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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결서(元曉訣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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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나루2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8건 조회 2,118회 작성일 05-12-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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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결서에 대해서 듣기는 들었지만 실제 내용을 보니 신기한 점이 많아 옮겨봅니다.
다른 예언문에 비해서 비교적 쉬운 한자를 시대별로 정리한 것이라 이해하기도 쉬운것 같습니다.

원효결서(元曉訣書)
사진#01

원효결서는 1967년,

경주에 소재한 문무대왕의 해중릉 대왕암에서 발견된 '원효대사결서-해도금묘장'을 해석한 책이다.

총 467 자로 구성된 원효대사결서는 원효의 사상이 압축되어 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및 세계의 운명에 대한 예언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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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元曉, 617~686]
사진#02




원효대사결서란

1967년 故 박정희 대통령의 비밀 지시로 문무대왕 수중릉을 발굴하던 중 발견 된 석판의 예언문을 말한다.
본래 분량은 16개의 석판이었는데
박정희의 불행한 미래를 예언한 부분이 자신에게 누를 끼칠 것을 두려워 한 발굴자들은 글자 16개를 지워 버리고 만다. 그러나 남은 부분 만으로도
우리가 감당 못할 놀라운 내용이 많이 들어있다.



-. 의정 3년, 군정 3년, 과정 3년

먼저 가장 충격적인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의 운명에 관해 예언한 내용을 보자.


'의정 3년, 군정 3년, 과정 3년'


여기서 1년은 한 명의 대통령을 말하는 듯하고, 대한민국에서 총 9명의 대통령이 나온다는 것을 뜻한다.

(실제로 현직 노무현 대통령은 9번째 대통령이다.)

비결의 정확함에 신비함을 넘어서 경외감까지 느끼게 하는 내용이다.



풀이해보자.

군정 3년은 - 군 출신 대통령을 말한다. 이는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세명의 군출신 대통령을 말하는 것이다.

의정 3년은 - 민간인 출신 대통령 3명을 말하며, 이는 이승만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을 말하는 것이다.

(* 의정 - 대의정부라는 뜻으로 민정을 뜻함)



그렇다면 마지막 과정 3년은 무엇을 뜻할까?

과정은 임기를 제대로 마치지 못하는 과도정부의 대통령을 뜻한다.



임기를 마치지못한 대통령은 역대 2명이 있었다. 윤보선, 최규하.

그런데 문제는 마지막 한명의 과정 대통령으로...

누구인지는 이 글을 읽는 독자분 스스로 추측해보기 바란다.



원효는 무상의 깨달음으로 수천년뒤에 한민족의 운명을 모두 내다보고 다가오는 어마어마한 민족의 대 격변을 준비하기 위해 문무대왕 수중릉과 원효결서를 비밀리에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 원효결서 본문


1. 無學秘記 異本: 개벽 시기의 추론




議政三年 過政三年 軍政三年 然後에

辰巳에 聖人出하고 午未에 樂堂堂이라.

海東初祖에 新元曉가 多率神兵 踏宇宙라



대의정부 : 이승만,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
군사정부 :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
과도정부 : 윤보선, 최규하, ? ? ? 대통령





2. 三神五行



天有五星 地有五行 天分星宿 地舟産川
氣行於地 形麗於天 因行察氣 以立人氣
七政樞機 流通終始 地德上載 天光下溢
陰用朝陽 陰陽相見 福祿永貴 陰陽之昇
毅距心 天地所險 地之所盛 形之氣畜

萬物化生 氣盛以應 貴福及人 此有圖形

上下相須 而成日體 諸之化氣


하늘에는 다섯 가지의 별이 있고 땅에는 오행이 있다.

하늘은 별자리로 나뉘어지고 땅은 산과 내로서 연이어져 달린다.

기는 땅으로부터 와 움직이며 땅의 모습은 하늘의 아름다움을 닮았는데 하늘의 천오행과 땅의 지오행을 본받은 인오행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기도 서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조화물주인 하느님의 일신진기가 화신-목신-토신-금신-수신-지신으로 변화하는 칠신기화의 칠정 운도는 문지방과 지도리가 맞아 돌아가듯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처음도 끝도 없이 기화하고 유통한다.

