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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서울 야경에서 두드러지는 건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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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3건 조회 2,632회 작성일 03-07-27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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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서울 야경에서 두드러지는 건물들은 교회입니다.
의식을 바꾸기엔 아직 멀었습니다.
자신의 의식이 약하면 좀 더 의식을 믿으려 하지 않고 다들 교회에 갑니다.


저녁에 남산에 올라가보세요.
제일 밝은 건물들.빛이 빛나는 건물들은 전부 교회입니다.
올라가서 교회의 갯수를 세어 보십쇼.

정말 많을 겁니다.
유태인들보다 많습니다.
정녕 전부다 이스라엘의 신들을 숭배합니까?
코미디 입니다.

미군이 뿌리내린 게 정말 큰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요즘 친구들에게 물어봅니다.
너 기독교냐? 천주교냐?
다들 아니라고 이야기하지만 다들 교회다닙니다.

청유리 하나 2층 주택 전부에 낄때..비용이 장난 아닙니다.
교회의 있는 스테인드 글라스..그걸 한국사람에게 맏길까요?
전 잘 모릅니다..



우리나라의 국교는 없습니다. 영국이나 프랑스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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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승익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도라는 부분이 제일 짜증나는 거 같아요. 세뇌랄까, 일명 빠돌,빠순이 되면 모든게 그것에 의해 돌아가는 줄 알더군요. 종교자체를 비난할 의도는 없습니다만, 지나친 신앙활동은 좀 자제를 했음 하는...바램이^^

한승훈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 불교믿는데요........인도인의 세계침략의지에 한몪하고 있죠.....^^.......근데 정작 자기들은 왜 힌두교를 믿는지 배신이야 배신........

한승훈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교회잘되면 얼마나 돈 버는데요........부자동네가서 잘되면 신도가 차도사준다는데.........절실한 기독교 신자님들한테는 죄송합니다..........

박형우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xyro님은 무신론자인 듯하군요..

'이스라엘의 신'이라는 표현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데,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교회 안 다닌다고 속이지는

않습니다.

강태공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불교의 발생지는.. 인도(정확히는 네팔)인데.. 그곳에 가면.. 불교가 없어요.. 흰두교가 있죠..
기독교의 발생지는 이스라엘인데.. 그곳에 가면 기독교가 없어요.. 유대교가 있을뿐이죠...
유교의 발생지는 지금의 중국땅인데.. 중국에는 유교가 없어요.. 공산화가 되어 유물론이 있을 뿐이죠..

그런데.. 왜.. 우리나라에는.. 이런 종교가 다 들어와 있을까요...
심성이 참 착해서 일까요..??

아시아 지역에서..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국경일로 쉬는 나라는...
단 2개밖에 없습니다... 바로.. 필리핀하고.. 우리죠...

그런데.. 묘한 공통점은.. 이 두나라는 모두 미국의 식민지였다는 겁니다...ㅡ.,ㅡ
뭔가 느껴지는게 있나 모르겠네요...

언젠가.. 크리스마스를 왜 성탄절이라고 하나 하는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요...
국경일중에서도.. 중요한 날을 절이라고 합니다.. 광복절, 삼일절, 개천절 등
그 다음이.. 날입니다.. 설날, 한글날 등
그 다음이.. 일입니다.. 식목일, 석가탄신일 등

우리나라가 기독교 국가도 아닌데...
크리스마스를 가장 중요한 국경일을 뜻하는 성탄절이라고 하는건...
뭔가.. 찜찜한 느낌을 주는군요...

강지웅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위에분 아시아 지역에서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인 국가는 필리핀이랑 대한민국이라고 하셨는데, 인도네시아의 경우는 전 국민의 90%가 무슬림인 외적으로는 세계최대의 이슬람국가입니다.
이곳에서도 법으로는 종교의 자유가 있긴 하나 위에서 언급하였다 시피 무슬림이 대다수 입니다.
이런 나라에서도 크리스마스나 석가탄신일등은 종교적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음력 초하루도 공휴일 이네요, 당일 하루만이긴 하지만..

