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의한 답변 ...밑에글에대해 brucewarng님 필독 해주세요 (창조과학자들도 기독교인들도)글이 넘 길이어요 > 신비/기적/예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신비/기적/예언

질문에 의한 답변 ...밑에글에대해 brucewarng님 필독 해주세요 (창조과학자들도 기독교인들도)글이 넘 길이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1,044회 작성일 03-06-05 22:57

본문

일단 답변을 드리고자 노력을 했지만 로그인 유호시간이란게 있어서...세번식 시도를 했지만 잘안되더라구요 무리하게 새로은 창에 글을 올립니다

1.창세기에는 달이 나오지 않는다...
분명 히브리 원서에는 달이라는 것이 나오지 않습니다
먼저 달이라는 우리나라 말의 기원을 알아보겠습니다.
달: 명사 로써 지구 를 도는 위성을 부를는 이름 아마 사전에 이정도 지름과 뭐 이런것들...
그러나 달이라는 말은 하나의 떡의 종류 로써 둥글게 빛어 넙적한 솥 뚜껑 위에 동그랑게 밀데로 펴서 만든 떡 또는 지짐의 하나였다고 국어 학자들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달의 이름은 우리가 비슷하게 보이는 것에 대입시켜서 붙인거죠 저 별은 달처럼 생겼다...이런식으로 발전해서 ...그리고 우리나라 고전 이야기를 보면
달속에는 토끼두마리가 떡방아를 찍는다...
단순히 생긴 것이 토끼를 연상 시켜서 말한것이 아님이 여기서 증명 이 된것입니다.
히브리원서의 성경을 보면 "해와 달"이라는 단어는 나오지 않습니다 "해와 별"이 나옵니다.
성경을 고치게 된다....큰문제죠 성경을 고칠정도로 된다면 말입니다 그동안 알았던 신앙 체계가 무너지는거죠...
말하는 달의 존재 를 인정하게 된다면 창조는 아닌것이죠 지구와 함께 탄생한 위성이 아니란건 이미 학계에서 인정이 되어 있는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기독교에선 뭐라고 할까요 달만은 하나님이 만들지 않았다라고 말하겠습니까? 그럼 또다른 창조주가 있다는 소리밖에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창조과학자들은 이문제를 외면하고 부인하고 하나의 가설이다 뭐다해서 인정하지 않습니다...인정하게 되면 창조 됐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 되니까 ..달의 문제는 과학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종교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성경의 내용을 바꾼다 이런사이트의 움직으로만 될수 있는게 아니죠 하나의 단체가 성경을 다시 번역하고 완역을 했다고 합시다
그단체는 기독교 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바로 그단체를 비판하고 헐뜯고 비난하게 될것입니다.
불을 보듯 뻔한 일인데 그누가 이문제를 책임지겠습니까?