땅의 덕은 하늘로 올라가며 하늘의 빛은 땅위로 넘쳐 흐르게 된다.

밤이라는 음의 쓰임이 아침에 양의 빛을 가져오듯 하늘인 양과 땅의 음이 서로가 조화를 이루어 교류하게 되면 하늘의 복과 땅의 녹이 영귀하리라.

음양이 서로 화합하여 상승작용을 하게되면 하늘과 땅의 음양조화로 이루어진 사람의 마음도 굳세어지고 밝게 되는 것이다.

하늘과 땅에는 험한 곳이 있고, 특히 땅에는 번성하는 곳이 따로 있는데 그 번성하는 곳에는 칠신기화의 진기가 축적되어 있다.

이에 만물이 살아나고 무성한 기운이 서로 감응하게 되면 사람에까지 귀와 복이 미치게 되어 천지 음양조화와 오행기통이 서로 조화를 이루게 되며 한몸으로 된 삼신일체가 온누리(우주)이며 우주 삼라만상은 다 이 기의 조화로 이루어진 외적 표현에 불과한 것이다.



3. 元曉訣書 : 고려왕조의 운명

國朝變遷 王朝出雄 松岳四百 佛事盛行

春秋元風 可謂朝貢 國弱民劫 乾剛坤柔



나라의 조정이 바뀌고 옮겨가니 왕조에서 영웅이 나온다.

송악 400년에 불사는 성행한다.

봄, 가을로 원나라 바람이 부니 가히 조공을 드리는 나라라 할 수 있다.

나라는 약해지고 백성들은 겁만 많아지니 하늘은 굳세고 땅은 부드럽다.





4. 元曉訣書 : 조선왕조의 운명




靑驅星照 貴色上器 美濟能出 文崇武賤

倭侵八年 昌生塗炭 壬巳之間 江山焦土

骨肉相爭 四色無色 富哉庚戌 倭侵倂土

日月無色



푸른 비둘기별이 비치니 고려의 귀족이 윗그릇(왕)이 된다.

말은 화려하나 행동이 없으니 이루어지는 것이 없고 문반만 받들고 무반은 천시하는구나.

왜란 8년간에(임진,정유) 백성은 도탄에 빠진다.

임진년과 계사년의 2년간 강산은 초토화되는구나.

형제끼리 서로 다투고 4색당으로 다투니 모두 똑같은 부류로다.

경술년(1910년)이 무르익었을 때 왜가 침략하여 우리나라를 병합하니 해와 달이 그 색깔을 잃어버리도다.



* 청구성 : 이성계가 남쪽별인 청구성을 따라 위화도에서 회군함을 의미





5. 元曉訣書 : 근세사의 예언




己未中分 江山震動 空手何坊 三三何人

鸞率示運 福祿殊塗 丙子當年 *天市開垣

倭亡之兆 丁丑六年 倭侵中原 乙酉立秋

倭賊自退



기미년을 가로질러 (독립만세운동으로) 강산이 진동한다.

불쌍한 조선백성들아, 빈털터리 맨손으로 어디를 가느냐!

기미년의 33인은 누구인가? 절망에 빠진 조선을 인도하는 하느님의 난새들을 맞아 새 운이 시작되는도다.

이들은 각기 다른 길(종교)을 통하여 복록을 받았도다.

병자년(1936년)에 천시가 개원되어 하느님 스스로 지상에서 현실화되도록 역사하시네.

왜가 망하는 징조는 정축년(1937년)부터의 6년간에 있으니 이들이 중국의 중원을 침략하기 때문이라(중일전쟁).

을유년(1945년) 입추에 왜적이 스스로 물러나리라.

(*) 鸞 : 금오, 봉황, 기러기, 제비, 천둥새와 함께 하느님 뜻을 전달하는 玄鳥로 여겨짐
(*) 天市 : 한인 하느님이 사시는 천상의 거주지





6. 元曉訣書 : 조국분단의 운명




孤角分土 金木上昇 中分之理 三八中分

O O O O 己丑之秋 紫微開垣 紫市開垣

天賜海金 天極太乙 帝溢四正 南可以活

更寅辛卯 兄第相鬪



고각(한반도)이 분단되어 북쪽은 김가가(김일성) 남쪽은 이가가(이승만) 왕이 되는구나.

