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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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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칼리의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3건 조회 1,518회 작성일 04-03-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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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티벳라마불교의 진언(眞言)인
"엘리엘리 라마 삼약 삼보리 다라니"
(Eli Eli Lama Sammach Sam Bori Daranii
성자시여 위대한 바른 지혜로 드러내주소서 !' 라는 말과 비슷한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걸 근거로 예수가 무슨 불교 제자였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는 이미 다윗이 시편에서 한 말입니다.
예수가 오기 전에 이미 몇백년전( 몇 천년인가? -_-;;)에 다윗이 시편에 기록해 놓은 말이지요.
그리고 제가 자세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어원의 차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참 그리고 그런 질문을 보통 목사님들이나 신학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이 아니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거의가 대답을 피합니다. 그걸 우연이라고 말하고 그냥 넘어가던 모른다고 하던간에.
이유는? 간단하져. 그런 토론이 유에프오가 진짜 있네 없네 하는 것처럼 끝도 한도 없는 토론이 될줄 알고 있기 때문이죠.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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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윤식님의 댓글

칼리의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티벳의 밀교와  라마를 믿는 라마교에서 사용하는 주술(?)로 고통이여 사라지거라라는 뜻입니다.  근대 이말이 다윗이 시편에 기록햇다고요??? 그럼 다윗이 밀교나 라마교를???? 그것도 아니라면 말많 같고 뜻이 다르다는 것인데 유대인과 인도 중국 계 사람들의 발음 어원 등의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가능한일인지 모르겟군요...그런데 다윗이 지엇다는 시편은 무엇인지 갈켜주실수 잇습니까??? 시편에 적어논 말이라고 자신잇게 말하시는 정도면 확실히 아시는듯 한데 ...저도 이게 궁금햇거든요 예수가 밀교를?? 이런생각때문에 ,,,,,,, 다윗이 지은 시 이름이나 시집을 알려주십시오..

이진형님의 댓글

칼리의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히브리어로 주여 왜 저를 버리시나이까 라는 뜻이라고 교회에서 들은것 같네요..
다른나라 말에도 비슷한것이나 같은 말이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라마와 티벳의 밀교와 관계가 있다는말은 좀 말이 안되는것 같네요.

선장님의 댓글

칼리의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히려 "예수가 죽기전에 다윗의 시(혹은노래) 를 불렀다."라는 추측이 내려질수도 있을것같네요.
아니면 예수가 다윗의 자손임을 강조하기 위한것으로 볼수도 있겠네요.

미공개님의 댓글

칼리의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티벳과 인도 의 고대 문서중에서는
인도왕이 말하기를 멀리 서 온 목수의 아들이 자기에게 찾아와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봉사를 하면 천국곳 하늘나라에 지금 현재 자기가 살고있는 궁전보다 더욱 크고 화려한 집을 지을수가 있다고 말을 하였다 그리고 그 목수의 아들가 긴이야기를 여러날을 걸쳐서 했다.
티벳의 고승 목수의 아들이 찾아와 신의 뜻을 말을하고 우리가 생각 하고 믿는 신을 이야기하였다.

라고 나왔는데 대충 짐작은 가지만 목수의 아들이라고 하면 예수가 생각이 납니다.
일단 인도왕이 보통 시민인 목수의 아들을 만나 이야기를 했다는건 우리나라 대통령이 건축 종사분의 자식을 만나 청와대에 들어와 이야기를 몇날 몇일씩 했다는 소리구요
티벳의 고승들의 생활을 보면 외부인은 달라이라마 같은 살마들은 1:1 대면이란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달라이라마 같은 고승들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때 자기는 말하고 상대방은 듣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과 신에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많은 지식을 전수 받았다고 할땐 목수의 아들이 보통 의 사람이 아니란걸 알았을때 하는 행동으로 분석돼구요.

