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들에 의한 예언에 대해 몇자 적어봅니다. > 신비/기적/예언

      그리고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제가 했는데요...

x파일의 진행자가 외계인을 만났다고 말했었죠...

진행자가 만난 외계인은 영혼을 불리할줄 알았다고 하며...

그 외계인은 차차 영혼중심의 종교가 생길것이라고 말했죠...

스님들도 영혼중심의 종교가 탄생할거라고 했구요...

그리고 그 유명한 사기꾼!

빌리마이어... 그사람도 영혼중심의 종교가 탄생할거라고 했죠...

빌리마이어 뭐 믿을만한 사람은 아니지만...

정말 들어맞습니다....

미치겠습니다 ㅡㅡ;;;;;

      그래서 어쩌시려구요 ㅡㅡ;
모든걸 포기하고 땅이라도 파실겁니까....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 댑니다.
예언은 예언일뿔 ㅋㅋ

      북한의 핵은 전술핵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실제존재를 입증한 사례가 없습니다. 우라늄농축등의 실험과 만들고 있다는 행동으로 간주한 서방국가들의 추측으로 핵사찰을 나갔을뿐 실제로 핵폭탄이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지 못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실제로 만들어져 숨겨져 있다는 가정하에 서방국가들의 간담을 가끔씩 서늘하게 하고 있죠 홍홍^^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자기 할일 해가믄서 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런걸루 걱정하지 마세욤 ㅋㅋ

      원래 멸망의 날은 1999년이었느데 지금 2005년입니다.
요즘 미국의 지도가 나오잖아요.
그것도 에드가케이시가 예언한건데 그것도 1999년이었읍니다.
내가 1999년을 기다렸느데 아무일 일어나지 않았어요.
2012년이후 또 어떤 이야기 나돌지 궁금하군요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두 오늘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으세요.... 예언은 예언 일뿐이지요.. 허덥한 제 생각입니다...

      내가 죽을날을 알고 산다는거..숨 막히지않나요..
걍 윗분들 말씀대로 열심히 삽시당~

      마자요.. 예언같은거 믿기도 힘들뿐더러,,, 죽을거 미리알고 ,,, 세상이 망할꺼 미리알고 걱정하는것보다 편안하게 하고싶은일 하면서 사는게 더 이로울듯..

      예언을 믿나요?~~
그럼 점치는것도 다믿고 살아야겟군요~ㅎㅎ
편하게 삽시다 예언은 그냥 잊어여~
오늘하루 편하게 사는게 좋을거 같군요~^6

      전 예언 절대신봉하지요 ㅋㅋㅋ
하지만 그냥 이렇게 살다 죽으라면 죽고, 살라고 하면 계속 살겁니다.
운명론자니
운명에 맡겨야겠죠~^^

      인류의 멸망예언은 세기말 마다 해 왔던 것 아닌가요?  멸망해도 벌써 20번은 했겠네요.
 

      죽을날도 별로 안남았는데 하고싶은짓 다하며 사십시요.

      신비,예언......  잠시 머리 식히고 갈 소재는 될지언정 너무나 황당한 예언등은 오히려 건강한 우리 시민들을 혹세무민 할 우려가 있어요. 론건맨 여러분들은 다들 합리적인 사고를 하시는 분 들이라 믿기에 우리 사회는 견실하게 유지될 것으로 믿습니다.

      모든 존재는 생/주/이/멸 하는 이치에 어긋나지 않지만, 그 시점을 수학의 답처럼 딱 못박아 말할 수는 없는 거죠. 과거에도  언제  나라가 망한다거나, 종말 이 온다는 예언은 많이있었습니다. 그야말로 혹세무민이지요.
멸망 예언에 마음을 모으고 있으면 정말 그렇게 될 수있는 확율이 아주 높아집니다. 인류 개개인이 마음에 선 과  지혜를 늘이는 명상을 하면 카르마의 수레바퀴는 비켜 나갈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먼 훗날로 미루어지든지.._()_

