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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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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궈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7건 조회 1,373회 작성일 06-03-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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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예수님께서는 여러분들을 사랑하십니다.. 많은 분들이 엘리엘리라마사박다니가 불교어이다 티벳의 주문이다.. 말들이 많으신데요.. 그건 당연한겁니다.. 왜냐면 성경에는 예수님의 청년의 시기가 기록되지 않았고 성경이 아닌 다른 고문서에 예수님의 기록이 되어있으니까요..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자 성자하나님이시건 확실합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그리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때 삼위일체 하나님으로서 같이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면서 이땅에 사람의 몸을 가지고 오신 그런 분이십니다.. 그리고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이건 구약의 다윗이 하나님께 기도할때 했던 말이 맞습니다.. 주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복음전파와 그리고 구약의 시대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들을 모두 이루셨습니다. 당연히 다윗이 하나님께 기도할때 했던 그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말을 모를리가 없죠.. 그리고 그 뜻이 하나님 하나님 왜 저를 버리시나이까. 인데 많은 분들이 자기가 신이면서 왜 하나님 저를 버리시나이까 라고 했을까 그는 인간이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었는데요.. 그건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때 자기를 못박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그건 바로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지금 저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셨을때 그들이 위치한 곳과 그리고 그들의 성을 무너뜨리게 되죠.. 예수님께서는 이미 그것을 아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나님 하나님 왜 저를 버리시니이까 라고 하셨던 겁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자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자기를 비난하고 욕하고 하는 사람들도 사랑하셨습니다. 자기를 믿지 않는 모든분들도 다 사랑하십니다..^^reportsunjang_post_rep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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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시나브로님의 댓글

마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선입견을 갖지 말고 "다빈치코드"를 읽어 보실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문제가 있다면 합리적인 증거를 찾아서 그 책의 내용을 비판하실것도 권합니다.  맹목적인 추종이나 비난만큼 한심하면서 무서운것도 없습니다.  개신교에서는 바로 "맹목적인 믿음"을 요구하지요.  그래야 천국에 들수 있다고...  "맹목적인 믿음"이 있다면 그 대상이 궂이 종교가 아니더라도 병이 나을 수 있고 기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인간의 잠재능력이지요.

문궈니님의 댓글

마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빈치코드 봤어여.. 그건 선입견차원이 아닌 다빈치코드 소설이잖아요.. 전 소설은 소설일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한사람의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 진실이라면 세상에 참 많은 진실이 존재할 것입니다.. 저 역시 맹목적인 믿음과는 좀 거리가 멀긴하죠..^^

엘님의 댓글

마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가끔 생각해 보던 건데, 마침 여쭤볼 기회가 생긴 것 같네요.. ^^

- 그 구절이 다윗의 시편이라면, 왜 구약 원문을 따라 히브리어(엘리 엘리 레마 하짜브타니:마소라)로 암송하시지 않으셨을까요?
  랍비시니까 히브리어 암송이 더 쉬우셨을 텐데요.

- 마태복음에는 '엘로이 엘로이' 로 시작해서 전 문구를 아람어로 말씀하신 걸로 나오고, 마가복음에서는 흔히 알려진 대로
  '엘리 엘리'로 시작하는, 히브리어와 아람어를 섞은 형태로 나오는데요. 어느 쪽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 (거의) 전 문구를, 당시 그 지역의 통용어인 아람어로 크게 소리질러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왜 거기에 모여있던 사람들은
  그 문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을까요? 헬라어로 된 복음서에서 굳이 그 문구를 소리나는대로 (아람어로) 적고 해석을 붙여야
  할 정도였으면 그에 대해 논란이 있었거나,  적어도 정리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는 반증일 텐데요.
  아니면 그냥 헬라어 독자를 위한 주석일 뿐이었을까요?


그냥, 개인적인 의문일 뿐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궁금해서요.

문궈니님의 댓글

마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수님은 랍비이시기 이전에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어 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 역시도 쉬웠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공간복음서는 쓴사람이 다 다른데요.. 중요한것은 예수님 자신이 그 복음서를 쓰지 않으시고 예수님을 따라다닌 제자들이

베틀이장님의 댓글

마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경우는 사회에 죄를 짖지 않으려 노력하고자 종교를 갔구 있는 터라....

위의 내용이나 토론에는 관심이 않가네요....

죄 않짓구 열심히 능력것 봉사하며 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ㅠㅠ?