그리고 엘리엘리라마 사박다니 이 구절은 여러나라의 언어가 혼합이 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어와 그 지방의 사투리같은 언어죠...
궂이 예수님이 사투리로 말을 하면서 자신의 뜻을 말을했을까요.
그리고 다윗의 시편에 적힌 말은 약간 틀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뜻또한 틀리구요.

선장님의 댓글

칼리의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시편의 다윗의시의 히브리서원본도 있으면 좋겠군요....어디서 구한담....
그리고 예수가 말한 엘리엘리사박다니가 어느부분에 있죠? 그것도 못찾고 있습니다. ㅠㅠ;;

선장님의 댓글

칼리의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본문의 마지막줄을 빼먹고 읽었네요. 끝없는 토론이다. 라면 엘리엘리사박다니가 불교어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 말인가요? 즉... 아직 정확한답은 없다. 이말같은데...

심달섭님의 댓글

칼리의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수의 13세 ~ 30살까지 행적이 없는부분은 어찌보면 성경최대의 수수께끼죠 ....

그러니 불교를 접했을거란 추측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

그리고 쉬운 아프면 아프다! ....  왜 저를 버리시나이까..... 라고 그 당시의 통용되던 말로하면 될것을....

왜 어려운 타국어를 썼을까요 ?

또 한가지 궁금증 .... 하느님이 예수를 버리지 않는다는 믿음하에 예수는 그 당시에는 고통을 잊기위한

자기암시 즉, 중국무림발견님의 말처럼 고통이여 사라지거라 라고 말했을거 같군요.

설마 예수가 하느님께서 자기를 버린다고 생각했을까요 ?

김정호님의 댓글

칼리의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쿨럭 위엣글은 보병궁 복음서를 참고 한거 같네요;;
보병궁 복음서는 외경이라서 정식적으로 성결의 한부분으로는 인정 받지 못합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칼리의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거 말고 토마스 복음서 바쓸껄요.. 토마스 복음서는 인정을 안해준다져... 제가 성당을 다녀서 토마스 복음서에 대해서 물어

심성광님의 댓글

칼리의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발..

라마교는 대승불교(大乘佛敎)의 비밀교(秘密敎)가 옛부터 내려오는 토착적 민속신앙과 결부 융합된 밀교(密敎)로서, 기도와 주문(呪文:그들이 말하는 진언:眞言)인 다라니(陀羅尼:dharani)를 암송하며 모든 악(惡)을 제거한다는 종교로서 벵골(Bengal:본래 인도의 북동부)를 중심으로 7세기경 시작하였으나 타락상을 보여 쇠망하고, 그 후 8세기 중엽 인도에서 티벧(西藏:Tibet)을 비롯하여 네팔 몽고(蒙古)등지로 퍼진 불교의 일파이다.  불교 역사를 간추려보면 원시불교에서 대승불교까지 약 500년, 그리고 초기대승에서 다시 약 500년을 지나 밀교(密敎)가 성행하게 되었으니 이것을 금강승(金剛乘)이라고 하며 지상최고의 지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이것이 티벳으로 들어가 라마교가 되었다. 이 라마교는 15세기 초 종객파(宗喀巴)가 나와 종풍(宗風)을 쇄신, 교세를 크게 높였으며, 이후 그 법계(法系)는 대대로 다라이라마가 되어 종교와 정치의 실권을 잡았다.

라마교에 대한 설명이로다

예수님의 태어난 일을 싲가으로 ad로 시작되는 거 아시지요? 예수님의 태어난 때는 서기 1년 .