유영신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도가 힌두교를 믿는 이유는 힌두교는 다신교로서 신의 종류가 엄청 많슴다.. 석가모니도 그 수많은 신들 가운데 하나로 흡수된 것 뿐이죠 믿는 사람 많을 걸요~

이동휘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교회에서 머 크게 당한 일 있나요?  저런 악의적인 글을 쓸 필요가... 싫으면 안가면 돼죠~
글구, 미국의 식민지..운운하는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죠... 기독교는 수백년전 중국에서 들어왔고, 당시 선교사들은 미국인이 아니었슴다..  왜 여기에 저런 글이 올라가있지? 쩝...

이동휘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물론, 꼭 교회가 아니더라도 사람들을 현혹하는 일체의 종교단체들은 비난받아 마땅하고 우리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이지요... 종교의 이름으로 행해진 악행들두 많지만, 또 그 반대의 경우도 많습니다. 어떤 종교든
원래의 뜻을 잃고, 개인의 목적과, 수단이 되는 경우는 안타깝습니다. 하긴... 교회의 수만 많아진다는 것두 바람직하진 않겠죠.

황진영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나라에 들어온 종교는 불교도 들어왔고,이슬람교도 들어왔고,유교도 들어왔죠.
문제는 여타 사람들이 다른 종교는 다들 신경도 안쓰면서, 유독 기독교에 대해 반감을 갖는게 문제죠.
이유는 다들 전도라는 걸 이유로 드는데...
그런 이유로 그 종교에 적개심을 드러낸다면, 증산도나대순진리회등에는 왜 적개심을 드러내지 않죠?
오히려 그 종교 믿고 폐가망신한 가정이 한둘이 아닌데...
그리고,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와 좋은 일도 많이 한건 사실입니다.
일부 잘못된 교회가 문제이긴 하나...
교회 십자가가 많다고 문제 삼는건 잘못된 개인적인 잘못된 편견이라 생각 됩니다.

선장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나라가 기독교 국가가 아니라고 크리스마스를 국경일로 하는게 찜찜하다구요?
그럼 우리나라는 불교국가라서 석가탄신일이 있습니까?

김윤식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순진리회야 모  tv에도 여러번 방영되고 해서 잘압니다. 증산도의 경우엔 전혀 ㅅㅏ이비가 아닌것으로 아는데 오히려 교회보다 낮던데 .. 누가 올린글 보니까 모 증산도에서 책 의무적으로 10만원내고 사라고 하고 한달에 한명이상 신도들 데려오라고 햇다면서요 누가 그러딥까??? 그런소리 금시초문이거든요 우리 반에 증산도 믿는 친구 3명잇거든요 개들한테 물어보니까 책 위무적으로 사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이익이랍니다. 10만원도 아니고 3만원이고요 그돈주면 책 20권인가 주고 다보면 다른책으로 교환도 할수잇답니다. 완전 무료 마찬가지죠. 그리고 종교관련책도 아니고 경제 사회 법 교과서 관련까지 도움되는 책준답디다. 그리고 신도 1명이상 한달에 데꼬오라구??? 누가 그러는데요 도대체  그런거 안따진다더만 거기 완전 자유임니다. 개신교에서 하루안나오면 전화하고 그러지 증산도나 카톨릭에서 그러는것

동용원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 구세군(아시죠??^^)에 다니고 있습니다.. 목사님을 사관님이라고 부르는 것 처럼

약간 군대식(그래서 구세軍 이죠)으로 지칭 하는 것들 빼고는 일반 기독교횐데요..

모태신앙이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교회다녀서 후회한적 없습니다..

교회도 안다니면서 교회를 욕하는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좀 그렇고 그렇습니다..

경험하지 않고 다른 종교를 핍박(?)하는 것은 좀 억지인듯 하고요...


아무튼... 종교를 믿으십시요..

