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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주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4건 조회 1,231회 작성일 06-07-0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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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리플 바랍니다.
현재의 신앙인들에 대한것과, 잘못알고있는점을 적어놓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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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엔 마지막 심판이있습니다.
그심판에는 의인과 악인을 갈라놓죠, 그러나,, 의인또한 되기 힘듭니다.
의인이 되려면 하나님의 말씀.. 많은교회들이 내세우는 믿음만있으면 천국간다.
죽기전에 아멘하고 영접하면 천국간다. 헌금많이내고 교회잘다니면 천국간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목사들이 태반이죠, 그러나,, 성경 말씀을 제대로 전하지않는 목사들이며
이 목사들또한 성경에선 거짓목자, 거짓선도자라 하여 이들의 말을 따라간다면 그또한
소경과 귀머거리(말씀을깨닫지못한자)가 되어 오로지 성경을 좋은쪽으로만 가르치고
좋은내용만 가르치는것에 하나님께서 목자와 그 성도또한 불심판을 받는다고하셨습니다.
여기에서 불심판은 불=말씀의 심판이라는것이지요, 그러나 최후 천국과 지옥으러 나뉠때에는
진짜 불심판이 있게됩니다. 의인은 영생하지만 악인은 평생 불속에서 고통하며 애곡하며 이를갊이
있을것이며, 영벌에 처하지요, 그렇다면 왜 이를갊이 있다고할까요,?
성경은 다른종교인에게 하는말씀이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에게 하는말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의인과 악인, 또한 뭘까요 / 보통 신앙인들은 불교, 이슬람교, 천주교 등등.. 다른
교를 믿는사람들을 악인이라고하고 그리스도인은 의인이라 생각할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생각입니다. 다른교를 믿는 신앙인들은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 다른신, 즉사람이 만든신을
섬겼기때문에 당연히 악인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나오는 의인, 악인은 그리스도인에서 걸러집니다.
의인(천국말씀. 진리의말씀을 깨닫는자)악인(천국,진리의말씀을깨닫지 못하는자)입니다.
교회목사들은 지금 너무나 영적 초등학문만 가르치고있습니다. 교회와 성도들을 거래하는것도 사실이며
헌금종류만 수십개가 되어간다는것도 사실이며, 거짓말, 거짓교훈, 잘못된 비진리를 전하는것도
사실입니다. 진리의말씀이란 찾기 정말 어려운일입니다. 하지만 진리의말씀은 지금 나오고있고,
144000명이라는 첫열매또한 지금 맺어가고있는게 사실입니다. 이 첫열매들이 또 전도하러다녀서
다른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해야하는것또한 사실이죠, 그러나 비진리와 믿으면 천국간다고들 하는.
교회의 교리앞에 너무 힘이듭니다.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종들은, 예수님 초림시대때와같이
이단시하고, 비유배우면 이단이라하고 계시록배우지말라하고 말씀배운다고하면 이단이라고하고
그런시대입니다. 지금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에게도 말씀을 알려준다하고 비유를 알려준다한다면 누구나 다 이단이라 생각하실겁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람에게서 배우는 인학이 아닌 성령에게 가르침을받는 신학입니다. 어디선가 비유가 해석되고있고, 진리의말씀이 세어나온다는것을 아셔야합니다. 그래야하는때입니다. 그러나 지금시대는 정통이 아닌 전통을 쫓아가고있습니다. 정말 가슴아픈일입니다.
목사님들은 신학대를 졸업하시죠, 신학대가 신학일까요 ?인학입니다. 구약때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이 그시대 목자였지만 예수님의 진리의말씀 앞에 나오지않고 자신들의 전통을 쫓았고, 자신이 해온 신앙을 버리기 아까웠기때문에 예수님을 믿으려하지않았고, 부정했습니다. 그러나 진리의말씀을 들은 많은 사람들은 맞다. 정말 진리의말씀이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이 무서워서 모두들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성경에 짝이있다고하였던것처럼 이 시대에또한 노아와 롯의 때와같다고하였고, 거짓목자들이 많이나올꺼라고 하였습니다. 목사님들을 놓고 판단하지말고 그 심령안에 우리가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이 맞는지 틀린지 판단하여서 자신의 심령을 지킬때입니다. 정말 보기드문곳엔 벌써 샘물이 솓아져 나오고있습니다.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있고 예수를 생각하면서 기도하느냐??에 대한 답입니다>
심령을 가진 최초의 사람 (아담)이 범죄한후 하나님과 사람의 사이는 멀어지게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그안에 심령을넣어 태어나게하신 , 사람들의죄를 짊어지고갈 어린양이시죠,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기위해 십자가에 지신거구요,.
예수님께서 기도하는모습을보고 제자들이 가로되, 주님 제가 기도를해야겠는데 무슨말을해야할지도모르겠고 어떻게해야하겠습니까 묻자, 예수님께선( 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여... 아멘.. 쭐임)을 알려주셨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려 올리는것이지요, 예수님을 영접하지아니하면 하나님께로 나아갈수없다는
하나님의 말씀이계셨기때문입니다. 태초에 말씀이계셨고 하나님도 계셨는데 말씀은 즉 하나님이시니라
즉. 예수님께서도 말씀을 갖고계셨기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앞에 나아오지않는자는 하나님에게 순종하지
않는것이라 악인, 불신자가 되는것입니다. 사도신경에 대한 말씀을 알려드리지요,
사도신경 요즘엔 없어지고있는추세입니다. 사도신경은 카톨릭에서 창시된것인데.
역사를 외곡한부분이있죠, 이부분입니다.<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죽으시고>
전통을 따라가는 신앙인들은 알지못합니다. 성경을 외곡하면서 듣고있습니다.
예수님은 본디오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은게아니라, 서기관과 바리세인에게 고난을 받으시다 돌아가신겁니다. 성경에 본디오빌라도는 자신은 예수님의 죄를찾지못하였다. 하였고, 또한 예수님을 풀어주기위해
많은노력을하였습니다. 살인죄수와 예수님을놓고 둘중에 하나를 풀어주겠는데 누굴 풀어주길원하느냐 ,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에게 물었을때 그들은 살인자를 풀어주라하였고, 예수님을 죽이라하였습니다. 본디오빌라도는 전에도 많은사람들이 반란을 일으켜 큰일도있었고 이번에도 자신의뜻대로한다면 또한번 반란이있을까봐 많은고민이있었습니다. 그전에 빌라도가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난 당신을 벌할수도있고
풀어줄수도있다. 당신이 어떻게 하기를 원하느냐, 이 대답에 예수님께서는 그 권세또한 하나님께서 주신것이다. 하며 말씀의 예언대로 행하였습니다. 빌라도는 손을씻으며 이사람과 관계된일은 나와 관련이없다하였고, 이모든 다음에 있어질 재앙은 서기관과바리세인, 이스라엘사람들 당신들이 맡겠느냐 물었을때
그들은 자신들이 대대로 그 재앙을 받아들이겠노라라고 큰소리로 호언장담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뭐라고 하며 사도신경을외우고있습니까. 죄있는 그시대의 목자 서기관과 바리세인
에게는 아무상관없다는듯이 본디오 빌라도를 그들이 외곡시켜 그의 잘못이라고 이시대에 외곡시켜오고있습니다. 아마 우리가 죽게된다면 본디오 빌라도가 우리에게 소송을 걸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진리의 말씀을 찾는 신앙인이 되었으면좋겠고, 또한 많은사람들이 진리의말씀을 만났을때
초등학문을 버리고 말씀을 쫓는 장성한 영적 청년들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이있습니다.
우리모두 가라지가 되지말고 좋은 알곡이되도록 하나님께 진리의말씀으로 안내해달라고 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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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화 님께 말씀드리고싶은게있다면, 저또한 그렇게 기독교에 대해
의문가는일이 많았고, 정말 목사님들 얘기들어보면 이건아니다.. 라는 생각도많았고
그리하였기때문에 말씀이 안들어오고 다른 기독교에 대한 역사 추측이나 , 사람들이 소설로쓴
그런것들이 오히려 더 눈에 들어온건사실입니다. 그러나 진리의말씀을 배우고난후부터는
저의 궁금한점이 모두 성경에 있더군요, 제가 원하는 답을 들을수가있었습니다.
다빈치 코드를 본 사람은 세가지로 나뉠수잇죠,
말씀을 아는 신앙인이 아닌/ 진리의말씀을 깨달은 신앙인, 둘은 차이가있습니다.
/ 기독교를 비판하는 자들
/ 무신앙인.
기독교를 비판하는사람들은 비판의 내용, 추측 이런 내용만있으면 다 새겨듣습니다. 기독교인에게
반론하기위함이죠, 말씀을 알고 하는말입니까 /자신의 영이 하나님과함께있는지 사단이 주관하는지
깨닫기바랍니다.
무신앙인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저게 진짤까 가짜일까, 많이혼동될것입니다. 신앙을 안하겠죠.
진리의말씀을 배우고있는 사람은 다빈치코드를 보며 이런생각을합니다.
저런 의문이 나올만도 하다. 왜냐하면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하였고, 또 비유의 참뜻..
비밀의 내용을 모르기때문에 그러하기때문이다..
또한, 마리아와 결혼했을꺼라는 추측에 대해 얘기를하죠,
추측은 누구나 다 만들수있습니다 여건만된다면말이죠,
타로 점을 아시나요 ? 이점의 글귀는 어느 누구에게 갖다 대어봐도 아! 내 말이다 맞다 비슷하다
이런말을 적중하게 하지요, 거의 80프로가 자기말이라 생각하는답변들을 적어놓은겁니다.
추측, 아무나 대놓고 할수있지않겠습니까 ? 어제 제가 7시에 나이트클럽을 진짜로 갔다고합시다.
그러나 그나이트클럽에 자기친구도 갔었고, 저를 본적이없었다고합시다 그런데 길가다가
나와비슷한사람을 봤다고합시다. 그렇다면 또한 많은 추측과 많은것들을 만들어낼수가있겠죠,
전에 인터넷에 많이떠돌아다니더군요, 뭐 어느나라에는 예수님의 후손들이 아직도 살아있다.
뭐 마리아와 결혼해서 자식을 어느나라에서 낳았을꺼다. 또 일본에서도 그러더군요
예수가 우리나라에서 살았다. 이 또한 다 무슨소리일까요 ? 사람이 생각이있다면 사단마귀의 장난이라고
생각하지않을수가없습니다. 그렇다면 후손들이 다 살고있고 마리아와 정말 결혼했고 또 여기저기
도피하다가 일본에서도 살았을까요, ?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이 다 보고있는앞에서 그들에게 돈을주고
도망갔을까요, 목수가 그리 큰돈이있었을까요 ? 자기의 자기 하나님에게 욕한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이
그시대에 자신들에게 사단마귀 자식들이라고 외친 예수님을 외쳤는데, 그렇다면 자기 아버지가 하나님이
아니라 사단마귀라고 하였는데 그당시 정말 큰욕인데 그들이 안죽였을까요 ? 그들은 정말 하나님을
목숨보다 소중히 여긴 사람들입니다. 지금 나오고잇는 이 모든설들은 사람이 만들어내고 사단마귀가
신앙인들을 현혹시키는 말들입니다.
또 이런내용이잇더군요 ,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그림중에 예수님 옆에있는 사람이 여자다 ?
머리도 길며 생김새도 여자이며,, 또한 마리아와 결혼해서 살았다는 설과함께 이 모든내용을 합쳐보니
대충 자기들끼리 짜맞춤이 되고있지요,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잘못알고있는것이있습니다.
다빈치의 그림에 최후의만찬은 그사람들의 얼굴을 그린것이아니라 , 그 이미지에 맞게
다빈치가 사람을 상대로 찾아가 그사람을 보고 그린그림이죠,, 최후의만찬또한 사람이 보고 그린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람의 그림에 현혹되고있습니다. 사람의 그림에 말이죠!
그가 그 최후의만찬을 하고있을당시에 찾아가서 그렸을까요 ? 아니죠,
그는 예수님의 얼굴을 찾기위해 3년을 찾아다녔습니다 . 아주 거룩해보이고 인자해보이는 사람을 찾아말이죠 그러나, 우리 신앙인모두 예수님이 그렇게 생긴줄알고있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생김새는 어떠할까요 ?
성경에 뭐라적혀있는지 알려드리죠,
이사야선지자의 말씀 53:2절입니다
그는 주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같아서 고운모양도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것이없도다.
아직도 예수님의 모습이 다빈치 의 그림처럼 거룩해보이고 멋져보이고 빛이나올꺼같이 보이십니까..
우리가 다빈치 그림을 갖고 이렇게 추측을 내세울만큼 말씀을 잘알고 올바른 신앙을 하는 사람입니까?
말씀을 듣고 말씀을 믿어야지 , 사람의 그림을 갖고 우리가 말씀을 외곡하여도 됩니까.?
성경이 소설입니까? 성경이 어떻게 지어진지 아십니까. 많은 선지사도들의 피로 쓰여진 책입니다.
그들은 이단이라 멸시받고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하면서까지 복음을 전파하러다니셨고, 마지막 숨이다할떄까지 주님을위해 목숨을다받쳐 살다, 그시대 신앙인들에게 멸시받고 죽임을당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린 뭡니까/ 믿으면 천국간다 교회다니면천국간다. 천국가는길이 이렇게 쉬웁니까 ?
모두들 목사얘기듣고 할렐루야 박수치면서 나 구원받았다 하시는분들 잘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지금 교회에서 너 활동열심히잘한다 . 예배잘나온다 너그렇게하면 천국가겠다. 기도 잘한다.
이런식으로 사람에게 칭찬받는분들있습니까 ? 성경에 사람에게 칭찬받는자는 천국가기 힘들다고합니다
이말씀의 비밀을 깨닫길바랍니다.
자신이 지금 누구에게 기도를 올려드리고잇는지, 하나님인지 자기 자신의 하나님인지.
우리하나님은 안그러실꺼다, ? 그러시는분이있다면 진리의말씀앞에 나아간다면 자신의 모습이
너무 후회스럽고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이 너무 진리의 하나님 빛앞에서 초라하게 느껴질것입니다.
제 말을 듣고 그런마음이라도 있다면 그나마 깨달음이 있으신분들입니다..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부디 깨달음이있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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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차주래님의 댓글

