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 또 물어볼게 잇는데요. > 신비/기적/예언

        블레셋이라면 사기 잘치는 민족으로 유명하지 않습니까??
삼손을 엿먹인 여자도 블레셋인이구 어쨌든 유대인들이 많이 당했습니다.......
예언이라기 보다는 아마 원한이 섞인 말일 뿐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만큼 자기만 아는 민족도 없습니다. 굉장히 기분나쁜 민족이죠. 전 인종차별주의자는 아니지만 작금의 상황에선 곱게 보이지 않는군요. 지네 나라의 주관적 역사서를 종교서적으로 만드는 유치한 인간들이죠.

        이스라엘과 전쟁하는나라 그것은 형제 입니다 중동의 소국가들은 하나의 핏줄에서 파생된 씨족 사회의 발전 으로써 지금은 나라 대 나라로 맞서고 있지만 한때는 한부모 밑에서 같이 자란 형제 들이죠,,,
성경에는 성전으로 유태인이 들가나는날 전쟁이 시작될거란 이야기 이가 있습니다
지금 팔레스타인들과 이스라엘이 싸우는 이유도 성지 곧 예루살렘 을 지키고자 다시 되찾고 자 하면 서 싸우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은 하나의 신인 하나님의 성전이지만 그것은 모든이의 성전이기에 독점하려는 자와 막으려는자 또는 자신들이 독점 하려는 자들...종교 전쟁을 하는거죠 하나의 목표를 두고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이스라엘인과 친척이 아닌자들 바리세인들이죠 블레셋은 형제 입니다.
바리세인들 역사적으로 많은 것을 이루지도 못하고 문화도 그리 꽃피지 않았지만 상술이 뛰어나 그것을 유대인들이 배우고 발전시키면서 탈무드를 만들고 자신들만의 상술로 발전시켜서 지금 세계 50% 이상의 재력가들이 유태인들이 장악 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불상한 민족이죠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낸다..딱맞는 말입니다
유태인과 유대인 똑같은 말이죠....유대인들은 팔레스타인 영지와 그외 이스라엘을 이룰 땅을 첨차 사고 그땅에서 다른국가들에게 통하지 않는 치외법권지대로 만들어 국가를 형성 하게 된것입니다..
우리나라와 비교를 하자면 일제 칙략기 와 비슷하다고 생각 하면 됩니다 일본은 무기를 들고 왔지만..이스라엘은 돈과 여론과 성경을 들고 예언이 이루어 진것이다 하고 자신들만의 의사로써 예언을 실현 시키려 한것입니다..
아직도자살테러등 팔레스타인의 저항이 계속되고 있는데..아무튼 예언은 맞습니다
예언은 이루어졌고 그 이루어진 방식이 강제적이다 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