제가 기독교이므로 개인 적으론 기독교를 추천하지만...^^

예전에 학교 도덕 선생님께서 종교는 자신을 위해 다니는 거라고..

자기 자신의 안정과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으므로

어느 종교든지 열심히 믿으라고 하시더군요..^^

김주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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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대학에도 증산도가 있군요..올해 갑자기 우리 학교에도 증산도 포스터가 붙어서..저건 무엇인가 했는데....증산도라....

류진열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맞는 말인거같네요...요즘 교회가 너무 많습니다..(교회만 볼때..) 야밤에 높은 산에 올라가
바라보면 빨간 십자가 불빛들이 듬성 듬성 눈에 잘 뛰더군요...

정재훈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람들이 각각 다른 취미를 갔고 있듯이 자기가 믿는 종교도 각각 다를수 있습니다.
서로 각자 다른 데에다 의지하고 있다고 생각 하세요..서로 존중하는게 참된 종교인이 아닐까요..그걸 종교에서도 기본바탕으로 하고 있고..

김태한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은 하나이다. 다만 문화적, 지역적 차이로 인하여 관점의 차이가 생겼고 그렇기에 여러종교로 나뉜 것 뿐이다. -_-;  걍 저의 생각입니다.

박동일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나의 무덤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은 그나마 불빛이 화려하고 그래서 잘은 모르지만 고속도로를타고 가면서 도로밖의 풍경을보면 빨간십자가가 널려있죠. 처음에 그러한모습을 보고 많이놀랐습니다.
지금도 간간히 보면 그저 놀랍고 기분이 많이 복잡해지네요^^

이상일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자유란..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 내에서 해야 한다..
우리나라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다...
한 개인이 특정 종교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말이다..
현재 우리나라 종교 중에는 자신의 종교가 진리이며
다른 종교를 이단이다..사탄의 종교다 ..라고 말하는 곳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다..
설사 그것이 이단이던 사탄의 종교던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말이다..
그 특정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비신자들을
우매하다는 둥.. 어리석다는 둥...바보 취급을 하기도 한다..
그들의 성서 또한 일점무오의 성서라고 하지만 읽다보면 오류가 수도 없이 많이 나온다..
성서의 오류에 관해 토론을 하다보면 그들은 말한다..
"인간의 어리석은 잣대로 신의 생각을 어찌 깨우치냐"고 되 묻는다..
그대들은 깨우쳤는가 물으면 깨우쳤단다...
그러므로써 그들은 인간임을 포기하고 신이 된다..
그렇다..그 종교를 믿는 사람은 곧 신이 된다는 말이다..
참 좋은 종교다...^^

심성광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또 짜증이 솟구치는 구만..

왜 다들 못 까대서 안달인겨..

당신들이 그 십자가 밑에 감춰진 슬픔을 알아?

교회 세워놓고 성도 없이 굶어가며 목회하는 목회자의 힘든 것을 알아?

제발 좀.. 당신들 행실이나 똑바로 하고 말을 해봐

몇몇 안좋은 지도자의 모습, 그들의 비리, 그런거? 인정해 인정한다구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잖아? 그들도 사람이란 말이야

다른사람의 티를 탓하기 전에 당신들 눈 속의 들보른 보란 말이야!

교회 우리나라 10만개 정도 된다 하드만, 술집 몇개줄 알아? 30만개가 넘어 이 사람들아

비판할 걸 비판하란 말이야

종교의 자유? 전도가 세뇌? 허소리들 집어치워

제발 숲에 사로잡혀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란말이야 숲을

심성광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리고 또 한가지

당신들이 무식해서 뭘 모르는 모양인데?

개신교와 여호와의 증인, 몰몬,은 달라

여호와의 증인, 몰몬은 이단이란 말이야. 사이비가 아닌 이단

두 이짜에 꼬리 단, 머리는 하나지만 꼬리가 두개란 말이야!

제발 혼동좀 하지 말아

무식하면 조용히 있으란 말이야

무엇이 이단성인지 듣고 싶으면 리플달든가

내 말투 짜증난다고?