문궈니님의 댓글

마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베틀이장님 같이 사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저의 신앙이 있기에  다른 이론들에 대해 저의 생각을 적은 것 뿐이에요.. 그냥 저런것은 몰라도 되는 것입니다^^

쿠도님의 댓글

마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도중이신가요?
저도 기독교지만.. 교회는 나가지 않습니다.
다빈치코드? 예수는 인간이다?
모두 거짓으로 치부하지도 않습니다.
기독교인으로써 믿음은 있지만
항상 모든 가능성은 열어두며, 지금까지 알아왔던 복음. 성경..
모두가 진실일꺼라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믿음은 그냥 믿음일뿐..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
근데 어쩌란 말씀이십니까?

문궈니님의 댓글

마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처음엔 어쩌란 말씀이십니까??? 로 시작을 했는데요.. 자꾸 사람들이 엘리엘리라마사박다니를 불경이다.. 뭐 주문이다.. 이렇게 만들어서요..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바우2님의 댓글

마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문궈니 요원님!
당신 다니는 교회에나 열시미 나가시고, 혹시 목사가 어떤 비위에 연루되어
쪽팔리더라도 당신 믿음이나 굳건히 가지세여.
이런 데서 전도하려 하시지 말구여, 제발 부탁임다!

누리님의 댓글

마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악플 겸 비방글>>


다빈치 코드가 여럿 죽이는군요 저도 재미있게 봤는대 본문 특정 내용이랑 별반 관계없는 그책이 이곳에 거론 되는게 참^^ 베스트셀러의 힘은 대단합니다.  코에걸면 코걸이식의 글이 이렇게까지 먹힐줄이야

저도 한마디 거들면 다빈치코드 소설이다 픽션이다 등을 떠나  이책이후 우후죽순처럼 나온 찬반에관한  책 다큐 등을 두루 섭렵하신뒤 권하세요 필료하다면 자료 보내드리죠 저도 몇 않되지만 영상이 15기가정도는 될듯 보입니다 이거라도 다보시면


 ------------------다빈치코드 소설이잖아요.. 전 소설은 소설일 뿐 ------------------------------

이런 소리들은 않나올껍니다 ^^ 물론 갠적인 생각의 표출이겠지만

그리고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글이 틀리든 말이 틀리든 해석하려 들지 마세요.해석하려 들든말든 뭔상관이냐시겠지만 교회 다니시면 그곳에 물어 보시고 절에 다니시면 그곳에 물어보세요 만약 그곳들의 보스께서 별뜻없이 해석을 해주신다면 당장 떠나세요 사이비니깐 ^^ 이뜻을 모르신다면 리플 사양합니다

"먼저 예수님께서는 여러분들을 사랑하십니다 자기를 비난하고 욕하고 하는 사람들도 사랑하셨습니다. 자기를 믿지 않는 모든분들도 다 사랑하십니다..^^"
왠지 처량해보이는군요(돌던지지마세요^^) 난 그분의 사랑이 없어도 행복한 놈이랍니다 또한 그분이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여 내생이 눈꼽만큼이라도 변할꺼라고는 생각지도 않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자기를 비난하고 욕하고 돌을 던져도 아니 그보다 더한짓을 하여도 사랑을 배푸는 사람들이 많으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이 알고 느끼고 배우고 생각했던것을 남이 그르다 한다할지언정 진정한 기독교인이시라면 자중하세요 흥분하지마시고 성경에 자중하라는 말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뜻의 내용은 분명있으니
기독교인으로써 성경을 진리로 받아들인다면 그뜻도 받아들이심이 당연한 줄로 압니다 ^^
변명 비스무리안 논리를 펼친다면 진짜 추해보이니까요

