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으로 본 한국통일 시기 > 신비/기적/예언

      통일이라.....좋은일이긴 하지만 문제는 어떤 방법으로 통일이 되는냐 하는게 궁금하군요. 무력통일이 될지 아니면 평화통일이 될지, 그도 아니면 흡수통일이 될지......또 통일이 된다해도 북한사람들 먹여살리고 발전시킬려면 천문학적인 돈이 들텐데....나라경제 휘청거릴수도 있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통일에 두려워 마세요.
우리는  미스테리민족 입니다.
어려울때 더 강해지는 잡초같은 민족이죠.
대한민국 통일을 원하지 않는 세력이 많습니다.
미국,일본,중국  그리고 러시아는 중립적이 겠네요.
그리고 내부로 돌아와서  남북한 모두 기득권층(남북한 군수뇌부등)이 통일을
원치 않습니다.
통일형태는 남한이 주도하는 연방제 방식으로 될것 같습니다.
급격한 통일이 아니라 국경(38선)은 있으나 형식적으로 있을것 같습니다. 
이게 제일 자연스럽고  비용도 적게들것입니다.
통일을 위해 지금의 대통령은 물론 다음 대통령의 역활이 클것입니다.

      간혹 북한정권을 무너뜨려야한다며 전쟁불사를 외치는 분들이 계신데 매우 잘못된 생각입니다.

한반도에서의 전쟁반발시 북한은 물론이지만 남한역시 무사하지 못합니다.
이라크처럼 순식간에 괴멸될 북한이 아닙니다.
이라크는 걸프전 이후부터 엄청난 타격을 계속 받아왔던 상태이기에 거의 무력화된 상태였습니다.

적어도 수도권은 엄청난 타격을 받을 것이 분명합니다.
남북한 폐허된상태로 그렇게 통일되어서 무엇하겠습니까?

또한, 북한사람들은 남한을 미국과 같이 침략군으로 인식할 것이고 두고두고 아픔이 될 것입니다.

통일은 진삼님 말씀처럼 서서히 되어야 합니다.
물론, 전쟁과 같은 무력이 아닌 평화적으로 되어야 합니다.

      그 옛날 돈많던 동독이 서독 먹여 살릴려고 쓴돈이 얼마나 많은지 통일독일이 휘청했을
지경이였습니다. 남한은 돈도 많이 없고 빚도 지고 있는데 가까운 시일에 통일대면 거지나라가
댈수도 있습니다. 그럼 또 미국과 일본에 빌붙어야 하고 점점 약해질수있을거 같습니다.

      왠지 이 글 보니까 섬뜩한 것이 있군요;
2009 로스트 메모리즈를 보면 그 시기에 한국은 통일이 되었다고 하죠-ㅁ-;
여기서도 2008년에 통일이 된다고 하다니; 무섭군요;

     
후천시대란 말이 여러번 나오는군요.  후천시대뜻이 뭔가요??

시중예언서중 송하비결이 비슷한말을 하는건 알고있는데 주역 어느부분에 저런부분이 있나요? 

어떤분이 어떤부분을 해석해서 저런결론이 나오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그 때 통일이 안되면 사람들은 또 어떻게 변명짙은 해석을 하게될까 그게 굼금하군..........

      2006년에 미군은 한국에 1500명정도 남기고 완전 철수한다고 그러내요..
한국안에 있으면 아무것도모릅니다..
한국밖으로 나오면 한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알게됨..
미국은 일본만 잡자라는 식이죠...
어느정도 공감하는 글..

      그동안 있었던 6.25전쟁등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이 죽은 삼풍백화점,대구지하철사고등은 우리나라가 후천시대에 주도국을로 나서기 위한 뒷풀이를 했다고 보면 됩니다.
문명은 돌고 도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서양문명이 세계사를 주도 했지만 이제 한국이 주도하는  한자문명권이 세계사를 이끌어가는 형국이 될것입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딴 생각하지 말고 이러한 기운의 흐름을 알고 도덕적으로 깨끗한 나라를 만들어야 하고  과학기술을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독특한 사람이 많아서 서양인들이 만들지 못한 독특한 발명품을 만드는 사람이 많습니다.
돈 많은 대기업은 이러한 사람들을 발굴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마치 눈설미 좋은 히딩크 처럼........
우리나라 기업들은 모험을 싫어해서 많은 로얄티를 주고 선진국에서 기술을 도입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  오래가지 못합니다.
이제부터라도 과학기술에 투자하여야 합니다.  성공확률은 낮지만 실패하더라도 기술축적이 됩니다.
이제 우리가 주도할수 있는 큰기운에 오고 있습니다.
이 큰기운을 놓치지 않을려면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5,400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군요.
우리가 주도할 후천시대가 바로 코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정말 통일이 그 때 될까요? 통일이 되면 좋기야 하겠지만.. 요즘 중국얼라덜 하는 짓거리들 보면서 이런 이야기들이 종종 나오더군요. 그런 이유로 중국이 고구려사를 외곡하고 있다고요.

      통일문제가 중요하긴 한데 별 근거없이 예언이랍시구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것 보면 씁쓸하기도 하네요..

      어디서 본건데요...우리나라는 6,6-7,7에 해방되고 3,3-4,4에 통일된다라는 예언이 있었답니다..

일단 원문 살짝만 발췌..

***일제시대부터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해 김일부의 정역8괘를 추종하는 사람들 사이에 도참설 같은 것이 전해졌다. 즉 ‘6·6―7·7에 해방되고, 3·3―4·4에 통일된다’는 것이었다. 탄허스님도 일찍이 이런 말을 들었고, 실제로 6·6 36년만인 1945년에 음력으로 칠월칠석날(양력으로 8월15일) 해방되었으니 이 말은 적중했다. 그리고 남북통일에 관한 3·3―4·4가 남아 있는데, 탄허스님도 생전에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궁금해했다.” ****  발췌끝.

근데 이게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단지 추측만 할뿐인데..님들도 함 해보세요...

      전 3*3=9 해서 2009년, 양력또는 음력으로 4월4일, 또는 4*4=16해서 2009년 1월6일 또는 1월16일 네가지로 찍었습니다....ㅎㅎ

      예언이 맞았으면 좋겠지만.. 애매모호하게 안맞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조심스럽네요,

      "미군철수"후 통일이라면 이북에의한 적화통일이군요.
그렇지 않다면 "통일 후 미군철수"가 되어야 할텐데...

            -------위에 글올린 인간들 모두 꿈을꾸고있군  아니면 무의식상태---------

      왜 통일을 원하며..주역이뭡니까?

      2009년 7월 현재..주한미군은 철수 안했으며....통일은 전혀..--;

      2011년 9월 현재...위와 동일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