난 당신들 어이없는 리플 보는게 더 짜증나

김윤식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여호아의 증인에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기때문에 모라고 할수는 없겠지만 이단이라고 그들에게 말한것은 기독교들입니다...
"나 이외에 다른신을 섬기지마라" 이 말때매 제복도 안입는 그들이 어찌보면 싸이코틱하게 보일수있지만..
카톨릭도 개신교에서도 안하는 것을 감빵가면서도 지키는 것이 좀 신기하면서도 대단해보입니다.

서재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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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나도 교회사람들이 하느님 믿으라면 다 때려주고 싶어....
하느님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그럼 그 옛날 성인들은 다 지옥갔겠네? 간디도 지옥가고
공자 맹자 장자 다 지옥갔겠네? 이거 완전 모순아냐....

김동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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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움 중에 종교싸움이 제일 재밌습니다. 기독교에 대해서 반감을 갖는 분들이 많은데 그건 아마도 우리나라에 기독교인들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고요.기독교건 불교건 천주교건 힌두교건 그 종교에 최상의 경지에 오른 분들은 타종교를 비방하지 않습니다. 서로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면 조금 더 나은 세상이 올것 같은데요. 종교싸움 때문에 수세기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으며 죽어갔습니까? 이제 제발 서로 인정해 줍시다.

심성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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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무림님 이단이 뭔지나 아십니까?

알고나 그런소리하십니까? 모르면 좀 조용히 하시죠

기독교의 교리를 알고서 그런소리 합니까?

분명 이단은 앞에 설명했듯이 머리는 하나지만 꼬리가 두개라고요 두개

2000년 넘게 공인된 기독교 교리에서 벗어난 잘못된 교리

그것이 기독교에서 정죄하는 이단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것에 여호와의 증인도 포함되어 있구요

거기가 좋으면 거리고 가시던가요

그리고 졸업압둔초딩님 빨리 졸업이나 하세요

제발 기독교를 비판하려거든 그 교리를 조금이나 알고 비판하시던가요

그런 허무맹랑한 소리 하지좀 하시고요

옛성인들이 어떻게 되냐고요?

말이라고 합니까?

님 생각엔 어떤데요? 지옥갔다고 누가말합니까?

데려와 보세요

김윤식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렇군요... 이단이란건 기독교에서 정해야 하는거군요.. 카톨릭에서는 이단을 기독교에서 정하라고 안가르쳐 줘서 몰랐습니다.
개신교에서는 그리 가르쳐 주나보네요.. 제가 몰랐어요 예...역시 기독교는 좋은뎁니다. 이단도 정할수 있고. 기독교에 대한 자부심이 막 솟내요 님의 글을 보고

심성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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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기독교에서 말하는 소위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기독교적 계열의 이단입니다

기독교계열이 아닌 다른 사이비 단체는 이단으로 정죄도 하지 않아요

이단으로 정죄한다는 것은

같은 부류에서 두개의 꼬리를 가진

믿는자를 현혹하는 불온한 집단을 경계하여 조심하는 의미입니다

글리구 천주교에서는 안갈켜 줬다구요? 그거야 뭐.. 제가 천주교를 다니지 않아서

잘 모르겟지만 서도..

그것은 각 교파에 대한 진보 혹은 진취, 또는 보수적 성향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구 말 꼬아서 하지 마시죠?

그냥 대 놓고 말하세요

마지막으로 천주교 다니신다고요? 믿는자 답게 행동하세요

머리로 알려고하지 말고 가슴으로 느끼세요

김윤식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 예 .. 그렇겠네요.. 엔날에는 그냥 딴종교 믿으면 종교재판해서 지금도 이단이 그게 이어진건줄 알았죠. 물론 그 부분은 제가 믿는 카톨릭의 잘못이지 기독교 전체의 잘못은 아니지만. .. 조은 정보는 감사드리네요 그런데 마지막으로 하는말 믿는자 답게 행동하라니 님이 얼마나 잘 행동하시는지는 모르겟지만 이말은 옥의 티네요.. 기분좋게 고마워 하면서 읽다가 저글 보고 약간 기분이 상하네요.. 그리고 하는말이지만 개신교가 언제부터 기독교계열에 이단선포할 권위가 생겻는지 모르겟군요. 카톨릭에서 그런거 할떄는 맹렬한 비난을 하더니 카톨릭에서 안하니까 이어받은건가요??