차주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만일 예언의 내용을 알려주시는 목사님이있다면, 그분이 성경에서 짝을 맞춰 말씀하시는지,
아니하면 세상것을 들어 말씀하시는지 분간 잘하시기바랍니다.
마지막때에 수소폭탄이터지고, 불심판이라고하니까 가스들이 터져서 불바다가 되고
핵전쟁이나고, 666코드 어쩌고저쩌고들 하시는 용기있는 목사님들, 심판은 처음 하나님의집에서
시작됩니다. 목자들부터 시작하죠, 자신이 무슨말을 내뱉고잇는지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저말을 믿는분들도 있을겁니다.
초림 예언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불로 심판한다하셨고, 입에 나오는 지팡이로 내치신다고하였습니다
비밀의 말씀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시겠습니까. 아직도 초등학문에 머무르고있으십니까.
진리의말씀이 세어나오고있는데 아직도 긴가민가하십니까.. 아직도 자기 목사님, 아니면 세상에
칭찬받고있고 유명하다 소문난 목사님들이 천국가실꺼같고 의인같습니까 .? 똥 눈엔 똥이보이듯이
비진리의 신앙생활속에 칭찬받고잇는분들, 역시 비진리인들의 칭찬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듣는자도 오라할것이요 목마른자도 올것이요 원하는자는 또한 갚없이 생명수를 받으라하시더라 하신것처럼, 그 어느 조용한곳에선 전혀 돈도 받지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시는 의인들이
계십니다. 오로지 말씀만 전하시는 분들이계십니다. 자기교회떠나면 지옥간다하고, 자기교회가 천국길이라하고, 헌금 많이내라하고, 자기가 천국을보았다. 그러시는분들, 이분들 목적은 하나입니다.
결국은 헌금많이내라는 말입니다. 증거하는말로 판단하십시요.

