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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은 실제 존재 한다? 풀어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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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5건 조회 2,100회 작성일 04-08-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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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은 실제 존재 한다? 풀어 드리죠.==

아랫글의 뭔가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 마법사? 는 미리 2 개의 종이쪽지를 준비한다.

*한개의 쪽지에 뭔가 글을 쓰게 하고,
나머지 한장은 접어서 마법사 손에 감춘다.

바닥판에는 이상한 글자,기호등 신비스럽게 꾸미면 더욱더 믿음을갖게해준다.
9번을 던지게 하면서 마법사는 온갖 심각한 행동을 꾸미며 믿음을 준다.

한번 던질때마다 한마디씩 건네거나,던진사람을 질책한다.

"그렇게 던지는게 아니야"
"이쪽방향에서 이쪽 "
"이번엔 이쪽에서 이쪽방향으로"
" 천천히 던져 ~~" "
"아주 자연스럽게..아니 이렇게 던져" 하면서




(시범을 보인다..이때 바꾼다)....

그러는 중간에 마법사는 자기손에 있던 쪽지와 던지기 놀이를 한 쪽지를 바꿔치기한다.

그리고 혼자서 슬그머니 고개를 숙이고 (깊이 뭔가 생각하는것처럼,,,)
펼쳐 보고 다시 접어 쓴 글들을 보고난후,

다시 바꿔치기할 기회를 노리면서 계속던지게 한다.
그리고 또 한번 바꿔 원위치 한다.

이상한 주문과, 표정으로 믿음을 주면 더욱더 효과적이겠죠?

"그렇게 신기한것이 알고보니 허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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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을 올리지 않으려 했는데 제가 상황묘사를 정확히 하지 않은 잘못도 있기에
올립니다.

혹시라도 이러한 상황에서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상황설명

종이를 던진것이 아니라 떨어뜨린 것이라 아래글에 적혀져 있으며
그 원은 책상위의 종이에 그린 것입니다.

또한 이름을 적은 종이에 대한 오해인데,
제가 그 친구에게 받은 종이에 이름을 쓴 것이 아닙니다.

제 공책의 종이를 사용하였으며 다른 시전자들도 자신들의
공책을 가지고 하였습니다.

또한 그 친구는 앉은 상태였습니다.
즉 원이 있는 책상에서 한칸 떨어져서 거기서 어디에 떨어졌는지만을 본것입니다.

거기서는 팔이 닿지도 않습니다.

님이 얘기하시는 대로 속임수가 가능할려면
다른 협력자가 있어서 저의 종이와 같은 종이를 가지고
수십명이 바로 옆에서 보는 상황에서 두번을 바꿔치기 해야 합니다.

그 당시 저와 반아이들은 그가 속임수를 쓰는 것이라 밝히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었는며 결국은 속임수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떨어뜨린 종이는 시전자가 계속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속임수가 가능할까요?

만약 선도의 좌도방문에 대해 지식이 있는 분이 저의 글을 읽었다면
분명 다른 글이 올라왔을 것이며
저는 또 다른 글을 달고 있겠죠 ^______^

김윤식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가능합니다.. 랜디의 초능력자들 찾아라<-- 이 프로그램 재방송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왠만한 마술쇼에서도 보여줍니다. 가장 흔한 마술중 하나이죠.. 마술사가 아니더라도 왠만한 탐정정도 되면 밝힐수 있습니다. 한번 마술프로그램이라던가 마술쇼같은걸 보세요.;.

그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중국무림발견요원님 혹시 마법이나 선도에 대해서 연구하신적이 있으신지요?

님이 세상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지만,
이것 하나는 얘기하고 싶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인간은 신이 아니라고.

솔직히 마법이나 선도는 일반인에게는 아주 동떨어진 것입니다.

학원같은 곳에서 단전호홉을 배우시는 분들만 봐도
한 호홉이 2분이상이 되시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달만 좋은 스승 밑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쌓으면
수련하는 몇시간 동안은 2분 거뜬히 넘깁니다. (개인차가 있음)

제대로 된 스승을 본다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힘들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죠.

저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은 금기사항이지만 아주
일반적인 것이기에 한 가지만 말하고자 합니다.

저는 한여름에 했빛에 어느 정도 노출되어 몸이 더워지면
찬기운이 스스로 온 몸을 돌며 몸을 시원하게 합니다.   