2.하늘의 궁창은 존재 했다고 믿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현재 발견되는 거인족의 뼈들...2.30cm정도크기의 어린아이 뼈는 해명될수 없으니까요..
하늘에 궁창이 있다고하면 ..지구내의 물은 풍복할것입니다..습도가 약간 높을까...일년내내 거의 비슷한 기후를 보이게 될것이고.. 대륙은 지금의 5/1정도만 존재했을것으로 추정되며 북극과 남극에도 얼음이 없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런 기후 가 홍수 이후로 급작스럽게 변했다고 합니다 얼음이 생기고계절이 생기계 되고 일년에 3~4모작을 하던 밭들은 일년에 2모작하는 것이 최고 이니 말입니다 그것도 적도부근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죠...그러나 저혼자서 궁창의 존재를 믿는다고해서 다들 그렇게 믿는것은 아님니다.
이것을 증명해줄 의무가 있는 사람들은 창조과학자들이라는 겁니다..
창조과학자들은 이런 일을 하지 않고 쓸때없이 진화론 이내 뭐내 하면서 뼈가 원숭이 뼈내 병든사람의 뼈네 ..하는것은 신앙인의 마음가짐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것을 절로 누룰수 있는 진실을 발견하고 증명해낸다면 아무리 진정한 유원인 뼈가 발견되더라도 사람들은 그저 돌연변이 뿐이라고 생각할뿐입니다
종교는 상징적인것이지만 기독교는 상징적인 종교라하기엔 너무 덩치가 커졌습니다..자기주장만 주장하고 다른이들의 말을 무시한다면
창조과학자들이 아무리 진실을 말하더라도 진실은 무시당하게 마련입니다.
구약시대에서 근친상간이란것 은 죄가 아닙니다...씨족사회부더 부족 사회까지 발전해나가기까지 얼마나 많은 근친 상간을 해왔겠습니까...
생각을 해보십시요 에덴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아담과 하와 둘이 서만 살고 있었을까요...?
아벨과 카인...그들 단둘만이 아담과 하와의 자식들일까요?
만약 아벨과 카인 만 있었다면 우리 는 하나님의 창조물일 까닭이 없습니다...
아벨과카인은 에덴에서 쫓겨나면서 고통의 세상을 살때 나온 첫 아들 과 둘째 아들 입니다..
에덴안에서는 다른 자식들이 없을까요?
하나님이 에덴에서 쫓아 낼째 저주를 내렸습니다 10달간의 산통과 분만의 고통을 주셨죠...
그들은 에덴안에서 힘들이지않고 아이를 분만하였는다는 소리입니다...그자식들은 누구와 관계를 맺었을까요 완전한 하나님의 자식들이여서 에덴에 남아 있을까요?
원죄라는게 있습니다 어느누구나 태어나면서 죄를 짓고 태어나죠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음으로 해서 우리는 원죄를 지니고 태어 났습니다.
부모의 죄를 자식들이 이어 가는데 에덴에서 태어났다고 하여 그들은 거기에 또다른 아이들은 에덴에 남았을까요...이것도 분명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인가의 자식들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에덴이 존재 했을때 말이죠
하나님은 인간을 두부류로 만들었을까요? 오직 아담만 만들고 아담의 갈비뼈를 취해 하와를 만드신겁니다...여기서부터 근친 상간 혹은 복제가 시작된거죠 (라엘리안과 상관없음)갈비뼈를 취해 하와를 만들었다...
그럼 brucewang님의 생식기관으로 만든 사람과 결혼해서 사는것은 근친 상간 이 아닙니까?
이론이 아니고 조금만 생각하면 나오게되는 답이죠...
우리나라에서도 예전에 시골마을에가면 한부락은 장씨들만 살고 또다른부락에는 김씨들만 살고 그들도 외부가 모르게 근친상간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바로 몇십년전까지만해도 말입니다...이것은 하나의 인정해야햐할 문화라고 생각됩니다. 의학적으로 보면 기형아가 나올 가망성도 많지요..
일본만 보아도 일본의 성주의 자식들 혹은 그의 자식들은 몸들이 약한 이들이 많았습니다 머리가 이상한다든지 다리가 약해서 걸을수 없다던지..
그들도 근친상간에서 나온 자식들입니다...삼촌의 자식과 결혼하고 나기 여동생과 누이와 ...이것은 하나의 그시대 그 나라만의 문화이지 우리가 거부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고생각합니다. 특히 기독교 인이라면 말이죠 왜냐 아담과 하와가 인류의 시초면 그둘은 그자체가 하나였습니다..
한몬에서 나온 여자가 자기와 똑같은 염섹체를 가지 남자 아담과 결합을 하게 되는거죠 거기서부터 돌연변이가 시작되어 기하급수적으로 자식들과 자손들이 불어 났다고 합니다.그러면 아무리 근친상간 을 않한다하더라도 모든사람은 근친상간을 할수 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교회에서 형제님 자매님 부르는게 하나님의 자녀들이라서 그렇게 서로 부릅니다. 혹은 집사님 권사님 이라고도 부르죠.
도데체 집사는 뭐고 권사는 뭔지...
잠시이야기가 옆으로 샜습니다.
다시 인간의 자식과 하나님의 자식...
당연히 의문이 가는 부분입니다 하나의 비유다 라고 기독교에선 말을 하고 있습니다...기독교에선 설명이 안되는것은 비유이고 설명이 되는것은 기적이다 라고 말을하지요. 인간의 자식과 하나님의자식 결코 이어질수 없는 관계이지요...그러나 정확히 말하자면 성경에선 "인간의여자" 라고 말을 하지요 하나님의 자식들이 인간인여자와눈이맞어 자식을 낳고 그런 생활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않좋았다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홍수가 시작 되는 것이구요.....그럼 brucewang 님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성경을 읽어보시고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외 다른신들의 존재
하나니은 분명 히 다른신들을 섬기지말고 하나님 만 섬기라고 십계명에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신들...분명 하나님을 같이 섬기는 종교가 이름만 다르게 부를뿐 여려 종교가 있습니다..
이슬람도 하나님을 믿고...천주교도 하나님을 믿고....그러나 그들의 서로 다른 하나님의 이름으로 전쟁을 하고 아직까지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선 그걸 이단이라고 하지요 조금만 성경을 곡해해서 해석을 하거 다른 각도로 이야기를 한다면 그 사람은 사탄이 들려서 그렇게 하는거다..
진짜 심한 분들은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아도 사탄이역사한 것이다 라고 말을 합니다 (제가 직접 옆에서 듣고 본사실)
이럴정도로 꽉막힌 종교가 기독교라는 이름을 가지고 사람들을 농락하는것뿐이 안됩니다...
진실을 보고 다른신이 있다면 왜 있는지 좀더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신들은 존재한다고 하나님은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다른신들을 미워하거나 비꼬거나 멸시하라고 말을 않하셨습니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을 만 보고 종교에 몰입하면 그만 인데 전도네 부흥회내 하면서 다른종교를 비판하고 그인간들을 멸시하고 이것은 신앙인의 마음 가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설득하다 않되면 (기독교인의 끈질긴 설득력) 기도해주는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이스라엘처럼 전쟁을 일으킬것입니까...말도 안되는 종교 전쟁 말입니다.단지 저는 이런 뜻을 전해주고 싶었을뿐입니다.

