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야지 맘이 놓일것 > 신비/기적/예언

        저는 예전에 저의 전생이 참으로 궁금했습니다.그런데 불교서적에서 이런글을 읽고 미래나 전생따위가 궁금한것이 아니라 현실에 충실해야 한다는걸 깨달았죠....
ㅡㅡㅡ너의 전생이 궁금하면 네가 받고 있는것을 봐라ㅡㅡㅡㅡㅡ
ㅡㅡㅡ너의 미래가 궁금하면 네가 지금 하고있는것을 봐라ㅡㅡㅡㅡㅡㅡ
예언자들이 그런다죠??예언이라는 것이 볼수 있는 한계가 있다구여.한사람의 미래를 봐줄때도 당장에 일어날 일들만 볼수 있을뿐 오랜뒤의 일들은 알수없다구여.
유명한 예언가들도 그런거 같아요.당장의 우리가 살아가며 짓고 있는 죄나  원인으로 결과(잠시잠간의 결과)미래를 예언한거 같아요,2005년에 무슨무슨 일이 일어난다 하는것도 우리가 지금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가냐에 달린거겠죠.그럼 어떻게 먼 미래를 예견했을까여???지구를 살아있다고 생각해 보세요.우리에게는 과거부터 지금이 긴 세월 같지만 몇억년을 살아왔고 살아갈 지구에게는 짧은 시간이죠.
제가 재수할때 제가 다니는 절의 큰스님이 그러시더라구여 ""니가 100년을 산다고 가정하고 또 계속 환생한다고 생각해보면 1년은 아무것도 아니니 조급해하지마라"라구여.우리 모두가 정신차리구 욕심을 버리구 착하게 산다면 어떤 예언 따위도 중요하지 않을거 같아요.시간은 소중하잖아요. 한 일생을 살더라도 좋은 결과를 위해 착하게 살아요 우리^^*말이 서두가 없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