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에 관심이 있다면 프리메이슨은 3개의 혁명과 3개의 세계전쟁을 일으켜
다윗왕의 후손을 왕으로 하는 시온 왕국을 세워 지구를 지배하는게 목적입니다....
이미2개의 혁명과 2개의 세계대전이 끝났읍니다..
저는 아마 3차 세계대전이 곧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불안합니다.
요즘 미국의 행동도 영 맘에 안들고....... 그기고 종말론 같은건 신경쓰지 마십시오.
이 세상에 영원한 문명은 없습니다... 인간도 어떤 이유에서든지 멸종하는 날이 올겁니다.
그게 인간이 자초한 일이든 운석같이 자연스런 일이던지... 저는 이왕 망할거면 운석이 좋겠네요
인간이 스스로 멸망하는 그런 바보같은 일은 정말 생각하기 싫군요...

        다윗왕의 후손을 누구지요?

      포톤밸트 에 보시면 광자대의 영향을 완벽하게 받는날자가 2012년으로 잡혀있죠 하지만 마야달력을 보면 종말이란 말은 없고 2012년에서 달력이 끊기죠 광자대에 진입하게되면 세상이 바뀌게 되죠 그러니 2012년에서 달력이 끊겼다는 의미는 제생각으로는 현세계의 역사는 2012년에 끝이다 다만 2012년부서 세로운 세계가 시작이다 뭐이런 뜻이 아닐까요? 그리고 저역시 종말론 같은건 무시하고 살고 있구요 그리고 성경을 공부하라 라는 의미가 뭘까요? 성경에서 하느님이 전하고자하는말과 다른교에서의 전하고자하는말은 비슷합니다 전부 사랑이 포함되어 있죠 그러니 성경은 그냥 의미일뿐이죠 사랑을 실천하라 이뜻이아닐까요? 노스트라다무스 는 아마도 사람들이 가장많이 이용하는 성경을 하나의 예로 들었을 뿐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