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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더칭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474회 작성일 04-07-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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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어본 예언서나 예언들에관한 것들에서는 모두 2000년이후 곧 21세기 초 부터 인류에 많은 변화와 혼돈이 생긴다고 말하더군여...대표적으로 노스트라다무스,히틀러,바이블코드 등 모두 21세기초 부터 자연재해로 인해 많은사람들이 죽고 마지막 전쟁이 일어난다고 하더군요. 히틀러의 예언과 바이블코드에서는 마지막전쟁이 이스라엘로 부터 시작된다고 하였고 히틀러와 노스트라다무스는 지구 인류 멸망의 시기에 각각 신인류,태양의 나라에 의해 인류를 위기에서 구한다고 예언했습니다. 이 모든것들이 21세기 초부터 시작됄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더군요. 과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초에 이와같은 일이 일어날까요??아님 벌써 시작되고 있을까요??조심스레 제 생각으론 머지 않아 이것이 사실인지 잘 못된 것 인지 알수 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10년에서 20년 사이에....ㅋ 여러 론건맨 요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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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명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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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영하 투모로우 봤는데요 제생각에도 투모로우와 같은 자연이상이 생길거 같아요 ㅠㅜ 무서버여
나도 남쪽으로 이사를 가까 생각중

선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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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람된 질문이지만,우리나라 여객기 항공사고는 년평균 몇번인지?...

알고계신분 ?

그거 알면 저도 예언한번 해보고싶은데.....

심성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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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블 코드는 성경 글자를 단순 조합해서 만드는 어의없는 코드.. ㅡㅡ;
노스트라 다무스의 예언은 거의 들어마지 않았던..
예언도 비스무리한 비유로서 사람들의 상상에 맡기는..
실제적인 예언이 존재한다면 현재를 사는 의미가 무색할 것 같아요..

선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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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는 신(神)도 모르는것
각본처럼 짜여진 미래는 진짜 웃기는 몽상가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인류의 미래는 인간이 만들어 가는것
그리고 최후의 심판이 만약 있다면 그건 인류가 만들어간 미래에 대한 심판이리라.......
신(神)이 각본처럼 만들어진 미래를 가지고 심판을 할 수는 없는것......

김윤식님의 댓글

멀더칭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대 문명인 마야같은 경우에는 예언중심이었죠.. 그래서 그 예언을 맞추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모든 예언이 다 그런것 같아요.. 예언이 맞다기 보다는 예언에 맞추고 있죠 우리가..

문대성님의 댓글

멀더칭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언이란 깨져야 진정한 예언이 아닐까요.. 예언자가 예언을 할때 이것이 진정으로 이루어지지않고 누군가에게 깨어지길 바라면서 적었을거 같은 기분이 드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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