ps>
함뺨 때리면 다른뺨 대줄 정도는 못되시더라도 이런말을 하는 제게 사랑을 배풀어주실수는 있겠죠
못하신다면 하나님을 거론하시지 마시길

에혀 조만간 론건맨에서 제명될듯 ^^ 돌아다니면서 이런글 올려 죄송합니다 짜르지만 말아주세요 ^^

차주래님의 댓글

마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성경을 제대로 배우고 진리의말씀으로 온전히 통달하시지않으신분이
이렇게 이런글로 말씀하신다면 많은기독교인과 무신앙인들이
과연 이말을듣고 어떤생각을할까 생각이드네요,
기본적인 지식과 어디서 들은 작은지식으로만 이렇게 글을쓰시는거는 반론만만든답니다.
자기를 믿지않는분도 사랑한다고하셨는데,
그것은 초림 메시야가 오실때 처음 병든자나 눈먼자나 죄인이나 그분들에게 먼저 나아가신겁니다.
(이유는 예수님이 오신후부터 육적신앙이 영적신앙으로 바뀌었는데 영적신앙인들에게 육적 병든자나 눈먼저나 귀머거리를
고쳐주시면서 영적 눈이 뜨이고 영적귀가 열리라고, 그림자를 보여주신것입니다.)
지금시대에 초림시대를 얘기하시면 성도들에게 어찌한답니까..
재림때를 모르십니까 재림때에는 죄와 상관없이 하나님을 원하는 자에게 오신다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안에 말씀이없는 사람에게는 짐승이라하였고, 말씀이있는자에게만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먼저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이있기를 원하시고, 말씀을 원하시는분에게 말씀을 주기원하시고
말씀은 하나님이라고하셨습니다. 그렇게 나타나시길 원하십니다.
아무나 사랑하시는게아닙니다. 지금은 하나님을 원하지않고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지않는자에게는
하나님은 그사람을 사랑의 기회를 주지않으십니다. 어디서 좋은구절만 그렇게 편식하십니까.
성경에 복의 내용보다 저주의 내용이 오히려 더 많으시다는거 모르십니까.
무슨의도로 쓴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해하지않도록 잘써주셨으면좋겠네요 !

루르드님의 댓글

마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차주래 요원은 육적신앙과 영적신앙에 대해서 알기 쉽게 좀 더 과학적인 표현에 의거하여 설명을 해 주시면 고맙겠군요....흥미롭겠군요..(솔직히  ..전 별로 듣고 싶진,않지만..글을 올리신 성의를 생각해서 의례적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예의를 아는 사람들의 표현법 입니다........이것이 님과 저 하고의 수준의 차이입니다...지식의 유무를 떠나서...전 그쪽 용어에 익숙치 않아서..접신(接神) 수준으로 말씀 하시지 말고..요원께서는  어디서 들은 작은 지식이..아니라면..이 사이트에서 종교적인 문제로 가장 큰 소란을 일으키시는 분 같군요...개인의 중요한 프라이버시를 먼저 건드리고 공적인 화제로 먼저 꺼내기 시작 하는 건...자신의 종교가 타인의 프라이버시 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어딜 가나..당신 네들 기독교 인들입니다..결국은 자기네들 파벌싸움으로 끝장내는 것도 당신네 들이고....지금 위에 댓글을 보고 있노라면  자신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제가 완곡한 표현으로 말씀 드리는 겁니다..쓸데없이 개인의 증오심을 부추키는 짓들은 하지 말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당신네 들만..사람이 아니고 우리들도 사람이고 감정 이란게 있습니다..
낄 자리.. 끼지 말아야 할 자리 ..정확히 분간하는 연습부터 하십시오..문궈니 요원..차 주래 요원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하늘천사님의 댓글

마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시편 22편 1절-
다윗이 사울왕에게 쫓겨 다니며 하나님께 버람받았다는 느낌을 통렬하게 읊은시이다.
수세기가 지난후 십자가위에 못박히신 예수님께서 이구절을 다시한번 외치신다.어린시절때부터 성전에서 성경을 탐독하신 예수님께서 이구절을 읽으셨을것이 분명할것이다.다윗은 장차오실 메시아(예수님)의 예표라고 볼때 이 구절은 예수님이 외치셔야 맞는것이다.십자가위에서 예수님은 대못에 양손이 박힌체로 엄청난 육체적 고통을 당하셨다.모든 사람에게 버림받은 정신적 고통도 감수하셨다.그러나 무엇보다도 아버지 하나님께 버림받았다는 영적인 고통이 가장 힘든 고통이셨을것이다.그렇게 온 인류의 메시아는 세상 모든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 위에서 6시간동안 고통 받으셨다.우리 모두가 그렇게 당해야 할 고통을 그리스도 예수께서 당하신 것이다.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우리가 외쳐야할 말이다.
그러나 그렇게 허무하게 끝났다면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헛되고 쓸모없는 것이다.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로 발견될것이다.우리의 메시야는 그렇게 약한 존재가 되어서는 안된다.온 인류구원의 리더가 그렇게 허무하게 사라져서야 되겠는가!!!!!
그 피맺힌 외침후에 그분께서 선포하신 말씀이 무엇인가? 그 말씀 한마디가 우리를 그리스도께서 계신그곳으로 인도하실것을 확신하게 만든다.가슴벅차고 심장이 요동치며 피가 뜨거워짐을 느끼게 하는 그말씀....                " 다 이루었다"    아멘 주 예수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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