      아 나참 나 또 빡탱이 돌게하네 ㅋ 멸망하던 ㅡㅡ..화성 날라오면 까면 되는거고 지구공동설 궁금하면 드릴로 쳐파들어 가면 되는거고 화성에 왜계인?7m?정도에 키 가진 화성인 있다면서요 ㅡㅡ..지하에 산다고하니까 확 우주선 죠낸 마니 끌고가서 화성 부시면 되고 그럴 능력 없으면 화성 이랑 박을 날도 얼마 안남았느이까 박을때 핵이랑 쳐박게 해서 왜계인이 있는지 확인하면 되고 ;;
이렇게 대충 쉽게 생각하면서 삽시다 그리고 화성이랑 박기전에 문명과 과학이 마니 발전할듯하네요
근데 지금 제나이 15살인데 ㅡㅡ 아 욕나와 ㅡㅡ 내가 이제 꿈을 펼칠때 ;;멸망한덴다 아 씨방 ;;ㅋ
멸망 못하게 해드리겠어요 부신 죽여버리고 ㅡㅡ 예언이라며 짓거리는놈들 죽이고 왜계인 뜨면 없에버리고 행성 날라오면 부셔버리고 !! 아자!! 인생 열심히 삽시다 그나저나 언제 화성 갈꺼냐 ㅡㅡ 미국아??단 나라도 좋으니 빨리 가시길;; 궁금해 죽것음 그나저나 보리스카?이년 화성인 같은거 구라면 내가 주여버릴꺼야 ㅡㅡ 각오해라 지하에 있다고 했다 넌 분명히 ;;없으면 대가리 짤린다 꽃다운나이에 죽기 시르면 지금이라도 구라라고 말해 그럼 고통없이 죽여줄테니깐 ;; 하여튼 인생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 아 멸망 나 죽기 하루전에 해라 ㅋㅋ[__report__]3

      마야의 천문학이 현재의 문명보다 고도로 발달한건 사실이구요,(그시대엔 컴퓨터도 없었죠 모두 머리로 계산)

마야의 달력(3개의 톱니가 맞물리는것)에 대해서 BBC와 NHK에서 다큐로 여러번 다뤘는데 동일하게 2012년 5번째태양인가 6번째 태양인가
(여기서 태양은 문명을 뜻하며, 우리가 지금이룬 문명이전에 4번의 고대문명이 이었다 사라졌다는 것이죠.)

그 태양이 지는 해이며 딱 2012년에 끝난다!이라고 하지않았으며 2005년정도부터(단위가 약간틀림) 2012년까지의 시기라고 알고있습니다.

이 시기가 영적인 진화와, 지구의 재생(문명이사라지고 다시 시작한다는, 즉 대 재앙이나 전쟁)이 이루워진다고 예언을 하는 달력(자료)이 있습니다.

다큐멘터리를 꼭 한번 보시고 댓글달아주십시요..

이 사실을 알아내기위해 지난 세기부터 여러 학자들이 엄청난 고생을 했습니다.

어떠한 학자는 마야의 문언이 담겨져내려오는 두루마리(고대서적)들을 각지역마다 찾아가 금과 바꾸어 연구하다가

그 연구의 결말을 보고 미쳐버리고 말았죠, 그래서 그 소중한 마야의 문명이 담긴 자료들(고대서적)을 75개나 불질러버리고 자살했습니다.

현재 학자들사이에선 그 미치광이학자를 욕 하기도하지만 자신또한 '끝네 자신이 발견한 해답을 인정할 수가 없다'는 것에서오는 그 감정을..

모두 잘 알고있는거 같았습니다.(다큐에서 인터뷰하는 것을 봤습니다,)

현재는 겨우 4개의 자료들만 남아있으며 그것들마져 중요부분부분은 불에 그을려서 복원도 어려운 상태입니다.

겨우 4개의 불완전한 자료들로도 엄청난 마야의 문명을 알수가 있었는데 나머지 불타버린건 어떤 비밀과 고도로발달된 체계들이 있었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마야인들은 지금의 영재교육과 같은 방법으로 천문학을 빨리 습득하며 100만단위가 넘는 계산도 주판(그당시엔 없겠지만)을 그리듯이 하는 교육법을 했다는 말도 나왔죠,

그리고 10톤이 넘는 돌도 두부자르듯이 반듯하게 잘라 옴겨놓는 기술또한 우리가 잃어버린 기술일 것입니다.


추가로,
마야인들은 끝없이 문명을 만들고도 이주생활을 하였으며, 자신들이 예언한 4번째 태양이 지는날에 정확히 그토록 찬란했떤 문명이 사라졌습니다.

      마야인들은 더 이상 지구에 남아 있을 수 없을 정도로 의식이 상승되어 지구를 떠났다고 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예언은 현재 인류무의식에 떠오른 가능한 시나리오이지 결정된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그러므로 긍정적 감정과 긍정적 기도에 초점을 맞춰보도록 노력합시다. - 예수님 채널링 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