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개인의 신상에 대하여 용한 예언을 한다는 스님,명상가,점술가,전도사등을 두루 만나고 느낀 결론인즉슨
예언을 향후 3개월에서 1년을 맞추면 진짜 잘 맞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무의식,의식은 변하고 그에 의하여 미래도 바뀌기 때문이지요

인류의 미래 예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끝없는 사랑이란 저서에서 예수님은 기원전0년당시에도 인류의 상태로는 300-500년 지나면 말세가 올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이후 의식이 개화된 인간들이 많이 생기면서 인류의 미래도 바뀌었다고요
지금 말세론도 1999년이 어긋났고 2012년건도 두고 봐야 하지만
인류에 정해진 예언은 없다고 봐야 과학적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변화하는 현재를 기반을 둔 예언은 기반이 늘 변화하므로 변화될 수 밖에 없는, 그 시점에서의 가능한 미래의 시나리오일 뿐이라는 것이지요

추천1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