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한게..막약 악마가 있다면 > 신비/기적/예언

      순수하게 악만을 추구한다는 말은 정직하게 속이는 것과 쫌 다르긴 하네여....^^
악마의 팔자는 타고 났다고밖에....

      신에게 버림받은게 악마라죠?? 잘 생각해보세요

      신에게 버림받은 종족이 자신들을 버린 신이 만든공간에 살지 않을것 같아서요

      악이든 선이든 이런 기준은 사람의 기준에서 바라보는 거라서 잘 모르겠네요

신이 악 일수도 있고 그 반대되는 존재가 오히려 선일수도 있고
어른을 공경하는게 악일수도 있고 선일수도 있고

      솔직히 종교에 대해서는 잘모르지만....
요즘은 신이라는 존재가 UFO, 외계 생명과 관계 있ㄴ느것이 아닌지 생각하곤 합니다.

      악마의 IQ는 4자리 숫자라고 하죠. 인간보다 더 우월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생각까지 읽을 정도라는...

      잘 생각해보니 굿가이 님 말씀에 공감이 가는군요
악이든 선이든 사람의 기준에 보는거니까
햇갈리는군요...

      성경에서는 악마를 한 인격체라고 보고잇습니다.믿기는싫지만요... 자세한건
자료를 뒤집어보세요 여기홈페이지에 있습니다.

      악마는 천사가 타락한 건데;;

      악마가 있다면 천사가 있고,
천사가 없다면 악마가 없다.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

      악마는 절대로 천사가 타락한 게 아닙니다. 보통 신 이라고 하면 선한 존재만 생각을 하는데 신 중에는 악 신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악신과 악마는 분명 다른 겁니다. 악신은 악할 지언정 다른 신들에게서 신으로 인정을 받는 존재니까요. 여기선 공간이 없으니 간단히만 설명을 하겠지만 잘 찾아보시면 악마에 관해서 설명을 해 놓은 글이 있을 겁니다.
자 그렇다면 간단하게 생각해 봅시다
신의 하인은 천사
그럼 악신의 하인은 악마?

아니죠.
악신의 하인도 역시 천사입니다. 왜냐고요? 천사는 신의 하인이고 악신도 신이거든요
악마는 신이나 인간과는 또 다른 생물체 입니다.
또 타락한 천사는 그냥 타락한 천사입니다.
중이 타락한다고 해서 목사님이 됩니까?

그리고 확실히 악마는 인간보다 우월합니다.
너무나도 연약하고 우유부단한 인간보단 악마가 완벽성에 약간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죠.
이 때문에 인간이 이상한 것을 믿고 자기 멋대로 판단해 버리는 가운데 악마는 자신이 추구하는 악 만을 바라볼 뿐이죠.

수수한 악은 위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현실 세계에선 모호하고 오직 이상을 추구하는 예수님이나 하느님의 그런 종교적인 가르침 보단
현실적인 악마의 가르침이 더 도움이 될 떄도 있습니다.
종교는 모호하고 이상추구라면 악마의 가르침은 현실적이고 세속적이며 in the first hand 로 올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이지만..

인간은 신 보다는 악마들에게 더욱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망상이라고.. 생각해요.. -_-;;
정신병에 가까운..
분명히 알 수 없는 것을
자신만의 생각만으로 단정 지으며 얘기 하는 것은
좋지 않은 태도라고 생각해요...

      선과 악은 예로부터 논의되 왔습니다..

착하게 살아야 선한 곳에 가고..

나쁘게 살면(?) 악한 곳에 간다는것이..

모두들 얘기하던 순리였죠..

      예수님도 사탄의 능력을 부정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받지 않으셨을뿐...