차주래님의 댓글

차주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웃을사랑하라 , 영적뜻의 참 의미를 아셔야할듯합니다.
사람은 속사람과 겉사람 두개의 사람으로 성경에선 나뉘는데요
나와 가장 가까운 이웃 속사람을 말하는것입니다. 영을 말하는것이죠.

차주래님의 댓글

차주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요약하고싶지만 말씀이 너무많아서, 요약할수가없네요 ....
관심이있으시다면 세심히 천천히 여유의시간을 두시고 천천히 읽어서 깨닫고 마음으로
새기면서 보셨으면좋겠네요,
이 시대는 영,목자,시대,선과악을 구분해야할시대입니다 ..
자신의 영을 그저 목자만 믿고 따라간다면 , 큰일나겠죠 ? 말씀을 잘 깨닫고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판단하셨으면해요,
말씀알아야한다, 뭐 믿어야한다, 행해야한다,
이런거는 아무 목사나 다 해줄수있습니다.
지금 재림떄인 이시대에 제일 중요한건 예언의 말씀입니다.
예언의말씀을 순리대로 진리의말씀으로 풀어주신다면 그분에게 나아가야겠죠, ?
세상이 아무리 이단이라고 손가락질한다하더라도, 그곳에 하나님이 거하신다면 가야하는게 맞겠죠 ?
예수님도 그시절엔 나사렛 이단이라고 손가락질받았답니다. 초림때와 재림때, 같은현상입니다.
자기가 정말 믿는 목사님과 교회가 회칠한 무덤이라면 ...어떠실꺼같나요.a

쌍권총님의 댓글

차주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수 이전엔 성자가 없었고...석가 이전엔 성자가 없었나?  종교인들의 고질적인 병폐란  누구누구 말씀이라고 특허를 내버린다는 것이 큰 문제 인 것이다.  하나님 말씀이 과연 하나님 말씀인가? 그냥 사람들 스스로에게 필요한  참가치라면 안되는 건가?  이웃을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고 , 자신을 사랑하는건 인간외적인 존재가 할 필요도 없는 말이고, 예수나 부처의 전매특허도 아니다.

인간에게 필요한 정신적인 가치는 인간에게서 비롯된 가치이지.. 특정인이 창안해낸  가치가 아니라는 말이다.

예수나 부처가 인간이면 보다 근본적인 인간의 가치를 설하여야 했을 것이다.  자신을 추종하는 한심한 인간들이 생기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차주래님의 댓글

차주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여기서 쌍권총요원이 뭘모르는것이 하나있다. 사람의 역사로친다면 아담은 첫사람이아니다. 그러나 왜 첫사람이라 하였냐면 그는 하나님이 심령을 부어만든 영이있는 첫사람이었던것이다. 하나님역사의 시작이었고, 그의죄로말미암아 예수님께서 오신것이다. 사람들이 모르는것이 한두개가아니다. 그것은 왜그런것일까, 성경의 참비밀을 모르기때문이다. 석가이전엔 성자가 없었나 ? 참 미련한소리다. 어찌하여 사람들은 같은 사람을 신으로 숭배하는가.
불교란 영생을 꿈꿨고 금락왕생을꿈꿨고, 사람들에게 교훈을 정말 잘전하기 좋은종교다. 그러나, 그들에게 교훈의배울점은있지만 영생과 금락왕생은 주지못한다는것이다. 그들도 꿈꿔왔다, 그러나, 우리는 왜 사람을 신으로 섬기는가, 오직 유일신은 하나님이며, 나머지 종교들은 사람이 만든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종교인들의 우기는꼴밖에되지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확인해봐야할것은, 말씀이 정말 그대로 이뤄졌느냐 틀렸느냐 그것을 보면 알수있다.
다른종교에서는 수많은 교리와 예언, 그리고 말을 내뱉지만 그것들이 일점일획 틀리지않고 그대로 된다는것을 본적이없었다. 오로지 소망일뿐이다.
그러나, 성경의 비밀을 깨닫고나서 안것이하나있다. 정말 일점일획 틀린부분이 하나도없다. 마지막때는 세상어느누구든지 하나님이 누군지 예수님이 누군지 아는때가 온다하였고, 이스라엘의 저주는 지금도 전쟁으로 보여지고있다. 이 모든것을 성경을통해 보여주는데도 사람들은 믿지않는다. 그것은 교회의 잘못된 교리로인한 전통의역사때문이다. 우리는 그동안 믿기만하면 천국가는줄로생각하였다. 그러나 그건 하나님의 말씀이아닌것이다. 잘못된것이다. 화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세인마다 화를면치못하리라. (읽는자는 깨달을찐저.)우리에게 부디 깨닫길 바라신다. 그러나 아직도 사람의생각과 하나님을 부인하는사람들이 많기때문에 그 죄는 자기 몫으로 가는것이다. 인간에게 필요한 정신적인 가치가 인간에게서 비롯된가치라면, 그것은 사람이 만든 부어만든신에게서나 나오는 가치일것이다. 그러나 진리앞에선 그어떤 일리도 통하지않는법이다. 여기서 쌍권총님의 말을 들어보자.
< 예수나 부처가 인간이면 보다 근본적인 인간의 가치를 설하여야 했을것이다. > 그렇다. 예수님도 인간의몸이었고, 부처도 인간이다.
그러나 여기서 성경말씀을 아는자와 모르는자의 차이는 여기서 나타난다. 과연 쌍권총님은 이런말을하기전에 성경을 알고 말하는것인가 .?
내가 이런 의문이나 생각이있었더라면 성경을 알았을것이다. 그러나, 이런경우는 이런거와같다. 초등학생이 1학년이2+2가 4라는것을안다 . 그러나
아직 나누기도 모르는아이한테 2나누기 2가 1이라고 하면 ,, 자신이 배우지않았기때문에 수많은 자기생각을 할것이다. 그렇다면 왜 성경을보지않았나 ?
성경을본후에 그다음 궁금증이생긴다면 그때 물어봐도 되지않느냐 .? 말씀을 알지도 못하는자가 말씀을 부인하는꼴아닌가 .  ?
말씀을 아는사람들은 다 아는것인데, 자신이 모른다고 자신의생각으로 다른사람의 생각을 흐트려놓는다면 그사람의 영을 죽이는샘이다. 어찌할것인가 ?
예수님은 육체를 가졌지만 그분은 계시의 말씀을 소유하고 계신분이었다. 만일 예수님께서 거짓신을 만들었다면 부처와같이 자신을 숭배하라고할것이지 왜 자신을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다 30세에서 33세까지 수많은 핍박과 고난을받아가며 하나님을 증거하였는지 그것을 생각해보아야한다. 말씀을전하던 제자들역시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였고 그로인해 확신으로 말씀을 전하고 재림의 부활과 영생을꿈꾸며 남보다 더 심한 죽음, 더 심한 고통을 겪길 서로 다투며, 순교한 삶을 살으셨다. 진리의 말과 일리의 말을 들으면 확연한차이가 있다. 진리의말은 부인할수없는말이지만, 일리의말은 어떤일리로든지 그 말을 부인할수가있다. 일리와 진리의 차이를 잘생각해보았으면한다.
부처는 사람의생각. 즉 하나님의 영생과 금락왕생을 소망하는 단지 사람. 일리를 전하는사람이었을뿐이다. 예수님께서는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전하고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셨다. 성경을모르는자가 성경의 비밀과 기록된순리, 모든 나타난 실상을본다면 까무라칠것이다. 그정도로 소름돋는역사가
하나님의 역사인것이다. 아마 지금어딘가에선 당신들이 모르는 요한계시록이 다 풀려지고 그 순리대로 성취대고 실상으로 나타나고있을것이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런사람들의 말이 아닌. 신앙은 하나님과 나, 일대일신앙인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사람의 심령을 보는것이다. 겉모습을 보는것이아니다. 사람들이 아니라고해서 아니간다면 , 맞다고해서 맞다고 한다면, 비밀을 알지못하는자는 결국 또한번 초림과같은 역사를 되풀이하게될것이다.
      - 물론 또다시 초림과같은 현상이 똑같이 일어난다고 성경예언의 말씀에선 확실히말해놓으셨다. 읽는자는 깨달을찐저 ,자신이 지금
 12제자의 위치에있는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사이에서 비진리를 받는지 생각하여볼필요가있다. 성경을 읽어주는것은 말씀 아는자는
아무나 할수있다. 목사 ? 그분들보다 더 잘할수도있다. 그러나 여기서 재림을 맞이하는 우리에게 중요한것은, 예언의말씀을 진리로 가르쳐주는
그런목자를 만나야 우리가 산다는것이다. 아는자만 아는말이다. 마지막때 눈앞까지왔다. 그것은 예언의말씀을 아는자만 아는것이다. -

