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문제입니다. 개념을 그렇게 잡으면 백번 옳은 말이 되죠.
아마 생물 시간에 순종과 잡종에 대해서 들어보셨을겁니다.

성경에서 아담과 이브 후에 3명인가..4명인가...;;
종족(?) 단위로 나뉘죠.

그게 지금의 흑인 백인 황인 이라네요.
정확한건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성경 관점에서 보면 인류의 최초로서 한 부모에서 시작 됐으니까 친척 관계는 성립 되겠죠.
그렇지만 진화론 관점에서 보면, 원숭이가 한쌍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다양한 쌍의 원숭이들이 진화해서 자식들을 낳는 거니까...
친척 관계는 될 수 없는 거구...

그리고 옛날에는 근친도 성행 했으니깐, 같은 친척들끼리 하면 순종이 나오고

다른 핏줄이 만나면 잡종이 나오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유전자 AA, aa Aa 가 나오게 되는거죠.

같은 유전자를 받은 혈연 관계끼리 관계를 맺으면 순종, 서로 다른 유전자를 받은 관계끼리 관계를 맺으면 잡종이 되는 셈이죠.

결국은 성경 관점에서 보면 아담과 하와를 제외한 모든 인류가 (성경에 나오는 모세니, 아브라함이니) 다 잡종이 되겠죠.

      아 ㅡ,.ㅡ; ㅋㅋ 멘델의법칙이랑 유전법칙 배우고잇는데 AA aa Aa 이런것만보면 머리가 지끈거린당 ㅠㅠㅋ

        결국 성경은 거짓말이라는건가요?
하나님은 없다?
^^*

      창조론과 진화론을 합쳐버리면 둘다 진실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