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다님이 한국의 월드컵 8강진출을 프랑스에 오대영으로 깨질때에 예언한 책이 나왔었죠
아름드리 출판사의 '3천년의 약속'
일종의 채널링으로 여러가지 주제에 대한 질의응답이 있었고 예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홈피에서 아래 내용을 읽었어요
지금 여기에서 수많은 나의 전생들이 겹쳐져서 동시에 진행중이다.라고...

나로서는 이런 생각도 듭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전생,현생,후생이 아니라
지금 나의 수많은 영혼의 짝들,다발들이 체험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서로 정보교류를 하여 진화해나가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내가 유달리 재능이 있거나 잘하는것은 그런 정보교환에도 원인이 있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언이란 수많은 가능한 미래중에 하나를 내(내면의 깊은 순수의식)가 선택하여 활성화한다고 볼 수도 있고
바꿀 수 있는 것 아닌지 추측합니다.
다차원과 미래에 대해서는 '가슴뛰는 삶을 살아라' 나무심는 사람 참조해보세요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추천0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