쌍권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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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 자신의 유전자에서 노예근성을 좀 지우시쪄... 세상에 하나님이 있어서 부시같은 넘이 생사람 쳐죽이게 내버려 둔답니까? 하나님이 있어서 정명석이 같은 인간물개가 성교활동하러 다니게 내버려 둔답니까? 그리고 그 피해자들에게 하나님은 무엇으로 보상하실랑가요?  만들었으면 책임을 져야하는게 도리 아닐까요? 인간을 불량하게 만들었으면.. 고쳐놓던가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인간의 현실에 입각해 보면 님이 맹신하는 신은  참 무능하고 무개념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인간도 엄연히 우주를 구성하는 에너지의 한 형태인데.. 원래 있는거라 할 수 있는 것인데..그걸 누가 만들었을까요? 만들었다면.. 태양계의 에너지와 지구 환경에너지의 조합으로 만들어 졌을 겁니다.  인가닝 생명이라 정의하는 것들과 그 외의 것들 모두가 태양계의 에너지 , 지구에너지에 의해서 형성된 것입니다.
 
그리고 신하고 종교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신이 교회만들라고 했습니까? 종교를 만들라고 했습니까? 예수가 교회만들라고 했습니까?
 
골빈 인간들 등쳐먹을려고 사악한 인간들이 만든 겁니다.
사악한 인간들도 님의 말대로라면 신이 만든 불량품들입니다.
 
인간이 인간들 간에 서로 화합하며 살기도 힘든 판에.. 종교라는것을 만들어서 파벌을 형성해요? 이게 사람이 할 짓입니까?

님 정신좀 챙기시고..인간으로서의 주체성좀 가지시길 바랍니다.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해도 좋습니다. 허나 이미 인간은 존재로서 존엄한 존재입니다. 신이 유능할지 모르지만... 그가 저지른 짓에의해 인간이 이리 사는 것이니.. 신이 인간을 탓하고 왈가왈부할 일이 아닌 겁니다.

인간 세상에 사시면.. 보다 인간적인 가치를 추구하고 알려야 하는 것이지.. 되도 않는 신의 말씀이나 읊어대고.. 들이대야 하는게 아닙니다.
사람의 도리는 굳이 신의 말씀 없어도, 안들어도 상관없는 겁니다. 신은 인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기 사진들마다 떠있는 미확인 비행물체는... 전부 합성조작으로 보이시죠.  인간이 왜 외계인에 관심을 가지는 줄 아십니까.. 그건 그들의 역사가 인간의 역사보다 오래 됐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그들은 인간이 지구에 생기기 이전의 역사를 알고 있습니다.
성경엔 외계인에 대한 언급이 없죠.  있으면 클나죠. 이 넓은 우주에 오로지 인간만을 만드셨는데.. 다른 외계 휴먼들이 있으면 클나죠.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좀 하시길 바랍니다.
외계인은 태양계가 생성되기 이전부터 존재했고..  그들은 지구가 생겨나는걸 눈으로 보았고 지구의 변화 역시 지켜보았을 존재들입니다.
님이 맹신하는 신이 외계인들일수도  있습니다.

고도의 과학력을 갖출려면.. 고도의 정신적인 지성이 함께해야 합니다.
지성이 없는 과학은 파멸을 부를뿐입니다. 과학은 이성이 없는 존재나 이성적으로 미숙한 존재들이 다루기엔  아주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상상을 초훨하는 외계문명이라면.. 성경같은 소설은 인간들 뇌에 텔레파시 쏴서.. 그냥 쓰게 할 수 도 있을 겁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인간은 외계인들이 지구에 번식시켰고.. 그들이 하두 짐승같이 사는지라.. 인간같이 좀 살라고.. 일부 인간들(석가나 예수등등)을 세뇌해서 인간적인 가치를 정립하도록 했는데.. 이에 무식하고 인간들이 그 인간본연으로 각성해야할  가치를  종교의 특허로 만들어 버렸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암튼 님은 하루속히 유전자에서 노예근성을 지우시고... 인간 개인으로서의 존엄과 주체성을 갖추시길 바랍니다.
평생 하나님 찾아 봤자.. 천국에 못갑니다.  차라리 가면 내가가지..님이 갈 일은 없을 겁니다. 인간이면 인간답게 사시길 바랍니다.
인간하고 하등 상관없는 하나님 찾지 말고 말입니다.