라마교는, 서기 7세기에 발생... 제발 어이 없는 거가지고 토론좀 하지 맙시다

예수는 불제자였다라는 책 때문에 말이 많은가 본데... 그 사람 돈 마니 벌었을 꺼에요

한가지 밀교에 대한 거 더

밀교는 주로 소승불교(少乘佛敎)의 일파로 알려져 있는 불교의 한 분파로서, 주로 주술이나 술법에 의한 현실 세계의 욕구 충족에 주안점을 두며 신비주의적인 면모를 강하게 풍기는 종파이다. 이러한 밀교의 전통은 대승불교나 선불교가 주종을 이루는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약화되었으나, 티벳 인도 중국 일본에는 이 밀교의 세력이 아직 남아 있다. 일본에서의 밀교는 크게는 순밀(純密)과 잡밀(雜密)의 두 가지로 분류되고 잡밀이 더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잡밀은 잡부밀교(雜部密敎)의 약자이다. 그러나 잡부밀교는 초기의 주술을 중시하며 채 정비되지 않은 종교체제로 후에 정식으로 체계화 된 순밀과는 다음의 네 가지 점에서 차이난다고 한다.


(1) 본존(本尊)이 되는 존격(尊格)의 경우, 순밀은 대일여래인데 잡밀은 석가여래, 약사여래 등의 전통 여래나, 십일면 관음, 천수 관음 등의 변화 관음이라는 점.
(2) 잡밀은 밀교의 근간이 되는 삼밀행(三密行, 신밀[身密: 인장을 맺는 것], 구밀[口密: 진언, 다라니를 외는 것], 의밀[意密: 마음으로 명상하는 것]의 세가지를 일컬음) 중 구밀만이 확립되어 있다는 점.
(3) 잡밀은 자기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성불에 대한 개념이 없는 현세구복적이라는 점.
(4) 밀교적 세계의 축도라 할 수 있는 만다라가 완성되어 있지 않다는 점 등이다.


일본에서는 주로 전교대사 최징(傳敎大師 最澄)이 유포한 천태종(天台宗)과 홍법대사 공해(弘法大師 空海)가 유포한 진언종(眞言宗)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인도의 밀교는 3기로 크게 나뉘는데, 초기밀교는 4~6세기의 다라니는 중심으로 한 체계가 잡히지 않은 밀교이고, 중기밀교는 7세기 경 인도에서 새롭게 성립한 <대일경 大日經>, <금강정경 金剛頂經> 등을 기반으로 하는 밀교이며, 후기 밀교는 8세기 경 인도에서 성립된 탄트리즘(tantrism)의 전개와 함께 성립한 탄트라 불교이다. 이 후기밀교는 지금까지 취급되지 않았던 성(性)적인 행법과 생리적 행법을 대담하게 도입하여 좌도밀교(左道密敎)라는 이름 하에 때로는 혐오감마저도 느끼게 한다. 이 계통의 밀교는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에서는 기존의 가치관과 많이 충돌하여 거의 전파되지 않았다.
인도와 티벳의 밀교는 다양한 방법으로 분류되는데, 그 중 티벳의 대학자 푸톤(Bu ston rin chen grup, 1290~1364, 티벳의 유명한 불교학자)이 사용한 다음의 네 가지 분류법이 있다.


(1) 소작(所作) 탄트라: 수법에 사용하는 제단을 꾸미는 법, 공물을 조달하는 법 등 기초적 작법을 설한다.
(2) 수행(修行) 탄트라: 특정한 존격과 만다라의 여러 신들에 대한 구체적인 예배법을 설한다.
(3) 유가(瑜伽) 탄트라: 삼밀행이 완전히 갖추어지고 진언과 인상(印相, 인장, 수인)과 만트라는 사용하여                                  자기 자신이 성스러운 대일여래와 다름이 없다고 실감하는 것이다.
(4) 무상유가(無上瑜伽) 탄트라: 8세기에서 9세기에 걸쳐 크게 퍼진, 새로운 요소를 가진 밀교. 사람을                                              구제하고 정적인 이미지가 강한 방편(父탄트라), 여성상위적인 개념을                                              가지며 성(性)과 깊은 관련을 지녀서 외부에서 규탄의 대상이 되었던                                              반야(母탄트라), 앞의 두가지를 종합하려 한 不二탄트라 등으로                                              세분되는데, 자세한 설명은 지면관계상 생략하기로 한다.


