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상과 마리아상이 흘리는 눈물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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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hos…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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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26회
작성일 03-08-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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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필자는 이 현상을 영적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짓을 한 영은 예수님과 마리아 님과 대립된 영이라고 봅니다.
그이유를 몇가지 들어 보겠습니다.
1.저번에 어느 나란가? 하여튼 풍물기행에서 나온 피흘리는 예수상 의 피를 채취한 결과 여자의 피로 보였다고 합니다.
만약 예수님이 었다면 당연히 남자의 피였을테고 얼굴이 고통스러워 지셨다는데 예수님이라면 웃음을 띄우셔야 하지 않을까요?
2.그 나라는 알라를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신이 다른 나라의 신 상을 보고 그랬을 수도 있다는 필자의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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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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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이란 일본드라마 보니 벽에 걸린 족자의 무사가 피눈물을 흘리는데 알고 보니 태양 각도가 딱 맞게 반사되서
딱 맞아 들어서 눈 부위의 붉은 밀랍이 녹아서 피눈물같이 보이더군요. 그런것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천성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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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을거 같네요 ..
강태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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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를 떠나서 우리나라에서도.. 성모 마리아상에서 피를 흘린 예가 있는데..
전남 나주지역에 있는 수도원에 모셔진 마리아상에서 피눈물이 발견되었었죠...
그곳을 지키고 있는 분들은 독실한 신앙인 들이니까.. 저역시 장난친건 아니리라 봅니다...
따라서.. 기적이 맞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다만 문제는.. 왜 피눈물이냐는 거죠...
그게.. 마음에 걸리네요...
김성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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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강조할때 쓰이는거죠. 뭔가 강조하고싶은게 있으신가?
신재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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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피눈물'은 세상이 그만큼 더러워지고 퇴락한 인간의끝없는욕심과 권력때문에 안타까워하시고 계신것이죠..
비맞은갯따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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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