이것은 상상이 아닌 실제로 차가운 기운이 온몸을 돕니다.
속임수라고 하면 어쩔 도리가 없지만

주위에 선도나 마법을 조금이라도 수련하신분에게 물어 보시면
쉽게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사이트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소수를 제외한 사람들이
이 세상을 자신의 이해의 범주에 넣으려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만약 세상의 현상을 이해를 한다면 그는 신의 범주에 들게 될 것입니다.
그 예는 부처나 성인들이 되겠죠.

김윤식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허헛 저는 제가 아는 한도에서 알려준거 뿐임니다. 님이 그걸 선도라고 믿는다면 도리가 없습니다만.. 님이 말씀하신 대로 한다면 마술로써 가능하기때문에 말해드린겁니다. 님이 선도를 믿으시고 마술을 부정하시나본데 그럼 어쩔수없지만 님이 말한대로 선도로 가능할수 있습니다만.. 마술로도 가능하다는 사실임니다. 그걸 마술사들이 즉석에서 보여줄수 있다는 거죠..
님이 그 것을 선도자가 한걸로 보았다면 어쩔수 없죠.. 하지만 저는 마술사가 그런 마술하는걸 여러번 보았기때문에 그런겁니다. 마술까페에 한번 그 글을 올려보시길 권합니다. 마술사분들이 똑같이 해줄겁니다.
물론 마술사들이 할수있다고해서 님이 말한 선도가 뻥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마술사들도 할수 있다는 거지.

그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전에 sbs에서 마술에 관한 프로그램을 보고서 참으로 놀랐으며
초능력자를 찾는 프로그램에서 실제로 초능력자가 아니면서
프로그램에 나와서 속이려는 사람들을 보면서 세상이 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중국무림발견님의 견해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꼭 필요한 것입니다.
주위를 보면 사람들을 속이려는 악한 인간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선도나 마법을 한다는 사람들 또한 99%는 사기입니다.

이는 선도나 마법에서 아주 기초적인 수준을 넘어서 물리적인 현상을 보이는 수준에
이를 수 있는 사람들은 확률상 100만분의 1도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확률상 이 나라의 인구중 40명 정도이며 그 중에서 나이와 이 분야에 대해
수련이 된 사람을 따진 다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김광균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실제로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춥다 덥다 이런 느낌을 받기에는 정말 힘듭니다 물론 가능합니다 우리 사람은 무한의 잠제능력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일종의 자기채면이랄까 자기 암시랄까 그런 것으로도 설명하기에는 역부족이지만
몸이 이상해서 병원에 가서 보니까 암말기에 시한부인생을 판정을 받앗는대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다 보니까  죽는 다는 날짜를 헐씬 넘겨서 병원에 가니까
암이 사라

강민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혹시 자기 암시가 아닐까요? 안 뜨거운 그릇도.. 뜨거울꺼야란 암시를 가지고 그 그릇을 만지면 미지근한데도 깜짝 놀라면 손을때는 일도 있죠.. 혹시 관련이 있으려나...

송현석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군대시절 심리학 전공하는 후임으로부터 자기 최면에 대해서 제대로 배워본적 있는데, 제가 가장 쉽게 느낄수 있었던것이 몸으로 느끼는 온도더군요.

이대형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마술이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실제로 세상에는 신비한힘이존재하며 그친구분은 그힘을 다룰줄아는
특별한케이스였던듯합니다
그리고 머 10만원에 가르쳐주겠다고한말에대해 말들이많으신데
솔직히 고등학생때 10만원구하기가쉽겠습니까
어차피 못구할줄아니깐 장난으로 한번 던진말인듯하네요

한승훈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주위에 마법은 흔함니다...백리도 넘게 떨어진 친구와 도구하나로 간단하게 얘기할수 잇는 것도 마법이고, 뭔가를 타고 마하의 속도를 넘게 날으는 것도 마법이죠...과거에는 상상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지금은 존재한다는것이 마법이 아닌가요...놀랍지 않나요?

이순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마술과 마법은 다릅니다.
마술은 말 그대로 술수를 부려 신비하게 보이게끔 하는것이고, 마법은 법칙이죠.. 마법이 마술과 같으거라면 마법이란 말을 쓸리가 없죠. 마법사와 마술사가 다른것도 당연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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