고각의 가운데가 갈라지는 이치에 따라 삼팔선을 경계로 땅이 나뉘어지는구나!

기축년(1949년) 입추절에 이르러 자미개원(대한민국 탄생)과 자시개원(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 탄생)이 되어 고각 중분이 이루어지도다.

하늘이 해금 한 사람을 이 땅에 내려보내셨으니,

그 사람이 바로 하늘의 중심인 태을의 정기를 받아 이 땅을 구제할 태을진인이로다.

(해방후 대한민국은)뱃사공이 너무 많아 배가 산으로 갈 형편이로다.

남쪽에 살 길이 있으니 경인년(1950년)과 신묘년(1951년) 사이에 형제들끼리 싸우는구나.





7. 元曉訣書 : 박정희의 등장과 유신




庚子辛丑 南於亂朴 庚戌辛亥 南北相沖

血流漂杵 壬子癸丑 O O O O 生處何方

昌陰之化 八卦相湯 五曜之光 甲寅乙卯

氣流於下 物化自然 戊午己未 紫微極熙



경자년(1960년)과 신축년(1961년) 사이에 남쪽에서는 박씨성을 가진 사람이 난을 일으킨다 (5.16 구테타).

경술년(1970년)과 신해년(1971년) 사이에 남북이 서로 부딪쳐 피가 방패를 적신다 (울진, 삼척 공비 침투).

임자년(1972년)에 유신체제가 탄생되니 어디로 가야 살 길이 있는가? (백성들의 무언의 신음).

조정(정부)에 아첨배와 간신배가 창궐하니 팔괘가 서로 부딪히며 가마솥에서 끓고 오행성의 빛이 이 땅을 비추도다.

갑인년(1974년)과 을묘년(1975년)에 (긴급조치 9,10호로 인해) 원기가 백성들 사이에 흐르니 (하느님이 이에 응답하시어)

만물이 원위치로 돌아가도록 조치하시도다.

무오년(1978년)과 기미년(1979년) 사이에 자미가 극도로 빛나도다 (박정희의 최전성기).





8. 元曉訣書 : 속 빈 강정 대한민국




始於東方 聖帝臨民 萬物化被 今冠三世(*)



동쪽으로부터 거룩한 임금이 나리셨는데

사람들은 그가 누구인 줄을 알아보지 못한다.

모든 것이 속 빈 강정처럼 되어버리는 금관삼세로다.

(*) 금관으로 상징되는 경상도 정권
전두환 : 정의사회구현, 복지국가건설, 선진조국창조 (현실과는 정반대의 구호)
노태우 : 정책의 공약과 실행이 따로 따로, 민족구성원 내부갈등
김영삼 : 깜짝쇼로 국민경악케, 사상초유의 IMF 사태 초래






9. 元曉訣書 : 개벽 후의 세계




天氣歸人 有哉日月 眞人御世 宰物一道

蒼龍七宿 備言天體 紫微開垣 十九丁未

始有世播 鴻志大展 敢轢煤?奇於名人

張之隱士 金島玉冕 補弼滿堂 一千方面

光陰同流



하늘의 기운이 진인에게 내려 음양이 같이 흘러가는 금강무등세계를 이루고 진인이 나와서 세상을 다스리니 모든 것이 하나의 길로 통일되어 다스려진다.

하느님이 그린 그림과 그 약속이 미리 예정되어 있어서그 희망의 말씀을 땅으로 내려보내 후천개벽을 일으켜 땅을 하나로 통일하여 한 나라로 만든다.

이 비결은 19번째 정미년(1967년)에 비로소 세상에 알려지게 되어 그 큰 하느님의 뜻이 크게 뻗어나가리라.

그러므로 하느님의 말씀이 적혀있는 이 돌은 바다속에 누워있는 한가한 돌이 아니다.