중국의 밀교는 동진(東晉)에서 당(唐)까지의 초기, 당의 중기부터 말기까지의 중기, 오대(五代)와 북송(北宋) 이후의 후기로 나뉘어지는데 밀교의 양대 경전인 <대일경>, <금강정경>이 선무외삼장, 금강지삼장이라는 인도의 밀교승에 의해 수입된 후, 일행선사, 불공삼장(밀교의 고승을 중국에서는 '삼장'이라고 했다. 일행선사는 밀교 이외의 불교에서 업적이 많아 선사로 불린다)에 의해 확립된 후, 혜과 등의 시대에 융성하였다가 후에는 도교와 섞여 민간 주술적인 성격을 많이 띠게 된다.


티벳의 밀교는 8세기 경, 인도의 학승 샨타라크쉬타에 의해 도입되어 금강승의 창시자인 인드라부티의 아들인 파드마삼브하바(蓮華生이라고도 불린다)에 의해 라마교의 기초가 닦이고, 후에 인도계 밀교와 중국계 밀교의 논쟁 이후 인도계가 티벳에 정식으로 정착되게 된다. 이후 벵갈 출신인 마다가 국의 석학 아티샤(982~1054)의 초빙과 티벳승 마르파(1012~1097), 또 그의 제자인 밀라레파(1040~1123. 초인적인 고행과 아름다운 시의 주인공으로 현재에도 널리 존중되고 있다) 등에 의해 확립되었다. 그 후 밀라레파의 제자인 란쥰도르제에게서 카르마 파가, 또 다른 제자 린첸푼소에게서 디군 파가 발생하고 그 외 사캬 파, 카규 파 등이 생겨났다. 후에 원(元)에 의해 티벳이 점령되면서 티벳의 밀교인 라마교는 원, 명 대에 걸쳐서 오히려 중앙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받아 세력은 신장되나 교단은 타락한다. 이에 불만을 품고 티벳의 종교개혁을 주도한 인물이 손 카파(Tson khapa: 1357~1419)로 기존 교단의 타락을 비판하고 간덴 파를 창시했다. 기존의 파들을 홍모파(紅帽派)라고 부른 반면에 이 간덴 파는 황모파(黃帽派)라고 불리워져서 홍교, 황교 등으로 구분되기도 한다. 이 간덴 파의 세력은 세인들의 환영을 얻어 급속도로 확산, 후에 달라이라마의 원류가 된다.


한국의 밀교는 원래 신라의 명랑, 혜통, 혜일의 3대사가 밀교의 교상과 사상을 신라에 전함으로써전해졌다고 하나, 역사의 기록에서는 밀교의 자취가 남김없이 삭제되고 묻혀 버려서 정확한 것은 알아내기 어렵다. 그러나 각종의 유물들과 인장을 맺은 불상, 진언, 다라니, 아침저녁 사찰에서 행하는 의례에서 보이는 놀랄만한 밀교적 요소, 여러 불상 들에서 나타나는 독특한 수인(지권인 등), 많은 절에서 사용되는 밀교의 송문으로 이루어진 공양문 등 우리나라의 밀교도 큰 세력을 형성하였던 것으로 보이며 현재 많은 분들이 그에 대해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발표된 저서는 많지 않지만 동국대학교 정태혁 교수의 <밀교>가 돋보이며 그 외 조명기 박사, 홍윤식 박사 등이 이 분야에 대한 연구를 계속 하고 있다.

아시겠소? 시간 연대부터 700년이란 세월의 차이가 나오..

