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정말 궁금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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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 다무스가 무슨 마부스라는 마지막 적그리스도를 예언했다는데. 도대체 어디에 그 원본이 있나요?
진짜 저런 예언을 했을까? -_-;;
그리고 왜 노스트라 다무스는 이세상 종말이 화성때문에 발생한다고 했을까 ㅡㅡ;; 음 궁금..
진짜 저런 예언을 했을까? -_-;;
그리고 왜 노스트라 다무스는 이세상 종말이 화성때문에 발생한다고 했을까 ㅡㅡ;; 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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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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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원문이 궁금하네요.
화성은 MARS 그리스 로마신화의 전쟁신이죠.
아마 전쟁을 의미하는게 아닐런지...
선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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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화성이 프랑스어권에서도 MARS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미공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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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그리스도라도 지칭한 것은 없는 걸로 아는데요 종교쪽에서 해석하기를 적그리스도라고 해석을 한것이구요
노스트라 다무스는 공포의 몽골대왕이라고 했느데요
그당시 유럽권은 몽골의 침략과 전쟁으로 몽골을 공포의 대상으로 삼았느데요..
그런 정도의 비유(너무나 공포스러운존재) 를 통해서 그 존재를 알리려고 한것 같은데요
정주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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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모아 대왕이... 아니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