      솔직히 현제 삶에 지옥도 있고 천국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죽어서까지 누가 내 자신을 심판한다는거 자체가 ㅋ 현제에도 윗 사람들에게 시달리는데 죽어서도 윗사람한테 시달리면 못살져 ^^

      선악관과 종교에는 진리가 있을수 없습니다.
사회적으로 시대적으로 항상 변하는것이 선악관과 종교입니다.
무엇이 진리다 라는것은 신만이 알지 않을까요?

      전능하시고, 미래를 정확히 내다보시고 하시는 신께서 어찌 인간을 만드실때 앞으로 일어날 인간이 저지를 엄청나 죄악을
모르고 계셨을까?  전쟁, 강도, 강간, 살인, 인신매매 등등 이런일이 있을 줄 정녕 모르셨단 말인가?
예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시러 오셨었다는데.. 왜 구원을 못하셨는가?  아니 원초적으로 말해서 신이 인간을 만드실 때
먼 훗날 자신이 예수라는 이름의 아들을 내려보낼거란 사실을 전혀 몰랐단 말인가?
그렇게 되어서 지금 인간세상이 행복하고 아름답게 구원받은 것 도 아닌데...

      악마가 신에게 버림받았다는 말은

인간또한 신에게 버림받을수 있다는 뜻?

      악마건 신이건간에 중요한것은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것이죠 !! 옳은것과 옳지않은 것을 잘 판단해야줘.. 일단 예수나 마호메트 석가모니 같은 성자가 아닌이상 그건 사실 힘이든일이죠 .. 공자같은 성인도 남녀차별 신분제도 를 찬성하고 나서지 않으셧습니까...그당시는 환영이지만 지금 그러면 남녀차별 신분차별로 엄청난 비난을 받겟죠. 일단은 옳은것과 옳지않은것은 우리의 신념 그이전에 법을 준수하면 될것같네용

      악마라는 것을 하나의 객체로 보지않고 예수의 흔들리는 마음을 뜻하는 것으로 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악마의 힘을 거부하는 예수의 모습, 자신의 행동에 고뇌하는 예수의 모습이라고 볼수도 있을 것입니다.

      전지전능한 신은 그들을 왜 통제하지 못 할까요??
악마에게도 자유의지를 줬나??

      악과 선을 인간이 정한 기준에서 보는 게 잘못된거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정한 기준이란 건 인간들이 정한 사회적 약속 아닌가요?

절대적인 선도 없고 절대적인 악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그 안에서 사람들이 기준을 나누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악마나 천사나 둘다 사람뇌에서 나온 현상임다  사람이 없다면 둘다 ㅡㅡ?

      악마이야기 나오면 결국 성서 이야기까지 이어지는 군요.. 흠... 하지만 한가지 유의해야 할 것은 정말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에 대해서 믿는다면.... 그 존재를 인간의 머리로서 판단하려 하는 간단한 오류는 범하지 말아야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보다 우월한 존재를 우리가 아무리 머리 굴려가면서 이득이 되는 쪽으로 골라보려 한다해도, 또 그들의 행동에 대해서 평가하려 한다고 해도 이미 그들은 우리보다 앞서 있다는 것이죠...

      기독교적으로 따지면 분명 악마가 신 아랩니다. 왜냐면 누군가를 괴롭히는것을 신에게 허락받고 괴롭힙니다;;

      마법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악마를 신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무나 "내 영혼을 줄테니 나의 모든 것을 바칠테니 저를 도와주세요"라고
하면 악마가 와서 도와줄까요.

그들이 아무리 불러도 악마는 대답하지 않을 것입니다. (않을 것이라고
한 것은 인간이 신의 의지를 알수 없기 때문에 예외가 있을 수도 있음.)

악마는 악한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으며 그들은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예외도 있을 수 있음).
악마가 좋아하는 사람은 선한 사람들입니다.

소위 신에 의해 선택받은 사람들 즉 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존재급들이
악마가 가치있게 생각하는 존재입니다.

심도있게 들어가기 위해서는 일정수준 이상의 지식이
수반되어야 하기에 여기서 접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