4.고승이 말한 언어의 시초
하멜표류기에 보시면 하멜과 고승과의 면담중에서 (이름모를 절 하멜이 어떻게 절이름을 알겠습니까..+_+)고승과 하멜과 의 종교적 대화가 있었다고 합니다.물론 하멜은 기독교 예수의 복음 을 전파하려고했고 고승은 불심을 전해주려고 했었겠죠...서로의 종교가 불과 물이란것을 모르고 말입니다.
그러나 고승은 언어의 시초에 대서 아니고 물었습니다 "인가의 힘으로 이룰수 있는 큰 탑을 짓던중 알수없는 일로 서로 말이 않통하고 더이상 지을수가 없어서 서로 세계 각지로 흩어졌다 그때부터 다른 민족과는 말이 통하지 않고 그민족의 언어를 알아야 통할수 있었다 . 이것이 불교의 언어의시초라고 전해지는 설화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언어의 시초보다는 가람문자 즉 글의 시초를 말씀하신것같은데 제가 말한것은 글이 아니고 고승이 말하는 언어의 시초 입니다 혹시 환웅이 우리나라말을 가르쳤다는것은 아니겠죠.....
단순히 서점에서 사볼수 있는 하멜표류기에도 이런 공통된 전설이 존재한다 그것도 불교와 기독교의 공통적인 점이 말입니다.

