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카트리나 사건을 보면서... > 신비/기적/예언

     
어제 뉴스를 보니까..
[바그다드보다 참담한 미국 뉴올리언즈]라는 제목이 눈에 띄더군요..

미국이 벌받는거라는 의견도 있던거 같던데..

부시는 재난상황에도 흑인차별까지 한다고 들었어요..

에효~~

      그분이 오고 계세요...ㅋㅋㅋㅋ

      음... 해수면보다 낮은위치지역에 물이찾다는건 원래 바다였는데 둑으로막아 육지로만든 거라 물이불었다기보단 둑이무너진거로 보이니 예언과는 다소틀리지않을까요?

      이 사건을 보면서 느끼는점..

"다른사람 눈에 눈물을 흐르게 하면 자기 눈에서는 피눈물이 흐른다."

착하게 살아야지...

      카트리나 사건 보고.. 역시 미국은 살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직도 백인우월주의가 뿌리박혀있습니다. 하기사 그러니까 kkk단이 건재하겟지만..

      이런말 하면 인종차별한다 이런소리 하실지도 모르지만 흑인들은 그들의 고유한 성질이나 특성때문에 많은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합니다.  이번 카트리나 재해때에도 강도 강간 뭐 이런 모든 나쁜 범죄행위는 거의다 흑인에 의해 일어나고 한편으로는 저희들도 미국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재해에 대해서 국가 정부의 특별한 보호를 바라는 모양인데... 먼저 저희들먼저 바뀌어야지..사람이 아닌 흑인들 무지 많습니다. 백인들도 있겠지만서도 흑인들하면 인상부터 찌푸려 집니다..

      남의일이라고...너무들하지맙시다...어거지쓰지말자고요.....

     
이번에 새로오는 리타라는 태풍은 부쉬의 생가까지 휩쓸거라고하는군요

이라크사람들은 그러게 생각할거예요 알라가 벌준거라고.

글구 흑인 원래가 못되먹었다고 생각하시는분 많으신거 같은데 미국같은경우는
백인위주의 사회여건이 그들을 그러게 만들었다고 보는게 정확합니다.

외국 여행 이나 유학가보신분은 아시겠지만 토종 진짜 아프리카서사는 흑인들보면
세상없이 착하고 수줍어하는 사람들입니다.  반면에 카리비안쪽 흑인은 상당히
험하지요.  그쪽음식은 사람닮아서 그런지 무지무지하게 매운 고추많이 먹는데
한국사람 저리가라할정도입니다.

하여간 옛날 미국사람들이 가까운 카리비안에 흑인많은데 아프리카까지 가서 흑인
데려온건 다 그이유가있고 그사람들 원래 상당히 유순하고 착합니다.  단지
사회여건이 그들을 그러게 만들었던거지요. 

하여간 카리비안계 아프리카계 흑인이 상당히 틀립니다 그건 분류하서 예기해야겠지요....

      사람아닌 흑인이 많다고요 ㅎㅎ 사람아닌 백인은 더 많습니다 사람아닌 쪽발이도 많고 사람아닌 한국인도 많습니다 디게 인종차별적이시네
마피아도 백인이 흑인갱보다 더 많으면 더 많지 적지 않고 마피아들이 흑인갱보다 더 잔인하면 잔인햇지 덜 잔인하지 않습니다

      미국이 지구상에서 저지른 살륙 과 악행 특히 중동에서 ,,,,,,,알라신의 저주가 아닐런지 ......미국이여 .....속죄가 있기를;;;;;;;;;;;;;

      사람밑에 사람없고 사람위에 사람없습니다. 부시의 오만과 편견 남의나라 석유를 탐내 결국 저지른 살육전쟁..카트리나 재해에도 불구하고 흑인이라는 이유로 복구에 소극적자세..언젠가는 똑같이 당할날이 올겁니다.

      요즘 미국의 재단을 보고있노라면... 신의 뜻, 인과응보, 등등이 느껴지는건 비단 저 뿐만이 아니군요

      위에 땡깡공주님말에 동감...
사람밑에 사람없고 사람위에 사람없다는말..
비단 부시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지요..

      지구 온난화방지를 위한 도쿄협약에서 원래 하자구 했던 미국이 부쉬로 대통령이 바뀌더니 이유없이 탈퇴했지여....미국의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 돈 몇 푼 환경을 위해 공장에 정화시설 만들기 아까워하는 기업가들을 위해서 부쉬는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석유산업가를 위해서 지구 석유매장량 2위인 이라크를 말도 안되는 명분으로 침략했습니다.
 지도자는 공의를 행해야 하는데 상류층 이익집단을 위해 전세계의 왕이라 할 수있는 미국의 대통령이 움직이는 상황에서 그 댓가를 미국의 못사는 흑인들이 치뤄야 하는 것이 가슴아프네여....

      근데 저기 물에 빠진 사람은 머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