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저등생물일경우, 한번위 교미만으로 생물의 생애의 전시기 동안, 수컷이 정자를 몸에서 키우다가, 번식기에만 사용하는 생물들이 몇 있는걸로 압니다. 하지만, 이것도 살아 있을경우에 가능하지요..

실험관 아기들을 만들때, 관리하던 정자도 특정한 저온도의 관리시설에만 가능하다 들었습니다.

위의 미라가 만약, 빙하속에서 발견되었다 하더라도, 사진상에도 나타나 있듯이, 온도변화나 기후로 인한 시체의 세포파손이라던지, 미생물의 침투여부로 인한 파손등의 배제를, 실험실 환경과 동일시 유지하기란, 4000년이란 세월동안 불가능하다 생각이 드는군요....

또 밑에, 그 정자로 만들어진 아이가, 3년 7개월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2살의 모습이라고 나와 있는데...
요즘 한국에도 Tabloid식의 잡지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네요...

위에 사진상 스포츠서울의 글을 읽어보니 자료출처를 도쿄스포츠지에서 했다고  되있구요....

      옐로페이퍼의 기사는 모두 사양입니다만..

      -_- 이자료 오랜만에 또다시

      사실 타블로이드가 진실인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뭔 얘기인지 통 알아들을 수가 없군요???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것이 문제로구먼.....???

      우앗!! 거짓기사의 본고장 도쿄스포츠와 함께하는 스포츠서울

      이게 말이될리가 없지..-_-
어처구니없게 진짜라면.. 이거야말로 전세계가 다 알고있을 토픽이죠 ㅡㅡ

      d에구 황우석 박사님 베아줄기세포 일도 맘아픈데 말이

      미라의 딸... 정말 신기합니다.

하지만 신용이 잘 안가는 군요..

신문에서도 낚시를 정말 잘하거든요 ..

기상 예보도 틀렸을때

얼마나 짜증났는지 모름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저거 일본에서 구라로 이름난 싸구려가십신문이라고암 거의 99퍼센트가 거짓 저런거나오면

      헐.. 제대로 낚인거임? 인가

      이런 내용은 우리 싸이트에선.... 좀 안 맞는것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