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께서의 제 3예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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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취임 이듬해인 1979년 1월 멕시코에서 열린 라틴아메리카 주교회의에서 당시 한창 성행하던 해방신학에 대하여 연설하시고 ""해방이란 먼저 죄와 악에서의 해방에 의하여 하느님을 알고 하느님꼐 알려지는 기쁨을 음미하는 것" 이라고 명언 하셧다
이어 다음해에는 독일을 방문하시고 파티마의 제 3비밀에 관한 공식적인 인터뷰를 갖는 등 역동적인 활동이 눈부셧다 그러나 최근 교황님의 동정은...다음 줄임니다~
파티마의 제 3비밀은 1960년에 발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었는데 왜 당시의 교황 바오로 6세께서는 발표하지 않으셧는지요?
그것은 그 내용이 대단히 중요한 것이어서 공산당의 권력에 어떤 움직임을 일으킬수 있기에 선임 교황들꼐서는 외교적 입장에서 이 발표를 뒤로 미루신 것입니다. 신자들은 다음의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 충분할 것입니다
즉 파티마 예언중의 제 3의 비밀에 의하면 "대양이 세계의 어떤 뭍에 넘쳐 들어와 잠깐 사이에 백만단위의 사람들을 휩쓸어 간다"고 하는 메시지 입니다.
그렇다면 교화ㅓㅇ님 이제부터 교회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머지않아 큰 시련을 겪을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 시련은 필요하다면 목숨까지도 희생할 각오가 서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또 그리스도를 위한 전체적인 봉헌이 요구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나의 기도로 이 재난을 축소할 수는 있겠지만 이 재난을 완전히 면할수는 없습니다. 이 시련에 의해서만 교회는 진실로 새로워질 수가 있습니다.우리는 그것에 대비하여 그리스도와 그 거룩하신어머니를 신뢰하여 때때로 로사리오기도를 바치지 않으면 안됩니다. 로사리오기도야말로 세상을 구할수 있는 유일의 강력한 무기입니다.
다음엔 초대 교황님꼐서 하신 경고의 말씀을 말하겟 습니다.
댓글목록
편종수님의 댓글

왜 하느님은 이러한 벌을 내리시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는데...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이 인간을 창조하실때 이런 결과가 날 것이라는 걸 모르셨을까?????????????
양관모님의 댓글

성서에 나왔듯이 인간이 타락했을 때 홍수로서 인간을 멸했고 이번에도 도가 지나치게 타락해버려 멸하려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서장군님의 댓글

성경에는 노아에 홍수가 끝나고 하나님께서 다시는 물로 신판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진실수호님의 댓글

제3의 예언에 대해서는 완벽히 발표되지 않았다.
lhj3072님의 댓글

하나님은 인간을 가지고 노나?
심심하면 멸망시키고 또 부활 시키고 장난하냐 씹새야
마거포님의 댓글

lhj3072요원님 하나님 않 믿으시는거 같은디
헐~어떻게 그런욕을 하삼 무섭삼 대단하삼
멀더의러버님의 댓글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재앙이 벌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신이 내리는 벌이 아니라 자연 현상인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있고 예수의 삶이 신의 그것이였다면 착한 사람은 상받고 나쁜 사람은 벌 받았어야
합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나쁜 방법을 써 부자된 사람은 3대가 떵떵거리고 산단 말입니다.
남한테 평생 콩한조각이라도 나누며 산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평생 콩한조각 제대로 못먹고 죽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있다고 외치고 싶거들랑~
지구밖에 가서 외쳐주시길...
까룩이님의 댓글

신의재앙---무수한사람들이..도덕심을갖추게할려고만든인간심서임
다가올재앙---자연현상일뿐....
우리모두..자기삶에충실하면.행복아닌가요?
빛나는쇠님의 댓글

자연현상 자체가 신의 창조라는 걸 모르나?^^
아름다운 자연속으로 초대받아 온 우리는 손님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가?...
선천적 소경이 빛이 없다 말한다고 너희들 중 누가 빛이 없다고 하겠는가...
본자는 말이 없다...
다만 같은 인간으로 불쌍 할 뿐이다...
누가 소경에게 빛을 설명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