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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3,979회 작성일 01-12-1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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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원님이 예언란에올린 탈무드-엠마누엘이란 글과 조금 연관있는 글입니다.
성격상 여기에 올립니다.

1963년에 처음으로 예수의 무덤에서 발견되었다는 탈무드 엠마누엘
(Talmud Jmmanuel,홍진기획 발간)이란책에 보면 예수님의 출생과
그 행적에 대해서 나온다. 원 이름은 나자렛의 예수가 아니고 [엠마누엘] 이였는데
이는 「신과 함께 하는인간」 이란 뜻이며
후세에 고쳐 부른 이름이 예수이며 원래 예수의 아버지는 창조계에서
보낸 빛의 존재인 가브리엘이란 것이다.
예수 탄생과 동방박사들에 대한 탈무드 엠마뉴엘의 기록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엠마누엘이 유대 땅 베들레헴의 마구간에서 태어났을 때,당시 갈릴레아와
페레아의 영주는 헤롯 안티파스였습니다.
하루는 동방으로부터 현자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말하였습니다.
"새로 태어나신 유대의 지혜의 왕은 어디에 계시오? 우리는 하늘에서
밝은 빛을 하나 보았고, 이렇게 말하는 목소리를 들었소.
'그 빛의 꼬리를 따라 가시오. 위대한 지식을 가지고올 유대의 지혜의 왕이
태어나고 있 기 때문이오.'
그래서 우리는 새로 태어나신 지혜의 왕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왔소이다.
그는 신의 지식을 갖추고 있을 것이며 하늘의 아들인 가브리엘의 아들일 것이오.
그러자 헤롯 안티파스는 현자들을 은밀하게 불러 그 긴 꼬리를 가진 밝은 빛이
언제 하늘에 나타났었는지를 자세하게 물었습니다.
헤롯 안티파스의 말이 끝나자 현자들은 출발하였습니다.
그러자 동방에서 보았던 그 긴 꼬리를 가진 빛이 매우 높은 음조로 울리는 소리를
내면서 베들레헴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앞장서 가더니 아기가 태어난 마구간의
바로 꼭대기에 멈추었습니다.
그들은 마구간으로 들어가 모친 마리아와 요셉과 함께 있는 그 어린 아기를 발견하였습니다.
아기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가지고 간 보물들을 바쳤으니, 보물들이란 황금과 유황과 몰약이었습니다.
그러자 위에 높이 떠 있던 그 빛으로부터 목소리가 울려 나오며 말하기를,
헤롯 안티파스 가 그 아기를 해치고자 획책하고 있으니 그들이 헤롯에게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하였습니 다.
그리하여 요셉은 밤중에 몸을 일으켜 어린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를 데리고 탈출을 하였는데,
그 내려온 빛속에 타고 있는 하늘의 아들 가브리엘은 그들을 안내하여 이집트 까지 갔습니다.
그들은 헤롯 안티파스가 마음을 돌이키고 그의 두려움을 진정시킬 때까지 이집트에 머물 렀습니다.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 마리아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되돌아 가시오. 아기의 목숨 을 노리던 자들이 모두 마음을 바꾸어 먹었습니다.
하늘의 아들 가브리엘은 그들을 갈릴레아 땅으로 다시 데리고 갔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동방에서 온 현자 즉 세 사람의 「동방박사(Magi)는 전생이 시리우스에 서 지구로 온 존재로 아기 예수를 보호하러온 존재들이다. 동방의 왕들과 현자로서 그들 은 아기예수를 경배하러 황금과 유황과 몰약」 등 세 가지 보물을 바쳤다고 했다.
이 보물을 가져온 이유는 다차원 세계 시리즈 「연금술의 비밀」에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성경에는 동방박사들을 별이 인도했다고하고 혹은 빛이 인도했다고 하는데 이는 가브리엘 등
고차원의 존재들에 의해 조정되는「우주선을 얘기한 것이다.
예수는 탄생과 애굽으로의 도피와 십자가 처형 후 무덤에서의 부활 등 계속 이들의 보호와 도움을 받은 것이다.
스트라롤로스의 마법사(The Magus of Stravolos. 카리라코스 e. 마르키네스 저, 정신세계사)에
보면 다음과 같은 예수 탄생과 동방박사에 관한 재미있는 얘기가 나온다.
람 왕은자기 친구인 현자체키나타와 함께 인도로부터 투시능력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태어나실일을 알고 있었다네.