5.엘리엘리사박다니...
다시말하지만 예수님의유년기는 역사책에선 없습니다 태어나고 난후에 폭군을 피해 피난을 떠나고 그뒤로는 영 소식이 없다가 갑자기 30살이 되어 나타났습니다...이런 연유로 유태인은 30세가 되면 성인식을 합니다..다른나라와는 많이 다르죠 10년 차이가 나니 말입니다.
예수님이 불교와 교류를 했었다는 것을 거부하는것이 아니라 그사실을 거부하는 기독교가 밉다는 거죠 기독교의 상징인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불교의 주문을 외우고 그 해석을 자기들 멋대로 붙였으니 말입니다...



여기 사이트와 않맞다고 생각하지만 지워주세요 ......+_+
추천3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답변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 ^^

우선 코멘트 달기로 의견을 남기고,
이 글의 삭제 여부는 선장님의 권한에
맡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하나하나 질문을 던졌던 것은
다른 관점으로의 사고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어서 였습니다.

그럼 하나 하나 다시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1번. '달' 의 경우

미스터리언 들 중에서는 비기독교인 들 중에서도
성경의 구절을 토대로 논리를 펴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중 '달'은 참으로 다양한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해와 별'만 있었고
그 이후에 달이 어떤 충격으로 튀어 나왔다거나
'달의 우주선 이론'을 주장하는 이들에게는
위 성경구절이 그들의 이론을 뒷받침 해주는
좋은 버팀목 역할을 해 주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기존의 성경학자들이 그 '해와별'
만을 언급한 구절에 대해 의문을 품었으면서도
수정하지 않았던 것은, 그 구절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이해가
되지 않으면서도 말입니다.

저는 처음에 님께서 성경의 일부를 의심하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억지로 자신의 머리로 해석한
것을 진실인 양 자신의 입지를 높이기 위해
또는 우매한 영웅심리로 오히려 자기의 덫에
빠진 자들 때문에 이러한 논쟁이 더욱 심화
되었던 것입니다.

성경구절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님께서
이시대의 최고 권력자 일지라도 말입니다.
제 얘기는 이런 대중의 오해는 같이 힘을 합해
풀어줘야 한다는 것이고 기존의 잘못된
폐단을 고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앞에 나서서, 아니면 조직력을
키워서.... 뒤에만 물러서 있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거짓 해석과 합리화의 장본인을
기독교도로 국한시키는것도 제가볼때는
불합리한면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두번째 얘기로 넘어가겠습니다.





2. 근친상간

이부분에 대해서는 님의 성경 말씀에 의지
하고 있는 모습이 비쳐지는군요 (개인적으로
보기 좋습니다.)

그래서 창조과학자들의 (궁창등의 이론을
그에 대한 회의론자들과 보다 대화와
설득을 통해 증명해 주지 못하는) 무능력을
한탄하시는... 그런 내용의 말씀이신것
같군요.

여기서, 제가 원래 썼던 글의 의도는
'아담과 하와' 및 '에덴동산' 에 대해서도
behind story는 님께서 말씀하신 것 이외에도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근친상간' 에 대해서는 그 많은 스토리 중
제가 개인적으로 안티 기독교인들께 가장
질타를 받을 부분 같아 다른 이론을 대신 말씀해
주실것을 기대했는지도 모릅니다.




3번의 다른 신들

이 경우는 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의 경우
약간의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는데
그것은

'여호화' 하나님 만이 높으신 분이다
라는 것에 대한 인정이 있느냐 없느냐
가 기독교인과 비 기독교인의 중요
구분 잣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이 가장 많은 논쟁거리가
되고 있고요.

님께서 기독교도 이셨던 관계로 제가
다른분들의 입장을 고려치 않고
공통된 지식을 갖고 계신 님께
보다 직접적으로 말씀을 드린다면

그당시 이집트에서 믿었던 '바알'과
같은 (게임에서 자주 등장) 저급,
하나님을 반하는 세력의 신을 섬기지
말라는 것이 그당시 주요 핵심이었습니다.

