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채널링한 메시지중에는
파괴적인 예언들을 믿지 말라는 것이 있습니다. 지구의 미래가 바뀌었답니다.
우리가 그런 파괴적인 예언들을 의식할 때마다 우리의 집단무의식이 인정하는 만큼 그런 미래가 형성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2012년 포톤벨트-후천개벽-천년왕국의 도래는 정해진 것이며 그 이전부터 지구의 몸살(지진,전염병,화산폭발등등)이 진행된다고 합니다.인류의 개화정도-반전,평화,환경보호,지구지킴이,인종차별반대등등-가 지구의 몸살정도를 줄인다고 하는군요
왜냐하면 지구위에 번창한 인류라는 세포들이 지구를 힘들고 붕괴시키려는 역할들-전쟁,부정적 사념들,환경파괴,오염등등-을 수행하기 때문이랍니다.

동시에 인류가 발산하는 사념들이 지구의 미래의 시나리오를 결정합니다.
그러므로 대규모 평화집회등과 같은 다수가 모인 긍정적인 모임중에 다수가 평화를 기원하는 고요한 시간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더군요--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시지라는 책에서...

물질적 환경도 개인이 발산하는 심상과 욕구와 감정에 따라 재배열됩니다. 하물며 지구단위의 미래는 인류의 의식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면서 결정할 것 같군요
동시에 지구가 승격되면 시간의 개념이 지금처럼 선형적으로 직선적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예언은 집단의식이 가진 현재 상태에 따라 투사되는 미래의 모습아닐까요...
그렇다면 변화될 수 있는 여지는 있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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