람이 그리스도가 태어나실 정확한 시간까지 계산해 낼 수 있었다는 사실을 상상해 보게.
그는 체키나타와 함께 낙타를 타고 먼 길을 떠나 알맞은 시각에 예루살렘에 도착했지.
람은 그의 왕국을 동생에게 맡기고 시종도 거느리지 않고 길을 떠났어. 그들은 생각의 힘으로 노상강도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가 있었지.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그들은 둘로 나누어져 있던 아르메니아를 지나갔네.
한쪽 나라는 티크란 왕이 다스리고 있었고 한쪽은 그의 동생인 위대한 신비가 가스파르가 다스리고 있었지. 가스파르는 티크란과 화해를 하고 그에게 전 아르메니아의 왕위를 양보했다네.
그리고 그는 두 박사와 함께 순례여행을 떠났지. 그들은 아라비아의 사막의 왕인 발타자르를 만났다네. 이 다음의 이야기는 《성서》에도 전해지고 있지."
"마침내 움막에 도착하자 람 왕은 자신의 황금빛 임금옷을 벗어서 그 신인(神人)의 발 아래에
놓았지. 그리고는 자기의 검을 꺼내서 두 동강내어 예수 앞에 놓고 말했네.
'주여, 모든 권능이 당신의 순결한 발아래 있나이다.'
그는 무릎을 꿇고 예수에게 입을 맞추고 '캄 엘 키오르(Chamel chior)'라고 말했지.
그것은 고대 인도어로,'나는 신을 보았네'라는 뜻이 라네."
"세 명의 현자는 자기들 나라로 돌아가서 진리 탐구의 모임을 시작했네.
자네도 보았겠지 만 내부 모임의 형제들은 아무 무늬도 없는 흰옷만을 입는다네.
그가 자신의 임금옷을 벗어 그리스도의 발 밑에 놓은 이후로 우리의 이 옷은 '카멜키오르'의
속옷을 상징하게 된 것이지."
[빛의 시대 빛의 인간]의 저자 「아모라 관인」은 전생 역행 최면을 통해서 산상수훈 때의 예수와 UFO 관계 장면을 다음과 같이 투시하였다. 흥미로운 사실이다.
그런데 역행 최면시술자를 첫 번째 전생 치료에서 기가 막히게도 난 수천 명의 사람들과 함께 산비탈의 초원에 앉아 예수의 설교를 듣고 있는게 아닌가! 난 최면에 들어가기에 앞 서 시술자인 브라운 씨에게 내 의견을 이렇게 밝힌바 있었다. 내가 '산상수훈'의 역행 최면 경험 속에서 예수의 말씀을 듣던 중, 돌연 예수님의 오른쪽에 있는 나무들 위로 별처럼 찬란하고 거대한 푸른빛의 우주선이 나타났다.
연이어 다른 우주선들도 차례차례 나타나 도합 여섯 대의 거대한우주선들이 왔다갔다했다.
당시 내 주 변의 사람들은 모두겁에 질려 머리를 감싸고 땅바닥에 엎드려 훌쩍거렸지만
난 서 있는 자세로 황홀경에 빠져 두 손을 번쩍 쳐든채 조용히 말을 되뇌었다.
"오 내 고향이야! 고향." 그러면서 난 기쁨의 눈물을 터뜨렸다.그때 내 남편이 내 옷자락을
끌어당기면서 소리쳤다. "사만다, 어서 엎드려!"
하지만 난 최면에 걸린 듯 우두커니 서서 도저히 움직일 수 없었고,
동시에 내 제3의 눈에 어떤 자기적인 끌림이 느껴졌다. 순간 난 부지불식간에 예수님께로
눈길을 돌려 그분과 눈이 마주쳤다. 그러자 이제껏 봐온 것 중에서 가장 강렬한 광선이 내
제3의 눈에 레이저 광선처럼 내리쬐더니 잇따라 내 전신의 세포 속에 빛과 에너지가 홍수처럼
밀려들어왔다.순간 나는 영적인 각성을 하면서 환희에 찬 눈물을 터뜨렸다. 난 세포상의 자각,
그것 (itself)에 대한 내 영혼의 즉각적인 회상, 깨달음 등을 한꺼번에 경험했던 것이다.

출처 : http://www.pyramid-hiranya.com/experience/ufo/ufo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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