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예언가의 예언 ♣ > 신비/기적/예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신비/기적/예언

♣ 어떤 예언가의 예언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진속의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9건 조회 2,780회 작성일 06-01-21 18:31

본문

2004년

사스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특정한 종류의 유행성 감기는 아시아와 남미에 많은 피해를 줄 것이다.

그러나 결국, 닭이나 돼지들로부터 만들어진 백신은 이러한 특정 바이러스성 질환들을 근절해줄 것이다.

가장 좋은 보호 장치는 매일 항산화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2005년

에이즈 백신 발명




2006년

암 정복 기술 발명



2006년 말이나 2007년 초에,

첨단 백신과 의술 발달에도 불구하고, 에이즈 바이러스가 남미, 멕시코, 아프리카 그리고 아시아 등 세계 면적의 1/3이나 되는 곳에서 맹위를 떨칠 것이다.

라텍스로 된 콘돔을 사용하면, 에이즈의 확장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2008년

이후 선출된 [미국]대통령이 집무실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할 것이다.

임기를 마치기 위해 뒤를 이을 부통령은 그때가 되면 인기를 모으기 위해, 실제로 대량 학살 무기를 보유하게 될 북한을 향해 전쟁을 선포하려는 음모를 꾸미게 될 것이다.

그는 전쟁 선포를 위해 국회와 국제적 지지를 결집하려는 불운한 노력을 계속하는 가운데, 결국 암살당할 것이다.



2010년에는

면역계통 결핍에 관련된 또 다른 병이 생길 것이다.

이것은 브라질에서 수입한 이국적인 새와 관련이 있고, 진드기에 의해 새에서 인간에게 전염된다.

이 질병의 원인균은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약물과 항생 물질로는 치료되지 않는 것으로, 신체에 기생하면서 계속 퍼져나갈 것이다.

이 병은 수년 전에 광범위하게 유행했던 식육병과 유사하다.

전염성이 강해 감염된 사람들은 격리시켜야 한다.

전류와 뜨거운 열을 조합하여 질병의 원인균을 파괴하는 법을 발견하기 전까지 4-5년간 엄청난 피해를 보게 될 것이다.



2012년

노후한 신체부위 교환의술 등장



2015년

원하는 대로 순식간에 고치는 홀로그램 성형술 등장



2015년

떠다니는 원자력 차량 등장



2020년

빙하 소멸로 인한 전세계적인 홍수, 해일, 침식 사태



2020년까지

우리는 외과용 마스크와 고무장갑을 착용한 사람들을 점점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다.

이는 허파와 기관지를 공격하는 치료가 불가능한 폐렴 같은 병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 병은 겨울에 맹위를 떨치게 될 것이다.

질병의 원인과 치료법은 점점 더 미궁에 빠져드나, 10년 후에는 이 질병이 완전히 소멸된다.



2020년대

말부터 미국과 유럽 중심으로 돔형 지붕 등장



2020년

인류, 시각장애에서 완전해방




2020년대

결혼제도의 종말



2025년경에는

소수의 극보수주의와 분리주의자를 제외한 세계의 모든 종교가 인류공동체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힘을 합치고 기금을 모을 것이다.

주목할 것은 종교나 교파에 관계없이 지위나 의제에 연연해하지 않고, 협력과정이 매우 구체적이고 유쾌한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2026년

일본 전역에 강력한 해일 강타



2030년대

말 달여행 크루즈 등장



2030년

전쟁과 집단학살을 몰고 올 마지막 적그리스도 등장



2060년에서 2100년

평화, 관용, 이해, 심오한 세계적 통합과 연민이 가득한 아름다운 시대가 이어질 것이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마침내 '그 참뜻을 이해'하고 도덕적인 깨우침을 얻은 듯 움직일 것이다.

우리 인간에게 삶을 아름답게 영위하며 잘 돌보라고 내려주신 하나뿐인 지구를 희생시켜가며, 수세기 동안 잔인하고 탐욕스럽고 오만하게 서로에게 입혔던 피해를 이제는 보상해주어야 한다는 뜻이다.



2100년 이후로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

출처 - 네이버블로그
추천1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첫선택님의 댓글

나구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류와 뜨거운 열을 조합하여 질병의 원인균을 파괴하는법"은 1890년대에 그 이론이 정립되었고 1930-60년대에 실험되다가 1980년대에 다시 주목 받기 시작하여 지금은 그 효과와 유익성을 아는 분들에 의하여 세계적으로 여러 곳에서 점차 사용되고 있지요. 이러한 이론을 바탕으로 한 치료법이 한국에서도 한군데서 확실히 사용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으며 아주 좋은 효과를 나타낸 결과들이 신동아에 실린적이 있는데 그 방법을 사용하시는 분이 정확하게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입장이지요. 그분의 치료 방법에 대한 글과 주변의 반응에 대한 기사를 읽었을때 한눈에 알아 봤지요. 무슨 방법을 쓰고 있는지..:-) 이역 만리에 떨어져 있어도  전문가는 전문가를 알아본다고 할까요......:-) 

거트루드레빈님의 댓글

나구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얼마전에 나온책 "실비아 브라운 대예언2008~2080" 이란 책의 내용과 비교 하시면 좀더 흥미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비슷한 내용도 보이네요.

툴라레미아님의 댓글

나구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몇개가 안들어맞는 예언은많습니다..
다들어 맞는 예언은 본적이없군요.
이중에 어느정도는 맞겠죠뭐..
세월이 지나면 두고봅시다..
몇개나맞을까

Total 1,127건 11 페이지
신비/기적/예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927 나구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0 0 0 06-06
926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0 0 0 10-31
925 용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9 1 0 12-15
924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7 3 0 03-26
923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6 1 0 10-16
922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4 1 0 12-15
사진속의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1 1 0 01-21
920 한우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7 1 0 04-08
919 나구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1 3 0 01-07
918 불타는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9 0 0 04-25
917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9 5 0 08-17
916 나구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5 0 0 06-20
915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9 0 0 12-21
914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7 2 0 07-30
913 철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7 1 0 09-19
912 kaka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9 0 0 05-02
911
마리아의 예언 댓글+ 14
체인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8 1 0 04-01
910 스타매니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6 0 0 11-13
909
초대형 괴기 댓글+ 6
buf6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2 1 0 12-10
908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0 3 0 03-1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7,14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7,617
  • 4 샤논115,847
  • 5 nabool99,700
  • 6 바야바94,136
  • 7 차카누기92,873
  • 8 기루루87,577
  • 9 뾰족이86,025
  • 10 guderian008384,46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408
어제
1,757
최대
2,420
전체
14,224,377
론건맨 요원은 31,00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