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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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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더의러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1건 조회 1,401회 작성일 04-08-0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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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 자주 꾸던 꿈이였죠.
하늘에서 불덩이들이 비오듯 떨어집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비명을 질러대죠.
20년이 훨씬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생생한것은 자주 꾸던 탓이라 해두죠.
그 시기에 전 예지몽도 곧잘 꾸었겠죠.
누구에게도 말한적은 없지만 꿈을 꾼 다음날 아하~오늘은 그일이 일어나겠구나 혼자 미소짓죠.
물론~딱! 들어맞습니다. 그게 신기한건줄 그 어린시절엔 몰랐습니다.
그후....초등학교 들어가고
불꿈이 사그라들때쯤 외계인 꿈을 꾸기 시작했답니다.
참~이상하죠.
그때까지만 해도 유에프오니 외계인이니 들은적도 본적도 없는데 왜 그런꿈을 꾸게됐는지 풉~
거기다 초등 고학년때부터는 우주에 관한 책들만 읽었죠.
왜 우주에 관심을 가지게 됐는지도 ......
그런 사실들에 의심을 품다가 몇년전부터는 이런 사이트만 돌아다니면서 같이 공감하고 있답니다.
초능력이건 미스테리건
믿는 사람한테만 의미가 있겠죠~ ^^
참고로 전 아이큐도 높은 편이였답니다.
꿈이 있다면 내안의 초능력을 발견하고 싶어요.
넘 ㄱ ㅓ창한가? 푸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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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방연하님의 댓글

방연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랑 비슷한 꿈을 꾸시네요..저도 요즘 관심도 없는 외계인이 지구로 와서 사람들 다 잡아가고.. 어젠 불덩이 같은 것이 하늘에서 무수히 떨어져 두려움에 떨던 꿈을 꿨거든요...이상하게도 요즘 자꾸 꿔지더라고요.

이윤주님의 댓글

방연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새벽달빛 요원님 영혼이 참 순수하신가 봐요~ 전 요즘은 쓸데없는 꿈만 꾼답니다. 로또 번호 4개만 나온다던가 ^^;; ㅋㅋㅋ농담이구요. 순수하다는건 착하다는것과 일맥상통하리라 보는데요. 요원님 착하게 살지 마세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이승에 있을때 잘먹고 잘살아야죠.(저승가서 벌을 받건 말건) 우리 주위를 보면 나쁘게 사는 사람이 잘삽니다. 게다가 예언사상들을 보면 착하게 살기보다 신용있게 살으라 했다잖아요. 음...신용있는 삶이 결코 착한 삶이라고는 볼수 없기때문에ㅡ.ㅡ;견해 전달이 안되네^^;

전제웅님의 댓글

방연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꿈을 십중팔구는 꾸는데 이상한 꿈만 꿔지더군요 ..
게다가 한번 잘때마다 꿈을 여러번을 꾸니 ....

신용과 착한점의 차이란 ...
신용은 `믿음` 이라고나 할까요 ..
착하다는건 `순수` 라고나 ... [이건 또 뭔말인지 ... ㅡ.ㅡ]

정민수님의 댓글

방연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그런 경험 있습니다..

꿈을 꾼 후 몇일 뒤 비슷하게나마 꿈에서 본 건물.. 학교에서의 발표.. 행동 등을 하게 되더군요..

물론 무엇을 할 때도 한번 쯤은 해 본 듯한 느낌이 든 답니다..

그리고 그런 현상을 경험한 뒤 한 3 ~ 4초 뒤에는 아.. 나이거 어디선가 해보거나 어디서 본거 같은데..

라면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아무래도.. 잘은 모르지만..

사람에게는 초능력이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지구상엔 초능력을 쓰는 사람이 있고.. 사람들이 그것을 발견 못 하는 것 입니다.

그 예로는 저는 집안의 물체를 자세히 한 20초 정도 바라보면 이상한 물체 같은 것을 본답니다..