이들은 비 기독교인 분들은 납득하시기
힘드시겠지만, 이들을 믿으면서 (또는
존경하고) 함께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그 말씀은 결국
'내가 네 아버지 인것을 알지 못하고
왜 옆집 아저씨를 네 아버지로 부르는
것이냐?' 와 비슷한 것입니다.

구약의 경우는 바로 이러한 확실한
경계선 때문에 황금송아지 바알,
및 그 외의 신들을 경계하고 또
그로 인해 분쟁이 일어났습니다.

자꾸 옆에 다른사람이 "사실은 내가
네 아버지야" 라고 속이는데
진짜 아버지가 웃고만 있을 수는 없는
것이고, 또 그 가짜 아버지가
그 아들을 결국 죽음으로 유혹하고
있다면 더욱 그러했을 것입니다.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이라
이 문제는 자칫 다른 종교에 대한
박해로 오인될 소지가 있고, 이로인한
논쟁이 자꾸 이는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점을 뉴에이지에서는 교묘히
응용하고 있고요.

이상의 말을 단순화 하면 그 성경 구절은
"여호와 하나님의 나의 진실한 창조주
아버지 임을 믿으라"는 뜻이될 것입니다.

종교전쟁은 권력을 유지/확장시키려는
권력자들이 일으켰고 이에 종교의 탈을
씌운것입니다.

종교전쟁의 포장으로 사용된 종교는
기독교만이 아닙니다. 득세한 종교는
모두 이 종교전쟁에 있어서 만큼은 자유롭지
못합니다. 이것이 그 종교의 문제입니까
아니면 이를 악용한 권력자의 문제입니까.


4번 설화

이것은 무슨말씀이신지 충분히 이해 했습니다.
그런 공통된 설화는 그 뿐만이 아니지요.
가장 유명한 것은 대 홍수 설화일 것입니다.



5번 엘리엘리 사박다니...

이것은 전에 님께서 올리셨던 글에
모 회원님께서 '불가에서 흔히 듣던 주문'
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렇다면 이것은 한번 이슈화 되면 좋을
주제인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예수님이 그당시의 선진 정신세계중 하나였던
불가에 입문하셨다는것이 전혀 부끄럽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예를들어 가정하여)수학을 배우신것과 불교철학을
배우신것에 대해 굳이 다른 의미를
두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님의 회의의 대상은 여호와 하나님 입니까
예수님 입니까? 아니면 종교를 한낱 포장지로
사용하고 사람들을 기만하고 착취한 권력자들
(종교인-바리새인) 입니까? 아니면 기독교인들
입니까? 아니면 기독교자체입니까?

만일 회의의 대상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아니라
그 이외의것들이라면 뒤에 계시지 마십시오.

저 다시 교회 나간지 몇 년 안됩니다. 그러다보니
뒤에서 욕하는 사람도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저는 2000년전에 저를 사랑하신 분이
계셨다는것... 그 사실을 30 넘은 후에야 가슴으로
느끼고 그날 밤 밤새 울었습니다.

욕먹으면 어떻습니까? 떳떳하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를 이렇게 사랑해 주셨던
분을 다른분들이 오해하고 있다면 오해를 풀어줄
의무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분의 이름을
핑계로 온갖 악행을 일삼는 늑대가 있다면,
혼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이 이야기를 님의 가슴에 던져드리고
싶습니다.

xyro님의 댓글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리고 이런 거짓 해석과 합리화의 장본인을
기독교도로 국한시키는것도 제가볼때는
불합리한면이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앞으로 나와서 하길 바라시는 군요..과연..있습니까?

'근친상간' 에 대해서는 그 많은 스토리 중
제가 개인적으로 안티 기독교인들께 가장
질타를 받을 부분 같아 다른 이론을 대신 말씀해
주실것을 기대했는지도 모릅니다.