차주래님의 댓글

차주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해주는게 도리가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영광돌리는게 도리아닙니까 ?
어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자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고서 왜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무엇을안해줄까. 왜 나쁜사람들 가만안놔둘까. 항상 나를 위한 기도 나의 성공을 위한기도
내것 제것만 그렇게 하나님께 바라십니까 ?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이유를 모르십니까 ?
성경은 하나님과 택한 선민과의 언약서입니다 . 약속을하신내용을 우리가 듣고 지키어야만 하나님께서도
마지막에 우리를 구원해주신다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그사람들 가만놔두냐구요 ?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키라고 언약을하겠습니까 ? 마지막때에 우리에게 무엇을준다고 약속을
하시겠습니까 ? 님께선 왜이렇게 사람생각을 못버리십니까 / 하나님께서 원하는것을 우리가 들어드렸을
경우에 주신다는것입니다. 마지막때에 심판이있으니 지금은 가만히 놔두는것입니다.
님같으면 님이 만일 움직이고 생각있는 물건을 만들었다면 그 물건에게 /항상 나만보면 좋아해라/
이렇게 해놓고 백날 천날 가도록 그 생물이 날 좋아한다면 그게 진짜 기쁨입니까 ?
만들어놓고 그중에 날 진심으로 좋아하는 생물과 아닌생물이 있듯이 하나님께서도 자신을 진심으로
섬기는자를 찾으시는겁니다. 하나님께서 세상모든사람 보험입니까 ? 요즘 교회에서 그렇게 가르치니
하나님께선 생명의말씀을 찾으라하십니다. 목사들의 말씀도 그냥듣지말고 누가 진리의말씀을 하시고
계시는지 새겨들으시길바랍니다. 하나님은 의인의 하나님이십니다. 악인의 하나님이아니십니다.
제가 말하는게 의심스러우시면 성경을 펴놓고 뭐라 기록되었는지 보세요.
님께선 님의생각이 너무 가득차있습니다. 님이 기독교인이 아닌거같습니다. 그렇다면 성경 하나님에
대해서 님께서는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자신을 지켜주고있다는 생각자체를 아예안하셔야할것같습니다.
말씀을 믿지도 않는자가 어찌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완전하게 안만들고 안도와주냐고 하고있습니다.
약속은 쌍방입니다. 누가 1시에 이마트앞에서 시간맞춰오면 사탕을 준다고한다면,
님께서는 나가지도않으면서 사탕주기를 바라십니까 ? 약속을지켜야 주는것아닌가요 /
태양계와 지구의환경에너지 조합으로 만들어졌을꺼라고하시는데 이 모든것들 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신것아닙니까 ? 우리 지구가 조금만 더 태양에서 멀어졌어도 사람들이 추워서죽었을거고
조금만더 가까웠어도 뜨거워 타죽었을것입니다. 지구가 이렇게 규칙적으러 움직이는것 , 자연의법칙
이 모든것 다 그냥이루어졌을까요 .
신이 교회만들라했냐구요 / 예수님께서 교회만들라구했냐구요 ?
모르시면 성경을 보시면되지않습니까 ? 성경에 만들라고되있는데 성경을 보지도않고 의문만남기십니까
구약때부터 신약까지 회막 장막 성막 교회 이렇게 하나님 거하실 예배당을 만들어서 섬긴것을 모르십니까
또한 하나님께서 직접 장막의 기구들, 또한 크기, 제사장의 옷들까지도 직접 그렇게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인간끼리 서로 화합하기도 힘든세상에 종교를 믿어야하냐구요 . 
인간끼리 서로 화합하기도 힘든세상인데 뭐하러 인간을 의지하시려고 그러십니까 ?
성경에 뭐라쓰였는지 보시면되겠네요, 인간을 의지하지마라하셨는데, 이 세상 무엇이간데,
창조주하나님을 의지안하시고 인간을 의지하십니까. 님은 인간이 하나님보다 무서우십니까.
그렇다면 기독교인도 아니며 성경을 가지고 무지한자가 무지한 비평을 늘어놓는것또한 말받아주기입니다.
신이 인간을 이렇게 만들었으니 신이 인간을 놓고 왈가불가할게 아닙니다 . 님은 말의 앞뒤가좀
맞았으면좋겠네요, 신이 없다고 하시면서 결국에는 신이 이렇게 우릴 만들었다고 인정을하시네요,
신이 이렇게 만든게 아니라 우리가 이렇게 된것입니다. 님 부모님께서는 처음부터 날때 부모니깐
가족이니깐. 사랑하는 마음은 있겠지만, 님이 나쁜일이나 나쁜짓에 빠질줄 알고 만드셨습니까 .
그런 능력있었으면좋겠네요,
그리고 미확인비행물체 전 합성으로 본다고한적없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넓은우주에 다른 생물은 저절로 살지않았을까요
님이 오해하시는게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항상 꺠달으시기를 원하시는겁니다.
인간또한 성경엔 6천년역사 아담의시작이라한이유를 아시기바랍니다.
아담에게 처음 하나님을 섬길수있는 심령을 주었기때문에 아담을 하나님역사에 첫사람이라고
하는것입니다 그전사람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심령이 없기때문에 아담을 첫사람이라고 하신겁니다
아십니까 ? 외계인또한 저절로 자신들이 진화되서 살고있을수도있겠지요,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자신의 심령을 넣어주지않았다면 그들도 그저 생물체일뿐입니다 .
어쩌면 그들세계에서도 하나님을 믿고있을지도 모르지요 ?. 물어보았습니까 ?
외계인이 태양계가 생성되기 이전부터 존재했다고 그것은 어디서 보신겁니까 ?
그들과 토론해서 내린결론입니까. 사람들의 자료가지고 인간이 판단하는것입니까 ?
왜 사람들이 어서 많이 가져온 자료나 물론 그중에서도 진짜가있겠지만 가짜도 있는건사실입니다
왜 그런자료는 백프로 신뢰하면서 성경, 하나님꼐서 쓰신 말은 신뢰를 못하십니까 /
성경같은 소설, 여지껏 이런소설을 또 어디서 보신적이있나 궁금하군요, 그안에 비밀을 아신다면
신로 경악일텐데 그 비밀을 깨닫지 못하니 그또한 님의 복이고 그저 아쉬울따름이네요,
님께서는 너무 허상세계에 빠져사는것같습니다. 외계인이 지구에와서 인간을 퍼트렸다..
그렇다면 그들중에 왕을세웟을판인데, 외계인들 너무 착하군요, 가끔 놀러와서 보고가고..
님의 말이 어느정도는 일리가있는말도있습니다.
그러나 말도안되는소리가 한 90프로네요, 혼자 생각하시는 상상에 빠져사는게 압권입니다.
한마디해드리죠
아무리 일리있는 말에도 진리앞에선 무너질따름입니다.
님의 일리있는 글과 제가 한 진리의글을 비교하여보시고 , 님글과 생각에 무엇이 부족한지 꺠달으시길바랍니다.

쌍권총님의 댓글

차주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해주는게 도리가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영광을 돌리는게 도리아닙니까?  <- 상식과 논리가 아닌데..  하나님이라는 비현실적인 존재에게 영광?을 돌리는게 당신 머리속에서 가능한 상식이고 논리고 도리인가보군.  그 정신으로도 이 험한 세상이 어찌 살아지는지.. 거 참..신기할 따름이오.

그리고 하나님이 언제 예배당 만들라고 했나?  당신이 언급하는건..인간들이 예배당을 만들었다는 기록이지.. 하나님이 예배당 만들라는 소리가 아니지 않나?  하나님이 시키지도 않은 일을 먼저 해대고..그게 하나님의 말씀이고 뜻이라고 주절댄건 인간 아닌가?  미신으로 희망과 공포를 조장해서 돈벌어쳐먹던거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는걸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스라엘 놈들이 2천년 전에 지들이 살았던 땅이라고 현재 살고 있는..팔레스타인들 살육하고 빼았은것도 하나님 뜻이고 영광인가? 아니면 이스라엘 종자들은 나중에 하나님에게 심판 받는다고 성경에 나와있나? 이스라엘 놈들은 지들이 팔레스타인 살육하는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할텐데.. 그 사악한 종자들도 하나님에 대한 광신은 당신못지않을텐데.. 님이 이스라엘 살인마들을 대하면서 하나님 운운할수 있겠는가? 그리고  하나님은 살인마들이 미리 살육하기전에 손을 좀 써주면 안되나?  살육전으로  처참히 죽임을 당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서 가만히 있는건가?

당신의 의식이나 정체성은 개독에 의해 완전히 망가진듯하다.
참으로 딱하다..  그리고 진리란 말을 함부러 곡해해서 주절대지 마시라. 진리가 썩었나?? 진리란 상식과 논리다. 개독이나 당신의 몰상식은 진리가 아닌 것이다.  그리고.. 외계인을 인정하시는거 같은데... 교회에서 그 소리한번 해보시지. 개먹사 반응이 어떨지 참으로 궁금하니..

그리고 하나님이란 존재는 지멋대로 인간을 만들어서  지가 불량하게 만들어서 불량한것을 불량한 인간들 탓으로 돌리고 그걸 나중에 심판하겠다? ..지금 장난하나?  심판할거면 첨부터 왜 만드니? 전지전능한자가 대가리가 왜그리 짜치나?

그리고 개독먹사놈들.. 왜 그렇게 도둑넘, 강간범들이 많나?
왜 쓸데없는 개독을 만들어서 도둑넘 , 강간쟁이들 양성하나...

그리고 성경을 보면 잘 알겠지만.. 하나님이란 작자는 왠만한 인간보다도 속이 좁다.  지 성격에 안 맞거나  뜻을 거스르면 상식밖으로 응징한다. 왠만한 속좁은 인간보다 속이 더 좁고,비열하고 악랄하다.

쿠도님의 댓글

차주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쭉~~ 읽어봤는데.. 나도 기독교지만... 하나 물어보고 싶네요..
(기독교를 믿는다고해서 성경말씀이나 창조론을 다 믿는건 아닙니다.)
좋아요 하나님이 나 또는 우리모두를 만들었다 칩시다...
만드시고나서 본인을 믿고 섬기면 천국으로 데려다주신다 하셨는데요..
직설적으로 물어봅시다..
왜 이런저런 종류의 인간을 만드시고선 그중에 일부만 데려가신다는거죠?
나머지사람은 그냥 만들기만 해놓고 놔두신건가요?
왜 그중에서 골라가는걸까요?
본인믿고 선한 착한양들 데려다 뭐하시게요?
만들어놓고 누구는 착해서 천국 누구는 나빠서 지옥
혼자 구분하고선 한쪽엔 부귀영화 한쪽엔 고문과 고통을주면서 즐기시는건가요?
이런말하면 참 제 믿음에 반하는거지만.. 변태같은 생각이군요.. -_-
난 신을믿습니다. 절대신을 믿고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지만 교회나가면 천국 그냥 살면 지옥..
이건 너무 어거지죠.. 누가 그렇게 갈라놨냐고요? 그건 사람들이 그랬죠..
기독교지만 이제 교회 나가지않고 그냥 혼자 믿습니다.
교회사람들의 부정부패... 이기주의...
전 그사람들을 보면서 성경말씀 많이 들을수록 좋은것만은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사람이고요...
사람은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할 필요성이 있고 물론 선하게 살아야 하지만요..
일단 그것도 살아있을때 얘기고요..
굶어죽으며서 하나님께 매달리고 목숨바치고..
교회다니지않는 사람들은 전부 사탄의 사고방식으로 치부해버리는 그런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내가 만약 신이라면..
내가 사람들을 만들었다면..
본인의 삶을 보람차고 바르게 살길 바라지..
나를 믿는다고 졸졸

