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에 일어났던 황당한 일들. > 신비/기적/예언

      재밌긴하지만 허구성이 있어보이는 글도 있군요

      음..웃으면 안되는데 웃음이 나오네

      음...이거 네이x 지x인 에서 보았던 글이군요 - ㅅ-....;한5개월전에...[맞나..?]

      아 이거 진짜 대박 ㅋㅋㅋ

      근데 이거 진짜루 일어났다는 근거는 어디있나요?
그냥 웃자고 만든거죠?

      일어날만한 일들이네요,,

      전쟁 중 이면 일어날만한 일들이겠네요. 전쟁중에 전사한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니까..

      진짜 사실인가요?
좀 믿기 어려운 이야기들도 있네요.

      일어날만한 일들이네요,, 일어날만한 일들이네요,, 일어날만한 일들이네요,,

      노르망디 폭격 당시 폭격기 편대가 위에서 투하한 폭탄이 바로 아래를 날던 아군기에 떨어져 폭파된 사건은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

그 사건 이후로 폭격기 편대를 지그재그로 배치하여 위에서 투하한 포탄이 아래에서 맞지 않게 전술을 바꿨지요.

      화염방사기를 쏘고 있는데 옆에 있던 병사가 방귀를 뀌어 바람과 함께 날려 불이붙어
    독일군 장교 몇 몇이 화상을 입음..
    독일군 병사 영창갔다
<< 말이됩니까?? ㅋㅋ 방귀를 누가 꼇는지 어떻게 압니까?? ㅋ

      재미있군요ㅕ,,,,

잘 읽었습니다...

      진짜인가여? 진짜면 너무너무 신기한데~ 잼있어요~

      재미있는 글이네요..ㅋㅋㅋ

      팬저 파우스트 1방에 티거탱크가 부숴진다고 생각합니까?

티거탱크 한대로 팬저 2대 잡는데 보병용 무기인 파우스트 한방 맞고 부숴지면 뭐죠

요즘 험비도 파우스트 한방에 안부숴지는데

      아하하하하하 진짜 웃기네 ㅋㅋㅋ 5분 웃었어요 특히 진급이 너무 빠르네 ㅋ 잘보고가요 ㅎ

      ㅎㅎㅎㅎㅎ...내가 선장님이라면 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웃기가 좀 그렇지만 그래도 웃기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만에 피식^^

      오랜만에 웃어 봤읍니다.

      마지막 방구얘기가 압권이군요 ^----------------^

      13. 동유럽 공산화 당시 위와 같은 상황으로 탱크 앞에 학생이 서 있었음
    이번에 탱크가 전진하지 않음.
    그러나 대포로 쏴버림.
    아무도 학생이 서 있었는지 알 수 없었음..


이글은....홀라당 깼음 ...웃어얄찌 말아얄찌 ㅡ,.ㅡㅋ

      몇번을 봐도 재밌네요ㅋㅋㅋㅋ

선장님. 이 글을 수정해주세요.

[@라네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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