 절에나가셔셔 평온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옴마니님의 댓글

빈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뭐 하늘에서 부터 열받는 징조가 보인다니깐  2011년에 들어서면 난리가 나겠네요  진실이라면 하늘만 잘보고 있다가 10월28일 2~3일전 지리산으로 도망가면 되지않을까요,,,^^

단테송님의 댓글

빈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금 이순간에도 종말 속에 살고 있는 사람과 천국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글들은 삼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종말이란 아무 죄없는 단어로 신성한 종교 까지들먹이는 행위는 정말 용서할 수 없습니다.

간혹 못되먹은 종교있들이 몇몇 있지만 진실되고 아름 다운 종교인들이 훨씬 많다는 것은 자명한 것입니다.

안그렇다면 이 시대는 벌써 자멸 하구도 남았을 태니까여...

반성 합시다.

사탄아이님의 댓글

빈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게 진짜라면 그간 있었던 많은 예언들이 구라가 되는 걸텐데.. 암만 생각해 봐도 우리나라의 초딩과 비슷한 정신구조를 가진 분이 장난삼아 포럼에 올린거 같아 보이는데...  2명의 의사와 2명의 간호사 3명의 군인들 1명의 대학교 강사로 이루어 졌다는데... 게다가 대학 강사는 기계 계통....... 솔직히 이런 파티가 구성 될 수 있기나 할까???....

쿠도님의 댓글

빈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소서리스2, 네크로맨서1,드루이드1, 아마존1, 바바리안1, 어쌔신1, 팔라딘1
여덟명 풀파티하면 무적이겠네요 -_-;;
농담이고..;;
중요한건 지금 현재에 충실하는게 더 중요한것 같네요.

어버버버버님의 댓글

빈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12 년은 마야인들의 예언으로 따지만 6번째 태양이 사라진다는 날이고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라고 합니다. 저분도 2012 년에 지구에 큰 이상한 변화가 생긴다고 하던대.
5번째 태양이 사라진 1991년에 포포카테페틀산이 화산이 났고 또한 빛을 내는 이상한 물체들이 사진에 많이 잡혔다고 합니다.
마야인들 그들 또한 5번째 태양이 사라질때 쯤에 사라졌다고 합니다.
아 우리도 준비하죠.
그냥 장난으로 한건 아닌거 같내염;; ㅠㅠ.

로렌조라마스님의 댓글

빈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999년 휴거때 그리 난리치더니, 이젠 마야문명 예언어쩌고의 2012년 종말성인가... 그것도 지나면 몇년이 등장할지

exdixG님의 댓글

빈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모두들 예수를 믿고 항상 꼐어 근신하며  주님오실때 들림받읍시다.. 아무튼 저 년도가아니더라도

하늘에서 영광의 구름타시고 주님공중재림할것입니다. 
또 재림후에 알곡이된 성도들은 들림받고 이땅에 남은자들은 큰 환란을 격게 됩니다.바로 7년 대환.. 그떄의 있을 주요사건은  EU연합의 세력과경제력이 커지고 강대국이되고 미국은 점차 쇠퇴해지고 몰락할것입니다. 그떄 세계를 EU가 주도하고 점차 666표를 받게할꺼고 안받은면 고문하고 그러다가 우주까지 영향을미칠 엄청난 큰 전쟁이일어나다가 지구인류 3분의1이 살아남고...
 그럽니다.

마이지님의 댓글

빈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외국이라면 몰라도 한국이라면 말이 안되는게 <br />한달동안 사람구경 못해본 지역이 어딜까라는 생각.. <br />이 좁은 땅덩어리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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