차주래님의 댓글

차주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렇다면 이런말을해드리고싶네요, 안믿는 사람은 안믿는대로 그냥 놔두는게 여기까지가 제 몫입니다.
말씀을 전해서 그말씀이 전혀 안먹힐때는 발에 먼지라도 털어버리라고 했습니다.
답안하려다가 말하는건데 쌍권총님의 질문중에 하나님께서 교회를 만들라고 하지않았다고하는데
성경을 아시는 분이십니까 모르시는분이십니까 , 님이 모른다고 성경에 쓰여져있는 내용을 없다고 해버리면 없는겁니까 ? 출25장 부터 40장끝까지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거하실 성소와 그안에 놓아야할것들까지 모두다 모세에게 일러 기록하신 내용입니다. 쌍권총님의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기생각대로 말뱉는 말꼬리잡기에 이제 그만할랍니다. 본인이 한말들 다 성경에 있다는거 아실라나 모르실라나. 알았으면 저런 답변들을했을까나.... 쿠도님께도 그렇다면 질문한가지드리죠, 하나님께서는 일점일획 하나 안떨구고 다 이루시는분인거 아시는지요, 진리이신분 인거 아시는지요 ? 아시고 믿는지요 ?
이 말씀을 드리고싶네요,
잠2: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잠28:26 자기의 마음을 믿는자는 미련한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자니라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창세의 비밀도 모르시는분이 하나님은 믿는다고하시면서 창세기는 못믿는다니
말이되시는말입니까 ? 창세기에 숨은 비밀이있으니 밭에 숨겨진 좋은 진주를 발견해 그 비밀을 깨닫길
바랍니다. 지혜와 명철을 얻으라하셨습니다. 그러니 창세기의 비밀을 깨닫지못하시는겁니다.
교회안나가시고 혼자 신앙하신다구요 ? 성경에 하나님께서 수요일과 일요일은 하나님을 위해 그날을
받치라하셨는데 어디서요 ? 하나님이 거하시는 전 에서 말입니다. 교회지요, 또한 그 교회에나가서
내 마음에도 진리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내몸안에 성전도 있어야하구말이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영생을 주시려고 태초에 아담을 창조하신것이지, 이 창조의 비밀도 모르니
과학자와 신학자들이 싸울수밖에....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느니라 ...~
다시 죄의삯인 사망으로부터의 영생을 주시려고 마지막 그날을 우리가 기다리는것이지, 영생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신분들에게는 머하러 그큰 복을 줍니까 하나님께서, 뜻대로 행하는 온전한 신앙인에게만
마지막날 그복을 줄텐데, 그복이 신앙인들에게 그리 쉬운줄알았답니까 ? 성경을 모르니 죽어서 천국간다
그리 생각하고들 계시는것이지, 살아서 천국 영생에 이르게 해주신다는것이 천국인데, 이렇게 성경을 모르고들 살으니. 인학이 어찌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깨달을수있으며,, 하기야 말씀이 우리나라에까지 전해오기 무지오랜세월이 흘렀는데 전하고 전하고 전하고 전하고 했을텐데 그 선지자의 진리의 말씀들이 사람을통해 온전히 이어올수는 없는것이지요, 우리끼리 친구들사이에 사귄다고 소문나면 어느새 애까지있다고 와전되서 소문이나는것처럼 몇천년이 흘렀는데 그말씀이 그대로 들어왔겠습니까 . 인학으로 인한것이니 진리의말씀을 온전히 깨닫고 듣는자는 들을것이요 안듣는자는 훈계를 멸시하는 미련한자밖에 되지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진리의 말씀을 하느냐?고 하시는분들도있겠지요.
말씀을 듣고 지각과 연단을 이용해 듣고 깨달을자는 깨달을거라고 봅니다.
성경에 계22장 18~19절을 보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중에 더하거나 제하면 모든 성경의 재앙을 그에게 더한다고하였습니다. 성경을 모르고 사람의생각으로 글을 남기실때는 다른사람들이 보아서 그사람들의 영을 죽일수있다면 어서 삭제해주시기바랍니다. 성경을 아주 장난으로 보시는분들이 많이계십니다.
마지막으로 롬10:2~3절 말씀처럼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것이아니라 자기 의를 세우려 말씀을 복종치아니하는 자가 되지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멘..

케이군님의 댓글

차주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몇가지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
현재 우리나라에 기독교(카톨릭)가 들어온건 100여년 남짓 됩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의 저1종교나 다름없을 정도로 수가 많아졌구요.
하지만 그 이전으로 내려가면 저희 조상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알지도 못하고 살았습니다.
더 나아가면 유럽과 중동지방을 제외한 나머지들도...
그렇다면 그들은 구원받지 못한 존재들이었나요?
선하게 살았더라도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구원받지 못했는지요?
저역시 부끄럽긴 하지만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성경에 씌여진 말씀을 보고 힘을 얻고 은혜도 수도없이 받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제가 아는 든든한 하나님께서 자신을 알지 못했던 수많은 사람들을 외면하진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에 의해 그들은 구원받지 못한 존재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다분히 인간적인 주관으로 말이죠.
전 세계에 걸쳐서 많은 문명이 흥하고 망하고 그런것을 반복하며 적지않은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그 문명마다 종교란 것도 존재하여 왔구요. 그런데 과연 그 많은 시간 속에서 각기 자신이 믿어왔던 종교와 신의 말씀을 듣고 그것에 충실하며 생활하였던 자들도 하나님을 몰랐기에...나아가서는 이단(우상)을 숭배하였기에 구원받지 못하고 버림 받았을런지요...
전 이것또한 다분히 인간적인 주관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시대, 그문명 속에서 열심히 살아왔던 수많은 영혼들은 구원받지 못한 채로 남아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여시고 인간을 만드셨다면 그 속에서 살았던 사람들 또한 형태는 다르지만 결국엔 같은 분을 섬기는것이 아니었을지도 생각해 봅니다...물론 개인적인 바람이으로 해본 말이지만...
지금의 교회에서 지금의 제 생각을 말하고 그런다면 딱 이단감이겠지요??
분명 기독교나 카톨릭도...인간에 의해서 세워진 죵교이기에 수많은 잘못과 악행을 저질러 왔음은 명백합니다.
물론 다른 종교또한 그렇지요.  그런 잘못과 악행은 지금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독교/카톨릭의 문화가 이름으로 오랫동안 존재해왔던 다른 문화를 우상숭배라하여 짓밟아온 역사도 있었고(마야문명등이 대표적이 되겠죠 현재 역사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문명중에는..)
기독교가 널리 퍼진 지금도 형태는 틀리지만 똑같이 자행되고 있다고 봅니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한다는 인간들에 의해서요...
교회가면 하나님의 좋은 말씀 은혜받는 말씀 들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듣기만 할뿐 충분히 가질수 있을법한 의문도 섯불리 갖지 못합니다.
지금의 성경또한 다분히 인간적인 목적으로 변질되었다는 것 또한 아시리라 생각합니다.(종교적 교리에 불리/불합리하다고 생각한 것들은 이서(異書)라고 규정하고 빼버렸죠...내용도 지금과도 많이 틀리고..)
이렇게 기독교를 비롯하여 인간적인 손길이 많이 닿은 수많은 종교들 속에서 어째서 인간적으로 이런식의 질문을 하면 주눅이 들어야 하는지...저는 기독교이니 교회에선 절대로 꺼내서는 안될 말이 되겠지요...왜 이런 고정관념을 가지게끔 되어버렸는지...
쓰고 싶은말은 많이 남아 있지만 현재 더 쓸 시간도 허락치 않고...이만 줄이겠습니다.