근친상간 그 자체입니다.성경을 처음 보는 누구라도 의문을 가질겁니다.
천주교나 기독교가 원하는 게 그런겁니까? 물론 체자레 형제들이라는
쓰레기들도 나았지만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이라
이 문제는 자칫 다른 종교에 대한
박해로 오인될 소지가 있고, 이로인한
논쟁이 자꾸 이는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점을 뉴에이지에서는 교묘히
응용하고 있고요.

종교에 미친 분들을 보세요(심한 말씀드립니다).천주교나 기독교나 무당이나
다들 말씀하시는 토속종교에 미친분들은 다 그렇습니다.
기독교 채널 보십쇼.그런 일이 미친 토속종교에만 있는일은 아니죠.

xyro님의 댓글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유럽의 신앙은 잘못되었습니다.
지하철 국철에 가시면 온수역이라는 역이 있습니다.
거기 내리셔서 제일 눈에 띄는 건물을 찾으십쇼.
파란 유리로 예쁘게 만든 건물이 교회입니다.(가보시면 압니다.정말 예쁩니다.)
미국의 노예들이 다시 독립해서 만든 "라이베리아"라는 서아프리카의 공화국에는
찰스 테일러라는 부도덕한 대통령이 있고..이 사람을 도와주는 나이지리아의 대통령
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대사관만 지키려 미국은 미군을 보냈습니다.
이것은 전부다 콜럼버스가 현재 도미니카공화국의 흑인들을 몰살한 것부터
시작됩니다.여기에는 물론 천주교와 기독교가 껴 있습니다.


현실을 아십쇼. 그리고 기독교 인과 천주교인들은 정말 회개할 줄 알아야 됩니다.

고등학교에서 버린 세계사 교과서라도 한 번 보시고 의문점을 가져주세요.

이동휘님의 댓글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흠... 개인의 사고는 자유로운 거지만, 멀 현실을 알라는거죠. 머 이론적인 얘기는 다 접고, 그럼 예전의 과오를 종교인들이 모른척 합니까? 걸 반성하고 더 발전적인 길을 모색해야죠. 그럼 나찌의 후예들이나, 일본 전범들의 후예들은 평생 숨어 살아야 합니까. 아.. 학자들의 새치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내가 바라고 믿는 종교는,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의 희망이 되는 종교입니다. 권력자들에게 억눌리는 약한 이들을 깊은 연민으로 바라보는 정의의 편에 선 사람들입니다. 일부 개인의 영욕과 권력을 위해 그리스도의 이름을 판 자들과, 이 순간도 시대의 양심이 되려 노력하는 사람들을 같은 기독교, 천주교라는 이름으로 싸잡아서 욕하지 마십시요. 님이 싸잡아 욕하는 그 기독교, 천주교인들 중에는 수천, 수만의 굶주리고, 죽어가는 자들을 위해 온 생을 던져 말씀을 실천하고 돌아가신 분들과, 그 열매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otal 310건 3 페이지
신비/기적/예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270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1 0 04-07
269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1 0 04-03
268
-______-;; 댓글+ 3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0 03-20
267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0 03-20
266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 03-20
265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 0 03-13
264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7 0 0 03-07
263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2 1 0 03-04
262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 02-26
261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 0 01-08
260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 0 08-27
259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7 1 0 08-19
258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0 2 0 07-27
257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4 0 07-23
256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 1 0 07-05
255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7 5 0 06-11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3 0 06-05
253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16 0 06-04
252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1 10 0 06-01
251
답변글 [re] 댓글+ 5
warg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 05-2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4,40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7,157
  • 4 샤논115,847
  • 5 nabool99,260
  • 6 바야바93,676
  • 7 차카누기92,413
  • 8 기루루86,827
  • 9 뾰족이85,585
  • 10 guderian008384,02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244
어제
1,247
최대
2,420
전체
14,200,899
론건맨 요원은 31,000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