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우연은 없을까요?

      그럼 그 사람이랑 헤어진것도 짜여진각본? -_ㅜ
누군지 몰라도 가만안둘테다. ㅠㅠ

      ㅡ.ㅡ 그랬으면 그 정하는 무언가에 내인생을 바꾸어버리고 싶네영 ㅋ

      웬지 베르세르크가 생각나네요. 모든것이 인과율에 의해서 정해져있다. 뭐 주인공 가츠는 그 운명을 역행하는 삶을 살고 있으니까요. 예언도 충분히 그런것 아닐까요? 대강 이런일이 벌어질것 인데 이것이 딱 맞아 떨어지는것은 아니다. 라는것 뭐 예언은 원래 일어나고 난뒤에 빛을 발하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