비교 할 것을 비교하시오

김윤식님의 댓글

칼리의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건 라마교가 공식적으로 생겻을 때겠죠.. 라마라는 인간이 언제 인간인지는 아세요?? 인도의 마하라바라타에 나오는 라마라는 인간을 섬기는게 라마교입니다. 나중엔 불교적 영향을 받아서 좀 바겼지만.. 그들은 라마교라는 공식 명칭이 생기기 이전부터 계속 이어져 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에수가 불교를 배웠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그냥 토론정도는 햇을 수도 있죠..
그런데 석가의 제자니 그런건 말이 안되죠.. 석가께서는 예수가 태어나기 500년 이상 전에 돌아가셧는데 ㅡ;

김동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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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이 말은 신약성서는 헬라어로 기록되어있죠 구약성서는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한말은 그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쓰던 아람어입니다. 그리고 어떤 신학자들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를 받아주소서" 라는 의미도 있다고 주장합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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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자료요??? 라마에대한 자료요?? 마하바라타 보세요 강추해드림.. 해석은 알아서 해주심 감사 산스크리트어 는 관심 밖이라서요.. 그리고 저도 예수가 석가 제자라고 생각 안해요.. 석가가 훨씬 이전 사람인데 당연하죠 둘이 안만난건

심성광님의 댓글

칼리의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마하라바라타요?

그게 어디 있는자료지요? 제가 허접해서 아무리 서핑을 해도 그런 단어는 서핑이 안되는데 어쩌죠?

대신 비슷한걸 찾아서요

마하바라타(Mahabharata)】 [인도] 라마야나와 함께 인도를 대표하는 대서사시. 뜻은 “위대한 바라타”. 현존하는 작품은 18편으로서 10만송의 시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또 부록으로 약 16,000송으로 이루어진 하리반샤가 있다. 이 대서사시는 일시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전설에 의하면 마하바라타의 작자는 비아사(Vyasa)라고 전해지는데, 비아사란 단지 “정리자”, “편찬자”라는 의미에 불과하다. 이것은 불교 흥기 이전에 있었던 대전쟁에 관한 이야기가 구전되다가 서기전 수 세기경에 일단 정리되었고 그 후 수차에 걸쳐 수정·증보된 것이다. 그 내용은 판다바 족과 카우라바 족간에 왕위를 둘러싼 전쟁에 관한 이야기가 약 1/5이며, 그 외에 다수의 신들이 실제로 존재했던 인간의 이야기로서 전승되고 있다. 그리고 수 많은 전설과 신화가 수록되어 있다.

이거랑은 별 상관 없는거겠죠? 글구 범어를 샨트리트어 라고 하신거 같은데..

산스크리트 어에유..

김윤식님의 댓글

칼리의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성해요 오타를 좀 마니냈네요. 그리고 마하바라타에 나와 있으니 그거 찾으시면 되요 , 라마가 에덴의 다리 세워서 신들과 싸우고 어쩌고 이런것 나와있는데 이거 번역한 책들도 만을낀데 그거 보세요
그런디 님도 한꼬기 하시구먼요 ㅎㅎ아까 다른글에 나한테 비꼬지 말라시드니만 ㅎㅎ
쎔쎔으로 치죠 모

노재웅님의 댓글

칼리의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수가 석가의 직속제자는 아니지만 청년시절 인도에 유학하여 불교사상과 동양사상을 배워온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동양사상에 근저한 여러가지 비기들을 설파하고 다니다가.

정치범으로 몰려 죽은것이죠.

사브레이님의 댓글

칼리의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라는 뜻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 씌여있네요. 누가복음에서는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라고 씌어 있네요^^; 이 두가지만 봐도 해석이 다르다는 것은 발음 상의 문제와 그 뜻이 한가지가 아니라는 뜻이죠. 제 생각엔 2가지 다 맞는 말인거 같아요. 머 잘은 모르겠지만요.

푸콘님의 댓글

칼리의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는 대단한 의미가 아니라 옛부터 유대인들이 자주 쓰던 말. 붓다가 태어나기 전부터 유대인들 사이에서 쓰던 말입니다. ㅡㅡ 근처에 신학도나 목사분들에게 물어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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