문경식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서울시내에 있는 교회 십자가를 지도위에서 선으로 이으면 오망성이 그려진다는걸 아십니까?

거대한 오망성이 그려지고요..

이걸 토대로 이명박이가 서울을 하느님께 봉헌한다 어쩐다 지랄을 떤겁니다.

50년간에 걸친 오망성 공사가 이제 끝났거든요. 청계천 왜 개조 하는지 아십니까?

오망성의 주요 부위로는 물이 흘러야 하는데 이걸 한강으로 들어오는 수원과 모자라는

부분은 청계천으로 대체 하는 겁니다.

청계천 공사가 끝나는날 아마도 남북 통일에 관한 어떤 시사가 있을겁니다.

서울이전 반대 왜 이명박이 그렇게 미친듯이 반대 하는줄 아십니까?

50년간 해온 숙업이 이제 이뤄 질려는데 가만 있겠습니까? 일루미나티가

미국에만 있는줄 아십니까?

--이상이 보통 음모론자들이 글만드는 순서에 입각해서 제가 지어낸 이야깁니다만.
  그럴듯합니까? 그럴듯하면 계속 음모나 지어내 볼라는데요..

차주래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여간 어딜가나 지종교들이 다 좋다고들 따지지,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다른종교의 좋은점을 서로 배우려고 노력하시죠,  자기 종교 최고다 라고만 하시지말고요,
    일단 믿음으로 자신의 생활양식이 좋게 변한다면 믿음은 나쁜게 아니죠,
  무엇을 믿든 남을 비판하지않고, 꾸준히 자신의 신을 믿으며 좋게 살고 서로다른 믿음으로
서로 다른 좋은일과 좋은 사상들을 배우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종교싸움이나 하라고 종교만든줄알아여
이게 무슨 한국 종교 K1 도 아니고, 한심하다.... 에혀

윤현호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 어떠한 종교 단체에도 적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만 신이란 존재는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종교가 욕을 먹고 외면 당하는 이유는 자신의 믿는 신의 그늘로 들어가는것에서 그치치 않고

그신이란 존재를 이용해 자신의 부를 축적하는 일부의 사람들 때문이겠죠.?

모든 성인들은 존경 할수있는 행동들을 하시고 가르침을 주신 분들입니다.

기독교, 불교, 힌두교, 기타등등^^;;;(많은 종교를 알고 있지 못해서.^^;;) 모두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몸소 실천하고 가르침을 주신 분들이죠.

결국 모든 문제는 인간들인것 같습니다. 시기하고 싸우고 이익을 탐하고...

정말 자신의 종교를 아끼고 사랑한다면 타종교를 비방하거나 헌금을 빼돌린다던가

그런일은 못하겠죠. 신이란 존재를 믿고 그 가르침을 다른 사람들은

임종전에도 웃으며 떠나신다고 하던데 과연 그분들도 임종전에 웃으실 수 있을까요?

제가 고등학교때 우연히 기독교 방송을 듣게 되었는데 스님 한분이 그 방송에 전화를 걸어

진행하고 계시던 목사님에게 크리스마스를 축하한다는 대화를 한것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참 듣기 좋더군요.^^ 여러분이 믿는 신들께서도 바라는 모습이 아닐지 한번 생각해봅니다.^^;;;

고명건님의 댓글

x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난 신 자체를 거부할 마음은 없다 하지만 만약에 신이 꼭 있다면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은 절대로 아니란것이다
기독교의 신은 인간손에 의해 잘 다듬어진 신화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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