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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옷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셧네요~ 저는 뫼비우스 이론이라고 이름 까지 지어났다는 ㅋ

      창세기전 게임의 내용같다는 -_-;

      매트릭스네여~^^

      매트릭스+윤회설이로군요...

      창세기전은 한번도안해봣고 매트릭스는 1편밖에안봤는데....

      아아- 뭔가- 엄청난 이론 같기두 하네요오^^ 전[[ 리타임 이론]]이라는 나름대로의 생각을 가지고 있죠^^ 이름은 물론- 그냥 지어낸 것-;; 이 것과 어딘가 비슷한 점이 있죠^^ 후움- 하지만-

 [지구종말]님의 이론을 깊게 생각해본다면 다음 세상에서는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라거나 전 세상에서는 행복했을꺼라 간절히 믿는 사람들에게는 뭔가 쓸쓸한 맛이 있지 않을까 하네요^^

후움-  예전에 본 영화의 내용과 조금 비슷한 듯 하기두 하구요^^[[위에서 말씀하신 매트릭스 같은 경우..]]
하지만 이런 생각을 갖는다는 것.! 훌륭하십니다^^

      정확한건 죽어보면알겠죠 어허허

      만약 기억을 지우면 죽어도 기억 못하는 (무슨소리냐....)
유령회원 올림

      진짜 매트릭스 네요 . .

      지금 분명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데 죽어서 완전히 기억이 없어지고 완전無 해진다는것 자체가 이상한거 같아요

죽어서 분명 다시 태어나던지 아니면 정말 귀신이 되서 시간이 지나면 다시 태어나던지요

맨인블랙에서 마지막장면 처럼 정말 이 지구도 누가 지배하고 있고 그 지배 하는 사람을 또 다른 생물이 지배하고

그런게 아닐지??

      시간뿐 아니라 공간도 재 창조가 되어야 깔끔하겠네요.
지구상에 전 문명이 창대했다고 보기에는 그 흔적이 너무 약하거덩요.
전시대,전문명의 라면 봉지라두 나와야는데...

      진화론이 옳은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여하튼.. 화석을 통해서 알수 있는 것은...
선캄브리아대/고생대/중생대/신생대 이런식으로.. 뭔가 마디가 있다는 겁니다...

중생대에 공룡이 크게 번성했지만.. 어느 순간 다 없어졌거든요..
그래고, 중생대에는 없었던 새로운 종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번성을 합니다...

동양철학에서는 화생론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환경과 조건에 따라 그에 맞는 생명체가 새롭게 등장한다는 이론이죠...

창조론은.. 우주의 역사가 6000 년 밖에 안된다고 하니까.. 틀린거 같고..
진화론도 사실.. 조금만 깊이 들어가도 모순 투성이죠...

돌연변이에 의해서 새로운 종이 생기려면..
암수가 동시에 생겨야하고, 그렇다해도 생식이 가능한 경우는 드물거든요..

또.. 중생대를 예로 들면.. 공룡에서 포유류가 진화되었다면...
공룡이 왜 사라졌는지를 설명할수 없다는 겁니다..

공룡중 일부가 포유류 진화했다해도..
진화되지 않은 공룡은 그대로 남아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만일 거대한 환경적인 변화로 멸종되었다면...
다른 동식물 역시.. 멸종되었을 테니까요...

그밖에도 많이 있지만.. 여기서 약합니다...

      신의 지문에서도..비슷한내용을 찾을수있죠
(신봉자임 ㅋㄷ)
이 글 쓰신분과는 좀 다르지만
지구의 순환성으로 인해 어느 일정시점이되면
재해로 모든것이 다 날아가버리고(지각변동이나,지축이동,혜성)등등
다시 모든 생물들이 걸음마부터해야되는..;;;(증산도가생각나네 -_-)
2029년인가...2019년 을 기댜려봅니다

      돌고 도는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