이윤주님의 댓글

방연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금 생각해보니....음 상상력이 풍부한 우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청명한 하늘님 하나의 물체에서 또 다른 형상을 보신다구요? 상상력이 아닐까요?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도 많으니 상상력이란게 어쩌면 능력 이상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초능력 말이죠
푸힛^^
모든 과학적 발명이나 발견 창조가...상상에서 비롯되는것도 그렇구 흠...

지노님의 댓글

방연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니 정말 기쁘군요.
시기와 내용도 비스하네요.
누구한데 얘기도 못했었는데  반갑습니다....
비행접시와 유체이탈, 전쟁, 재난,피난,우주,행성,등등등......
지금가지 내 일을 제외한 꿈들의 내용입니다....

전  비행접시에 관한 것들은 고등학교때 주로 꿨었져.(그땐 그게 뭔지 몰랐는데...대학교때 알게되었져.)  그리고 10년주기로 꾸었던 비행접시도 있읍니다. 그때도 그냥 넘어갓었는데...
나중에야 맛춰보니 생각이 나도라구여.시가 형태의 비행접시였는데...
20년전에는 한참 공사하는것을.....10년전에는 다 만들어서 창문을 나한데 어떻게할지 물어보는......그리고 올해초 그 비행 접시가 우리들 사는 세상에 와 있더군여 하늘ㅇㅔ떠 있는채로 ~.....만화같져? ㅎㅎ
그리고 몇년 전부터 재난과 아울러 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내용들을 꾸곤합니다....저도 이게 뭐가뭔지...?  호기심 반 두려움 반 입니다.
올해는 뭔가가 급작하게 돌아가는 상황인듯 싶어여........과거의 꿈들과 또 틀리더군여.
내년도엔 또 어찌될지 사람들의 미래가 암담 합니다.....

저도 꾸며는 그대로 되거든여. .....과거도 그랬지만 요즘도 일과 관련된 내용도 많아서 그런점에선 도움이 됩니다.
이 사람은 만나도 되겠군...이 사람은 않되겠다....이 회사는 아니야...뭐 이런 것들이져.....^ ^

그래서 재 잠자리 옆에는 늘 노트가 있어서 밤에 자다가도 꾸게 되면 늘 적어 놓져.
꿔지는 날은 워낙 많기 때문에 적어놓질 않으면..... 일어나면 다 까먹져.

진짜 할말은 엄청 많은데.....다 적질 못하니......언젠간 수 많은 ㅇ일들과 벌어질 일들에 대해서
애기할날 들이 오겟져?...........여러분 늘 희망을 잃지말고 삽시다~~ ^ ^

서경화님의 댓글

방연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이런 꿈 가끔 꾸는데....
들판에 시체가 가득 널려 있다거나.... 선녀가 복숭아와 가지를 들고 내려온다거나...하늘에서 커다란 불덩이가 지상에 떨어져 불바다가 된다든가..... 공중에 커다란 얼음운석이 지상으로 파편을 뿌려댄다거나.
대학,,,,발표날에 어떤 할배가 빨리 등록금내라고 소리친다든가..... 어떤 금빛나는 사람(?)이 날 내려다본다거나...... 뭐 이런건 몇년에 걸쳐 자주 꾼 꿈이구여.... 사람은 다 꿈을 꾸는데 그걸 얼마나 기억하느냐가 문제지요.. 기억하고 분석하면 뭔가가 보이고 그냥 지나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 그냥 잊어버린 꿈에 지나지 않습니다.  의미를 부여하기 나름이란 말씀!!!

김주현님의 댓글

방연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 전 얼마전에 우리나라가 강대국에 의해 침략을 받는 꿈을 꿨습니다.
너무 슬퍼서 울면서 깼어요... 나이 24살에 애국심 불태우는 꿈이였죠... ㅡ.ㅡ;
강대국들의 배가 나열되어있는 모습이 너무생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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