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엠마누엘에 대하여 > 신비/기적/예언

탈무드 엠마누엘 이라는 책은 1994년 12월 25일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 되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구입하려고 무지 애를 썼습니다만 어쩐일인지 잘 되지 않다가 우연찮게
쉽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첫글자 임자임->마누엘 -얼마전에도 올린적 있었는데 잘 올라 가지 않더군요)
이 책을 보신 분들도 많이 있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개된 시점에서 지금까지 어떠한 반응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책 내용 자
체에서 우리가 믿어온 (특히 종교)에 대해서는 무어랄까 다른 부분이 있다는 것을 쉽
게 알수 있습니다.
여러 책에서 언급한 탈무드 엠마누엘에 대해서 조금 인용해 보겠습니다
책 내용 자체에서도 어떨지 모르지만(충격을 가져다 줄지) 이 책의 앞부분에 보면 책이 나오기 까지의 배
경은 보통의 책과 다름을 우선 알게해줍니다
이 책을 처음 번역하게 된 분은 라시드란 분이였는데요.. 이 두루마리의 공개를 달가
와 하지않는 존재들에게 분노와 미움으로 갈기는 총속에 사망하였습니다
인용합니다 책 "탈무드 엠마누엘" 머리말

"라시드는 자기의 이름이 공개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그는 로마교회와 유태인 들로
부터 박해를 받게 될 것과 심지어 살해를 당하게 될 것까지도 두려워 하였습니다.
그 두려움은 타당하였고, 그 가능성은 불행이도 나중에 사실로 나타났습니다"

"그는 암살당하기 수년전에 교회에서 탈퇴하였고, 그 뒤에 이룬 가족과 함께 어디선
가 숨어사는 조심성을 보였습니다.
그는 그 종파 종교의 거대한 힘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이름과 두루마리 원본의공
개를 원치 앟았습니다
그가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의 생명을 잃을까 두려워 한 것은 옳은 일 이었습니다. 그들
모두가 그 종파 종교의 박해자들에게 희생이 되고 만 때가 왔기 때문입니다"

그는 죽음을 당하기 직전 믿을수 있는 친구에게 이 사실을 알게 하였는데요
그는 다름아닌 ufo접촉자로(셈야제와 접촉) 알려진 빌리 마이어" 라는 사람이었습니다
중간에 셈야제의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는 이 두루마리를 독일어로 번역
했습니다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셈야제 이야기)에서도 보면 탈무드 엠마누엘의 비중이 많
이 있는 것으로도 알수있듯이 빌리 마이어 또한 이 두루마리를 중요한 것으로 알고 번
역한걸로 제게 보여집니다
인용합니다 챽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잊어버렸음 기억을 더듬어)

"셈야제 : 지구상에 위조되지 않는 엠마누엘의 바른 가르침은 "탈무드 엠마누엘"이 유일합니다"

이 책의 어려움이 되는 직접(간접)적인 원인은 이단종교 때문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 책의 머리말을 보면 이단종교의 실체에 대해서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감히 어휘력이 부족하고 능력이 안되기 때문에 여기서는 어급하지 안
겠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에서 어려움을 격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을 조금 인용합니다

(실제로 1976년에 편집자를 향한 세 번의 위해 시도가 있었고 심지어 한번은 증인들
의 면전에서 일어났습니다. 1990년 말에 이르기 까지의 살해 기도 회수는 13회로 증
가했습니다)

끝으로 책에서 말하는 직접적인 이단의 실체를 피하고 그것이 취하는 행동들에 대해서
조금 인용하겠습니다

"박해자의 전위 세력들은 그같은 발표의 진실된 내용을 흐지부지하게 만드는 방법을
잘 알고 있으며 신속하게 행동을 취합니다 진실자체를 우수꽝 스러운 것으로 만들기
위해 그들에게는 모든 수단이 정당화 됩니다

"인과 관계 또는 사실들을 명백히 밝히는 어떠한 것이든 출판되고 배포되면, 그것들
을 즉시로 교직자, 정부기관, 법원 , 종파 종교의 권력자와 그들의 광신자들과 같은
사람들의 협조로 판매 금지 조치를 당하게 됩니다. '그 출판물들은 '격리 되거나 파
기 되는데, 이는 지구인 들에게 진정한 진리를 허용치 않고, 그들을 굶주리게 하고
잘못된 생각과 그릇된 가르침의 비참한 속에서 그들이 파멸되어 가는 것을 지속하
기 위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직 그렇게 함으로써만 특히 이단 종교들은 그들의 마지막 피 한방울까
지 착취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

직접 책으로 보시면 설명이 필요없겠지만 책 '머리말'을 그대로 옮긴다면 너무 길고
간략하게 옮긴다는 것이 (당장 맞부딪칠 것 같은 요소 (핵심적임))를 빼 버리니 겨우
글이 짧아 졌습니다
제가 인문 자연을 막론하고 짧습니다 죄송합니다
여기서는 탈무드 엠마누엘의 예언만을 올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