화성인간님의 댓글

차주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케이군님아 성경에 그말씀 나와있어요.
제자가 물었죠. 랍비여 주를 모를고 죽은 사람은 어째됩니까?
하고 묻자 예수가 하나님의 의지로 된다고 아마 대답했을겁니다.
저는 교회는 안나가지만 성경책을 여러번 읽고 믿음은 가지고 있읍니다.
지금은 읽은지 오래되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요.
계시록에 말세 얘기가 나오죠.
계시록에서 행해지는 심판은 과거의 사람들이 아닙니다.
말세때 살고 있는 사람에 한해서입니다.
예수믿으면 천당 불신지옥 이것은 말세때의 사람에 한정된 판단 기준이라 생각합니다.
말세에 예수의 말씀이 온세상에 퍼지고 그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는 널려 있지만 그걸 받아들이고 받아들이지 않는 지는 개인의 자유이죠.
현재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중 예수에 대해 들어보지 못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즉 과거는 말세가 아니었지만 지금이 말세입니다.
성경이 온세상에 다 퍼졌고 모든 인류가 예수를 영접할 기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계시록에 심판때 예수의 심판예가 있읍니다.
지옥가는 사람이 왜 자기가 지옥 가냐고 물었을때 너는 내가 목마를때 물을 주지 않았고 내가 배고플때 나를 박대 하였느니라.
하니깐 지옥 가는 사람이 저는 예수님을 뵌적도 없읍니다 하니깐 예수께서 대답하시길 네 주위에 있는 가난한 자에게 한일이 나에게 한 일이라 이렇게 말씀 하셨을 거에요.
모든사람이 행함대로 심판을 받으리라 이렇게 되어 있을 거에요.
즉 심판은 이 세상에 살다간 모든 인류에게 주어지며 말세때 한번에 이루어 지는 걸로 알고 있읍니다.
과거의 사람과 말세의 사람은 심판기준이 다를 겁니다.
그리고 현재의 불합리한 상황들은 역사의 주관자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부시가 전쟁을 하고 이스라엘이 전쟁을 하는 등.
북한이 핵을 만들고 이런 상황 즉 현재의 상황들은 하나님 주관의 역사가 아닙니다.
천지를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한 후 아담이 죄를 저질러 하나님이 인간에게서 멀어졌읍니다.
아담이 죄를 지은게 하나님 때문이 아닙니다.
현재의 불합리한 상황들이 하나님 때문이 아닙니다.
바로 사탄 때문이죠.
아담이 죄를 지은 후 인간의 역사는 사탄에 의해 이어져 왔읍니다.
계시록에 마지막 때 하늘에서 전쟁이 난다고 나와 있읍니다.
하나님과 사탄간의 전쟁이죠.
현재 날아다니는 유에프오는 저는 사탄이라고 생각 하고 있구요.
쌍권총 요원님은 성경에 대해 전혀 무지한 걸로 파악이 되구요.
성경을 좀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성경을 읽고 성령이 임한다면 쌍권총님 자신이 부끄러워 지는 걸 느끼리라 생각 합니다.
모두 위의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구요.
성경은 무서운 책입니다.
쌍권총님 처럼 가볍게 치부될수 있는 책이 아니죠.
하여간 모두 사악하고 험학한 현실생활에서 모드 즐겁고 행복한 생활 영위하시길 예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아멘.

루르드님의 댓글

차주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음 글은 제가 2005년 10월 경에  게시판에 올려 놓은 글 니다..쌍권총 요원님의 말씀과 좀 상통하는 점이 있어서...특히 언어의 전매특허(^^ 아주 좋은 표현입니다)
 또는 언어폭력에 대해서..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는 의미 입니다...

""""""""""""""~다음 글을 한번 읽어 봅시다..

...기도의 원천은 마음에 있습니다.말이 아니라 사상에 의하여 마음은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 그 곳에서 축복을 받습니다...그러면 우리 다 같이 기도합시다......

어떤 느낌을 받으시는지..기독교 쪽 사람이 아니면 왠지 거부감이 드는 문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하나님..한글이고..좋은 단어들인데..祈禱..이건 한문이고..
祝福...한문..뭐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는 이 좋은 글을 보면 ..Alergy가 생깁니다..소화도 잘 안되고..질병이지요..
그래서 좋은 일이 생겨도..기원을 드리고 싶어도 여기에 나온 용어를 사용하기가 싫어집니다..
어떤 언어에 임자가 있는건 아니고..집현전 학자들이... 불구하고..
우리 언어가 많이 점령 당했지요..일상용어가 전문용어로 바뀌어버는것 같아서요...

이런 현상은 도처에서 벌어집니다..언어가 아니라 자연과학 까지도..
어떠한 자연현상으로 사람형태만 나오면 성별구분해서,,M=예수....F=마리아
인종별로 Oriental.=부처....Western=예수
행성별로 구분해서..애 같으면..그레이...도마뱀 닮았으면..사탄..렙토이드..디노이드..

전봇대에 꽃만 피면 우담바라...고

이거 이래서야 되것습니까?
좋은 거 그쪽에서 다 해먹고 나면 ..그 쪽 편 아닌 사람들은 뭐 먹고 살라고..?
먹고 사는게 아니라..말 하기도 무서워집니다..이거 차라리 영어를 쓰고 말아야 되는건가?
이거 음모 아닙니까...음모...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고 주저리를 끝내지요..(이건 유머집에사 발췌한 것 입니다)

아프리카의 한 목사가...
....처음에 선교사들이 이 땅에 들어 왔을 때.. 그들은 성경책을 들고 왔다..
그런데 한 백년이 지나고 나니까..내 손에 성경책이 들려 있었고..
그들..선교사의 손에는..우리의 땅문서가 들려 있었다..

 ...제가 유머집 ..한다고 해서..장난성 글로 오인하시지는 마시기를..
.성경이라고 하는 것 역시 Non fiction 이라는 증거는 하나도 없습니다..이 사이트에서도 많은 토론이 있었지만..결국 기독교 신자들이 주장하는 바가 거의 사실과는 다른 것으로 결과가 흘러 가더군요..사실이다라고 나타나는것은... 그 간에 기독교 측의 조직적이고도 방대하고... 지속적이고 결사적인 노력(?) 에도 불구하고 투자한 것에 비하면 성과는 미미 하고 이런 식으로 신자들의 처절한 (?) 간증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챌린저 요원과 앨요원님의 토론 같은..기독교 측에서 주장하는 바가 아전인수격이 많아서...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황당무계한 진화론을 ..한 가지 만만한 상대로 찍어 놓고..진화론의 허구를 들어내 보입니다..그러니까 ..창조설이  맞다..창조설이 맞으므로 기독교가 맞는것이다..그리고 역사적 근거를 입맛에 맞는것만 골라내어 성경에 짜 맞추는 일을 합니다..이런 식입니다^^ 이건 창조 과학회라는 사이트를 한번 검색해 보세요..그 곳에는 지식인 층이 많이 가입되어 있더군요.

이런 짓이 예전에는 특히 문맹자가 많은 과거 시기에는 과연 어땠을 까?  ...성서라는 것이 문자로 이해되고 지식인 층에만 전달되어 내려오던 과거의 모든 시기..가장 최근의 일만을 간추려도 밀라노 칙령(기독교 공인 313년)  니케아 종교회의(325년 삼위일체설 채택-이것이 인간이 직접 종교에 간여하고 조작 했다는 확실한 증거- 이것이 회의로 결정 할 문제 인가?) ... 그 것 한 번으로 끝났으면 다행인데...중요한 건 지금까지 내려 오면서 이러한 작업들이 조직적으로 금전과 권력을 등에 업고 방대하게 이루어졌다는 것 인데.. 은폐와 조작 ...이런 상태로서는 순수 기독교로의 회귀가 되질 않겠지요..이미 자료는 그 들 손에 다 넘어가  있고..(폐기 해 버린 것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일단 바티칸 서고를 한 번 열어 볼 필요가 있으리라 봅니다)........... 알려고 해도 조작되고 다듬어진 자료 밖에 없으니..성경이란것도 그런 것들 중에 하나 아니겠습니까...여기에 대한 반론이 쉽지 않을건 ..당시의 실세가 똑똑한 놈들 다 긁어 모아서 대대로 오랜 세월동안에 걸쳐 이룩해 논것이고.. 의문을 갖는 사람들은 소수에다가 소외된 계층 이었을테니까..
지금도 역시 그 방식대로 숫자로 밀어 붙이는 방법을 쓰니...이후  루터의 행적 및 성서의 번역과정 그의 어록,,
....최근 것(?)만 해도 그렇습니다..다소 주관적인(?)일들이 많지요..