(후천개벽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일천방면 세계만방으로부터 달려와서 뛰어난 명인이자 예시자인 진인을 보필하여 상하공명하여 상응상수하니 마침내 (지천태의 후천) 태평성대가 크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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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효결서(해도금묘장)]가 세상에 나오게 된 과정



이 비결서는 서기 827년 정미년에 문무대왕의 해중릉으로 알려진 대왕암에 봉안되었다가 1967년 정미년에 다음과 같은 사연으로 세상으로 나오게 되었다.



박정희가 경주를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조성하는 문제를 놓고 여러 관료들과 술자리를 같이하였다.

술이 몇 순배를 돌자, 화제는 물 흐르듯이 이상하게도 문무대왕 수중릉으로 모였다.

문무대왕을 답사 코스로 포함시키려면 그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문무대왕은 삼국을 통일한 임금이자 경주김씨의 조상이므로 아무도 감히 무덤을 파헤칠 수가 없었다.

그런데 며칠 후에 박정희가 경주시장 박수대에게 중앙정보부에서도 모르게 문무대왕릉의 속을 알아보라는 지시를 내렸다. 그러나 박수대는 기획실장 한달조에게 일을 떠넘기게 되고, 1967년 7월 초순 어느 깊은 밤, 한달조는 기중기가 설치된 배로 2톤 가량의 무덤을 덮고 있는 돌을 들어올리고, 잠수복을 입고 석관속으로 들어갔다.



그 속에는 아무런 부장품도 없었으나 바위틈에 책상서랍 모양의 손잡이 5개가 있었다.

그중 1개의 손잡이를 당겨보니 반듯한 흰 돌판 위에 글씨가 새겨져 있었다.

카메라로 이것을 촬영하고, 다음 손잡이를 끌어 당기는 순간 갑자기 하늘에서 "꽝"하고 벼락치는 소리가 나고 주변이 대낮처럼 밝아지며 가슴속이 불에 타는 것 같은 심한 통증을 느껴 정신이 아찔해진 한달조는 엉겁결에 밖으로 튀어나와 배 위로 돌아갔다.


"원효대사 결서- 해도금묘장"은 제목을 합쳐 총 467가운데 16자가 빠진 451자로 되어 있는데

지워진 16자는 한달조가 이대로 대통령에게 보고하면 자기 목이 달아난다며 고의적으로 16자를 지워버렸다.

한달조가 예천군청에 근무할 시절부터 알게 되어 절친한 친구로 지내오던 윤태첨에게 그 문서의 해석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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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나루21님의 댓글

소울해커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sk429요원님 저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처음 옮긴이의 입장이지 실제 결서의 내용과 책자체의 해석은 꼭그렇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꾀돌이님의 댓글

소울해커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남천우교수의 책을 읽어 보니 남교수는 직접 대왕암을 수중탐사했다더군요. 그 안에는 석관이 없답니다. 그리고 개석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은
자연적인 것이구요. 그 안에 관이 있다기보다는 문무왕을 화장하여 그 유골을 뿌린 산골처라고 합니다. 따라서 위의 이야기는 신빙성이 의문.

멀더의러버님의 댓글

소울해커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왜 하필 현재까지밖에 없죠? 마치 일기쓰듯 써놓은듯한... 일기란 미래는 쓰지 않죠.
오늘날 누군가 지어냈을거라는 강한. ㅇ ㅏ혀

치우천님의 댓글

소울해커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개벽, 선천/후천 등의 개념이 무조건 증산도와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지요.
부도지, 인도, 마야 등 우주를 바라보는 고대의 관점에서는 일정한 주기에 의해 우주가 변한다고 하니까요...
뭐 저 내용이 확실한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처럼 이런 것들을 좋아하는 사람은 흥분이 되는군요.
최근 표충비가 땀을 흘린 사건도 있고하니 곧 있을 노무현대통령의 대국민연설이 기대되는군요...

이뭣고님의 댓글

소울해커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수행하신 스님은 이런글 남기지 않습니다..

지어낸것 같네요..

역사는 계속되는데 개벽후의 이야기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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