제가 정말 웃음이 나왔던 적은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일본에서 찍었다는 눈 녹은 사진보고 예수 얼굴하고 같다는 ... 성서에 예수의 외모에 대해서 언급된 사실이 거의 없는 데 어떻게 그게 예수 인지 알고...^^ 이런 식 입니다..거짓 사실에 또 다른 거짓이 나오고...결국은 자가당착..

제가 아는 예수의 모습은 단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일본의 소설가(이분의 소설은 국내에서도 출판 되엇습니다..제목은 기억나지 않고 예수의 일생을 그린 소설입니다..)가 성경(내경 인지 외경인지는 모르겟습니다만,,)에서 찾아 냈다는 .....나이보다 10년은 더 늙어 보였다 하는 .......이 구절 밖에 없습니다..혹 관련 자료가ㅡ있으신 분은 도움 요청 드립니다..

말은 무지하게 많은데...결정적인 증거가 없어요.. 영적인...우리가 이해 못하는 어쩌구 하면서... 결국 아멘 하고 끝나는게 대부분인데...
지금 시기는 영(靈) 이라고 하는 문제를 과학으로 설명 할수 있는 시기.. 이잖습니까?
 
이상하게 역사적 고증적으로 파고 들어가면 갈수록 ..기독교 측에 불리하게 작용되는 점이 더 많아집니다..
일본 친구들이 왜 자국내의 고고학적 발견을 미루고 발굴을 굳이 안하는 이유가 뭡니까? 타국의 발굴에는 관심이 많으면서...?

땅을 파면 팔수록 ...자신들이 만들어 내고 조작 해논  자국의 역사에 불리하고 거짓말이라는 증거가 더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재해석이 늦어 지는겁니다..
카톨릭의 경우 지동설에 대한... 사과도 아닌... 조심스런 인정이 갈릴레이 사망 후 400년 지나서 나왔어요...

바우2님의 댓글

차주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주래요원!
골방에서 자신을 위한 기도나 걍 조용히 하시지요.
내가 봐도 천국은 차라리 쌍권총님 꺼네.
여긴 전교를 위한 자기 신앙을 설파하는 장이 아닌 것을 모르겠니?
아놔~ 진짜루!

말복이님의 댓글

차주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하니 생각나는게 예수님의얼굴을 3년간 찻아 돌아다니면서 선한사람을 구해서그린 후 마지막가롯유다를 그리기 위해 사형수중에 가장 사악하게 생긴 사람을 그렸다죠,,. 그 그림을 다그린후 사형수가 다빈치에게 한말이"절 모르시겟습니까? 예전엔 최후의만찬에 예수 모델이었던 자였나이다" 그것에 충격을 반은 다빈치는 그후에 그런종교적 색체의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고하죠.
신은 한가지를 말하는데 인간은 자기의 주관 이익대로 여러가지를 말하는듯;;;;

deblnx님의 댓글

차주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차주래님 여기가 무슨 예수 찬양하는 장소인가요? 님은 성경말씀이 진리인양 맹신하고 계시는데, 성경또한 인간에 의해 잘씌여진 하나의 소설책인것을 모르시나요? 성경타령 그만하시고 님이 그거보고 무엇을 깨우쳤든간에 님이나 잘 실천하시고 사십시요.. 여기서 떠들어봤자 미친광신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페인터님의 댓글

차주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내가 작년 여름에 이글을 왜 읽어보지 못했을까요 ? 이제서야 리플을 달게 되다니....
내 인생 40 에 이토록 포장을 잘한 글은 읽어보지를 못했습니다.
론건맨 싸이트에서 이런 글을 읽을 수 있다니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종교란 말은 일본학자들이 번역한 religion 인간과 신의 재 만남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종교 (宗敎)란 말은 불교의 용어로 종지의 가르침이라는 뜻입니다.
즉, 종교란 말에는 진리를 탐구한다라는 말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을 신을 믿는 것이라고 교육한 영어선생님들과 목사님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을 믿는 기독교는 종교라고 표현하지 말고 차라리 神仰 신앙 이라고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하나님을 잘 믿어 信仰心 신앙심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단적인 시각으로 불교를 바라보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단이란 말은 유교의 용어입니다. 유교의 뜻으로 해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쓰는 국어는 대부분 불교와 유교의 용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불교의 장로님이 어찌하여 교회의 전용 용어로 바뀌었는지는 모르지만 ...
국어로 옮기는 기독교의 모든 논리는 그 용어를 불교와 유교의 단어를 사용하기에
그 기본 뜻을 왜곡하게 됩니다.

고작 60여권을 책을 성경이라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8만여권의 불경으로도 우리 인간 세상사를 모두 말하지 못합니다.
경. 율. 론.장 으로 이루어진 불경의 수십만권의 책을 우리는 성경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진정한 성경이라면 천지창조를 말하였기에 천지소멸을 알려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 짧은 단어에 이 우주를 담고있는데 ...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도 모두 무상하다 생각합니다.
차라리 부처님이 설법하신 이 우주엔 우리 말고도 다른 인간들이 살고있으나
너희들이 안 믿을게 당연하니 너희에게 말하지 않켔노라....
奇妙不思意
이 말이 더 현실적으로 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  奇妙不思意  ***
기독교적 표현으로 ... 하나님의 뜻이기에 우리는 알수없다라는 뜻입니다.

신우토건님의 댓글

차주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모든 님들  의 토론은 정말훌륭  하였습니다  아쉬움이있다면 좀더간략했으면  하는마음들구요
기독교의 교리  불교의교리 타종교의교리  모두올습니다..  그러나그것은  서로이원대립 하려고
생긴것은 절대아니라고 봅니다.,, 각자 자기교리의 진실의 자리에서 얻어지는 참지혜의눈으로
혜아리신다면......하는맘이고요.  이젠 무겁고 피곤한 지식의 틀에서  나오실시기가아닌가..
해서  한글올립니다....

김기영님의 댓글

차주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차주래님 말씀도 맞고 쌍권총님 말씀도 맞습니다~
두분 모두 이제껏 살아오면서 이런 저런 지식과 경험을 통해 지금의 시각을 가지신 님들이 있게 된 거죠.
그렇기 때문에 두분다 맞습니다.
하지만,
 토론의 목적은 단순하게 자신의 생각만 상대방에게 권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내 의견이 맞다며 자신의 무릎을 "탁!" 치며 깨닳게 하고 동의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의견만 절대적으로 맞다고 상대방에게 딱딱 주장하는것 보단 좀 더 부드럽게 상대방의 견해에서 이 문제를 한번 쯤보는건 어떨까요? 그렇다면 상대방이 나를향해 강한 부정적이었던 시각을 좀 더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에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요?

뗳둗님의 댓글

차주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단 한마디로 토를 달자면, 위에 누군가 말했는데 하나님은 신을 믿으라 하고(인간을 믿지 말고) 부처는 자신을 신격화 했다고요 ? 천만의 말씀입니다. 예수는 자신을 믿으라 했지만, 부처는 부처인 자신도 부정하라 가르쳤습니다. 이유는 개인의 불성을 끌어내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어느 것이 현실적이고 과학적이며, 진리에 가까울까요 ? 성경에는 삼라만상 우주를 단순하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7일만에 만들었다 하지만, 부처의 설법 내용중엔 이우주의 모든 원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단지 교회에 잘나간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닌것은 맞습니다. 허나, 포인트는 자신을 닦아 나가는 작업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였든 지간에요. 그것이 부처님이 설법하신 내용입니다. 단순하게 극락왕생, 영원불사의 생을 사는것이 목표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제발 성경을 읽어보라고 하기전에 불경을 먼저 공부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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